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차이 한국&우즈벡 커플 결혼식 3일 만에 찾아온 위기 l 우즈벡 국제결혼 13화(서울-영등포-국제-23-0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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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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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던 한사람인데, ..
평생 가야 할 사랑인데 첨부터 삐걱거리면 얼른 탈출하시는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ZhugeLiang1004 말뽄새를 보니 우리 와룡이는 30대가 아니라 40대 넘어서도 배우자 못만날듯 ㅋㅋ
@@begentle4411
너님 말뽄새는?
중국인이 여기서도 분탕질이냐😂
신랑분이 너무 아까워요
인간의 성격은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물보다 성격을 우선시 해야 하는 겁니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엎어라
에너지가 밝은 사람 만나세요
신랑이 제일 잘 알겠지요.. 남녀간에 느낌 이란건 바로 알수도 있고 하루 이틀이면 알겁니다.
저도 이사님 생각과 똑같습니다
일터뷰님의 다른 외국 신부들이랑 표정이 너무 다릅니다
본인도 좋아서 해야하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느낌이에요
끝내용보니 잘 마무리한거 같아서 좋네요
한국와서 "니 마누라 하나 잘얻었다" 소리는 못들어도 "멀리가서 결혼하더니 행복해 보이네"소리는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여자더해 ㅋㅋ
@@JPM_MS한국여자 연애해서 결혼한
여자들이 결혼하고 저런다고!!
도대체 어떤 여자들 만나고살았냐!???
@@JPM_MS진짜 커뮤에서좀 나와 행복한사람들도 영상올리고 하니까 그것좀 봐바 여자남자 서로 하기나름이지.
너도 보아하니 일반남자는 아닐듯
@@user-ns1mu1gg3z 이혼율 50% 육박에 이혼시 도축 확정인데 뭔 소릴하는거여 아줌마.
국결하면 최소 이혼할때 재산 반갈은 안당함
국내매매혼은 가성비가 너무 개하타취
안타깝지만..ㅜㅜ 찡찡이와 같이 시시느니 차라리 지금처럼 혼자사시길..이사님 말씀이 정답!
저도 국제 결혼 했지만 문제가 발생 하면 빠르게 정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으로, 책임감으로 해 봤자 남자만 죽어라 고생 합니다.
이사님 조언 정답입니다... 평생 살아가야하는데.,. 이사님 말씀 처럼 피말라서 못 삽니다... 이사님 말들으세요..업체는 손해 안볼려고 하는데.. 항공비 까지 생각 하는 것 보니깐... 이사님 말 들으세요.. 제발
이사님 책임있는 분이시네요
신랑 인상과 인성 다 좋아보이는데 왜? 굳이? 의문이 들었어요
우즈벡에서 오래 살다가 온 사람으로써 어느정도 우즈벡 아가씨들 속을 알고 있어요
이왕에 결혼 했으니 깨지지 않고 잘 살길 바랄뿐입니다
신부가 너무 기대에 부풀어 있지 않기를 바라고요
결혼은 현실인데 한국으로 시집가면 우즈벡에 나와있는 사모님처럼 사는줄 알고 오는 아가씨들 여럿 봤거든요
@@kkim2533 지금 나한테 반말? 댓글 달기전에 인성부터 배우시길...에휴 귀신은 뭐하나 몰라?
책임감이 엄청나다
나중에는 자기나라로 가버리고
양육비만 보내는분 많이 봤어요 이혼안하고 계속 책임운운하면서..
우리 신랑님은 1등 신랑감이구만요. 내가 반세기 이상 살아 본 경험으로 이사님 말흠 따라가면 정답입니다. 잘웃으주고 눈 마추고 싹싹한 사람 얼마나 많은지 보면 알게됩니다. 화이팅!!!
사람은 안바뀐다는말 정말 싫은데 나 자신을 봐도 그런 것 같아요.
