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0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l77777 그래봤자 어차피 언어의 형태는 시간이 지나며 교착어->굴절어->고립어->교착어 순으로 순환하면서 진화하고, 그마저도 님이 말한대로 어순이 효율적이라서가 아니라요, SOV나 SVO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영어는 사실상의 고립어고 한국어는 교착어라서 그런겁니다.
@@thiscode5074ㄴㄴ 그렇다보기엔 코미디언 두사람이 번갈아서 한 단어를 말하잖아요 justice라고 뱉는게 더 자연스러운데 일부러 just / ice 로 언어유희적 표현했다고 보는게 더 자연스러운듯 합니다 justice 라면 정의를 원했다 (일이 제대로 되길 원했다) / just ice 라면 단지 얼음을 원했다( 얼음인데 택배회사 fedex 너희가 배송 똑바로 안해서 화났다) 둘 모두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MiIk0n 아닙니다...여기서 '이스'라는 발음은 얼음을 뜻하는 독립적인 단어 ice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단어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이스?ice?아이스?얼음이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은 아니에요...He wanted just라는 phrase에서는 당연히 사람들은 다음에 나올 단어가 배송 물품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그저 배송 물품을 원했을 뿐이다) 하지만 여기서 justice로 꺾어버리면서 (그는 정의를 원했다) 예상치 못한 개그 포인트를 이끌어내는 거죠
친애하는 페덱스 씨, 두달동안 난 당신의 택배를 기다려왔는데 그건 아직도 안왔다. 내친구는 (결국) 죽었다. 그의 마지막은 처절하게 당신의 택배를 기다림이었고 그가 원한 것은 (단지)정의이다. 친애하는 존, 두달전에 우리는 당신의 택배를 불태웠다. 우리는 소포들이 불타는것을 즐기고 그것들이 전부 먼지로 변하는걸 보는걸 즐긴다. 하하하
justice -> just ice 미쳤냐 ㅋㅋㅋㅋㅋ
번역 : 정의
다소오역 : 그냥 얼음
그뜻이였구나ㅋㅋㅋㅋ ㅈㄴ웃기네
@@gan-man-ph4lk 발음할때 저스트 아이스가 아니라 저스티 스라고 했잖아
@@gan-man-ph4lk다시듣고오자
@@gan-man-ph4lk어딜봐서 발음이 저스트 아이스임? 저스트 이스 라 하는구만
기다리던 내친구가 결국 주금이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
받는친구 당황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너가 덜떨어져서 그럼 ㅋㅋ
뒤에 나오는 놈들이 말하는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미 두달전에 니들 상품 불태워버렸고 우린 그거 하는게 제일 좋아 히히" ㅋㅋㅋㅋㅋ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00_1_혹시 욕먹는거좋아하는변태니?
@@00_1_ 어이 어서오고
@001_ 뭐 하는는 ㅅㅋ지?
@@00_1_형 살아잇었구나 2년째 구독자야 영상좀 올려줘
+뭐야 구독 끊기고 댓글단것도 사라짐..ㅠ
우리나라 말과 영어의 어순 차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영상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
저쩌라고
핵심이 앞에오고 뒤에 살을 붙이는 식이라서 생각나는대로 뱉을수 있음ㅋㅋ 말하는데 훨씬 효율적인 어순
@@l77777 그래봤자 어차피 언어의 형태는 시간이 지나며 교착어->굴절어->고립어->교착어 순으로 순환하면서 진화하고,
그마저도 님이 말한대로 어순이 효율적이라서가 아니라요, SOV나 SVO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영어는 사실상의 고립어고 한국어는 교착어라서 그런겁니다.
@@Fugging771 영어가 고립어ㄷㄷ
이거 번역이 진짜 초월이야 ㅋㅋㅋㅋㅋ
초월 (오역)
@@AppleJimed 이 정도는 별 문제 없지 않음? 진짜 잘 모름
어순 달라서 스포당하는거 개 킹받음
ㅋㅋㅋㅋ 번역보고 정신없어서 그냥 직해 했는데 그냥 영문버전이 넘사임
첨에는 음.....하다가 죽음부터 빵 터졌닼ㅋㅋ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
@00_1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대댓 ㅈㄹ났네
@@00_1_ 어쩌라고 알빠임?
