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 어찌 그렇게나 시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기심이 가득한 얌체 일색인데 똑똑한 며느리의 말 대답 또한 압권이네요 . 일심동체 ! 부부가 마음이 잘 맞으면 가정에 만복이 오지요 . 생각하건데 남편은 아버지의 아들이고 새엄마가 들어와서 동생을 낳지않았을까 싶네요 . 남편과 동생의 나이차이가 많고 . 또 항상 둘째만 내 아들이라고 하는데 , 친엄마라면 큰 아들에게 그런 막 말로 기죽이면서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로 번돈 다 울거가고 , 월급받은 돈 삼분의 이 까지 걷어 가겠어요 ? 처음 시모 보러 가서 저녁을 시동생 올때까지 기다려 11시에나 먹고 … 나중에는 신혼집에와서 안방까지 내 놓으라니 … 시동생 서울 대학 갔다고 장남과 며느리 그렇게나 무시하더니 자기새끼 머리 좋다고 너무 으시대면서 인성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감옥신세가 되었네요 . 시모는 똑 똑해서 어떻게든. 살아 갈거니 더 이상 엮기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 유전자 검사 해 보는 것도 ….
시어머니 시동생 기본이 안되있네요 남편만 보고 사세요 왜 믿으려고 합니까 매사 거짓말인데 끊으세요 인정 베풀면 같이 힘들어 집니다 큰아드님 며느님 냉정해지세요 듣는 내내 답답해서 속썩고 살지 말고 내 가족이 우선입니다 남편이 설움받고 자란 생각해보세요 엮이면 행복은 멀리 달아납니다 꼭 잡고 놓치지 마세요
그러게요 도와줘봤자 깨진독에 물 붓긴데 시엄니 니가 니아들 감옥 보낸거야 정말 아들을 위한 마음이 있었다면 금액이고 뭐고 다 사실대 로 얘기하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 야지 어미가 개니 아들도 개지 시엄니야 니가 범죄자같이 행동을 했기에 니아들이 범죄자 가 된거야 새끼는 어미가 하는거 보고 그대로 답습 하는거야 시동생 그나이에도 철없이 안하무인처럼 굴더니 천벌 받았네 쓰니부부 연 아주 잘 끊으셨어요 동생 교도소에 들어 가게 만든 것도 잘한거구요 시동생은 교도소 에서 아주 된맛을 보면서 인생공부 좀 하고 나와야 사람 됩니다 만약 도와 줬다면 죽을 때까지 사람 안될 사람 입니다 시엄니도 이미 사람 아니고 ...
사연자의 남편 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여자(?) 친어머니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 하셨는지..... 맞는다면 사연 내용은 사연자가 만들어낸 시나리오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 네요 시모의 언행이 사실 이라면 태어날때부터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모든것이 악귀로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합니다 길가는 사람도 옷깃을 스치면 부드러운 말과 미소를 띠며 친절을 베프는데 사연자도 쇄뇌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용돈 보내줄 마음이 있다면 안방도 내주시기 바랍니다 왜 지개차회사도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자가 자꾸만 시어머니 걱정하고 그것도 병이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남편이 싫어하는데도 왜 자꾸 방정을 떠는지 모르겠네 시모가 남편 일한돈뺏고 남편에게 폭력을 했는데도 시모 못도와져서 병적으로 안달이네 여자가 제정신아니네 남편이 시모를 안방에서 끌어낼 때 거들지않고 보고만 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못말릴여자네
이건 도와줄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만 해결하게 놔둬야지 싶어요. 님이 그 구멍되어 다시금 함부대로 해도된다는 결론 내주게 되는 것이니... 그리고 저 정도 사단났음에도 다시 마주친다는 것은 시모와 시동생을 평생 댁과 댁의 아이들 손으로 저들의 똥귀저기까지 다 닦아줄 자신 있을 때나 나서야하는 거예요. 댁 착한 척 하려다 남편과 자식들까지 피말라 죽일수 있다는 건 왜 모르는 건지...
