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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มิ.ย. 2024
- 육신의 생각은 사망입니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롬 8:6). 다시말해서 성경은 사람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고 생명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23장 7절은 "그 마음의 생각이" 그 사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왜냐하면 사람은 생각한대로 인생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생각은 인생의 길을 만들고, 행동하게 만들며, 그런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래서 생각이 미래에 그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생각을 다스려야 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의 길을 만들고, 영의 생각은 생명의 길을 만듭니다. 세상과 마귀가 주는 생각인 견고한 진를 말씀과 성령의 권능으로 무너뜨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각관을 갖게 되면 그 인생이 아름다워질 뿐만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인생의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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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강희준 목사(주승리교회 담임), 한세대(순복음) 신학대학원 M.div졸, 숭실대 교회음악 졸, CCC활동, 예수전도단 찬양팀 및 어노인팅 찬양팀 사역, 창조과학 사역, 벧엘교회 부목사, 초교파(독립교단)에서 목사 안수(WCC/종교통합으로부터 깨끗한 초교파로 이동함), 책 추수&추수 T.070-4117-1195 / 위치: 서울 구로구 중앙로15길 29 삼화빌딩 B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