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채널 초기부터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집사님이 저랑 비슷한 연배시기도 하고 비록 모든걸 이해한다고는 감히 말씀 못드리지만서도…현재 처하신 상황이나 심정들이 많이 힘드시더라도 보석같은 아내분과 아드님들 생각하셔서 기운내시라고 그냥 한말씀 써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드실때는 일방적으로 응원중인 구독자분들에게 기대셔도 좋구요. 추워지는 날씨속에 가족분들과 냥이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디가냥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즐겁게 보는 사람입니다. 고단한 일상에 어디가냥이 준 큰위로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준이를 위해서 한나절 시간을 내서 달려갈 수 있는 아빠의 모습에_추운 겨울 엉따를 누릴 수 있는 고양이들에 행복해하는 집사의 모습에(거기까지 가기위한 노동력까쥐)_망고와 구아바의 새침함을 즐기는 모습에_ 그 웃음 속에 스며있는 아픔에 잠시 가치 아파하는 것말곤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호두의 건강과 모든 고양이들의 건강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바래봅니다.
어차피 도와달라고 해도 도울 수 있는 상황과 형편이 되는 분들이 도우셔요~~~ 설마 모든 분들이 다 돕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쥬 ?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사랑은 모든 걸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까요! 저도 돌보는 녀석들 많아서 큰 수술을 할 때는 천사분들의 소중한 도움을 받아요 저 때문만이 아니라 살리고 싶은 욕심 때문이고~ 그 생명 자체가 제 자존심(?)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돌보다가 보면 도움도 받으실 줄 알아야해요😂 여럿 캐어하다보면 안타깝게도 보내야 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 이제 죽음도 캐어의 일부라고 받아들여요 그 끝에 내가 있었다는 게 그 생명에게 가장 큰 위로였을테니까요 우리는 신은 아니잖아요 (((토닥토닥))) 자꾸 뒤를 보면 상처만 덧나게 되니~ 앞날을 보셔요~ 저도 공황을 겪고 있어서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런 격려를 보내요 각자의 상황이 다르지만,,, 돌봐야하는 생명이 많으니 우리는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답니다 ㅎㅎ 정말 그렇더라고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렇게 많은 응원군(5만)이 어디가냥님의 편이랍니다❤ 더 시원하게 한마디 붙이자면 계좌 좀 트세요 제발~~~~~ 유튜브에 나눠주는 수수료는 정말 아깝지 않나요 ¿¿¿😅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집사님~늘 어디가냥이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눈팅만하다가 안타까운맘에 댓글남겨요. 내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작은 생명들 거두어 돌보는 모습이 서로에게 귀감도 되고 세상에 덕을 쌓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반대하는 가족이 있어서 겨우겨우 두녀석밖에 못키우는 집사인지라 요즘처럼 추위가 시작되면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 냥이들때매 속을 끓이기만하고 어쩌지도 못하는 처지가 너무 원망스럽거든요. 나중에 아이도 독립시키고,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할수있으면 마음가는대로 길냥이 보금자리를 챙겨주리라 꿈만 꾸고있어요. 집사님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은 구독자중 한명이라고 생각하시고 후원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희한한 이유로 수익창출을 막기도하는 일들도 있고, 지들이 수수료로 엄청시리 챙겨가기도하고ㅜㅜ 집사님네 냥이들이나 저희집 냥이들이나 다 사랑스럽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다 늙어서 떠나길 바라는 마음이 모든 집사의 마음일테니까요. 어디가냥님은 후원계좌를 열어라~~열어라~~!!! 힘내시고^^ 이 말랑말랑 보들보들 털복숭이들 골골대는거 보시면서 다시 웃음 찾으시기를 바랄께요.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계좌로 좀 보탰습니다. 집사님❤ 건강챙기시고 맘 다잡으세요. 너무나 많은 젊은분들이 암투병과 싸우며 하루하루 맘 쪼리며 삽니다. 저 또한 그러하고요. 20년간 아산과 서울삼성병원을 오가며 삶과죽음 앞에서 담담히 지낼수밖에 없는 그사람들의 심정만 하겠나!하는 생각으로~ 멘탈잡으시고 건강 챙기시길~ 사랑 가득한 가정이 있지 않습니까.❤
영상 정주행하거나 초반부터 본 구독자들은 이분이 얼마나 냥이들에게 진심인지. 따뜻한 마음 하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눈도못뜨고 버려진 호자앵과 길에서 떠돌던 콩이 자매와 새끼들 잃고 혼자된 망고와 그의 단짝 구아바 맨날 다치고오던 대장냥이 타냥이 투톤이한테 하루하루 쫓기며 살던 바둑이 길고양이로 태어나 구조되어 맡겨졌다가 식구가된 룽지 길생활하다가 임신하고 들어오게된 단풍이와 그의 새끼 단비까지. 그 외에도 옥상 냥이들과 많은 길고양이들.. 하나하나 사연없는 고양이가 없는데. 저도 2마리 키우지만 내 지갑사정상 절대 더 못늘리고 사는데. 진짜 찐사랑아니면 아무나 저렇게 못해요 정말 대단하신거고 앞으로도 아이 아픈일생기면 언제든지 구독자들에게 도움 꼭 받으세요.. 그러도될 자격이 있으신 분이에요.. 저희 아이가 많이 아파서 한푼도 도와드린적 없지만... 바빠서 댓글도 잘 못달고 영상만 종종 보지만.. 그래도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전 21일날 9살 아들 고양이별로 소풍 갔네요 오후3시까지 멀쩡했는데 일보고 저녁에 와서 보니 애기가 이상해서 바로 병원갔는데 다녀오고나서 긴 소풍을 갔어요 이제 일주일지났지만 전 아직도 그날에 있네요 겁 많은 쫄보가 그길을 어찌 혼자 떠났는지 전부터 아팠을꺼라는데 그것도 몰랐던 무지함에 자책만 하고 있네요...