자동완성이냐고 ㅋㅋㅎㅋㅎㅋㄹㅋ
ㅇㅈㅇㅈ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 집에서 좀 늦음 그냥 게임을 이용 약관 나 이거 어케 이겼냐 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난 왜 자동 완성 이거냐
마지막에 하하하가 ㅈㄴ 웃김ㅋㅋ
어쩌라고ㅤㅤㅤ
@@00_1_😢
@@00_1_ 저쩌라고
여러분들은 지금 답글에서 일어나는
수준 떨어지는 대화를 보고계십니다
이상입니다
@@user-xd8pc7jq3l음, 이상적이구료.
이영상은 정의는 녹아내리는 얼음에 불과하다는 큰 내적의미를 담고있군요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는 게 우박이었군요
Just ice가 펀치라인 인거죠?
정의랑 얼음으로
@@HD울산정확히 말하면 얼음과는 관련이 없음. 오역으로 인한 오해. 원래는 just 뒤에 이스라는 발음을 붙여서 정의라는 뜻의 justice를 만든 거임. 얼음의 발음은 아이스로 여기서는 상관이 전혀 없음
@@thiscode5074ㄴㄴ 그렇다보기엔 코미디언 두사람이 번갈아서 한 단어를 말하잖아요 justice라고 뱉는게 더 자연스러운데 일부러 just / ice 로 언어유희적 표현했다고 보는게 더 자연스러운듯 합니다
justice 라면 정의를 원했다 (일이 제대로 되길 원했다) / just ice 라면 단지 얼음을 원했다( 얼음인데 택배회사 fedex 너희가 배송 똑바로 안해서 화났다)
둘 모두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MiIk0n 아닙니다...여기서 '이스'라는 발음은 얼음을 뜻하는 독립적인 단어 ice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단어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이스?ice?아이스?얼음이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은 아니에요...He wanted just라는 phrase에서는 당연히 사람들은 다음에 나올 단어가 배송 물품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는 그저 배송 물품을 원했을 뿐이다) 하지만 여기서 justice로 꺾어버리면서 (그는 정의를 원했다) 예상치 못한 개그 포인트를 이끌어내는 거죠
왼쪽얼굴 찌그러질때 개웃기네
표정도 장난없네 ㅋㅋㅋ
페덱스 (이미 얼굴로 욕하는중)
히어 (택배 여태 안와서 정색중) ㅋㅋㅋ
한국식으로 하면
너희/택배/기다리다./ 내 /친구/죽음
이런식인건가? ㅋㅋ
영어 문법괴 구조가 한국어하고 완전 달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의는 그냥 얼음이었던 걸로
귀로는 영어기 해석돼서 들리는데 눈으로는 한국어 어순으로 어절별로 끊어 보니까 집중이 히나도 안돼ㅋㅋㅋ
낫 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 ha ha 가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그가 원했던건 ( Just ice ) 정의였구나 ㅋㅋㅋㅋ
누가 Justice 부분 그는 원했다 그저 엉의를 이렇게 번역한 댓글 있었는데
얼음을 불태운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퍀킷취! ㅈㄴ 중독성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을 위한 영어 공부 컨텐츠..ㅋㅋㅋ
그가 원했던건 그저 엉의였어
존재의의를 잃은 택배회사 ㅋㅋㅋ
뭔가 정겹다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상
한국인 자전거 얘기가밈인줄알았는데 공원지나다가 뒷바퀴없는 자전거 보고 당황했는데
Just ice
그걸 노린 코메디니까요 :)
ㅂㅅ임? 그럼 뭘로번역함?
justice(정의)를 just(단지)와 ice(얼음)으로 나눠 말장난하는것 입니다
굳이 스펠링 보여준거 보면 채널주도 농담인거 아는것같은데
이게 왜 농담인지 알려주는 데에는 실패한듯
이해 못한 사람들이 많네
아! 어느나라길래 아이스를 이스라고 하지했는데 그건거였어!
