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띠나 인풀 계산은 한국과 정 반대입니다, 계산법은 우유, 빵, 모, 밀가루 그런거지, 서비스 올리는건 계산도 안합니다, 왜냐면 보조금 때문이라고 늘 말합니다. 옛날부터 정부 부패로 나라가 역사적으로 빗으로 시달리고, 정치가들이 모든지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빗만 가줘올 대책만 세우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훅자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적자가 없는거 같이 나라 tesoro로 적자를 바꿔 보낸겁니다
아르헨티나에서 핀테크 산업에는 좀 갸우뚱하게 합니다. 판데믹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시행하다가 정착이 된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핀테크산업으로 뭔가 발전을 한다는 것과는 거리가 많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그 중 하나가 탈세에 의한 개인 통화량 제한입니다. 그리고 월급은 암호화폐가 아닌 달러를 삽니다. 비트코인은 하는 사람이 소수입니다
교수님 중고 차를 수입해서 수선해서 타고다닌다고 언급하셨는데, 모르시네요, 현지에는 국제 브렌드 명차들이 현지서 생산하고 있어요 1960년부터 , 중고차는 법으로 금지되있습니다. 잘 알고 말씀하셔야지요. 큰 실수 하시네요, 모르시면 가만히 있는게 구독자님들한테 도움이됩나다.
저는 아르헨에 삽니다. 전기료 가스 교통비등이 정상화(?) 되어서 몇년 전에 비해 5배 10배씩 오릅니다. 그렇다고 국민들의 소득이 올랐느냐? 국민들의 소득은 올라봤자 2-3배 오르죠. 실제 인플레이션이란 게 뭘까요? 말씀드린대로 전기 가스 교통비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외의 상품들의 인플레이션율은 낮긴 한데 그래도 인플레가 있습니다. 다만 전기 가스 교통비 처럼 200-300%가 오른게 아니라 작년에 비해 10%-40% 정도 오른 것이지요. 전기 가스 교통비 인플레율에서 뺀다고 국민들이 전기 가스 교통비를 내지 않는 건 아니죠. 그걸 빼버리면 왜곡된 인플레이션율이 나오지요. 지금 몇달간 인플레이션율은 월간 4% 내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자리수 인플레보다 많이 잡혀보이는데.. 일단 적어도 지금은 작년보다 더 살기 어려워요. 소비도 작년보다 더 위축되어 있고. 내년에 밀레이 정권이 어떠한 역전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다면 사회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혼란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후후-f9w 잘 알죠. 셰일가스석유 보유국인데 사실 지금보다 더 싸야 정상이죠. 제가 하고 깊은 말을 설명을 하자면 그럼 국민들의 소득은 정상화 됐는가? 그게 진짜 문제인겁니다. 하루 아침에 전기가스올렸지만 국민들의 소득은 그렇지 않죠. 국민들의 생산력을 높이는 거는 어려우니 쉽게 긴축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 아르헨의 세금은 정말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아요. 사실 그래서 투자를 받지 못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대지주들과 농업식품수출업체들만 먹고 살만하고 그 이외 국민들은 살기 힘들죠. 물론 전 정권도 부패하고 잘 못 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르헨티나 삽니다. 현 정부는 정부재정적자를 없애는 것과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데 굉장히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 자체는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긴축, 민영화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이 방법은 수년 전에도 사용했다가 실패를 했지요. 쉽게 다이어트에 비교한다면... 지금 비만인 사람에게 살을 빼는 방법으로 "굶는" 방법을 선택한 겁니다. 굶으면 일단 잠깐 체중은 줄겠죠. 그러나 건강은 해치겠죠. 비만인 사람에게는 어렵더라도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바꾸고 장기간 계획을 잡는 방법으로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가지 않고 일단 쉬운 "굶는" 방법을 선택했으니 힘들기만 하고 결국 다시 비만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지금 아르헨 상황입니다.
이 교수 어무것도 모르네, 차초는 리오하에만 사용되...그리고 중앙 정부가 보내게 되있는것 예산은 안 보내는데, 공무원들과 경찰들, 소방원들은, 어떻게 생활합니까? 돈 안 보내는 이유는 주지사가 야당이며, 정부를 자지 않아서 그러니, 조금리라도 알고 말하세요. 주에서 회사들과 상인들이 납세하는 세금은 중앙 정부가 받아가는데, 안보내면 어떻게 주는 유지합니까? 당신 교수 맞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넓은 저택(본인만 부지런하면 일상 생계가 가능한 식료품 생산도 가능한 땅을 가진) 을 가진 집이 망했습니다. 그 이웃에는 달랑 살 집 한 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사업을 잘 해서 돈을 좀 벌었는데 그 사람이 망한 이웃을 보며 이런저런 충고를 합니다. 부자였던 사람이 그런 이웃의 말을 얼마나 들을까요? 아르헨티나는 일반 국민이 쉽게 돈 벌며 살겠다는 안이하게 생각하는 습성만 바꾸어도 일어설 수 있는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무식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습니다. 좌파 사상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좁은 땅에 인구만 많은 한국이 좌파사상에 물들면 북한 됩니다.