수컷이 요로계질환이 많다 들어서, 여포도 유심히 보고있는데 얘는 물을 너무 마셔서 똥이 질어요😦 호두 빨리 캐치하고, 처치하셔서 다행이에요.. 분리되어있어서 더 늦게 발견할수도 있었는데, 너무너무 다행~ 힘든일이던 답답한일이던 털어놓기만 해도 쉬원하잖아요..그래서 대나무밭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도 하잖아여..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어야되지만, 같이 나눠봐요😉
저희 고양이도 예전에 같은 질환으로 아팠었는데요. 입원 치료 받고 이후로 거진 10년 가까이 특수 사료먹으면서 잘 지냈습니다. 인제 이 아이는 만16살 되었는데요 다른 한마리는 작년에 심장병으로 작별했어요. 고양이들이 아플때 정말 어디가 문제인지도 당장에 알수도 없고 마음이 무너지고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해줄수 있는것은 뭐든지 해주고 지켜주고 싶은데 어쩔줄 모르겠고.. 너무 가슴 아프고 어려웠어요. 어디가냥님 마음을 조금이나만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많지 않지만 제가 나눌수 있는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어디가냥님 유툽 채널에서 제가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 것 보며 세상엔 이렇게 따듯한 분들도 계시구나 많이 위로받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마음은 따듯하고 풍성하시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어디가냥님 웃음소리에 힐링받는 달콩이 짱구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고, 아파트 두군데 냥이들 밥 주고 있어요 어디가냥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집사님 지금처럼 때로는 힘들때 힘들다고 말해도 됩니다.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무엇이든 함께 나눠요 ~~ 호두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그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면역성 머리질환 때문에 삭발까지하셨대서 마음 쓰였는데 마음여린 집사님 호두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저도 이십년이상 공황장애 앓아봐서 그 고통 이해해요 살면서 또 어떤 어려움이든 생길 수 있지만 마음 다잡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깊은 위로와 사랑을 전합니다❤❤❤
에휴 진짜 놀라셨겠네요 호두 어린녀석이 왜 아프고 그래ㅠㅠ 어디가냥님 이제껏 씩씩하게 이겨내시는가 했더니 오늘은 맘이 무너지셨나보네요ㅠ 그런일 겪어도 늘 밝고 긍정적인모습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은 일이겠죠ㅠㅠ 오늘쯤은 맘껏 속상해하시고 한탄도 하면서 다시 맘 추스르시길ㅠ 호두 힘없이 가만히 안겨있는 모습 보니 안쓰럽네요 호두도 빨리낫길 바라고 어디가냥님도 다시 으샤으샤 힘내시길 냥이들아 제발 아프지마라!!
깜짝 놀랐어요 ㅠㅠ 착한호두 아프지마렴 ㅠㅠㅠ 집사님도 아프지마세요 저도 호자앵때부터 봤는데 항상 씩씩한 집사님 모습만 보다가 너무 속상하네요 근데 감히 힘내시라는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ㅠ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되어서요ㅠㅠㅠ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으니 다시 밝은 집사님 모습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희애도 제가 일주일 집 비우고 아들이 돌봤는데 소변에 피가 보여 병원갔는데 방광에 찌꺼기가 많았어요 물을 안먹어서 그런가 같다고 강제 음수 시키고 삼개월 째인데 아직도 치료중이에요 병원비 장난 아니죠 ㅠㅠ 저도 로얄캐닌 유니러니 사료 먹이는데 다묘 가정은 힘들어요 서로 상대사료 먹어서 ㅠㅠ
아이고~ 울 집 콩이도 올해 고생 했습니다. 기존 사료와치료식 사료 함께 먹이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가 요즘을 못싸는 모습을 보고 병원으로 갔다니 막힌 건 아니라고 해서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막혀서 다음날 시술을 하고 일주일 동안 기저귀 채우고 병원 냄새에 아이들 하악질 세레 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답니다.
