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숲님하고 DK님 생각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언제나 DK님쪽으로 얘기를 몰고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숲님은 그냥 DK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느낌...이 너무 아쉽네요.. 음향 장비라는게 주관적인게 많고 미묘한 차이때문에 취향이 갈리거나 설명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차이를 듣는게 시청자들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DK님쪽 생각으로 몰고 가서 그럴꺼면 이숲님과 왜 같이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영상의 스크립트가 있다면 좀더 생각을 맞추거나 조율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레퍼런스용으로 560s 600 중 뭘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ㅠㅠ600은 좀 비싼거 같긴힌데 이왕 한번 사는거 600으로 갈지.. 근데 600은 또 너무 옛날음악에 맞춰져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옛날 음악 사운드를 좋아하지 요즘 음악에 사운드도 접하고 만드는 프로듀서나 엔지니어에게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ㅠ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던 일반인이던 조금만 잘 생각해보세요. 원음 재생, 프로 모니터링이나 하이파이에서 이상적 재생기기는 좋을 수록 무조건 최대한 가장 플랫하게 모든 대역을 그대로 내줘야 합니다. 그런 도구이고 그래야 녹음한 사람의 의도나 녹음 현장을 그대로 들을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 음악적인 표현은 연주자나 녹음가들, 즉 최종 음원이 해줘야할 일이지.. 앰프나 스피커가 만들어서는 자기 기준의, 기준이 객관적이지 못한 마이파이가 되는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100만원 미만에서는 그나마 가장 모든 대역을 같은 데시벨로 내주는 HD600같은 헤드폰이 레퍼런스로 추천되는 것입니다. 괜히 스피커나 헤드폰등의 음향기기에서 최소한 +-3db 무향실 측정을 해서 발표하는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 안에서도 세세한 스케일 레벨에서 평탄할 수록 좋은것이고요. 또한 음색적 가미나 라우드니스를 고려한 기기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웃긴일입니다. 마이파이를 추구하겠다면 그것도 개인 취향이고 말릴 필요없는거지만... "요즘음악" , "올드패션" 그런게 어딨습니까? ...요즘 프로라는 녹음하는 사람들 조차 플랫하지 않은 기기로, 기준없이 녹음을 하니 녹음조차 마이파이 엉망이 되어갑니다. 그래도 양심적으로 녹음된 음원이 더 많으니 젠하이저에선 hd600 , hd800s 같은 평탄한 기기와 헤드폰 앰프를 사세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최종음원을 좀 더 내 취향대로 듣는 것, 객관적이지 못하게 듣는 것이 마치 나쁜 것인 양 말씀을 하시는 데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요즘 음악'이라는 표현은 다이나믹이 큰 음악이라는 뜻이었고, 그 부분에서 hd600이 아쉬웠다고 하는 게 왜 '그런 게 어딨냐'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도 녹음 할 때 플랫하지 않은 걸로 해도 된다고 말 한 적 없는데요... 녹음 할 때 플랫한 모니터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양심을 거론 할 일은 아닌 거 같네요. 어디에서 삔또가 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삔또 상할 일 없는 거 같습니다.
@@loveandjusticethatisthebeauty hd600이 다이내믹스 표현력이 떨어진다고요? 전혀 안떨어집니다. 도데체 무슨기준으로 어디서 그런말을 들으시고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음악 요즘 사운드는 그냥 만들어낸 말입니다. 삔토 상한적고 없고 그냥 의견을 쓴것일뿐인데요?
어제 560s와 660s를 들어보고 왔습니다.
560s를 들을때는 가성비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는데 660s를 비청하니 660s만 생각나네요..