결혼식을 마쳤는데 피곤하다고 저런 식으로 신랑을 대한다는 것은 정말 납득 불가 하닌가요? 어떻게 앞으로의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한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들어와서 살아야 할 텐데......신랑이 결정을 잘 해야겠네요.
국결에서 저정도 남자만나기 쉽지않은데 배불뚝이 나이많은 부자 원하는건가 ㅋㅋ
이 결혼 반댈세. 데려와서 저러면 피눈물납니다
대체 이런 결혼을 왜 하는거야 이해를 못하겠네
좃같은 한년들 때문에 외국인이랑
하는거지
우즈벡 여성분의 진짜 속마음을 들어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하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아니 소방관에 책임감 있고 몸좋거 강력하게 도와주시는 대표님 계시니 조급해하지마시고 다음 턴으로 넘기시죠 여자분이랑 신랑분이 안맞는거같네여
다음화 마렵습니다 빨리좀 😂😂
지금 나오는 내용이 요새 젊은 남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느끼는 감정이잖아요. 그래서 국제결혼 하는 건데.. 한국과 별반 다를게 없다면 할 이유가 없지. 그래도 그나마 나이는 어리겠지만 그래도 평생 그 성격 받아주는 거 오밥니다.
@@ZhugeLiang1004국제결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논리중에 하나인데 그게.. 같은 언어를 쓰면서 말이 안통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천지차이입니다. 어딜가든 이상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나라마다 형성된 문화라는게 있죠. 우리나라는 남자가 집해가고 그런것들이 당연하잖습니까? 제가 요새 일본 여자친구와 만나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다 다릅니다. 고기도 항상 구워만 주다가 여자가 고기 구워주는 건 엄마말고 처음봤어요.
아무튼 국제결혼이 허들이 낮다는건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못사는 나라에 해당인거고 유럽이나 일본 같은 곳도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요즘 젊은 남자들은 결혼을 안하는 게 아니고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싶지않아 자리합리화 하고 있는 것 뿐. 연애,결혼시장에서 도태될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고 그럼 도태돼야하는데 매매혼에 가까운 국결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니 문제가 발생한다고 봅니다. 한국남자 국결 국가 1위부터 5위까지가 조선족 포함 중국,동남아 입니다. 여성혐오에 찌들려서 국결을 외치고 있지만 사실 인셀남에 불과한 게 지금의 실상이죠. 이걸 인정 하지않고 여성탓만 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user-hs3dh8sj2o네 아줌마 지나가세요
@@user-hs3dh8sj2o순위에못드는 한국남 러시아녀 결혼수가 한국녀 전체유럽국가 남자랑 결혼한거랑 비슷하고 한국남자 1개국이랑 한국여자 국제결혼 전체결혼수랑 비슷할정도인데ㅋ
한국여자들이 외국여자들한테 밀려 생물학적 도태되고 있는중임 괜히 세금써서 여가부가 1인여성가구 방청소까지 지원하는게아님 한국여자들은 국내결혼 국제결혼 전부 감소중이라
@@user-hs3dh8sj2o 아줌마 정신차려
이사님 마인드가 훌륭하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십시요...
살아보면
타고난성격이제일중요함
사람본성은절대안변합니다
맞아요.
쭉 올아오는 것 보면서 저 신부는 왜 표정이 없지란 생각을 했네요.
저도요
남자를 싫어하는데 억지로 같이 있으면 무표정이 되는게 여자더군요
남자는 본인에게 헌신해 주는 여자 만나야 합니다.
꼰대라 해도 이게 맞는 말입니다.
여자는 평생 남자에게 헌신할려고 결혼합니까? 꼰대도 아니고 이상한 가치관일 뿐입니다. 그냥 좋은 짝궁
그런 마음이면 부부는 평등하지 않다는 건가요
@@ttingsi 그런데 저게맞는말. 헌신이 몸바쳐헌신하라는뜻이아닌거알잖아요
여성들은 왜 항상이상하게 상상할까;; 여성은
여자들의 외모는 종이 한 장 차이도 안 납니다.