순수하신 어디가냥님 굳게 맘 추스리세요 재판 결과 참 아쉬웠어요 냥이들 아껴주시는 맘 잘 알아요 늘 지켜보면서 댓글로도 상처받으실때도 안타까웠죠 호두 고생했네 다행이에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멋지고 예쁜가족 있잖아요 가장이시니 건강 잘 챙기시고 어디가냥 채널 최고로 생각합니다 ㅡ ~♡병원비 조금 보탬니다
집사님 어그제 옥상양이들 집에들어가는 것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도 길양이 두마리 입양 한지 암컷은 13년이고 수컷은 12년 된답니다 어느새 저는 70살이 되어버렸네요 늘 조용히 응원하고 영상과 실시간도 빠짐없이 잘 보면서 소리없이 응원할게요 어디가냥님 사랑합니다
대단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버님
차돌맘님이 가까이 계심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저희집엔 한가족엄마,아들,딸이 5년째요.엄마는 6살이구여~
아가들 사랑하는맘 넘 좋네요
힘드시지만... 맘이 따듯하셔서
좋아요. 요즘... 이런맘 쉽지 않은데
넘. 제가 감동받았어요. 홧팅!!!.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채널 초기부터 꾸준히 구독중입니다. 집사님이 저랑 비슷한 연배시기도 하고 비록 모든걸 이해한다고는 감히 말씀 못드리지만서도…현재 처하신 상황이나 심정들이 많이 힘드시더라도 보석같은 아내분과 아드님들 생각하셔서 기운내시라고 그냥 한말씀 써보고 싶었습니다. 너무 힘드실때는 일방적으로 응원중인 구독자분들에게 기대셔도 좋구요. 추워지는 날씨속에 가족분들과 냥이들과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돌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천안고양이 학대범 잡힌 뉴스보고 치를 떨고 있었는데 호두 소식에 또 맘이 아프네요.힘내세요~~좋은날이 또 옵니다 살아보니 오르락 내리락 그게 삶이더라구요.그냥 바라는것 없이 소중한 하루하루 감사히 사는것 밖에 없는것 같아요.
한번에 보내는걸 잘못해서 두번에 나눠보냈어요.수수료 진짜 아깝네요.그 돈으로 아이들 간식 하나라도 더먹이는게 낫잖아요~~
힘내세요. 정말 저보다 나이도 한참 적지만 너무 존경합니다.❤
👍👍👍
호두 아프지마... ㅠ.ㅠ
얼마나 놀라셨을지....
멘탈꽉잡으셔요! 어디가냥채널
어찌되면 제 멘탈나가요~
냥이들 키우는데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신거 알아요
길냥이들 돌봐주시는거 항상
감사해요
이렇게 소통해주셔서
제가 저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어디가냥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즐겁게 보는 사람입니다. 고단한 일상에 어디가냥이 준 큰위로에 감사하다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준이를 위해서 한나절 시간을 내서 달려갈 수 있는 아빠의 모습에_추운 겨울 엉따를 누릴 수 있는 고양이들에 행복해하는 집사의 모습에(거기까지 가기위한 노동력까쥐)_망고와 구아바의 새침함을 즐기는 모습에_ 그 웃음 속에 스며있는 아픔에 잠시 가치 아파하는 것말곤 할 수 있는 것이 없네요..호두의 건강과 모든 고양이들의 건강 그리고 우리의 건강을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찐짜멘탈나갈것같아요 냥이들병원비찐짜상상못할정도로 비싸요 돈이없으면 치료도못합니다 하고싶어도못해요 그럴때죽고싶은마음 저도 격어바서 치료는하고싶어도 돈이엄청들죠 그래서포기할때도있죠 먹고살아야하니간
일중에 켜두고 왔다 갔다하며 보다...
언득 느낌에 울고계시는것같아.. 앉아 다시 첨부터 봣네요...
호두때문만은 아닐거고....그냥 그런날이 있더라구요...
내 인생 돌아보면 눈물이 나는 그런날
터널 같고....왜....왜....왜.....하며....나도 실없이 웃고만 사는 사람처럼 보이지만....
부푼 풍선이....작은 바늘에도 빵터지듯이....감정이 빵 터지는날....
멀리서 힘내자. 웃는날 온다....이런 응원뿌니 못하지만....
누구한테라도 말한다고 풀리는건 아니텐지만....심적으로라도 풀렸길...바래요.
저는 슈퍼쳇은 수수료 아까워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만나면 맛난거 사주거나 필요할것 같은 선물을 사서 보내줘야지 했어요...
전에 알았는데...아무리 찾아도 안보이고...겨우 찾았네요...카뱅 김정현
삼삼.삼삼. 이오.구사. 육일팔.육팔.