정부가 긴축 안하고 고금리로 국민들 힘들게 했으니 그정도는 해야죠 긴축은 재정 적자를 줄이거나 흑자를 만드는 것인데 이번 정부는 긴축 한다고 하면서 유동성을 늘려왔습니다 그것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25만원 가지고 될까요? 부동산 특례 대출로 풀린 돈에 비하면 25만 주는것은 큰 영향도 없을것 같네요
아르헨티나의 킹핀이 물가입니까?? 내가 보기엔 아닌데요,, 부의 불평등 아녀요? 대토지 농장주들과 일부 부자들에게 국가의 대부분의 부가 가 잇는데,, 물가 대책이 뭔 소용이 있습니까?? 물가잡히면 아흐헨티나의 서민경제가 나아지나요?? 그 혜택은 또 전부 기득권층에게 갈건데요,, 고통은 골고루 부담해야지,, 기득권층은 못건드리고 서민들만 쥐어짜는 밀레이 ,,오래 못버빕니다,
아르헨티나 물가가 왜 올랐나?? 그걸 생각하라고,, 과도한 복지와 지권금 때문이지,, 여기까지는 바보들도 잘 따라오더만 ,,그이전은 전혀 모르더라,,왜 복지와 지원금이 그렇게 됐냐고?? 당연히 부의 불평등 때문이지 ,, 아르헨티나 부의 대부분을 소수 기득권이 독점하고 있으니 가난한 일반 서민들이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쓴게 포플리즘 아닌가?? 어자피 부의 불균형이 극심한데는 물가가 오르던 상관없이 서민은 죽어나는거야,,
손경제는 출연자의 의견이나 콘텐츠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은 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진을 향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성 표 현, 막말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의견이 건강하게 오갈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이해가 잘 돼요
아르헬티나의 개혁이 성공하길 바랍니다 🙏
경제 전문가가 사회자를 하니 방송 품질이 완전 떡상입니다😊😊😊😊 박정호 교수님 만세
좋은 공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은 없지....누군 가는 피해를 봐야 하는데 그게 내가 아니길 바라는 게 본성이니까...
아르헨띠나 인풀 계산은 한국과 정 반대입니다, 계산법은 우유, 빵, 모, 밀가루 그런거지, 서비스 올리는건 계산도 안합니다, 왜냐면 보조금 때문이라고 늘 말합니다. 옛날부터 정부 부패로 나라가 역사적으로 빗으로 시달리고, 정치가들이 모든지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빗만 가줘올 대책만 세우고 있습니다. 중앙은행이 훅자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적자가 없는거 같이 나라 tesoro로 적자를 바꿔 보낸겁니다
차초는 언급한데로 지방만 쓰는것입니다, 한국 지방에서 발행했듯이요. 결말로 나라 인플레이와 별개입나다.
젊은사람들은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중간선거때 밀레이가 속한 당에 투표해야 된다고 하네요.
아르헨티나에서 핀테크 산업에는 좀 갸우뚱하게 합니다.
판데믹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시행하다가 정착이 된 경향이 크기 때문에 핀테크산업으로 뭔가 발전을 한다는 것과는 거리가 많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그 중 하나가 탈세에 의한 개인 통화량 제한입니다.
그리고 월급은 암호화폐가 아닌 달러를 삽니다.
비트코인은 하는 사람이 소수입니다
교수님 중고 차를 수입해서 수선해서 타고다닌다고 언급하셨는데, 모르시네요, 현지에는 국제 브렌드 명차들이 현지서 생산하고 있어요 1960년부터 , 중고차는 법으로 금지되있습니다. 잘 알고 말씀하셔야지요. 큰 실수 하시네요, 모르시면 가만히 있는게 구독자님들한테 도움이됩나다.