참 재미있는 사연이네요 . 어찌 그렇게나 시모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기심이 가득한 얌체 일색인데 똑똑한 며느리의 말 대답 또한 압권이네요 . 일심동체 ! 부부가 마음이 잘 맞으면 가정에 만복이 오지요 . 생각하건데 남편은 아버지의 아들이고 새엄마가 들어와서 동생을 낳지않았을까 싶네요 . 남편과 동생의 나이차이가 많고 . 또 항상 둘째만 내 아들이라고 하는데 , 친엄마라면 큰 아들에게 그런 막 말로 기죽이면서 고등학교때 부터 알바로 번돈 다 울거가고 , 월급받은 돈 삼분의 이 까지 걷어 가겠어요 ? 처음 시모 보러 가서 저녁을 시동생 올때까지 기다려 11시에나 먹고 … 나중에는 신혼집에와서 안방까지 내 놓으라니 … 시동생 서울 대학 갔다고 장남과 며느리 그렇게나 무시하더니 자기새끼 머리 좋다고 너무 으시대면서 인성은 제대로 가르치지 못해서 감옥신세가 되었네요 . 시모는 똑 똑해서 어떻게든. 살아 갈거니 더 이상 엮기지 않는 것이 상책입니다 . 유전자 검사 해 보는 것도 ….
절대로 도와주지말고 딱 끈고 사세요
듣는내내 울화가 치밀어요 인연끈으세요
사람 취급도 안하는 시어머니 남편께서 자꾸 보면 속병 날거에요 모멸감이나 주는 엄마가 어디 엄마인가요 나이 먹어도 반성1도 안하는 시모~ 하기야 모자라서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똥멍청인데 말해 뭐하겠어요 남편분 그런 엄마 밑에 자라신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진짜에요
어떻게 그런 시어머니가
있어요 ??
최 악 이네요
며느님 정신 차리세요
용돈 절대 주지 마세요
인간 이하
차라리 거지에게 적선 하세요
그렇게 당 하고도 정신 못 차리면 사람도 아니에요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워요
부모는 자식들의 거울인데
그런 엄마 깨진 거울이
틀림 없고
며느님 남편이 하자는대로만 하세요
정신 똑 바로 차리세요
울화가 치미네요 믿어지지바 않아요
어쩜 이런 현명한 아내를 맞았는지 그동안 고생하며 산것이 다 치유가 되겠네요 그런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지 싶어요
착한 며느리 좀 그만하세요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분이 입니다
못된 심성으로 생을 살았으니 그 업보가 편애하는 자식에게 녹아 든 것입니다.
이해 안되는 시모의 인성.
손절하고 사는게 낫 겠네요.
ㅅ며느님 아직 정신을 못 차렸네요. 그간 당해놓고 ~~~
한심합니다.
남편분 참 현명한 결단 내려셨네요 마음이야 아푸겠지요 하지만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늙은이도
일원도 도와주면 안됩니다
무슨 봉변 당하려고
차라리 도와주려면 모르는 사람 시켜서
도와주던지요
안됩니다저런사람은누가도와줘도소용업음또도와주겟지교활한마음갖고사는악마.
시어머니 시동생 기본이 안되있네요 남편만 보고 사세요 왜 믿으려고 합니까 매사 거짓말인데 끊으세요 인정 베풀면 같이 힘들어 집니다 큰아드님 며느님 냉정해지세요 듣는 내내 답답해서 속썩고 살지 말고 내 가족이 우선입니다 남편이 설움받고 자란 생각해보세요 엮이면 행복은 멀리 달아납니다 꼭 잡고 놓치지 마세요
며느님 그동안
현명하게하셨어요
시어머니께
용돈드리면
시어머니도 시동생도
평생거둬야됩니다
인과응보라
생각하고
단절하세요
남보다 더더더
못된사람들입니다
진짜 그런 시어머니가 있겠나 싶을 정도로 황당 합니다. 그 정도면 손절 해야 맞습니다. 눈에서 피 눈물이 나야 생각이 바뀔겁니다. 인연을 끊으세요. 진심으로 반성하고 바뀔때까지. 평생 바뀌지 않겠지만
세상에 저런 못된 어머니가 있다니....쯧쯧쯧 기가찬다. 말도안되는 시어머니 전화를 꼬박 꼬박 받냐고...진짜 짜증난다.
