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온하셨나요, 이 댓글을 보실까요. 저는요, 누나 콘서트를 여러번 다녀온 나름 팬인데요 요샌 콘서트 티켓팅이 어렵다는 생각도 합니다. 손이 느린 탓이지요. 암튼... 좋은 밤에 아무 꿈도 꾸지 말고 푹 자요. 그리고 더 잘되시길. 내가 콘서트에 못 가도 괜찮으니까...!!!! 내가 받은 행복을 많은 청자들이 누나의 노래를 통해 느낄 수 있길!
최근에 잠을 설쳤던 적도 많았고 평소에도 꿈을 그리 많이 꾸지 않는 편이라 아주 가끔 찾아오는 꿈이 두려워질 때가 많곤 했습니다. 모든 게 다 괜찮다며 토닥여주던 누나의 음악이 이제는 없으면 정말 공허할 정도의 크기가 됐는데 그런 꿈마저 괜찮다고 토닥여주니 이제는 꿈 또한 두려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누나 또한 무게가 가벼운 게 아닌 힘들 때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잔뜩이기를 바래봅니다 🍀 항상 고마워요 🩵
잠에 들면 이 괴롬이 사라질까, 꿈에서도 아프진 않을까 쉬이 눈감지 못한 나날들이었어요. 꿈속인지 현실인지 혼란스러워도 결코 쉬지도 못해 울먹이며 일어나던 매일 아침들이 기억나요. 그런 제게 유리님의 따뜻한 목소리는 ’그래도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안심하라며 등허리를 쓸어줬어요. 여전히 아침이 밉지만 그럼에도 또 웃으며 일어날 하루를 기대하며 잠에 들게, 그러니까 제게 희망을 선물해줬달까요. 잊지못할거에요 그 응원과 그 마음.
간밤에 또 들으러 왔어요...❤ 골아떨어져서 자는 날이 있는가하면 어떤 날은 머릿속에 피어오르는 생각들에 잠 못 이루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에 자주 깨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이렇게까지 잠들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하고 가벼운 꿈을 꾸다보면 언젠가 맑게 일어날 수 있겠죠?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작년 콘서트가 끝나고 엔딩크레딧과 함께 나오던 가벼운 꿈이 다시금 생각 나네요 ☺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여운이 가시지 않아 다시 듣던 플레이리스트 중에서도, 유독 가벼운 꿈이 생각나더라구요. 라이브를 하신게 아닌데도 말이죠.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꿈같았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아쉬움에 더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만들고,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Belle voix, belle mélodie, ❤❤S'il vous plaît, le titre de la chanson et les paroles . Je suis fans de Choi Yu Ree, mais je ne parle pas le coréen...j'utilise le traducteur. Choi Yu Ree et Jukjae sont mes artiste favoris de Corée du Sud..leurs voix sont vraiment thérapeutiques et ses chansons vraiment belles, humains. ❤❤❤
제 새해 소원은요. 유리가 잘 잤으면 좋겠어요.. 🛌
저도요
잘자요
노래도 댓글도 너무 따뜻해
저도요
좀 걸어요 피곤하면 잘자요
유리 팬님도 좀 많이 걸어봐요
내가 최유리라는 사람에게 빠지게된건 최유리가 가사에 수놓는 말들 때문인데 어떻게 보면 사람을 떠나게 만드는 것도 말이더라. 단 하나의 말로 위로받고 실망하는 세상 속, 나는 다행히 ’유리의 언어‘ 를 만났네.
오늘도 참 감사합니다 :) 유리
평생 꾸지않던. 악몽을 꾸는 요즘입니다.. 참 식상하지만. 이 노래로 위로 받고 싶네요…. 지치지않고 꼭 우리가 알고 배웠던 그 길이 정답이길 바라는 하루하루이길 ..
Such a beautifull song. Wonderfull. It brings tears to my eyes.
제가 위로를 많이 받고 있어요
계속 듣다보니 유리님 노래 상위 청취자 0.5% 라고 알람이 왔어요
저에게 위로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최유리 목소리는 한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을듯하다
요즘 잠이 안 올 때 듣는 노래
유리언니 진짜😢😢😢사랑해요❤❤
So cuteeeeeeeee 🤗❤️
불면증이 있는데 노래 듣고 자니 5시간 깨지 않고 잤네요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진짜 포근하다🫧🫧
울 눈나 넘 이쁘다!!!