항암제를 먹고 그대로 죽을지 암이 나을지는 먹어봐야 아는거지
체력이 약한 상태에서 함암치료 받으면 죽거나 치료중단조치 가능성이 높긴함
아르헨티나 인플 내용을 저분은 잘모르는듯
전기료 가스 교통비등을 정상화시키면서 나온 인플이라 실제 인플은 낮음
그리고 보조금철폐로 중앙정부 재정적자가 줄어드는것이 킹핀임
저는 아르헨에 삽니다. 전기료 가스 교통비등이 정상화(?) 되어서 몇년 전에 비해 5배 10배씩 오릅니다. 그렇다고 국민들의 소득이 올랐느냐? 국민들의 소득은 올라봤자 2-3배 오르죠. 실제 인플레이션이란 게 뭘까요? 말씀드린대로 전기 가스 교통비 등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외의 상품들의 인플레이션율은 낮긴 한데 그래도 인플레가 있습니다. 다만 전기 가스 교통비 처럼 200-300%가 오른게 아니라 작년에 비해 10%-40% 정도 오른 것이지요. 전기 가스 교통비 인플레율에서 뺀다고 국민들이 전기 가스 교통비를 내지 않는 건 아니죠. 그걸 빼버리면 왜곡된 인플레이션율이 나오지요. 지금 몇달간 인플레이션율은 월간 4% 내외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두자리수 인플레보다 많이 잡혀보이는데.. 일단 적어도 지금은 작년보다 더 살기 어려워요. 소비도 작년보다 더 위축되어 있고. 내년에 밀레이 정권이 어떠한 역전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다면 사회적으로 굉장히 심각한 혼란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tascaniful 그전이 환상속이었던거죠 님이 사시니 더잘아시죠?
아르헨의 석유값이 전세계젤쌌던것
그게 유지가능했을까요?
@@후후-f9w 잘 알죠. 셰일가스석유 보유국인데 사실 지금보다 더 싸야 정상이죠. 제가 하고 깊은 말을 설명을 하자면 그럼 국민들의 소득은 정상화 됐는가? 그게 진짜 문제인겁니다. 하루 아침에 전기가스올렸지만 국민들의 소득은 그렇지 않죠. 국민들의 생산력을 높이는 거는 어려우니 쉽게 긴축으로 가는 거죠. 그리고 아르헨의 세금은 정말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아요. 사실 그래서 투자를 받지 못하고 생산성도 떨어지고 결국 대지주들과 농업식품수출업체들만 먹고 살만하고 그 이외 국민들은 살기 힘들죠.
물론 전 정권도 부패하고 잘 못 했어요.
아르헨에서는 월급받아서 금이나 달러나 암호화폐를 사야 이익이 되겠군.
독재체제를 만들고 개혁을 실행하세요. 민주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다만 독재자가 어떤 인간인가 문제다.
중국 북한 러시아 원하는데로 건너가는게 제일 빠르다. 아주 환영해줄거다.
소크라테스의 제자 이데아로 유명한 플라톤도 가장 이상적인 정치체제는 뛰어난 통치자의 독재라고 했었죠
다만 독재의 말로는 대부분 부패로 이어지고 인권의 유린을 동반하니 극약처방일 수밖에 없습니다
@@jiseo6298
사우디가 가장 큰 독재인데
성군을 알아보고 투표해서 계속 성공 시키면 올바른 독재, 민주주의도 여러개가 존재한다고 하니...
안녕하세요 저는 아르헨티나 삽니다.
현 정부는 정부재정적자를 없애는 것과 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데 굉장히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 자체는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긴축, 민영화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이 방법은 수년 전에도 사용했다가 실패를 했지요.
쉽게 다이어트에 비교한다면...
지금 비만인 사람에게 살을 빼는 방법으로 "굶는" 방법을 선택한 겁니다. 굶으면 일단 잠깐 체중은 줄겠죠. 그러나 건강은 해치겠죠.
비만인 사람에게는 어렵더라도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바꾸고 장기간 계획을 잡는 방법으로 가야 하는데
그렇게 가지 않고 일단 쉬운 "굶는" 방법을 선택했으니 힘들기만 하고 결국 다시 비만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지금 아르헨 상황입니다.
이 교수 어무것도 모르네, 차초는 리오하에만 사용되...그리고 중앙 정부가 보내게 되있는것 예산은 안 보내는데, 공무원들과 경찰들, 소방원들은, 어떻게 생활합니까?
돈 안 보내는 이유는 주지사가 야당이며, 정부를 자지 않아서 그러니, 조금리라도 알고 말하세요.
주에서 회사들과 상인들이 납세하는 세금은 중앙 정부가 받아가는데, 안보내면 어떻게 주는 유지합니까?
당신 교수 맞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넓은 저택(본인만 부지런하면 일상 생계가 가능한 식료품 생산도 가능한 땅을 가진) 을 가진 집이 망했습니다.
그 이웃에는 달랑 살 집 한 채 가진 사람이 있었는데 사업을 잘 해서 돈을 좀 벌었는데 그 사람이 망한 이웃을 보며 이런저런 충고를 합니다.