사모 인성 분리수거도 못할 쓰레기네요 고쳐쓸수없습니다
자식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지요~
저집 어머니와 시동생은 기생충이네요~!!
손절이 답
앞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시모란 분~~
옛말에 부모가 끼는 자식이 잘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요새도 그런 엄마도 있네요 도와 주지마세요 편애한 자식 깜빵 보내고도 전혀 깨달음이 없다면 버려야지요
끈는게답일겁니다
저런 시어머니는 연락 끊고 사세요 며늘이 착한병 걸렸네
시엄마 용돈 주면 안돼요 사연자님 이해는 되지만 그러면 앞으로 힘들어 질겁니다 냉정해 지세요
뒤순위인 큰아들에게. 지원받으려하지말고
머리똑똑한 일순위아들에게 ㅇ디지하며 살아야지
그리고 쓰니 부족이야 내남편을 자식취급도안하고 부려먹은 시모가 뭐가 짠하다고 지원해주려해
다 자업자득인데
세상에 뭐 이런 엄마가. 있나 기가. 차내요. 남편 참불쌍 하게 살었는데똑똑하고 사랑스런 아내 만나. 다행 입니다. 시집식구들이랑은 연 을끊고사는게 답인거. 같내요. 행복하세요
남편이 안준다고 하면 주지 마요 남편도 생각이 있겠죠 쓰니는 착한병에 걸렸네요
아니 왜 남편이 끊는다는데 자기가 난리야 그냥 있지 에휴 어차피 돈을 줘도 고마워하기는 커녕 욕할 양반 뭐하러 돈 챙겨주냐고 .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정신 차리세요 쓰니님 뭘 남편하고 상의해서 용돈을 드린다고 하시나요
시어머니가 생활비 필요하면 직접 벌어서 쓰게 놔두세요
무슨 용돈드린다고 남편과 상의해 본다고 하나요
앞으론 시엄니고 도련님이고 다아 연락처 차단하시고 집도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남편분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쓰니님! 그런 시모한테는 착한 역할 하면 안돼요. 결단력있게 관계 끊으세요.
ㅋ1ㅣ❤
걱저믈사서해라 끈을려면확실히끈어라
속이 잆는 며느리~~
시어머니 인성이 나빠서 변하지 않아요.
무슨 용돈을~~
며느리가 짜증나네요
그러게요 도와줘봤자 깨진독에 물 붓긴데 시엄니 니가 니아들 감옥 보낸거야 정말 아들을 위한 마음이 있었다면 금액이고 뭐고 다 사실대 로 얘기하고 정중하게 부탁을 했어 야지 어미가 개니 아들도 개지 시엄니야 니가 범죄자같이 행동을 했기에 니아들이 범죄자 가 된거야 새끼는 어미가 하는거 보고 그대로 답습 하는거야 시동생 그나이에도 철없이 안하무인처럼 굴더니 천벌 받았네 쓰니부부 연 아주 잘 끊으셨어요 동생 교도소에 들어 가게 만든 것도 잘한거구요 시동생은 교도소 에서 아주 된맛을 보면서 인생공부 좀 하고 나와야 사람 됩니다 만약 도와 줬다면 죽을 때까지 사람 안될 사람 입니다 시엄니도 이미 사람 아니고 ...
아요 ! 절대 그럴필요없어요. 지원하면안돼요.평생못끊습니다.
