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이는 은은하게 풍기는 매력이 없음. 저렴한 행동과 말... 저런건 영호한테나 통하는거고 그걸알고 누워서 다리는 뻗는것임. 다른 출연자들한테 방송에서 저렇게 들이댔으면 아무도 안받아 줬을걸... 밖에선 좋아하는 사람끼리 뭘 하든 누가 신경써.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인데 불끄고 입을 들이대는 정숙도 받아주는 영호도 정상이 아닌거...
아~ ㅋ 이곳 리뷰는 맞는말 대잔치인가요? 친구든 연인이든 오래가는 인간관계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내면 어딘가에 존경의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숙이가 말하는 짧게 반짝 호감을 사는 방법이 먹히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런거에 넘어오는 남자들은 끼리끼리 일듯요. 정숙이 철좀 들자!
와 황관장님 통찰력 리스펙~~!!!
야 ~ 타! 에서 머리를 탁치게 됩니다.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도 리스펙이 필요하다~ 명심하겠습니다.
존경심이 있어야 관계가 이어진다… 느낌으론 알았는데 이론적으로는 몰랐거든요. 진짜 매우 공감합니다!
20대 초반도 아니고 나이 38살에 저런식으로 연애를 하다니..정말 진정한 연애를 못해본 사람같아서 안타까움
너무 저렴해보임. 여출들중에 나이도 젤많다면서 하는거나 생각하는게..
나이트에서나 할 대화를 방송에서 보게될줄이야...
옥순은 저걸 진지하게 들을 것 같진 않음. 그냥 신기하게 바라봤을듯
딱 그동안 정숙이 해 온 연애 패턴을 보여줬어요. 먼저 들이대서 꼬시고, 차였다... 슥슥샤샥.. 넘어오는 건 남자의 마음이 아니라 몸이라서 몸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끝나는 관계.
정숙이 플러팅이.. 😱그런 건 헌포에서나 하시지. 아. 늙어서 이제 헌포는 못 가시지.. 😭결혼상대 찾으러 나온 거 아니에요?ㅋ 고급진 이미지나, 호감적인 대화스킬도 없으니까 본능에 충실한 플러팅만 익히신 듯ㅋ
그렇죠!!! 몸을 얻자는 거지, 마음을 얻자는 행동이 아니죠.
정숙님!
너무 저렴해 보이고
쉬워 보여요ㅠ
같은 여자로써 좀 부끄럽네요ㅠ
글구 저런 저렴한 플러팅에 넘어가는
남자라면 답이 딱 나오네요
옥순은 그냥 기가차하면서 듣고 있었던거 같던데요
표정이 헐 이었어요
정숙이 안됐다. 30대 후반에 배우자를 만날 스킬이 저거 밖에 없다니... 그 스킬 먹힐 날도 얼마 안남았을텐데
옥순님 정숙님 같은분 처음이라 앉아 계셨을듯 하네요
정말 큰 문제는 저렇게 싼티나고 저렴해보여도 넘어간 출연자가 있단말이죠 그러니 뽀뽀를 했겠죠
정숙이는 은은하게 풍기는 매력이 없음. 저렴한 행동과 말...
저런건 영호한테나 통하는거고 그걸알고 누워서 다리는 뻗는것임.
다른 출연자들한테 방송에서 저렇게 들이댔으면 아무도 안받아 줬을걸...
밖에선 좋아하는 사람끼리 뭘 하든 누가 신경써.
많은 사람들이 보는 방송인데 불끄고 입을 들이대는 정숙도 받아주는 영호도 정상이 아닌거...
나솔 방송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것인지를 이제 느낍니다 남녀관계를 넘어 사람보는눈, 처세술을 키워줄뿐아니라 나자신도 되돌아보게되네요
이채널최고의 유튭으로 격상시킵니다~!!
이혼율을 급증시키는 감정상태가 상대에대한 경멸 contemp 이 반대 개념이 respect/ 부디나를 싼값에 팔지마세요 명언입니다
싼마이죠~이런 여자 있어요
근데 영호님 넘어간거 같은데요 일단 그러면 솔로나라에서는 승리한 것이고 정숙님은 저 비법을 계속 믿을 것 같습니다...영호님은 좋은 기회 놓치신거 같아요
패스트푸드 같은여자 완전공감
ㅋㅋ 영숙 순자님이랑 너무 비교되던데
존경하는 처세9단 황관장님. 이번 해설에서 어떻게 우리 한국말이 재미잇고, 모든걸 어쩌면 그리도 잘 묘사할수잇는지 웃고,자랑스럽고,훌륭한 언어인걸 느꼈읍니다. 외국어 에서 스스샤...써서샤... 통역이나 될런지... 독일에서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꼬신다는 단어 자체를 사용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하는 말과 행동들이 저렇게 가벼울 수가 있는지 참.. 보는 내내 같은 여자로써 부끄러워서 못보겠음.. 어휴 절레절레
와~~*남자몸을 얻을수있어도 맘을 얻을수없다*통찰력 최고네요~~~
정숙님보면 백지영얼굴이 겹쳐보이네요~~
저 천박함을 어째 ㅋ 30대후반에 저런 마인드를 가졌다는게 보면서도 믿기힘들었어요 샤샤샥에 손동작ㅋ 태어나서 첨 봄
남자 입장에서 먹버하기 딱좋다 정도... 물론 녹음기 켜고
인터뷰때 항상 자기가 들이대고 차였다그런이유가 저거임
슥슥슥 샥샥샥
이번 편 진짜 유익하다
방송 끝나면 황관장님이 뭐라고 얘기하실까 자꾸 궁금해져서 또 왔습니다 ㅎㅎ
저것도 방법이라고 ㅋㅋ
아들들아 넘어가지마
말투가 가벼워보여요. 상종하고 싶지않아요. 옥순이가 내심 놀랐을 거에요..