중요한 건 인성입니다. 평생을 같이 가야 할 사람인데...안타깝습니다.
신랑님. 좀 더 신중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주변 사람들 이야기는 참고만 하세요.
책임감있는 업체 최고 👍
이사님 일처리 잘하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하시는 사업장과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바뀌지 않는건 사실이예요 꼭 서로 호감갖어야해요
다른 국제 결혼같은 경우도 많이 봐왔는데 확실히 신부님이 신랑님 대하는게 먼가 친밀함이 좀 덜해보이는게 영상에서 느껴지긴 했습니다....신랑님이 좋은 판단을 하셔야 될텐데....걱정이네요....
@@유튜브중독-e6d소개팅 안해봤죠? 맘에들면 십분만에도 애정 생깁니다.
@@유튜브중독-e6d 일주일 만낫으면 그래도 결혼하기로 한 남편인데 싫었으면 하지 말았어야죠;;; 이사님 말대로 한국남자가 호구인가요? 요지를 파악을 못한거같은데
이사님이 진심이네요.
사업을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네요.
그래도 업체가 책임감있게 신랑분하게 피해가 덜가도록 끝까지 책임져주는 모습 믿음가네요.....
그렇지 생각이 박혀있는 여자라면 자기가 피곤하다해도 상대방도 생각해서 적극적이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은척이라도 하는게 예의인데 이건 아니라고 본다
이사님 말씀 맞아요 결혼은 아릿 가릿하면 하지 말아야함
유투브 '방그니네'를 보면 우즈벡 부인과 어떻게 만났는지 모르지만 정말 이상적으로 잘 사는 모습이더군요. 우즈벡 부인이 한국어를 너무 잘하고 항상 밝게 웃는 표정이 좋구요. 그래서인지 남편 분이 아내와 잠시만 같이 있어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받는다고 합니다. 기왕 먼 곳까지 가서 결혼까지 했으니 통역분 통해 허심탄회하게 깊은 대화 나눠보고 최종 결정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독자분들이 응원하고 좋았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 분은 연애결혼이라 그런거 같아요 그분은 진짜 결혼잘하셨죠 저도 구독자라 😅
@@sungwook80 연애결혼이 제일 좋죠
연애결혼임...
그래도 연결해 주신 분이 정직하게 결단력 있게 잘 안내해 주시네요.
우즈벡시리즈 또 언제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른 다음화도 보고싶어요!!!ㅠ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알아갈
연애기간이
필수입니다~
보통 신랑 맘에들고 평생 내 남자라 생각들면 오히려 아내분이 더 잘 챙겨주고 그러던데 좀 다르긴했어요.
멀리서 오고 언어도 안되고하니 표정 말이라도 따뜻하게해줘야지 자기 컨디션이 더 중요하다면...
소방관님은 좀 더 발랄하고 에너지넘치는 여성분 만나야됨.. 평생 쩔쩔 모시면서 살거같다
ㄹㅇ 일본여성분 만나보면 인기 터질 스펙과 인성인데.
@@yskim7827일본여자도 그닥? 문제가 생겨도 당장에는 표현 안해서 아무 문제가 없는줄 알고 있다가 여자 혼자서 조용히 뒷통수에 칼 꼽음.
일본여자 함부로 믿지마시길... 겉은 화려해도 속은 독이 가득한 독버섯 같은 여자들이 대다수인 일본 여자들임
일녀 만날 스팩인데.
@@yskim7827 다만 젊은연령대는 포기해야죠.. .일본은 우즈벡이 아닙니다.
@@BlueFlower07 37살인대 젊은 연령대를 포기해야된다는건가요?? ㅎㅎ 20대중반까지는 무리없을거같은대...
아니!!! 이걸 여기서 끊어???