어차피 도와달라고 해도 도울 수 있는 상황과 형편이 되는 분들이 도우셔요~~~ 설마 모든 분들이 다 돕는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쥬 ? 도움 받을 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사랑은 모든 걸 움직이는 힘이 있으니까요! 저도 돌보는 녀석들 많아서 큰 수술을 할 때는 천사분들의 소중한 도움을 받아요 저 때문만이 아니라 살리고 싶은 욕심 때문이고~ 그 생명 자체가 제 자존심(?)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돌보다가 보면 도움도 받으실 줄 알아야해요😂
여럿 캐어하다보면 안타깝게도 보내야 하는 순간이 꼭 옵니다 이제 죽음도 캐어의 일부라고 받아들여요 그 끝에 내가 있었다는 게 그 생명에게 가장 큰 위로였을테니까요 우리는 신은 아니잖아요 (((토닥토닥)))
자꾸 뒤를 보면 상처만 덧나게 되니~ 앞날을 보셔요~ 저도 공황을 겪고 있어서 그 심정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런 격려를 보내요 각자의 상황이 다르지만,,, 돌봐야하는 생명이 많으니 우리는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답니다 ㅎㅎ 정말 그렇더라고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이렇게 많은 응원군(5만)이 어디가냥님의 편이랍니다❤
더 시원하게 한마디 붙이자면 계좌 좀 트세요 제발~~~~~ 유튜브에 나눠주는 수수료는 정말 아깝지 않나요 ¿¿¿😅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어휴 많이 놀라셨겠네요~~!!!
덩달아 간이 철렁 심장이 벌렁벌렁
함내세요 집사님~~!!!!
집사님~늘 어디가냥이 정말 잘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눈팅만하다가 안타까운맘에 댓글남겨요. 내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작은 생명들 거두어 돌보는 모습이 서로에게 귀감도 되고 세상에 덕을 쌓는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반대하는 가족이 있어서 겨우겨우 두녀석밖에 못키우는 집사인지라 요즘처럼 추위가 시작되면 아파트 단지내에 어린 냥이들때매 속을 끓이기만하고 어쩌지도 못하는 처지가 너무 원망스럽거든요.
나중에 아이도 독립시키고,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할수있으면 마음가는대로 길냥이 보금자리를 챙겨주리라 꿈만 꾸고있어요. 집사님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싶은 구독자중 한명이라고 생각하시고 후원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유튜브에서 희한한 이유로 수익창출을 막기도하는 일들도 있고, 지들이 수수료로 엄청시리 챙겨가기도하고ㅜㅜ 집사님네 냥이들이나 저희집 냥이들이나 다 사랑스럽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다 늙어서 떠나길 바라는 마음이 모든 집사의 마음일테니까요.
어디가냥님은 후원계좌를 열어라~~열어라~~!!!
힘내시고^^ 이 말랑말랑 보들보들 털복숭이들 골골대는거 보시면서 다시 웃음 찾으시기를 바랄께요.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계좌로 좀 보탰습니다.
집사님❤
건강챙기시고 맘 다잡으세요.
너무나 많은 젊은분들이 암투병과 싸우며 하루하루 맘 쪼리며 삽니다.
저 또한 그러하고요.
20년간 아산과 서울삼성병원을 오가며 삶과죽음 앞에서 담담히 지낼수밖에 없는 그사람들의 심정만 하겠나!하는 생각으로~
멘탈잡으시고 건강 챙기시길~
사랑 가득한 가정이 있지 않습니까.❤
영상 정주행하거나 초반부터 본 구독자들은 이분이 얼마나 냥이들에게 진심인지. 따뜻한 마음 하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눈도못뜨고 버려진 호자앵과
길에서 떠돌던 콩이
자매와 새끼들 잃고 혼자된 망고와 그의 단짝 구아바
맨날 다치고오던 대장냥이 타냥이
투톤이한테 하루하루 쫓기며 살던 바둑이
길고양이로 태어나 구조되어 맡겨졌다가 식구가된 룽지
길생활하다가 임신하고 들어오게된 단풍이와 그의 새끼 단비까지.
그 외에도 옥상 냥이들과 많은 길고양이들..
하나하나 사연없는 고양이가 없는데. 저도 2마리 키우지만 내 지갑사정상 절대 더 못늘리고 사는데. 진짜 찐사랑아니면 아무나 저렇게 못해요 정말 대단하신거고
앞으로도 아이 아픈일생기면 언제든지 구독자들에게 도움 꼭 받으세요..
그러도될 자격이 있으신 분이에요..
저희 아이가 많이 아파서 한푼도 도와드린적 없지만...
바빠서 댓글도 잘 못달고 영상만 종종 보지만..
그래도 구독자로서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전 21일날 9살 아들 고양이별로 소풍 갔네요 오후3시까지 멀쩡했는데 일보고 저녁에 와서 보니 애기가 이상해서 바로 병원갔는데 다녀오고나서 긴 소풍을 갔어요 이제 일주일지났지만 전 아직도 그날에 있네요 겁
많은 쫄보가 그길을 어찌 혼자 떠났는지 전부터 아팠을꺼라는데 그것도
몰랐던 무지함에 자책만 하고 있네요...
ㅠㅠ 힘내시라는 말밖에 해드릴말이 없어 죄송해요..
수컷이 요로계질환이 많다 들어서, 여포도 유심히 보고있는데
얘는 물을 너무 마셔서 똥이 질어요😦
호두 빨리 캐치하고, 처치하셔서 다행이에요..
