(가사)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임명희님 4천 돌파넘어서 4만명 가즈아~!한기형님 오늘도 편안한 저녁되세요 ~!^^
지구 최고의 노래!
영수야행복해라.
너무 좋다 ~~~이노래 하~
노래너무좋다
정말좋다
두 분 노래 들을 줄 아시네~
(가사)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대학로에서 처음 라이브 듣다가
제인생곡이 되버린..,...
듣고있나요
하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