아따메 맛집이여 ㅋㅋㅋㅋ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요
역시 결혼은 쉽지가 아니하네요
라오스 편에서 이사님이 했던, 신발에 빗대어 이야기한 조언이 생각나네
업체가 카메라 있어서 바른말만 하는지 모르지만 진짜면 여기 이사님 진국이다
진짜진국! 저정도 마인드면 뭘해도 성공하고 존경 받는다 제발 가호가 있길 바란다
역시 국적을 떠나서 사람이 제일 중요하죠
다 싸잡으면 안되는게 사람마다 인성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니까
남자분 직업도 좋고 나이도 아직 여유있는데 끌려다닐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분명한건 좋은사람은 분명 있다는겁니다. 그러니 국결해서 잘사는부부가 훨씬많은거죠
결혼식 전에 둘이 화상 통화 만나고 했을때 그래도 호감이 가는지 안가는지 대충 느낌이 오는데 신부는 그때 까지 몰랏던지 떠밀려서 간건지 안타 깝네요
첨에 너무 분위기 좋코 잘되서 은근 뿌듯하게 봤는데 ㅜㅜ 말이죠 ~~~
결국은 결혼합니다. 왜냐면 파혼을한거라면 처음부터 모자이크처리를했을텐데 이 여자분은 결혼한다고오픈한순간부터 모자이크안했거든요ㅎㅎㅎ
첨부터 따뜻해도 이혼할 판국에 저러면 무조건 이사님 말들어야 합니다 대단하세요 이사님 멋찜
참 이게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신부님도 문제고 신랑님은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맞아요 결혼은 평생 사는 거에요 얼굴보고 못 삽니다 저도 국제 결혼 했는데 양쪽다 배려 하는 마음이 없으면 무조건 파혼 입니다 전 태국와이프와 태국에서 살고 있는데 15년 살았지만 10년은 고생 한것 같아요 지금이야 잘 지내고 있지만 그10년은 정말 힘든 시간 이였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도 태국 이슬람 입니다 부디 옳은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얼굴보고 살수있는 기간은 1년 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렀다면 혼자 감당 절대 못합니다 100% 장담 합니다 부부가 서로 잘 맞아도 싸우고 의견 차이를 보이면서 사는데 혼자 어떻게 감당 하시려고요 ㅜ ㅜ 다음편 예고 보니 신랑님은 감당 하기로 결정 하신듯한 느낌이 있네요 ㅜ ㅜ
남자가 뭔가 불만이 생긴거같네.. 아니다 싶을땐 아니건데..
신랑분 응원하면서 여태 계속시청중입니다. 부디 좋은 신부만나시길 기원합니다.
그건 성격이지 아무리피곤해도 이중요한 시기에 저런식으로 대하면 데려와도 골아픔니다!!
지금 좋아도 나중에 힘든일이 생길텐데 ...전 다른 사람과 너무 짧게 이야기 하는거 보구 결정하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그래도 하루라도 길게 테이트해봐야 조금이라도 알텐데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너무 급하네요
물건 고를때보다 쫒기듯이 더 빠른 결정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중하세요
다른 여성도 더 좀 보시는게~~좋을거 같아요
신부님 아무리 힘들고 몸이 피곤해도 먼 한국에서 몇시간을 힘들게 와서 전통혼례도 치루고 문화에 적응하고자 노력하시는 신랑님생각하시고 모든 가족분들 생각하셔야죠 24시간중에 1시간만 아니 30분이라도 밝게 환하게 웃어주시고 신랑님을 배려해주셔야 할거에요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진짜 이렇게 깨졌으면 이전 영상들에 신부님 얼굴 모자이크라 하고 나오셨겠죠.😅
잘 해결해서 좋은 결과 있었을거라 믿습니다.
차라리 깨지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정서가 다른 두나라 사람이 만나 몇일만에 결혼해서 산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 가며 살아도 모자랄 결혼 생활인데 후회할 선택 마시고 당장 정리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시죠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에요!!
마음이 편하지 않으시면 깊게 멀리 보고 빨리 결정하셔야 될 듯 합니다.