분리되어있어서 더 늦게 발견할수도 있었는데, 너무너무 다행~
힘든일이던 답답한일이던 털어놓기만 해도 쉬원하잖아요..그래서 대나무밭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도 하잖아여.. 앞으로도 그럴일이 없어야되지만, 같이 나눠봐요😉
저두 집에 5마리 마당에 오는 냥이들 밥먹이구 있어요... 고양이는 계획해서 키우게 되는게 아닌거 알아요...정말 잘 하시고 계셔서 응원합니다.... 사람일은 안되어도 고양이일은 잘풀리고 있다고 봐요...호두 그만하길 천만다행인거죠..
항상 집사님곁에 응원하시는분 많으니 힘내세요~
만원릴레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집사님들께도 도움이 되고요~~
서로서로 부담도 없고 도움도 되고요.
긍정적인 모습만 보이던 집사님이 얼마나 힘들었으면ㅠ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할지..
집사님을 응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거 기억하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집사님의 모든 상황이 편안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호두 얼른 회복해서 건강해지기를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집사님
아이고.. 늘 밝기만 하셨던 집사님이 이렇게 힘들어하시는 모습보니 맘이 않좋네요. 아빠바라기 호두가 힘내서 아빠가 다시 행복한 웃음을 되찿길 바랍니다. 힘내세요.ㅠ
호두가 품에안겨 자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집사님..냥이들이 많은데 언제어떤일이생길지 모르는일이니...맘 다잡으셔야합니다
소액이지만 송금했습니다
맛난커피사서 드시구요
그리고 후원얘기인데요
다들 맘에 우러나서 하시는거니 넘 신경안쓰시는게...시간이지나면 후원해달라고해도 안해주더라구요 ㅋㅋ
사람이 먼저입니다
항상 건강 먼저챙기시세요
힘들대 만원 릴레이 한번씩 하세요 집사님 아가들 넘 잘돌봐주어 향상 감사합니다 저두 한아이 키우지만 병원비가 장난 아닙니다 ❤🎉😊 힘내세요 계좌번호 오픈 하세요 동참 하겠습니다 ❤🎉😊
저두요!
저두요 ㅠ
저두요
아래에 계좌반호 있어요
예금주 김정현님 이름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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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양이도 예전에 같은 질환으로 아팠었는데요. 입원 치료 받고 이후로 거진 10년 가까이 특수 사료먹으면서 잘 지냈습니다. 인제 이 아이는 만16살 되었는데요 다른 한마리는 작년에 심장병으로 작별했어요. 고양이들이 아플때 정말 어디가 문제인지도 당장에 알수도 없고 마음이 무너지고 머리가 하얘지더라구요.. 해줄수 있는것은 뭐든지 해주고 지켜주고 싶은데 어쩔줄 모르겠고.. 너무 가슴 아프고 어려웠어요. 어디가냥님 마음을 조금이나만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건 많지 않지만 제가 나눌수 있는 이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어디가냥님 유툽 채널에서 제가 할수 없는 일들을 하시는 것 보며 세상엔 이렇게 따듯한 분들도 계시구나 많이 위로받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마음은 따듯하고 풍성하시길 기도하고 바랍니다.
너무 솔직하시고 진심인 집사님 ㅜㅜ 안쓰럽고 돕고싶어요 진심인게 마음에 와닿네요
집사님 놀라셔서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주로 남아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들었어요...
힘내시고 계좌알려주시면 조금이라도 도움되길바랍니다
하 다봤어요 보면서 같이 눈물이 흘렀던ㅠㅠ...집사님 힘내세요 꼭 다보상받을 날 오실거에요
집사님, 많이 힘드시지요! 혼자 모든 짐을 지고가지 마시고, 만원 릴레이 처럼 십시일반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윗 댓글중에 계좌있네요
그러니까 계좌올려요
집사님과 냥이들을 위해서요❤❤
위에 댓글에 계좌있어요^^
만원 릴레이 동참했어요^^
집사님~~홧팅!!!!!
멋진 유투버와 더 멋진 구독자들이네요😊
집사님 반 공인?되신게 다행스러워 보이는 영상입니다.
우리 유투버님 영상 올려 구독자 힐링시켜줘야하니 공황아 물러가라~~~
갑자기 절망이 밀려올때가 있어요 불안하고 모든게 자신없고 왜 이렇게됐나싶은...ㅜㅜ 잘이겨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지인도 공황장애 있는데 그기분이 찾아오려하면 상당히 힘들어하더라구요ㅜㅜ 귀여운 냥이들과 가족들 응원하는 수많은 구독자님들 떠올리며 힘내주세요!! 어디가냥님은 소중해요❤
어제,오늘 눈이 많이와 이난리통에 길에 사는 불쌍한 아가들은 어찌하나 걱정이네요ㅠ
집사님 소액 동참했습니다
힘내시고 놀란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랄께요.