부자였던 사람이 그런 이웃의 말을 얼마나 들을까요?
아르헨티나는 일반 국민이 쉽게 돈 벌며 살겠다는 안이하게 생각하는 습성만 바꾸어도 일어설 수 있는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무식하지도 게으르지도 않습니다. 좌파 사상이 나라를 망쳤습니다.
좁은 땅에 인구만 많은 한국이 좌파사상에 물들면 북한 됩니다.
자본주의의 종말은 공산화 전체주의 인것을 모르는 학자가. 있는가? 😅
우리도 물가가 높은데 정부보고 국민들에게 물가위로 지원금 주자는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세요?
정부가 긴축 안하고 고금리로 국민들 힘들게 했으니 그정도는 해야죠
긴축은 재정 적자를 줄이거나 흑자를 만드는 것인데 이번 정부는 긴축 한다고 하면서 유동성을 늘려왔습니다
그것으로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25만원 가지고 될까요?
부동산 특례 대출로 풀린 돈에 비하면 25만 주는것은 큰 영향도 없을것 같네요
정부 정책으로만 200~300조 풀었는데 10조 더 풀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진짜 긴축해서 부채도 줄이고 고통 부담 했다면 그런 주장이 맞겠지만 현 정부는 그럴 자격 없습니다
@@Ulsanman3돈을 푼건 전정부, 긴축중인건 이번정부, 이 간단한 사실조차 외면하는 댁같은 사람때문에 이 나라는 망해야됨.
현지 대톨령은 말만 그러지, 공기업들을 매각할려고 달마다 기름값과, 개스, 심지어 물값도 매달마다 10 % 올리라고 지시합니다. 좀 알고 말씀하세요. 지방 주에 돈 보내게
되있는것도 억지로 안 보내니, 차초를 주에서 발행하는것이에요.
내년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을 20퍼센트로 끌어내린다고 2일전에 국회에서 발표 했습니다.
발표한다고 되는것이 아님니다, 인플레이가 계속 상승하는데, 기름값, 개스, 전기, 물세, 정부에서 매달 올리는 세금은요?
영미권 주류에 진정 충실한 분 ..
그 미국식 학자금 대출제도로 인해 미국 졸업자들이 대출금 갚느라 졸업하고도 20년동안 허덕여서 학자금 대출을 없애주겠다고 바이든도 나섰죠.
교수님 좀 알고 말하세요
뜬금 개풀뜯는 알젠티나가 무슨 알젠티나야? 그럼 알젠티나 보다 열악한 나라도 다루고 그 밑에 있는 나라도 다뤄야지.. 아니 그지같이 뭔 관심이나 있나? 지 코가 석잔데..
아르헨티나의 킹핀이 물가입니까?? 내가 보기엔 아닌데요,, 부의 불평등 아녀요? 대토지 농장주들과 일부 부자들에게 국가의 대부분의 부가 가 잇는데,, 물가 대책이 뭔 소용이 있습니까?? 물가잡히면 아흐헨티나의 서민경제가 나아지나요?? 그 혜택은 또 전부 기득권층에게 갈건데요,, 고통은 골고루 부담해야지,, 기득권층은 못건드리고 서민들만 쥐어짜는 밀레이 ,,오래 못버빕니다,
고물가에 웃는건 부자들임
ㅋㅋ 아르헨티나 물가 그래프나 보고와서 이런 소리를 하세요
고물가야말로 부자를 부자로 가난한자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 주범인데 경제의 기초도 모르는 소리
아르헨티나 물가가 왜 올랐나?? 그걸 생각하라고,, 과도한 복지와 지권금 때문이지,, 여기까지는 바보들도 잘 따라오더만 ,,그이전은 전혀 모르더라,,왜 복지와 지원금이 그렇게 됐냐고?? 당연히 부의 불평등 때문이지 ,, 아르헨티나 부의 대부분을 소수 기득권이 독점하고 있으니 가난한 일반 서민들이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쓴게 포플리즘 아닌가?? 어자피 부의 불균형이 극심한데는 물가가 오르던 상관없이 서민은 죽어나는거야,,
@@mugumahn6061 부의 풀평등이 넘치면 물가가 아무의미가 없다는걸 모르는 바보의 헛소리 아닌가?? 물가가 내려가면 서민의 삶이 나아지마,, 국가 부가 소수 기득권층에 몰빵되어 있는데??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쓰지
그러면 인플레이션을 넘어 디플레이션이가능한데
그리고 비트코인 투자자가 많이 관광할테니깐 관광업으로 경제성장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