쓴이님 착한 신드럼이라도 걸리셨나요 그만 정신 차리시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오질압떨지말고지금행복잘지키세요깨진독에물붓고후해함니다
이늘을. 읽으면서도. 스트레스받는걸보면. 절대로. 한푼도. 주지마세요. 쓰니네가족많이. 꽂길걸으세요ᆢ
그토록 차별하고 구박한 그 인간 절대로 용서하지 마세요.
착한 컴플렉스 버리세요.
착한 며느리병도 병이지요~
남편이 괜찮다는데 왠 오지랖?
그냥잊고 사세요.
이담에 거동 못하면 요양병원에나 모시세요.
시동생 감옥에서 나오면 또 빌붙으려고 할텐데 싹을 잘라야죠~
자식을 차별하면 살아온인생 부모자격미달 부모대접받을자격 없네요 며느리정신차려요 착하다칭찬받고 싶은가요 미런버려요
정말 이런 부모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날강도네요
그래도 대처를 잘하셨네요
이런 자기 자식들을 차별해 대접받을 자격도 없는 시애미 절대
봐주지 마세요 다시 진흙탕에 빠질일입니다 냉정하고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확실하게끈어야지.용돈주기시작하면.점점요구하는액수늘어날거고.시동생감옥나오면.취직도어려워서.시동생까지.책임져야한다.일절연끊고살아야한다.
이답답하고 답없는 여자이네 또코껴야지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못차리니 ㅉㅉㅉ
남편하는되로보고만있어요
괜히나서서 나중후회하지말고칙한척하지말고남편하는되로보고만있어요
어딜나설려고아서라아셔 참아주세요
어쩌면 우리 시댁과 이렿게 같을수가
사연자 남편은 속시원하게 끈어버리네요 저희 남편은 시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벗어나지 못했어요 남편니의 행동 속이 쉬원합니다
그러지 마세요
사람 변하지 않아요
연을 끝어야 하는게 정답이네요. 도움은 절대아니고, 진작 전화번호도 바꿔야해요
사연자의 남편
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여자(?)
친어머니가 맞는지 유전자 검사 하셨는지.....
맞는다면 사연 내용은 사연자가 만들어낸 시나리오 라고 생각 할수 밖에 없
네요
시모의 언행이 사실 이라면
태어날때부터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모든것이 악귀로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합니다
길가는 사람도 옷깃을 스치면 부드러운 말과 미소를 띠며 친절을 베프는데
사연자도 쇄뇌 당하고 있는것 같네요
용돈 보내줄 마음이 있다면
안방도 내주시기 바랍니다
왜 지개차회사도
넘겨 주시기 바랍니다
착한병 걸린 며느리네
여자가 자꾸만 시어머니 걱정하고
그것도 병이네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남편이 싫어하는데도
왜 자꾸 방정을 떠는지 모르겠네
시모가 남편 일한돈뺏고 남편에게
폭력을 했는데도 시모
못도와져서 병적으로 안달이네
여자가 제정신아니네
남편이 시모를 안방에서 끌어낼
때 거들지않고 보고만 있더라니
이유가 있었네 못말릴여자네
그러게웃기는며느리.잘난척하긴.그여자멍청이인가봅니다.
세상보기드믄악질입니다
상대하지마세요
사업도승승장구하고
행복하게잘사세요
남편은 현명한 부인을 만났군요 남편이 부인말을 잘새겨듣고 늧게나마 어머니한테 대처를 잘한것같군요 그런사람들은 잘해주면 더잘하기 바라고 변하지 안는답니다 똑같은 자식인데 어떻게 차별하면안되죠 부인이 현명하게 잘한거에 박수를보냅니다 행복하게 잘사세요
남편이 쓰니 배우자를 잘 만났네요~ 시모와 시동생 손절하고 가족과 행복 하세요~!!