그랫구나
그리저도보냈어요
아휴 아가들은진짜
ㆍㆍㆍ 차라리 내가 아파버리믄 좋은데 그래요 저도 저자신이 원망스럽고 싫어요 이년째입니다 저도 그냥 모든걸 놓아버리고싶은 데 ㆍㆍ 그런 데 아가들보고 힘내고있는데 힘내세요 힘내세요
많이 놀라셨겠어요~ㅜㅜ 기운 내시고요!!!!!! 고양이들에게 주시는 지극한 마음 영상에 늘 느껴져요!!!
만원 릴레이에 동참했습니다. 집사님 얼마나 놀라셨어요. 호두 언능 낫기를 기원합니다. 기운 내셔요.
집사님 토닥토닥. 이쁜 아가들이 다들 토닥토닥해줄꺼에요. 뭐라고해야할지 ….토닥토닥
왜이리.
가슴이 아릴까요?ㅜ
옥상겨울집 봤는데.
무릎에 있는모습에.
더울컥!
항상 응원할께요 ❤❤❤존경합니다 ❤❤❤
어디가냥님 웃음소리에 힐링받는 달콩이 짱구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고,
아파트 두군데 냥이들 밥 주고 있어요 어디가냥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집사님 지금처럼
때로는 힘들때 힘들다고 말해도 됩니다. 함께하면 기쁨은 배가되고 슬픔은 반이 된다고 하잖아요
무엇이든 함께 나눠요 ~~ 호두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그간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면역성 머리질환 때문에 삭발까지하셨대서 마음 쓰였는데 마음여린 집사님 호두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저도 이십년이상 공황장애 앓아봐서 그 고통 이해해요
살면서 또 어떤 어려움이든 생길 수 있지만 마음 다잡고 잘 이겨내시길 응원할께요
깊은 위로와 사랑을 전합니다❤❤❤
호두야❤❤❤❤❤울 얘기
고생햇어~
고마워~
힘내령
호탕한집사님웃음소리들으며
휠링했었는데 ...
많이 놀래셨겠어요 릴레이동참할께요 힘내세요집사님
라이브보고 넘 맘이 아팠ㅜㅜ
호두 넘넘 다행이고 집사님 우시능거보고 맴찢ㅜㅜ 울고싶은만큼 울고나면 좀 나아질꺼에요...힘내세요!!!! 조금씩 도움을 주실꺼에요 최애채널 집사님화이팅
토닥 토닥.. 집사님 항상 사랑으로 아이들 돌봐 주시는 집사님 보며 힐링하고 있어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맘이 아푸네요 ㅠ ㅠ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힘든 시간 지나고 분명 좋은날 올껍니다 힘내세요~~!!
생명을 거두고, 또 살리고...
아무나 할수 있는건 아니지요.
집사님 얼굴이 휑~ 하니 멘탈 나간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늘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에너지를 받습니다.
어디가냥 집사님 웃음소리 들어며 고양이들보고 있어요..힘내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소액이나마 동참합니다~~❤❤❤
얼마나 놀라셨어요 많은 도움 못드려 죄송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토닥토닥😊
집사님 힘내세요😊😊
힘든 시기 또한 지나갈겁니다😊😊😊
집사님 정말 패닉상태? 너무 안좋아보이는게 ...맘이 너무 안좋네요. 생각보다 방광에 슬러지있는 냥이들이 많더라고요. 츄르에 물섞어 주세요. 그러면 한그릇 뚝딱하더라고요. 오늘영상 집사님보니 같이 맘이 아프고 위로해드리고싶네요 멀리서 응원하는 구독자가 있으니 힘내시길요^^❤❤
오우 세상에 집사님 좋으신 집사님이 얼마나 마음이 흔들려을지 알겠네요 저도 마ㅁ이 아프네요 호두야 어서 회복하길 바란다 건강하렴
힘내시고 언젠가는 좋은날 있을꺼예요 화이팅입니다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는 분이군요
저도 안에서 키우는 아이보다 길냥이중에 구내염 걸린 녀석을 구해주지 못해 맘 아픕니다 🎉
에휴 진짜 놀라셨겠네요 호두 어린녀석이 왜 아프고 그래ㅠㅠ 어디가냥님 이제껏 씩씩하게 이겨내시는가 했더니 오늘은 맘이 무너지셨나보네요ㅠ 그런일 겪어도 늘 밝고 긍정적인모습 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쉽지는 않은 일이겠죠ㅠㅠ 오늘쯤은 맘껏 속상해하시고 한탄도 하면서 다시 맘 추스르시길ㅠ 호두 힘없이 가만히 안겨있는 모습 보니 안쓰럽네요 호두도 빨리낫길 바라고 어디가냥님도 다시 으샤으샤 힘내시길 냥이들아 제발 아프지마라!!
마음 단단히 하세요 이 많은 양이 아빠잖아요 항상 마음건강 몸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울컥합니다.집사님 힘내셔요.얼른 멘탈 잘 잡으셔서 그 매력넘치는 웃음소리 들려주세요~늘 감사드려요~
어디가냥 집사님 영상을 보면서
늘 감사했어요~
천사같은 선한마음의 집사님이 계셔서
예쁜 냥이들이 되었으니까요~
얼마나 놀라고 힘드셨을지...