그런데 가격차가 생각보다 많이나서 깊은 고민에 빠졌어요ㅜㅜ
젠하이져 560s 리뷰하시면서... 신형 슈어 마이크 mv7을 쌍으로 새거로 보여주시는... 슈어 마이크도 리뷰해주시는건가요? ㅎㅎㅎ;;;
599보다는 디자인이 훨씬 보기 좋아서 사운드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네요
아...... 어제 hd660s 구했습니다;;;;; 599사고 660s 사게 되네요;;; 599로 시작해서 그런지 600은 아무리 세일해도 사고 싶지 않더라구요;;;;; 599랑 비슷하다 하셔서;;;; 660은 확실히 다른 헤드폰이네요;
600보단 좀 아쉬웠는데 컴직결로 쓰기엔 이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한데 PC직결이 무리라하시니 앰프를 생각해봐야겠네요
김도헌교수님께서 리뷰하신거보고 뽐뿌많이왔었는데... dk님 저에게 왜그러세요... 하...
김대현 교수가 한번 더 뽐뿌를...
@@Producerdk 아맞다. 여기도 교수님....
교수님 미워요 ㅎㅎㅎ
엣날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숲님하고 DK님 생각의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 언제나 DK님쪽으로 얘기를 몰고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이숲님은 그냥 DK님의 생각을 따라가는 느낌...이 너무 아쉽네요.. 음향 장비라는게 주관적인게 많고 미묘한 차이때문에 취향이 갈리거나 설명이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차이를 듣는게 시청자들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너무 DK님쪽 생각으로 몰고 가서 그럴꺼면 이숲님과 왜 같이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영상의 스크립트가 있다면 좀더 생각을 맞추거나 조율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영상은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건 꼰문화 영향도 있지만 그것보다 전문가끼리 의견 다를 때 신경 건드릴 수 있어서 이숲님이 그냥 숙여주는듯 ㅠ 그래도 같이할거면.. 둘이 다른 의견이 시청자들에겐 아주 좋은 정보니까 dk님이 제발 댓글좀 봐주시면 좋겠어요 ㅎ
어차피 dk채널인데 뭔 상관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섁스
딱히...... 내가 볼 땐 그냥 각자 의견 내는 것일 뿐인데...? 뭘 의견을 몰아가......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dk님도 그냥 dk님 의견을 말하는 것일 뿐이지... 내가 볼 땐 그냥 각자 의견 잘 말하고 있음.
제발 이래라저래라 같은 댓글 좀 달지 말아주세요. 보기만 해도 피곤해지네요. 님이 그렇게 느끼는건 그럴 수 있는데 영상제작자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는 마세요
hd599 vs hd560s vs hd400pro 비교는 어떻게 될까요. 해외 포럼에서도 560과 400pro를 엄청 궁금해 하던데… 이게 숫자가 낮을수록 비싸서 엄청 헷갈리네요. 레벨차이가 있는지 성향용도별 차인지…
고대 유물 hd558 사용하다 이번에 hd560s 주문 했는데 기대 되네요
국내에서 나온 서드파티 이어패드는 현재로써는 없네요 해외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구매시 참고 바래요
SHP9500 리뷰 부탁드려요. 가성비 좋다는 말이 많은데, 국내 리뷰는 눈 씻고도 찾아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객관적인 평가가 고파요.
9500은 음상이 작고 고음부가 음악감상하기는 피로합니다
입체감도 좋지않습니다
어찌보면 3만원짜리 이어폰보다 못합니다
역시 최근에 핫한 제품 답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3:23
? : 젠하이저가 제품의 넘버링을 잘못한다 뿐이지 등급상의 하극상은 절대없습니다 600시리즈가 800시리즈를 절대못이기고..
hd700 : 시무룩...
그러게요 700은 어디갔을까요 ㅋㅋㅋㅋ......ㅠ
오히려 660S 뽐뿌가 오네요 ㅎ LCD-1 사용자로써 궁금하더라구요
599쓰고있는데 베이지 칼라 이쁘다고 생각하고 쓰고있네요. 근데 이 599도 6.3에 3.5어댑터 동봉된 구성이던데 설명서보니 하이파이에 목적을 맞춰 제작된 제품이라고 써있는데
저도 상상력으로 660s를 들으면서 마치 hd820을 듣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ㅋㅋㅋㅋ
이 분야는 주관이 세게 작용하는게 맞네 hd560s는 hd660s 보다는 hd600과 비슷하다는게 다른 리뷰어 평가던데
Hd5 시리즈 정착용 문제 진짜 공감합니다....이게 정말 살짝만 틀어져도 음상이 마구 흔들리는게 정말 거슬리죠 ㅠ
660s추천영상인가요? ㅎㅎㅎ
560s을 사고 폰660s도 살 수 있는 방법
-> 상상력을 발휘한다.