서울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주택 등 여러 조건이 까다로와 지방으로 발령을 받아 6개월만에 좋은 배필을(여성이 직장이 있고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이야기도 함) 만나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방에는 얼마든지 주택 구입에 어려움이 적고 문화생활도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꼭 서울만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결혼을 단지 얼굴만 보고 며칠만에 결정해야하는게 말이 안되죠.
이런 결혼 말이 안됩니다. 연애를 하세요. 사지 멀쩡하고 잘생기고 직업도 있고...한국여자든 외국여자든 연애를 하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신중해야합니다
나는솔로보다 이게 더 꿀잼이네요~ 다음편 빨리올려주세요
나만 참고 견디면 된다. 이생각이 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남자분들.....
한쪽이 티카 하는데 다른쪽이 타카 안되면 평생갑니다. 그럼 결국 깨지는거 시간 문제고 이건 깨져라 기도하면서 시작하는 케이스 입니다.
좋아 죽어도 살다보면 실망하고 서운하고 한게 결혼 생활인데 처음부터 삐딱하게 살다가 나중에 금술이 좋아 진다 그런 부부 못봤습니다.
국결 21 년차 입니다. 신부쪽이 아마도 지금 표현에 많이 서투루고 마음이 열리지 않은듯 싶습니다만 이건 결혼해서 시간 지난다고
해결될 일도 아닌듯 싶어요 서로 사랑에 감정이 없으면 아닌건 아닌겁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에 자유지만 주변에서 아니라고 한건 이유가
있을껍니다. 부디 신중하고 좋은 판단으로 평생을 그르치는 일 없었으면 하네요 좋은 신부는 얼마든지 있으니 다른 좋은 신부 찾으셔도 되구요
모든 일이 항상 잘 되면 좋은데 그게 아닌건 본인도 잘알자나요 지혜로운 사람은 위기가 닥쳤을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번 위기를 반면삼아서 인생에 더 좋은 사람 인연이 될꺼라는 생각으로 좋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콧대 높아서 벌어진 일이면
호되고 혼내서 고쳐야 합니다. 가부장적 사회에 여성은 어쩔수 없이 그렇게 가르쳐야 합니다. 수동적이라는 소립니다.
이건 우리 예전 문화 보면알수 있고 저기도 비슷해요
신랑분도 이유가 있으니 국제결혼을 하시겠죠 우리가 보는시선 대로라면 뭐가 부족해서 국내결혼을 못할까요? 본인들 아니면 모르는거겠죠
인물 3년이고 인성 30년이라 했으니... 신랑은 판단 잘 해서 신중한 결정 내리기를 바랍니다.
반대로 생각하세요 신부님은 혼자서 집을떠나 남편만믿고 가는건데 신부님도 걱정이 더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남편분이 더신경 써주고 외롭단 생각이 들지안도록 신경써 주시고 자신을 내려놓고 가볍게 다가가세요 너무 진지하게 대하시면 신부님도 부담됩니다 신부님게 바라지마시고 먼저 다가 가세요
진지할수밖에 없는게 영상보니깐 결혼하기까지 되게 엄격하던데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을거같은데요? 한국과 다르게 제한적인게 있다보니 저 남자분도 조심스러울수밖에 없을거같아요.
여성분이 약간의 우울증 또는 고향을 떠나 살아야한다는 두려움이 있는듯해요.
외국살이의 힘은 긍정적 마인드인데 아쉽네요..
남자분 스펙도 좋고 외모도 괜찮으셔서
한국에서도 잘 찾으실것 같은데..
그러게요.
결혼 먼저 해본 일인으로..이야기 하면.. 외모.. 아무리 이뻐도..성격이 .. 원만하지 못하면.. 그게 다.. 필요없음.. 사람 사는게..참.. 그런데.. 외모가 아니고.. 성격.. 나를 우리를..가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응원해주는..그런성격.. 사는게 말이져..그렇더라구여.. 영화배우랑 살아도.. 다 필요없답니다..
맞는 말씀인데요
현실은 한국남자는
첫째도 이쁜여자
둘째도이쁜여자
세째도 이쁜여자
국결하셨나여?
