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는 털이 빗물에 젖자 가려움을 느꼈다💦 아이고💥 오랫동안 푸바오 털을 손질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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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 #루이바오 #후이바오
    #푸바오 #강바오
    #러바오 #송바오
    #아이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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