참신하네요
ㅋㅋㅋㅋㅋㅋ 560 쓰다가 나중에 660 사서 쓸꺼냐 라는 질문에 서로가 절대 안쓴다고 하는거 보고 그냥 560 샀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user-gx6bc7cr7n 3주동안 써본 결과 만족스럽지만 이게 첫 헤드폰 인지라 660이 궁금하더군요..
@@user-gx6bc7cr7n 네 ㅎ 그치만 사람의 욕심이란게 참.. ㅜㅜ
여유있으면 600 660s 사면 좋은데 가성이 추구하면 560 미만 잡 ㄹㅇ
전 디자인이 600쪽이 더좋은데..ㅠㅠ
저의 입문기로 결정했습니다.
HD660S급에 해당하는 스피커는 어떤게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이상하게도 560S은 모든 6ZZ보다 중역 주파수에서 더 나은 소리를 냅니다. 600는 중역대에서 더 울리고 660S는 일반적으로 중저음에 문제가 있습니다. 공처럼 너무 조밀하고 바이올린은 비올라처럼 들립니다)))
요거 해외에선 호평이던데 과연 디케이님은 어떻게 보실지..
11:50 이숲 엔지니어님은 헤드폰 청음 시 유닛을 감싸잡는 모습이 자주 보이네요.
혹시 출력시 쓰신 장비는 어떻게 되나요?
599s 로 이름 지었으면 괜찮을듯 한데...
요고요고 핫하던데!!
그래서 공구 언제 하신다고요? 569 599 가지고 있어서 560이면 그냥 편안하게 봐도 되겠구나 하고 봤는데 간만에 지름신 오네요... ㅂㄷㅂㄷ
599샀는데 이영상을 봐서 어뜩하나… 싶었는데 영상 말미를 보고 560도 사면 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Zzzzz😂
과연600이를 어찌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있잖아~사람은 말이야, 상상력이 있어서 비겁해지는 거래. 그러니까 상상을 하지 말아 봐~ 졸라 용감(현질)해질 수 있어." - 올드보이
방금 660s 택배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요
오우 ㅋㅋㅋ
찐~~~
저는 660이 600을 이은 레퍼런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하비씨도 여기에...?
띠용
착용감은 어때여
560리뷰를 봤는데
660 선택에 도움이 되는
이상한 리뷰
이 영상에 노이즈는 나만 들리는건가 ??
그간 영상에는 없는 소리가 깔려 들리는데 ..
mv7 마이크 세팅잡는중이라 그런듯 하네요
27:45 오늘의 숲 명대사-장비는 뭐가 좋아요가 아니고 얼마 있어요다 ㅋㅋㅋ
오.. 마이크가..mv7로 바뀌신건가요..?
마이크가 바뀌니까 소리가 먹먹한 느낌이네요.. mv7 기대했는데 아쉽네요..(560S 리뷰에 마이크 평가..ㅋㅋ)
상상으로 다른모델을 청취가 가능하다면...
정말 부러운 능력이다 ㅋ
젠하이저 x 드롭의 HD58X 와 비교 리뷰도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리뷰의 옥의 티..?를 찾자면 모조로 들으실때 660s랑 560s랑 임피던스차이로 볼륨이 달라서 정확한 비교는 어려우셨을것 같네요! 아마 동일 음압에서는 660s가 많이 좋은 사운드를 내주었을것 같습니다..
청음샵 가서 종종 660 듣고 나와야겠네요 ㅋㅋ
660s는 공구 계획 없나요??
젠하이져 입문기로 많이들 사실거 같다는..?
뉴 젠하이저 시대의 메인 스트림이겠네요 ㅋㅋ
500 베이지 시리즈 디자인은 과거 HD598이 진짜 이뻤는데 599가 되면서 영 별로가 된 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24:03 599 vs560
전 598, 660 800s 삿어여 올라갈수록 공감감이 넓어지는듯.