댓글 맘스카이님이 올린 계좌 보고 적은금액이지만 십시일반 보태었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만원릴레이 동참합니다.
각자 사연이 있는 냥이들 10마리나 품어주시고
길냥아 챙기시는분이라 충분히 도움 받을만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길냥이 중성화에 빕 챙겨주시기까지..
우리 조금씩 도와보면 어떨까요?
어디가냥집사님 힘내세요.
아래 카뱅 김정현님 계좌로 보냈어요 !
저두요
어디가냥님 힘내세요
길냥이들을위해 몸과 마음과 물질과 시간들이는거 아무나 못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슨 일이든지 만사형통의 복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복 마니마니 받으실거에요❤❤❤
집사님께서 누구보다 고양이와 가족을 사랑하시는 마음을 영상볼때마다 느낌니다~ 집사님은 누구보다 잘 되실겁니다!!!희망을 갖고 지금처럼만 하심될거에요~~~
통증 그거 엄청심하다네요
ㅠ
결석잇음 마니 힘들어요
아이가 고통이죠;;;
집사님 힘내세요~좋은일 있을꺼에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저희아이도 어릴때 요로결석으로 혈뇨보고 고생했었어요 시술도했고. 강아지지만... 요로결석이 재발이 잦아서 당분간은 조심해야하는데요
원인이 음수량 부족이 제일 커요. 저희아이가 물을 진-짜 안먹는아이엿거든요...
호두 음수량 꼭 늘려주시고 체크 잘해주시고 (츄르탕 해서라도 억지로라도 어떻게든 채워야해요)
처방식 유리너리사료 단독급여해주셔요 그럼 재발 안할겁니다 완치되면 그땐 일반사료급여해주셔요
입양하신거도아니고
11마리 길고양이들. 버려지고 다치고 길생활하는 아이들 키워주시는거만해도 감사한데 병원비 도움 당연히 받아도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잘 케어해주세요
정말 양이박사님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뭐든 도와드리고싶습니다! 혼자 감당하지말구 함께나눠요ㅜㅜ 힘이되어드리고싶어요ㅜㅜ😢
얼마나 놀래셨어요 특발성방광염 걸렸네요 여러가지 요인중 스트레스가 가장높다 수의샘이 저번 저희냥이도 걸렸을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도 놀라 맨붕이였죠 집사님 맘 잘 추스르기 바랍니다
집사님~~전 항상 집사님편에서 집사님을 응윈해왔어요~힘내세요💖💖💖💖🙏🙏🙏🙏
만원 릴레이 동참했습니다.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천사집사님
❤
밝은웃음소리 듣고
저도 기분이좋아지고
그랬어요
억지로 참지는마세요
핫팅
응원할께요
릴레이 동참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힘내세요~~!!
깜짝 놀랐어요 ㅠㅠ
착한호두 아프지마렴 ㅠㅠㅠ
집사님도 아프지마세요
저도 호자앵때부터 봤는데
항상 씩씩한 집사님 모습만 보다가
너무 속상하네요 근데 감히 힘내시라는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ㅠ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이 안되어서요ㅠㅠㅠ
하지만 늘 응원하고 있으니
다시 밝은 집사님 모습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님의 수호신이 님을 항상 지켜주고 있읍니다.^^
혼자인듯해도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님의 해맑은 웃음이 젤 좋습니다.
순간순간 행복이 깃들길 응원합니다
저희애도 제가 일주일 집 비우고 아들이 돌봤는데 소변에 피가 보여 병원갔는데 방광에 찌꺼기가 많았어요 물을 안먹어서 그런가 같다고 강제 음수 시키고 삼개월 째인데 아직도 치료중이에요 병원비 장난 아니죠 ㅠㅠ 저도 로얄캐닌 유니러니 사료 먹이는데 다묘 가정은 힘들어요 서로 상대사료 먹어서 ㅠㅠ
힘내세요 호두야~~ 빨리 건강해서 예전 모습대로 건강하게 지내렴 집사님 수고하셨습니다
늘 는팅만 하다 댓글써 봅니다.얼마나 놀라셨어요.
이렇게 같이 소통하며 함께 나누어요.
숫컷들이 잘 걸리는 요도질환입니다.
저도 3마리가 그랬어요~
1마리는 2년전에 보름만에 갔어요~~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고 하더라고요~
예민한 애들이 그래요~
저도 다묘 4마리 이상이라서~~
17년동안 집사를 해도 매일매일 새롭게 배웁니다.
아이고~ 울 집 콩이도 올해 고생 했습니다. 기존 사료와치료식 사료 함께 먹이고 있답니다.
저도 아이가 요즘을 못싸는 모습을 보고 병원으로 갔다니 막힌 건 아니라고 해서 돌아왔는데 그 사이에 막혀서 다음날 시술을 하고 일주일 동안 기저귀 채우고 병원 냄새에 아이들 하악질 세레 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답니다.