목소리는 더 이뻐ㅠㅠ
어케 이럴수가 있지
❤❤❤
진짜 점점 예뻐지네요
오늘 하루 안온하셨나요, 이 댓글을 보실까요.
저는요, 누나 콘서트를 여러번 다녀온 나름 팬인데요
요샌 콘서트 티켓팅이 어렵다는 생각도 합니다. 손이 느린 탓이지요.
암튼... 좋은 밤에 아무 꿈도 꾸지 말고 푹 자요. 그리고 더 잘되시길. 내가 콘서트에 못 가도 괜찮으니까...!!!! 내가 받은 행복을 많은 청자들이 누나의 노래를 통해 느낄 수 있길!
평안하세요. 가벼운 꿈조차 없는 안온한 밤이 있길.
모든 위로가 되어유리❤
요즘 나는 … 이부분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그냥 … 그래요 이 노래 가사처럼 “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겠지, 이 정도 아픔은 다 가질 거야, 별거 아닐 거야 , 난 다시 좋은 잠에 들 거야 그땐 뭐가 무서운지도 몰라”
최근에 잠을 설쳤던 적도 많았고 평소에도 꿈을 그리 많이 꾸지 않는 편이라 아주 가끔 찾아오는 꿈이 두려워질 때가 많곤 했습니다. 모든 게 다 괜찮다며 토닥여주던 누나의 음악이 이제는 없으면 정말 공허할 정도의 크기가 됐는데 그런 꿈마저 괜찮다고 토닥여주니 이제는 꿈 또한 두려워하지 않으려 합니다.
누나 또한 무게가 가벼운 게 아닌 힘들 때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마음가짐이 잔뜩이기를 바래봅니다 🍀
항상 고마워요 🩵
복잡한 마음 무거운 마음이 들때 항상 유리님 노래를 듣는데 항상 위로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마음의 위안이 되는 신의목소리♡♡
유리누나 너무 이뻐여😢
야호~~ 요즘 제일 좋아하는 최유리 노래 인데 대박쿠
최유리최고!!!🩷
최유리님. 위로가 되는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ㅠ ㅠ 내 위로곡이자 최애곡..💚 자고 일어나면 뭐가 무서운지도 몰라
내 꿈에 나와조라 .. 〰️
미쳤따~ 너무 좋아요!!
따랑해요 최유리❤
너무 좋다❤
최유리가 나라다!!
유리님의 음악으로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데 저는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수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해드릴 건 없지만 마음속으로 항상 건강하고 좀 더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검은 머리도 잘어울리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드디어 ㅜㅠㅠ🥹
잠에 들면 이 괴롬이 사라질까, 꿈에서도 아프진 않을까 쉬이 눈감지 못한 나날들이었어요. 꿈속인지 현실인지 혼란스러워도 결코 쉬지도 못해 울먹이며 일어나던 매일 아침들이 기억나요.
그런 제게 유리님의 따뜻한 목소리는 ’그래도 자고 나면 괜찮아질거야.‘ 안심하라며 등허리를 쓸어줬어요.
여전히 아침이 밉지만 그럼에도 또 웃으며 일어날 하루를 기대하며 잠에 들게, 그러니까 제게 희망을 선물해줬달까요. 잊지못할거에요 그 응원과 그 마음.
감기걸린거같은데 또 뭔가 새로워서 더 좋다😊 감기조심해요😢🥹
간밤에 또 들으러 왔어요...❤
골아떨어져서 자는 날이 있는가하면
어떤 날은 머릿속에 피어오르는 생각들에 잠 못 이루기도 하고
불안한 마음에 자주 깨기도 하는 것 같아요
나는 왜 이렇게까지 잠들지 못할까,
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런 날도 있는 거지 하고 가벼운 꿈을 꾸다보면 언젠가 맑게 일어날 수 있겠죠?
오늘도 위로받고 갑니다❤
최유리 짱
레전드 영상
유랑합니다...🫶
유리누나 꿈을 꾸더라도 가볍고 좋은 꿈만 꾸기를 바랍니다
유리다 유리❤
요즘같은 시기에 감사한 목소리….❤
올해 최유리 그리고 나 대박나자!!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는 유리님의 목소리로 마음 안정되고 갑니다♡꿈꾸고 있는거 같앙
흑발도 너무 잘 어울려잉 🍀💚🐰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보냅니다!!!