완전히끝고.병원에.입원하고죽을날받아놓으면.그때뒷치다커리로완전가족간의끝보내세요.
큰아들 평생피빨아먹은 시어머니거머리같네요 누구보다 쓰니님이이해가안돼요 더당해봐야알겠죠 시어머니.시동생인연끊어요 정말답답하고 답이없네요
그시애미는 용돈이 아니라 끝도없이 괴롭힐 사람이네요
에휴~
막판에 착한 며느리병..
절대주지마세요.한번 물꼬트이면 앞으로 호구가될꺼에요.이번에 아주 딱 끊으세요.
쓰니 가만히 있는게 남편과 이룬 가정 무탈하게 하는 방법이예요 그렇게 당하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면 어쩌자는 겁니까 남편한테 팽당하고 나서야 후회할래요? 남편이 오죽하면 연까지 끊고 살까 정신 좀 차려요
!
남편 따라 인연 끊고당신 가정 이나 지키시오 1:01:04
인연 절대매지말고사세요 부모로서 조금도 반성이 없네요 한푼도주지 마시고 번호도 바꾸시고 집도이사 하고 엿깃지 마세요 십윈도 도움되지못해요 저도70세 시어미입니다 그저자식 차별하지않고 키우는 것이부모일찌대 상대하지마세요 평생마음상함니다 마음편하게사세요❤❤❤
애들이 개차반으로 커 는거 부모 탓도 있겠지만 그건 소소한 탓이고 다 본인 하기 나름인듯하네요,,,,타고날때부터 인성이 개차반인것들은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는것,,,,,,
이게 사실 이면 절대 다시 시작 하지 마세요. 저런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괜히 다시 발등 찍는 겁니다!
몰라서 그렇지 형제자매 가까운 친구가 제일 무서운 사람~ 가까운 사람 더 친하려고 애쓰지 말고 가까운 사람 멀리해야 함
😊😊😊😅😊😊😊😊😊😊😊😊😊😊😊😊😊😊😊😊😊😊😊😊😊😊😊😊😊😊😊😊😊😅😊😊😊😊😅
솔절하시고다시는
역기지마세요 ^^
호의가계속대면당연하게여기며호구가댑니다손절만이답입니다앞으로는꽂길만걸으시게댈겁니다힘내세요😅
용돈주지마요 며느리 정신차려라
착한것도
병이네요
성질납니다
개모보다
더하네요.
어머님용돈드리지마세요
변하지않는 나르시스트네요
❤
그런시모 용돈도 절대로 주지마세요 돈주면 또 받기위하여 당연히 난동부리고 난리칠것 입니다 완전히 의절 하세요....부탁합니다
시에미 못된인성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읍니다 인연이어지면 자녀한테도 안좋습니다 이제남편도 단단하니 남편하자는대로 하세요
시동생 한푼이라도 도와주면
바보모지리 미쳤어요
며느님마음 약해서도와주지마세요 부모라면조금못난아들을더안타깝게생각하는겁니다 그렇게살게절대도와주지말고남편위해주세요
남편고통을 믿질않는것 같군요
손절 해야합니다.
돈없으면 폐지라도 줍겟죠.
아직 집도 있고 몸도 건강하니까
용돈 주지 마세요
완전히 진심으로 반성 할때까지
지 버릇 개 못준다고
사람 안 바뀐다는것 잊지말고 요.
그렇게 차별 하고 구박하고
그딴 어미 를 용서하지 마세요.
이용 이나 한 몰상식 한나쁜여자
절대 돈 주지 말라고요.
너무마음이아파
눈물이나에요
힘내서두분이사랑으로사세요
그런부모가철판을깔아네요상종하지마세요 노싁자가독더라도잘못은책임을져야죠
시동생 은 감옥 에
이쓰니는 나사빠진 머리치료 하로 병원에 쯔 쯔
착한여자
코스프레냐?
지무덤팔려허네!!
