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코미디 여든 세 번째 교실 [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이용희-m4d
    @이용희-m4d ปีที่แล้ว +6

    봉숭아학당 올려주셔서요 고맙습니다

  • @이용희-m4d
    @이용희-m4d ปีที่แล้ว +4

    구독님
    봉숭아학당
    여든세번째
    여든 네번째
    올려주셔서요
    정말고맙습니다

  • @02호나우두
    @02호나우두 ปีที่แล้ว +5

    한참 웃다가 문득 옛날 어릴적이 그립네요. 친구들 선물사려고 레코드가게 가서 테이프 고르고 심심할때면 동네 책방에 들러 책도 보고 비디오 가격이 부담되서 몇번씩 돌려봐서 거의 외우다시피한 장면들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편해진 것은 분명한 것 같은데 그 때의 그 소중했던 감성이 쉽게 느껴지지가 않아요. 기술의 발전이 편하게 해준 것은 같은 과연 그 때의 우리보다 지금의 우리가 행복한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저는 no라고 이야기할렵니다.

  • @leochang222
    @leochang222 ปีที่แล้ว +3

    소주가 600원에 2병ㅋㅋㅋ
    600원 실화냐

  • @분열정신
    @분열정신 ปีที่แล้ว +4

    임하룡 김형곤 ... 선생님 역은 이 두분할때가 제일 인듯...
    무엇보다도 ... 출연진 모두가 다~ 아이디어를 짜고 대본을 만든 코미디라는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요즘은 너무 코미디 작가한테만 의지하고 있는 판이니... 너무 재미가 떨어지는듯...
    같이 모여서 아이디어 고민하고 대본만들고 하면 이렇게까지 요즘 코미디가 재미없지는 않을 텐데....

  • @아름다움이머무는-m8c
    @아름다움이머무는-m8c ปีที่แล้ว +4

    임하룡씨, 재미있게 잘 하시는데 너무 심하게 밀어대니.. 특히 춘자씨 역 맡은 분께 심한 듯. 저 학당에서도 나이 많은 역인데. 그리고 실제 하늘하늘해보여서 많이 아프셨을 듯. 김한국씨는 점잖은 교사역이라 전혀 그런 행동이 없었던 것인지. 어찌되었든 봉숭아학당,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옛날 프로그램들이 훨씬 재미있어요.

  • @금영미-c1q
    @금영미-c1q ปีที่แล้ว +2

    붕숭아학당 다음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