디자인 보고HD560S 선택 했습니다
오늘 오디오 상태의 변화가 많군요~^^
구성이 hd599의 전작인 hd598 하고 비슷하네요. 560s의 3.5변환단자가 케이블 타입인것만 빼면은요.
이쯤되면 무시당한 HD700 리뷰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님식 상상 청음법
난 뭐니뭐니해도 HD600 근본이 좋음.
4년을 쓰고있지만 진짜 이 녀석 명기임
이번에 댁엠 시그니처 질러서 바꿨는데 역시 좋음
660s 살돈으로 560s를 사고 중고 앰프를 사는게 더 좋겠죠?
계속 660이 생각나실 겁니다..한번에 660으로 가세요. 헤드폰 스피커 이런거는 아주 비싼 가격이 아니라면 한방에 가세요
둘이 톤밸런스가 완전 다르니 꼭 비교청음 해보시길 바랍니다.....힌트를 드리자면 660이 훨신 어두워요....
569와의 비교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569에서 560s로 넘어가는건 큰 의미가 없을까요?
청음해본 결과 560쪽이 600번대에 훨신 근접한 성능을 낸다고 봅니다
569는 소리가 좀 뭉뚝하고 막이 낀 느낌이에요;;
2 개를 다 질렀는데.
전 구분이 안됩니다. ㅎㅎ
Beyerdynamic 990 이랑 1990은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다르게 들리는 음악이 있네요.
Wonder woman의 Action Reaction.!
560으로 560 리뷰를 보는 나
560으로 560 리뷰를 보고 560쓰는 분의 댓글의 댓글을 다는 나
560s 구매하려 하는데 젠댁으로 구동 가능할까요?
어? mv7으로 바뀌셨네요? 기대기대
600이랑 660 있으면 상관없는거네요 ㅋㅋㅋ
599 있는데.... 믹싱하면 갈아타야 하나....
젠하이저 하극상은 없다면서 600시리즈 랑 800시리즈 비교하셨네요... 구석에서 울고있는 HD700
HD700은 셋팅을 해주고 이리저리 만져줘야 겨우 그 가격 값을 간신히 한다더군요
26:20 자린고비식 음감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800s로 같지요...ㅋㅋ
갔
레퍼런스용으로 560s 600 중 뭘 구매하는게 좋을까요? ㅠㅠ600은 좀 비싼거 같긴힌데
이왕 한번 사는거 600으로 갈지..
근데 600은 또 너무 옛날음악에
맞춰져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옛날 음악 사운드를 좋아하지
요즘 음악에 사운드도 접하고 만드는
프로듀서나 엔지니어에게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ㅠ
하.. 이건 모르겠네요... 표정이 애매해서 스포를 느낄 수가 없어요...
599랑 가격으로보나 포지션으로보나 강력한라이벌이될거같네요
사용하시던 마이크가 바뀐건가요? 저것도 sm7b 인가요?ㅁ?
mv7이라는 신제품입니다. 영상 촬영 시기에 따라 현재 sm7b와 mv7이랑 섞여 있습니다~
HD800 야외에서 쓰면 오글거릴까요...
오픈형 헤드폰은 야외에서 절대로 못씁니다. 오픈형헤드폰은 드라이버를 그냥 막힌거 아무것도 없이 귀에 대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리고 출력을 많이 먹기 때문에 거치형 가정용 앰프가 필수입니다.
출력을 많이 먹는건 고가 헤드폰 특징이고 필립스 shp9500, x2hr등 보면 그냥 휴대폰에 꽂아 들을 수 있는 오픈형도 있습니다.
XDSD로 출력 꽤 뽑히는거라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Hd800출력과는 별개로 앰프매칭이 까다로운것으로 유명하고, 또한 오픈형이기 때문에 야외로 나가시면 온갖 자동차랑 버스소리를 생으로 들으면서 음감하실겁니다. 그리고 누음도 매우 심해서 옆사람이랑 듣는 음악도 공유하시게 될거에요.
참고로 hd600보다 누음 심합니다
XDSD로 HD600충분히 울릴수있을까요..
어제 HD600샀는데..