채지마루님이 계좌번호 올려주셨어요
라이브때보니..진짜마니놀라셨나봐요..큰아들같은호두라서더더..그렇죠...😢
구독자님..집사님들이다..어디가냥님응원합니다~~❤
영상을 이제서야 봤네요 호두에게 큰일이 있었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재판 결과로 재산을 찾으시길 기원했는데... 언젠간 다른걸로 복이 올거예요 응원하며 소액을 보냅니다
저희 강아지도 기저귀 멜빵 하는데 기저귀 멜빵 구입해서 해 주세요 훨씬 편하고 좋아요
에구 호두가 웬일이래...ㅠ 다묘집사님이고 또 호두가 채널 열게된 아인데..집사님 만원릴레이 자주 여셔요. 커피값이면 아이들 살릴 수 있어요. 우리집 에도 호두 있어요. 뱃짤 늘어진..호두야 얼릉 나아라
부담주지않으려는 집사님 진심 알겠는데요. 구독자께서 댓글로 올려준 계좌를 여러분들이 못찾아 답답해하며 커뮤통해 일시적이라도 계좌열어달라 요청하는데 너무 외면하는것도 도리가 아닌것같네요. 한시적이라도 이영상 고정댓글에 계좌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여러 영상에 슈퍼챗 쏴드리고 싶어도 수수료가 너무 비싸요.
그래서 안타까운 채널의 영상을 보고 종종 계좌로 후원하고 있으니 집사님도 그렇게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어차피 후원 선택은 개개인의 몫이자 선택이니까요~
예금주 김정현님 이름으로 계좌 댓글에 있어요^^ 저도 동참했습니다.
너무나 다행이에요.
아빠품이 얼마나 좋은지..
호두가 맘껏 어리광부리네요.
다묘가정은 감자 생산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체크하기가 어렵죠..
토닥토닥... 토닥토닥...
구독자들 모두 같은 마음인 거 아시죠.
집사님께서 빨리 발견하셔서 호두 살았어요 .넘 다행이에요ㅠㅠ
근데 집사님 넘 놀라셔서 걱정입니다. 천사같은 쭈니 귀염둥이 냥이들 보면서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지금 잘 하고 계십니다~
그래요 힘들때 이렇게 속마음을 얘기 하시는 것 좋아요~♡♡♡
그대상이 우리 구독자들이라서 감사 하고 또 사랑합니다
커뮤니티에 계좌 잠시 올려주시면
만원 릴레이해요
구독자들도 많은 금액은 부담되니
서로 좋을 듯 합니다
평소에 영상 감동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예금주 김정현님 이름으로 계좌 댓글에 있어요^^ 저도 동참했습니다.
신세한탄스러우셨나봐요. 토닥토닥. 이 또한 지나 가리라…힘내시길
혼자는 너무 외로워요. 저도 캣맘이라 알아요. 만원씩 릴레이해서 애들 아플때마다 서로 도와야죠. 후원계좌가 안보여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ㅠㅠ호두야,살아줘서 고맙다. 아직어린데ㅠ
위 댓글에 보니 카뱅 있어요..
녜~~만원 릴레이 동참했어여.
집사님 힘내세요😂 릴레이 동참합니다
힘내요 인생에있어서 굴곡은있어요 반드시 좋은날 옵니다
순수하신 어디가냥님 굳게 맘 추스리세요 재판 결과 참 아쉬웠어요 냥이들 아껴주시는 맘 잘 알아요 늘 지켜보면서 댓글로도 상처받으실때도 안타까웠죠 호두 고생했네 다행이에요 좋은 생각만 하세요 멋지고 예쁜가족 있잖아요 가장이시니 건강 잘 챙기시고 어디가냥 채널 최고로 생각합니다 ㅡ ~♡병원비 조금 보탬니다
너무놀랬겠어요~~호두 기저귀 찬 모습 보니 너무 안쓰럽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릴레이 동참합니다
에고 릴레이 동참합니다. 깜짝놀랐어요 ㅠ
카뱅
그래요.
가슴에 쌓인 얘기들 다하셔요.
억울하고 서럽고 화나고 절망적이고 두렵고ᆢ
어디가냥님 겉으로 허허실실 웃으실때 마음속으론 얼마나 눈물흘렸을까? 싶어요.
에효 항상 응원합니다~ 냥이들과 구독자님들이 늘 옆에 있어요
트라우마로 인한 공황장애 참 힘들어요. 의지로 컨트롤 잘안돼요. 별거 아닌 상황에도 멘탈나가고 마음의 압박감 심해요. 심정이해합니다.
항상 눈팅만 하다가 지금 봤네요 제가 후원을 좀 많이 했어요 ㅎㅎㅎ
👍👍
시간이없어 미루다 이제서야 봤는데 이렇게 긴영상 완독은 첨입니다
맘이 넘아프고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지만
현재의맘 백퍼는아니지만
이해하고 같이 맘 아파하면서 들었습니다
카뱅은 할줄모르지만
언젠가는 배워서 동참하려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