언니가 한국사람과 결혼하여 지금은 따로살고있다고 했는데
왜 따로 살고 있는지를 알아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나이가 20세가 넘고 시골에 산다고 하지만 남자에 대하여 모를수가 있을까요
우즈백은 국민성이 사기성이 많은것 같아요 택시도 엄청 바가지를 씌운답니다
더 깊이 알아보고 결정을 해야 할듯 합니다.
저 여자분 이랑은 좀 안 맞는거 같네요 저 여자분이 흠이 있다는뜻이 아닙니다.
우울한 사람은 만나는게 아니에요
진짜 아까운 남자다.. 성격도 좋고 직업도 좋고 인물도 좋은데..
안타갑다. 내가볼 때 둘이 좀더 알아가야 할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 말도 안통하는 데 둘이 실제 함께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연애해도 처음엔 잘 맞는 가 했는 데 헤어지는 경우도 많다. 지금 결혼이 파탄나면 신랑도 신랑이지만 신부는 마음의 상처는 물론이고 타격이 너무 크다.
좀 더 자주 대화를 나누고(특히 신부가 한국에 살 것 같으면 한국말 열심히 배워야한다)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
신부의 아버지 어머니를 보니 가정교육도 잘 받은 것 같다 신부의 속마음은 겉모습으로 쉬이 판단할 건 못된다. 결국 더 겪어봐야 하고 살아봐야한다.
한국에 데려와 1년이상 같이 살아보고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않다 신랑은 한국에 온 신부가 잘 적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지 싶다
이런 신랑분은 저런 차분하고 내성적인 성격보다는 좀 더 발랄하고 본인보다 활발한 여자를만나야 더 잘 맞을겁니다 반박시 니들 말이다맞음ㅋ
선한 인상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어보이는데 ...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1.정말 믿을만한 업체
2.면피용
신부입장에서도 가족, 고국떠나 낯선 나라에 간다는게 심적부담이 심할텐데요. 성급히 결론내리지 마시고 충분히 시간가지고 대화를 잘 해보셔야 할듯요. 한국 혼인신고는 살아보고 천천히 하는것도 방법일 듯 한데요. 결혼, 정말 내 인생에 엄청난 사건입니다. 신중하셔요
순탄치만은 않군요 아무쪼록 잘되길 바랍니다 ❤
잠깐 잠깐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도 부인이 전혀 살갑게구는 모습이 안보이긴 하더군요.. 원래 애교와 담쌓은 분이라면 . 나중에 힘들어지실수 있지요. 신혼이 천년만년 가는것도 아니니까... 신랑신부 각자의 행복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시리즈 재미있네요.. 뭔가 드라마적 요소는 다 갖춘듯. 물론 결론은 해피엔딩이겠지요.
신랑분 차라리 나는솔ㄹ 나가보시는게 어떤가요
나는솔로 거기나오는 사람들보면 엄청 기빨려가지고 ㅋㅋㅋㅋㅋ
인성이 진짜 중요하죠
두분 서로 이해되어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이집 편집 지리네,, 구독을 안누를 수가 없네,,,ㅋㅋㅋㅋ
처음 보는 순간 웃으면서 표정이 밝은 사람이 좋으며 대화할때도 밝고 명랑하신분 그런분들은 성격이 긍정적이 많다고 보며 자신이 힘들거나 피곤하더라도 상대를 위해 배려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여자가 사는 나라에서 데이트할때도 여성분이 남자에게 이것 저것 알려주면서 어색하지 안게 적극적으로 도와 주는 여성. 특히 이슬람을 잘 믿는 여성이면 남편과 자녀에게 이슬람 샤리아법을 강요하면 안되며 다른 종교로 믿는 것도 허용해야 한다고 필히 말해야 합니다. 종교활동도 무시 못합니다.
자기 외모만 신경쓰고
붙임성없고
이기적이고 거리감 느껴지는 여성은 빨리포기 하시는게.
