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ke me psy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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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user-ll9hd5en6g
    @user-ll9hd5en6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번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용용님🫶 이번 노래도 제 심장을 쿵🥹💕 울렸어요

  • @pbs1124
    @pbs112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나의 이 곡 미쳤다 진짜루다가 콘서트에서 들으면 진짜 더 미칠거 같아요 사이코패스 서울걸 오태삼천 이 곡을 듣는다 그 날 제 몸에는 용용의 락이 몸을 감고 멋에 취하게 도와줘요 최고다 전 좋아요👍👍🍓⛓️

  • @seunghwanlim4173
    @seunghwanlim417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번 사이코패스는.... 정말 ㅎㄷㄷ 하네요...
    원래부터 우타이테락 이 베이스로 한다는건 알고있지만,
    이번 사이코패스는 정말.... 말이 안나오는듯...ㄷㄷㄷ;;
    늘 도전과 열정을 멈추지 않는 용용님 늘 응원합니다..^^

  • @user-fn8zc2gp3p
    @user-fn8zc2gp3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항상 누나의 모든 노래들을 손꼽아서 기다리기도 했고 그 기다리는 과정에서 내 님은 언제 오나 오매불망 같은 마음으로 기다렸으니 결 국에는 다시 오셔서 날 안아주면서 달래주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이 번 사이코패스는 누나한테 입덕하게 된 첫 번째 곡인 매초 죽어가고 있어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이라서 EMO라는 장르가 생소했던 나에 게는 누나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전부다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으로 콜라를 마셨을 때 잊을 수 없는 전율이 돋는 짜릿함, 그리고 끝 없이 다시 찾게 되면서 계속 마시면서 옆에서 엄마가 그만 마시라고 해도 끝없이 마시는 것처럼 정말 매초마다를 씻을 때도 먹을 때도 운 동할 때도 잘 때도 들을 만큼 24시간 무한 재생을 돌리면서 핸드폰 이 과열될 정도였고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싶을 때는 누나의 모든 노래들을 다 틀어놓고 하루 종일 내버려 둘 만큼이었는데 이번 사이코패스는 진짜 그동안의 모든 게 무색해질 만큼 처음에 공개해 주셨을 때의 그 릴스..처음 선택받은 5명이 아니었기에 유일하게 들을 수 있었던 건 릴스 하나뿐이라서 릴스만 진짜 미친 듯 반복 재 생하느라 핸드폰 매크로 앱까지 깔아서 반복 설정까지 할 정도여서 진짜 유일무이한 존재였어요, 애초에 공개된 그 짧은 릴스에서 누나 가 내지르시는 그 모습이 진짜 그동안 누나가 보여주시지 않았던 모 습이고 그리고 샤우팅에서 누나가 얼마나 고된 길을 걸어왔고 얼마 큼 간절한지 기존 뇸뇸이들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머리를 한대 맞 은 것처럼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는 소리였어요.. 정말 성공을 향해 서 외치기 위해서 달빛이 뜨는 새벽에 건물 옥상에서 올라가 혼자 노 래를 하며 지리는 누나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결국에는 도쿄 돔까지 가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울부짖는 노래이기에 진짜 심장 한구석 이 아릴 정도였어요. 다른 보여주기 식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누나의 이번 사이코패스는 누나를 몰랐던 사람들도 누나의 간절함과 성공 에 대한 욕망이 어느 정도인지 한 번에 알 수 있으니깐요

  • @Orwelldustlr
    @Orwelldustl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