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얘기만 하면 눈물이 난다. 부모님 대신 나를 키워준 나의 할머니.. 이대호 야구선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송영화-j4e
    @송영화-j4e 10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3

    이대호 선수.... 지금 이렇게 성공해서 호강 시켜드리지 못했던것이 너무 한이 되었겠네요.... 슬픕니다...

  • @daeyo
    @daeyo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짜개서 업로드하는 거 보단 한 편을 통째로 업로드하셨으면..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방송대지식
      @방송대지식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2

      감사합니다. 마무리되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 @syjuknow
    @syjuknow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5

    다시 기억나네요 할머니 피규어 당첨 감사합니다 - 남자친구가 당첨🎉

  • @annelee377
    @annelee377 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이대호 님, 훌륭합니다.

  • @godden9599
    @godden9599 8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제가 기억하는 이대호는 항상 최고였습니다.
    고등학생시절 로이스터감독님의 롯데 .. 아버지 때문에 모태 롯데팬이었던게 싫었던 시절에 같은 반 친구였던 꼴빠(?)의 꾀임에 넘어가서 겪은 롯데는 신세계였습니다. 조성환 홍성흔 이대호 강민호 손아섭 전준우 황재균 김주찬 가르시아 등등.. 진짜 공 자체를 무서워해서 구기종목은 다 싫어했던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매 경기를 생방으로 보고 선수 이름을 기억하며 경기마다 희비가 갈리던 인생 구기종목 스포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공격력 몰빵의 팀인게 정말 제 몸 속 깊숙이 숨어있던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기존에는 아버지가 롯데 팬이셔서 최동원 윤학길 염종석 주형광 마해영 박정태 문동환 전준호 호세 손민한 등등 그 시즌의 대표 선수 정도만 기억했던 것과 달리 대다수의 선수를 응원하고 미친듯이 몰입하던 시기는 이 때가 처음이었죠.
    그때부터 이대호라는 선수는 제가 야구라는 스포츠에 '팬심'이 생긴 계기 그 자체입니다.
    은퇴하신 뒤에도 방송에서 자주 뵐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ㅎㅎ
    언젠가 직접뵙고 사인 받고 싶은데, 매번 기회가 없었네요ㅜㅜ
    이젠 아들까지 생긴 93년생인 30넘은 아재가 되었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롯데 우승을 보지 못한 가장 오래된 롯데 팬(92년 마지막 우승)......
    정말 슬픈건 제가 그러했듯이 제 아들도 모태 롯데팬이 될 것인데.. 제가 죽기 전에는 우승해주십쇼...부탁드립니다. ㅜㅡㅜ

  • @깐따삐아둘리
    @깐따삐아둘리 16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6

    멋진 청년으로 자라준 이대호 선수 응원합니다.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 @허성제-d3d
      @허성제-d3d 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아미타불.

    • @퍽돌이
      @퍽돌이 6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주님을 만나라고??? 어디 저세상가야되는거???
      관샘보살~~

    • @깐따삐아둘리
      @깐따삐아둘리 3 นาทีที่ผ่านมา

      @ 단세포 생물인가요? 인격적으로 만나라고요~~

  • @맥길로이-p8p
    @맥길로이-p8p 1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제 그만

  • @퍽돌이
    @퍽돌이 7 นาทีที่ผ่านมา

    참 어려운 환경속에서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되어서
    정말 대단하다 생각듭니다 다만 이렇게 대스타가 되었다고
    해서 수많은 팬들을 무시하고 그래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