아주 잘했어요 ㅡ❤
반대네요 한번시작하면 계속해야해요
와우 속터저 연끈으세요 이사도 모르는데로 가버리세요 제발요 며느리도 이제 시모하고 연락하지마세요 착한며느님 나오셧네 남편말들으세요 남편그마음 끝까지 가세요 연 다끈으세요 서울대나와서 대기업다니는놈이 횡령을하고 감옥가게 나두세요 쓰니 답답하네요 남편총각때 하던버릇으로 쓰니가 돌아갈려하네 속터진다
자식은절대로차별해선안됩니다 결과는부모자식이원수가되지요 시모한태는냉정하세요 동생도절데로봐주면 홀로서지못합니다 이것이차별로해서생긴죄과지요
연 끊으세요. 시동생 감옥에서 나오면 시동생까지 먹여살리라고 할거예요.
사연자님 진짜 답답하네요
착한며느리병이네요
남편이 연 끊고 산다는데 왜 도와줄려고 하나요?
이해불가네요
절대로 도와주면 안됩니다 그럼 다음에 는 더 큰것을 바람니다 그게 사람에 습성 입니다 시어머니 보고 벌어서 쓰시라고 하세요 어머니 가 남 보다 못한대 뭘 도와 줄여고 하세요 절대로 도와 주지 마세요
멍청하긴.일절손절해야지.같이망하고.싶나.인성안되는.시모.시동생연끊어야지.시동생감옥가서반성하도록내버려둬요.
여기댓글 모두 며느리들 들 이네요 !
그소중한 남편 처세 못뙨 시어머니가 낳으셨어요 !!! 어쩌겠어요 불우이웃도 하는세상에 !!!어떤게 옳은처세인지!!!! 우짜겠읍니까 태평양같은 맘을 한번더 가져보심이 !
왜 말도 안되게 행동하는 사람말을 다 듣고있는지.... 여편네가 문제네.... 정신차리세요. 남편이 가장 상처입고 아파요. 혼자 착한며느리병으로 다시 후벼파시지마셔요
미련떨지마시오.내가보기에는쓰니님이잘난척하는거갇네.신랑하는데로하시오그건 부모가아니고 악마요.도와주면한도끗도업이또엉겨붇을거요나도75세된시어미지만에구저런여펀네뗌에시어미들이욕먹음.정신차리셔.남편아껴주고알콩달콩행복하게❤❤❤❤❤
장사도먹고살아야지 시장가면콩나물값도깍는인간을보면짜증난다 특히티비에나오는인물들깍지말고그냐양산에들에나오는나물뜨더먹고살아 4:01
절대 몽돈 주지맛ㅔ요 시어머님이 벌어서 쓰시라고 하세요 버릇 절대 들이지 마세요 남편 하는데로 두고 보시죠 그 시어머니 시동생 절대 바뀌지 않아요
저런 엄마들 제일 이해안됨
그런 시모는 구제불능 이내요 동정 하지말고 냉정하세요,
모르는척하고사세요 사람은 아바뀜니다 그잘난. 서울대생믿고 살아라고요 전화도받지마세요
며늘아 정신차려라 제발
정신 차리세요 인간한테 도리를 해야지 남편과 애들하고 사세요
이세상에서편애가제일나쁜겁니다시어머니인연딱끊으셔요명심하십시요
도움////끝!
이건 도와줄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만 해결하게 놔둬야지 싶어요. 님이 그 구멍되어 다시금 함부대로 해도된다는 결론 내주게 되는 것이니...
그리고 저 정도 사단났음에도 다시 마주친다는 것은 시모와 시동생을 평생 댁과 댁의 아이들 손으로 저들의 똥귀저기까지 다 닦아줄 자신 있을 때나 나서야하는 거예요. 댁 착한 척 하려다 남편과 자식들까지 피말라 죽일수 있다는 건 왜 모르는 건지...
개념이 없어도 아주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