미저리 라고 할때 목소리 중독성있네
마지막 하하하 미친건가진짴ㅋㅋㅋㅋ
번역이 정말 멋있네요❤❤
어순 빡대야
Justice ㅋㅋ just ice 정의 아 ㅋㅋ
ㅎㅎㅎ 대단해요~~~~^;;;;
죽을거알고 미리 하늘로배송한거...ㅋㅋㅋ
스피킹과 번역(자막)이 웃기네요 ^^
불펌 쇼츠 왠만하면 관심없음 누르고 가는데 번역도 잘했고 재미도 있어서 좋아요 누르고 감
이번 영상 옷 너무 잘어울린다 얼굴 더 조그만하게 보이고 어깨는 더 넓어 보이네!!!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트이스는 미쳤다진짜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알고리즘으로 몇번이나 나오는거야ㅋㅋ
한국어 번역이랑 영어랑 살짝씩 달라서 헷갈렸네요
페덱스 발음이 욕처럼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하 하
하! 하!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보고 4인4색 생각나넼ㅋㅋ
토스 공부할때 도움 되겠네요
ㅋㅋㅋㅋ 택패 파괴됨 ㅋㅋㅋ
놈들에게 라고 할때 얼굴 참 신기하다 악플이 아니라 진짜 신기해서
ㅋㅋㅋㅋ 개 웃가
이런 영어게그를 많이 해야 한당 ㅋㅋㅋㅋㅋ
Just ise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
Ice
나는 킬러다 빨노파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식으로 말하면 내 친구가 너희들이 배송해준다던 택배 기다리느라 죽겠다 하더라 이건가
두달을 기다리면 한국인들은 아마 택배회사를 불태웠을것
왼쪽남자 굿닥터 영어판주인공같이 생겼다
just / ice 가 웃긴건 약간 이런느낌 아닐까 싶슴다..
(앞서 고백에 대한 내용으로 릴레이 대사 만드는중)
A : 내가
B : 사랑하는
A : 것은
B : 딱 (뒤에 너뿐이다 라고 하겠지? 기대)
A : -복
B : ????
이런느낌 아닐까 싶음.
엿날에 개콘코너중에 4명나와서 상담원이나 통화같은 상황을 마디마디 말하는 코너 생각나네 ㅋㅋㅋ
HAHAHA ㅋㅋㄲㅋㅋㅋㄱ
ㅈㄴ 빌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HA , HA , HA .ㅋㅋ
ㅋ
그가 / 원했던건 / 그저... / 어엉의였어.
어이가 없어서 ㅋㅋ
저스트 이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이 불타서 먼지가 되었다.
????
발음 개찰지네ㅋㅋㅋㅋ
자막우로 보이는거랑 들리는거랑 달라서 너무 헷갈려~
이거 '독일여성에게 보내는 편지'도 웃깁니다
사람이 죽음을 맞으면 먼저 가 있던 택배가 맞이한다는 말이 있다.
둘다 화장했으려나
통번역보다 뱉는 그대로 번역 해줬으면 더 좋았을걸
ㅋㅋㅋㅋㅋㅋ
그는 원했지! 그저 -엉의를!
파귐취~
justice가 언제 "단지 얼음"이 된거지...
justice → 정의
just ice → 단지 얼음
@@레용ㅉ
와 이런 댓글 개많네… 일부러 언어유희 해서 저렇게 만든건데 .. 이해 안 되는 국평오가 많구나…
@@DoDreamShow 영어 유머이다 보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봄
영상과 관련없는 제품태그 괜찮나
저문맥으로 적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ㅌㅌ개웃기네
번역에서 justice 개그 just그저 ice엉의라고 하면 되지 않았을까
그걸 왜태우는데 ㅋㅋㅋㅋㅋ
히~어~ ㅋㅋㅋㅋㅋㅋ
히히 택배발화 재미따
내 친구가 주금 부터 내용이 이상해 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티스ㅋㅋㅋ
외데고르 닮았다
아니 번역 무슨일
뭔말인지 못알아 들어서 고소 (안)당하는거 아니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미챴닼ㅋㅋㅋ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오후 4시 37분
네. 택배. 파이어
😂😂😂
친애하는 페덱스 씨, 두달동안 난 당신의 택배를 기다려왔는데 그건 아직도 안왔다. 내친구는 (결국) 죽었다. 그의 마지막은 처절하게 당신의 택배를 기다림이었고 그가 원한 것은 (단지)정의이다.
친애하는 존, 두달전에 우리는 당신의 택배를 불태웠다. 우리는 소포들이 불타는것을 즐기고 그것들이 전부 먼지로 변하는걸 보는걸 즐긴다. 하하하
just - ice 니까 정 - 의, 얼음이 아님
하늘에서 Just ice가 떨어진다
뭐하고쳐야 볼수있나요?
억양이 독일사람 같다
아직도 저게 just ice가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많네
저거 그냥 말장난이에요
못알아들었으면 그냥 웃고 넘기지 자꾸 질질 끌어대니까 답답하네
HA HA HA lol
이거풀영상번역해주실수있나요
이게 거의 풀영상이에요
문법 때문에 어쩔 수 없는데 자막이 하나도 안맞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