샤샥슥슥슥 ㅋㅋㅋㅋ 역대급 캐릭터 정숙 ㅋㅋㅋㅋ 보는 내내 빵터짐요
얕은 수에 넘어가는 남출도 참.........
그렇게 여러번 남자들을 꼬셔봤으니 필살기로 생각했을듯.남자도 몸만 사랑하고 마음은 안가요.정신차려요.
나이트 헌팅 포차에서도 안먹혀요 ㅠㅠ 그냥 하남자나 잠깐 좋아하겠지;;;;;;;;; 너무 저렴함
왼쪽 손등에 작은 타투까지♡ 완벽합니다.
클럽도 아닌 성인나이트에서 꼬실법한 짓을하냐? 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다 알고있네 ㅋㅋㅋ
나이트에서 원나잇 할때 꼬시는
방법이잖아 ㅋㅋㅋ
아..,,,, 수준 떨어져, 같이 한 공간에 있기 싫을 듯
1등 놓친적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
영호는 제가 볼때 빈대근성이 보이네용.정숙의 쓸싹으로 영호랑 💋뽀뽀를 하겠네요.영호는 정숙의 벤츠에 너어간듯 합니다. 리뷰부탁드립니다
말하는거 하나하나 꼴보기 싫은 출연자는 첨보네요.
본인이 엄청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다른 출연자들에 비해 레벨이 젤 떨어지는듯한데.
패스트푸드....ㄷㄷㄷ
싹싹싹 쓱쓱쓱~~ㅎㅎ
아~ ㅋ 이곳 리뷰는 맞는말 대잔치인가요? 친구든 연인이든 오래가는 인간관계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내면 어딘가에 존경의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숙이가 말하는 짧게 반짝 호감을 사는 방법이 먹히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그런거에 넘어오는 남자들은 끼리끼리 일듯요. 정숙이 철좀 들자!
넘 짜침 ㅋ
느끼하다 ㅎ 정숙아 ㅎ 남자는 순수한 여자 좋아한다.
짜장면 먹는 자리에서 쏘맥인지 마는 모습까지도 참... 저렴하기 그지없다
정숙이는 술없음 남자꼬시기 힘들듯
ㅋㅋㅋ 넘어가는 사람도 이상함 ㅎㅎㅎ
실로 황관장님은 옛적 석가모니보다도 , 오늘날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더 깨달은 자로 종합 판단 되므니다.
놀랍도다 !
아~~울남편 큰일났어요
집에서 상황극을 하고 다니고 있어요
슬슬슬슬 샤샤샤삭 ㅎㅎ 얼마전까진 융단을 타고~~~~~오오오 홍홍홍
보통 20대때나 먹히는 방법인데....
40먹고 저러고 싶나?
1:1이면 눈빛 한방으로 백퍼 성공한다고 하는데... 글쎄요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그저 너무 우습네요
남출들이 그렇게 쉽게 보이나봐요
슬슬슬슬 샤샤샤샥은 고양이 꼬실때나 가능이지
옥순이랑 정숙이랑 너무 비교됨 ㅋㅋ옥순이 정숙이 얘기들어주느라 고생했음ㅡㅡ
아우~~!! 걍 하루 즐기려고 남자에 계샤적으로 비위맞추고 끼부리라는 거네요.....
늘 하던 싸구려처럼~!!
그럼 남자들 쉽게쉽게 넘어가겠죠? ....걍 쉽게 놀기에 좋은 상대를 만났으니~~~
왠떡이야~~~!!^^
정숙님은.. 10,20대때 공부하느라 청춘때 할 연애놀이를 이제 뒤늦게 하는듯..
적절한 시점에 나오는 물리용어... 멋집니다~
정숙만나면 피곤쩔뜻
피해야 산다
1등❤❤❤🎉🎉🎉
꼬신다는 표현을 방송에서 쓴다는게 참 유치 천박한 생각 꼬신인간이 과연 오래갈까??오기로 밖에 안보인다
남자고 여자고 달콤한건 위험합니다
절대사용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숙은 정숙대로, 옥순은 옥순대로.. 머 성격 안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