외국인 신부 비유 마추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평생 같이 살아야 하는데 피곤해서 못살지요
영상으로만 봤지만, 신랑님은 남자인 제가 봐도 인물과 스펙 인성도 좋아 보이세요.
이번 영상을 보고 신랑님이 깊은 고뇌에 빠지신 걸 보고 저역시 마음이 무겁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진심을 담아 도와 주고 있다는 것이 마음이 놓입니다.
부디 여성분이 단순 컨디션 난조이길 바래 봅니다.
신랑님이 좋은 인연을 만나서 행복한 결혼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컨디션 난조로 여자는 저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냥 남자가 맘에 안드는거임. 조건만 맘에들 가능성이 농후함.
잘선택하셔야해요 우즈백여자들이전부 순종적헌신적이지않아요. 한국오면 돌변하는여자들도 많아요. 제주위사람중 당한사람있어서 알아요.
일단 업체 이사님 너무 현명하시다.... 신랑분은 외모를 많이 보시는거 같은데 .. 미안하지만 남편한테 잘 할 스타일로는 안보인다 ㅜㅠ 남자가 아깝다.. 뭔가.. 결혼해도 오래갈거같지 않고 남자가 너무 힘들어할거같음 ㅠㅠㅠ
신뢰가 가네요.
근데 우즈벡은 별로라,,,
전 고려인이 좋더라구요.
울 아들들은 아직 고딩이라서 구경만 하고 갑니다.
외모말고 인성을 보세요.
남녀를 떠나서 내성적이고 소심한 사람들 보면 표정이 굳어있는 경우가 많죠..
내성적인거와 지금 상황은 전혀 상관이 없는데요?
첨부터 영상봤는데 여자분이 긴장하거나 낯가려서 무표정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문화적 차이는 극복이 어려워요 그냥 한국에서 찿아요
신랑 분도 잘 아시겠지만 부모님들 세대 60대 70대 80대 분들은 안맞아도 억지로 살았다면 지금은 아닙니다 그러니
신중히 잘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책임감있는업체네요👍👍👍
왠일이래요... 축하 댓글을 2번이나 달았는데 ㄷㄷㄷ
다음편 넘 궁금해요😮
제가 보기에는 여성분이 처음이라서 그런것같아요! 행복하게사세요
빨리 다음화 올려주세요.
한국에서도 멋진신랑인데~~
소방관님 잘살기를 바랬는데 첨부터 삐걱거리는군요 ㅠㅠ
근데 늦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쎄한 느낌들면 바로 잘라내야 하는데~~~
헐... 반전이네요~~ 어떻게 된건가요?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저는 연애결혼하고 성격 고치는데 10년 걸렸고 지금 17년정도 같이 살았는데도 아직도 이해 안가는부분이 많아요 특히 결혼은
평생을 같이 동고동락 하려고 아껴주고미해해주고 힘들거나 기쁠때 같이있으며 축하하고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는건데 벌써
이러면 정말 대표님말씀처럼 다 떠안고 들어간돈 시간 그리고 여자분에대한 미안함등등 여자집안/동네등등 다 생각하겠지만 가장중요한건 행복해지려고 결혼하는건데 고쳐지는데 좋아지는데 10년은 걸릴겁니다 각오하시고 진행하시거나 왜 굳이 힘든길을 가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좋아죽고 서로 옆에붙어 웃고 떠들고 농담하고 그래도 성격차
문화차이 나이차이등등으로 많이 힘들텐데 느낌이 딱올텐데요 신랑님!!! 결혼은 좋아서 해야합니다. 제발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이사님은 누군가에게 중매서주시고 경험들도많고 주변에도 들은얘기가 있으니 아닌거는 왠지 결과가 뻔한거 아시니깐 저렇게 조언해주사거같습니다. 경험은 무시못해요. 이사님이 표정이 안좋아보이시는데 염려되네요.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정도는 둘이 데이트 한번하게 하고 결정했으면 더좋았을듯..
결혼 일정에서의 서로를 알아가는시간을 가진게 좀 아쉽긴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