기술 영상보니 가능은 한데 사아아알짝 아쉬운 부분은 있다고함
기술 영상이 아니라 이숲 유튜브 영상 ㅇㅇ
oddict twig 리뷰 궁금하네요
Can you make English subtitle please?
660s 작년에 52만에 샀는데 ..ㅋㅋㅋ
6XX를 가지고 있어서 뽐뿌는 없네요ㅋㅋ
hd58x나 좀 풀어주지 음..
이 영상보고 560 이 660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청음샵 가서 들어 보면 차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아!!!!!!!!!!!!!!!!!!!!!!!!!! 그만!!!!!!!!! 그만하시라구욧!!!!! 이번달 카드 펑크낫다고요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프로던 일반인이던 조금만 잘 생각해보세요. 원음 재생, 프로 모니터링이나 하이파이에서 이상적 재생기기는 좋을 수록 무조건 최대한 가장 플랫하게 모든 대역을 그대로 내줘야 합니다. 그런 도구이고 그래야 녹음한 사람의 의도나 녹음 현장을 그대로 들을 수 있지요. 기본적으로 음악적인 표현은 연주자나 녹음가들, 즉 최종 음원이 해줘야할 일이지.. 앰프나 스피커가 만들어서는 자기 기준의, 기준이 객관적이지 못한 마이파이가 되는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100만원 미만에서는 그나마 가장 모든 대역을 같은 데시벨로 내주는 HD600같은 헤드폰이 레퍼런스로 추천되는 것입니다. 괜히 스피커나 헤드폰등의 음향기기에서 최소한 +-3db 무향실 측정을 해서 발표하는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그 안에서도 세세한 스케일 레벨에서 평탄할 수록 좋은것이고요. 또한 음색적 가미나 라우드니스를 고려한 기기도 조금만 생각해보면 웃긴일입니다.
마이파이를 추구하겠다면 그것도 개인 취향이고 말릴 필요없는거지만... "요즘음악" , "올드패션" 그런게 어딨습니까? ...요즘 프로라는 녹음하는 사람들 조차 플랫하지 않은 기기로, 기준없이 녹음을 하니 녹음조차 마이파이 엉망이 되어갑니다. 그래도 양심적으로 녹음된 음원이 더 많으니 젠하이저에선 hd600 , hd800s 같은 평탄한 기기와 헤드폰 앰프를 사세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최종음원을 좀 더 내 취향대로 듣는 것, 객관적이지 못하게 듣는 것이 마치 나쁜 것인 양 말씀을 하시는 데에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영상 보셔서 아시겠지만, '요즘 음악'이라는 표현은 다이나믹이 큰 음악이라는 뜻이었고, 그 부분에서 hd600이 아쉬웠다고 하는 게 왜 '그런 게 어딨냐'가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무도 녹음 할 때 플랫하지 않은 걸로 해도 된다고 말 한 적 없는데요... 녹음 할 때 플랫한 모니터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양심을 거론 할 일은 아닌 거 같네요. 어디에서 삔또가 상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삔또 상할 일 없는 거 같습니다.
꼰
@@loveandjusticethatisthebeauty hd600이 다이내믹스 표현력이 떨어진다고요? 전혀 안떨어집니다. 도데체 무슨기준으로 어디서 그런말을 들으시고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음악 요즘 사운드는 그냥 만들어낸 말입니다. 삔토 상한적고 없고 그냥 의견을 쓴것일뿐인데요?
요즘 음악은 초저음(100hz 이하)이 더 잘나오죠
자기 생각에만 빠져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못하는 전형적인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 굳이 이해시켜주고자 하는 마음도 안드네
으음..
저음 너무 무시하시네요..^^ 음악만 듣는다면 저음이 별로 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영화를 보기 시작하면 요새는 저음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젠하이저 저가형들이 저음이 별로인데 헤드폰으로 영화 감상까지 하실 분들은 들어보고 구입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hd58x랑 비교하면 어떤차이가 있나요?
다이내믹한 펀치감 있는 음악을 즐겨들으신다면 58X로, 잔잔한 섬세한 음악 감상을 주로 하신다면 56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