좋은 노래 넘 감사합니다
작년 콘서트가 끝나고 엔딩크레딧과 함께 나오던 가벼운 꿈이 다시금 생각 나네요 ☺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여운이 가시지 않아 다시 듣던 플레이리스트 중에서도, 유독 가벼운 꿈이 생각나더라구요. 라이브를 하신게 아닌데도 말이죠.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꿈같았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아쉬움에 더 생각이 났던 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만들고,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마음을 긁는 소리 ❤
저에게는 최고의 보컬이십니다 그냥 좋은 목소리를 계속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아요.. 퇴근길..
가벼운 꿈 노래가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약간 감기걸리신거 같은 목소리 마저 첫소절로만으로도 소름이 쫙…!😮
응원합니다.
이 노래는 꼭 라이브 버전 들어보고 싶었는데!! 콘서트에서 못 듣게돼서 아쉬움을 가졌던게 싸아악 다 사라졌어요.. 가벼운 꿈은 정말 마음을 꽉 채워주는 곡인 거 같아요
다음 콘서트 때 꼭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드디어...
잘자요 유리님🍀
앞전 콘서트때 라이브로 듣고싶었지만 아쉽게 엔딩 크레딧때 흘러나오더라구여 . (그치만 그때도 좋았슴돠~)
이번 라이브 뭔가 더 뜻깊네요 ㅎㅎ ❤
너무 좋다!!!!!😍
치유의 목소리 치유리!
우와아
유리님 콘서트 플리를 카페에 항상 틀어놓습니다
가벼운 꿈이 항상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 노래가 나올때마다 항상 위로받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당신 덕분에 하루를 살아갑니다.
우리의 가벼운 꿈을 바라면서 썼듯이
저도 당신의 가벼운 꿈을 바라겠습니다.
이럴수가.. ❤😮
도입부에서 끝났습니다..그냥 눈처럼 녹아내려버리네요...
올해 콘서트 한다면 무조건입니다.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유리님~
원래 이런 조용한노래 안듣는데 소름돋네요.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미로운 노래 감사하며 듣고있습니다 ~🎼🎤🎶🎁💕💕💕
노래 듣다가 잠시 꿈속에 다녀 왔어요. 엄청 신기하네요.
하루 하루 잘 살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악몽에서 깨면 늘 유리님 음악을 들어요🥹 포근한 목소리가 심신 안정에 좋습니다...👍💕
도대체 선물이 몇개야 ..? 🥹❤
좋다
행복해요
따스해. . .🌸🩷유리님 사랑해요
잘자 최유리
미쳤다..🥺 고마워요 💓💓
최 유리 가수님
언제나 늘 함께해요.👍👍
유리님의 노래와 목소리는 저에게 항상 힘이 되네요 최고에요❤
위로가 되는 목소리...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지만 슬프지는 않은 마음입니다.
하 볼 라이브 많아서 너무 좋다ㅠㅠ🥰❤️
제 새해 소원은 이번년도에도 유리님 콘서트 가는거에요 멀리서라도 보고 라이브 들으면서 제 힘든 일상 속에서 휴식이 되어주세요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
최유리 화이팅
노래가 넘 좋아요
힘들 때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리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유리님의 음악으로 제 인생을 차근차근히 채워갈 수 있어서 그 무엇보다 행복한 요즘이에요
네이브 사랑합니다
이거를 드디어!!
❤
유리님 덕분에 오늘도 조금 더 편하게 잠에 들 수 있어요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축복받은 이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 행복.
내 최애곡..
이거 진짜 라이브 듣고싶었는데 ㅎㅎ 좋아요!!!
감동이에요... 제 마음을 너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 되었어요.
Belle voix, belle mélodie, ❤❤S'il vous plaît, le titre de la chanson et les paroles . Je suis fans de Choi Yu Ree, mais je ne parle pas le coréen...j'utilise le traducteur.
Choi Yu Ree et Jukjae sont mes artiste favoris de Corée du Sud..leurs voix sont vraiment thérapeutiques et ses chansons vraiment belles, humains. ❤❤❤
최유리 가벼운 꿈 라이브 미쳤다!!! 따스하고 포근한 이쁜 목소리에 감미롭고 진짜 너무 좋다ㅠㅠ❤❤❤
소름이 돋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