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드라마/골룸? 양서류? 인간을 포식하러 밤마다 찾아오는 차가운 피부의 괴생명체들과의 전쟁. 지배할 것인가, 아니면 지배당할 것인가?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ต.ค. 2024
- 해양관측을 위해 무인도를 찾은 한 남자, 인간포식자인 괴종족에 맞서 처절한 투쟁을 벌이게 되는데, 압도적인 수적열세를 극복하고 괴생명체들을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콜드 스킨(2017)
#영화리뷰 결말포함 #공포 #결말포함 #자비에르젠스 #크리처물 #괴생명체 #괴물 #레이스티븐슨 #양서류인간
아니 설명하는건 자막 안하는게 낫겠어요
공습 = 항공기(날 것)에 의한 공격 작전
몬스터들이 걸어오는데 뭔 공습???
그냥 습격이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유럽인들의 신대륙 원주민 학대가 떠오르네요.
괴물이라도괸찮은괴물사람보다낮짓 ㅣㅂ으네요
크툴루 세계관을 살짝 차용한 느낌의 영화랄까요?
몰입감이 장난아니네요. 결말이 좀 아쉽지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이엄노 화팅요
결말이?? 아쉽당
외계인 👽 가튼데
설명 진짜 못한다
몰입각 최고!
잘 보고 있습니다📽
노인과 괴물..ㅡㅡ..
소설로봤었는데
영화가있었다니
제목이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괴생명체들과 싸우는 이유가 뭐랍니까?
아래분 말씀과 동감입니다. 러브크래프트 작품처럼 괴생명체를 동원해 인간의 원초적 불안과 공포를 표현하려는 것 같습니다.
등대지기에게 한테 잡힌 여자괴물을 구하려고 ??
666
어려운 영화네요
철학적 함의가 많은 영화인 것 같은데 잘 담아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말영화 그래도 "000을 건드리면 생기는일" 👈이런 낚시 제목으로 뻔한 스토리 보단 참신하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잘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 괴물의 정체가 뭔가요?
감독이 만든 상상적 존재.
인어 사촌
딥원?
스머프
ㅋㅋ목소리가 토요일낮에 동물의왕국 같은 목소리노 ㅋㅋ 잠이 오고 굳 ㅋㅋ 거슬리지도 않네
잠오는 목소리에 클라이막스 부분에도 나긋한 목소리로 나레이션하는 영화리뷰어보다 차라리 AI목소리가 훨씬 몰입도가 높음. 잘보았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