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사랑했던 내 단짝이 젤 좋아했던 노래...마지막 가는 길에 생각나서 틀어줬더니 누워서 눈감고 눈물흘리던 너를..잊을 수가 없다..내친구. 너 없이 절대 단 하루도 못 살것 같았는데..이렇게 애셋 키우면서 꾸역꾸역 살고있다...너무 보고싶다 내친구...너무그립고 보고싶다 너가없는 이세상이 너무 혹독해....좀만 기다려...곧 만나자
삶은 이토록 잔인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없으면 안 될 존재를 뺐으면 또 그만큼 소중한 존재를 옆에 만들어 주더군요.. 아직 삶을 정의하기엔 어린 40대이지만 많이 괴롭고 힘든데, 그럼에도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믿고 오늘을 지냅니다.. 님도 내일이 조금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리옹 알릭스 기숙사에 2012년에 있었어요. 이 댓글보니 겨울이면 유달리 춥고 눈쌓인 기숙사 거리가 생각나서 먼가 울컥했어요ㅠㅠ 기숙사 앞 버스정류장, 근처 심플리 마트에서 젤 싼 바게트 사서 걸어오던 길도 생각나네요.. 주말이면 푸르비에르 근처 산책갔다가 가파른 계단을 따라 비유리옹까지 갔던 길도..😿 댓글을 달아본건 처음인데 프랑스 리옹이라는 말에 너무 반가워서 주절주절 써버렸어요.. ㅎㅎ
저 음악 나 결혼식날 식장에서 지인중 한사람이(아는형) 축가로 멋진 목소리로 불러준 곡인데.. 정말 훌륭하고 멋진 곡이라...감동 받았습니다....당시 제 나이25였는데.날 위해 이런 훌륭한 노래를 연습했다는 지인에게도 감동 받았지만...4년이라는 세월 금방이라는...암튼 즐감하구 갑니다~ 김동률님 멋진 음악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 감상하러 오겠습니다.
기숙학원에서 재수했었어요. 학원특성상 tv도못봐 인터넷도못봐 라디오도못듣고 음악도 못들었는데, 40대 아저씨였던 생활지도샘이 아침 기상시간에 틀어주시는 노래cd에서 나오는 첫 곡이 바로 이노래였네요.. 그당시에는 멜로디만 좋았는데, 다시들어보니 가사도 참 좋네요 ㅎㅎ 그분께서 유독 이런 옛날노래를 좋아하셔서 이런류의 노래를 많이 알게되었어요
다들... 원하시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사실... 제 뒤에 누가 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다가왔음을 알고 있을 뿐이예요 아니요... 3:15 제 사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작품 활동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영혼의 소리가 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가 처음 이끌렸던 그 마음이 남들에게도 전해지면 더 좋겠구요... 당신의 노래는 영혼을 깨우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상처입은 영혼은 더 잘 살아나가길 바라는 바람을 당신 노래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제 느낌 아니예요... 누군가 예능에서 당신 노래를 부르며 울기에... 저도 따라 들어왔어요... 위로 받고 그 힘으로 스스로의 삶을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고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네 편안히 아프지않게... 다치지말고 건강하세요 .... 예술가들의 예민한 영혼이 쉽게 물들고 무늬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들의 영혼에...함께 물들고 무늬지는 영혼들을 위해 예술가들의 영혼을 위해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ㅇWㅇ...응...ㅎ 2023.08.27.일
I think most of the comments are in Korean but I‘m international Fan of Kim Dong Ryul , I used to listen to the song but first time I have seen this clip was one week ago, that touched me a lot that makes me cry my boyfriend live In another country rightnow and I don‘t know actually when and how will we see each other again we have been together since 5 years we cried a lot when he went abroad maybe we could in the next year to be with each other again :‘))
Been here because of Kang Tae Oh. I loved the way he sang this during his online fan meet. Just love the melody and Dong Ryul's tho I never understood the lyrics.
제일 많이 사랑했던 내 단짝이 젤 좋아했던 노래...마지막 가는 길에 생각나서 틀어줬더니 누워서 눈감고 눈물흘리던 너를..잊을 수가 없다..내친구. 너 없이 절대 단 하루도 못 살것 같았는데..이렇게 애셋 키우면서 꾸역꾸역 살고있다...너무 보고싶다 내친구...너무그립고 보고싶다 너가없는 이세상이 너무 혹독해....좀만 기다려...곧 만나자
저도 애셋키우며 먼저 간 친구 그리워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
슬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삶은 이토록 잔인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없으면 안 될 존재를 뺐으면 또 그만큼 소중한 존재를 옆에 만들어 주더군요.. 아직 삶을 정의하기엔 어린 40대이지만 많이 괴롭고 힘든데, 그럼에도 살아볼 가치가 있다고 믿고 오늘을 지냅니다.. 님도 내일이 조금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친구가 남편이군요 ㅜㅜ
16년 전 곡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명곡입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
프랑스 리옹 알릭스 기숙사 2010년
창밖으로 펑펑 눈내리던 추운 겨울날 이 노래 들으면서 잘 버틸수있었습니다ㅜ 돈없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힘들었지만 함께 해 준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함니다 ..!!
저도 리옹 알릭스 기숙사에 2012년에 있었어요. 이 댓글보니 겨울이면 유달리 춥고 눈쌓인 기숙사 거리가 생각나서 먼가 울컥했어요ㅠㅠ 기숙사 앞 버스정류장, 근처 심플리 마트에서 젤 싼 바게트 사서 걸어오던 길도 생각나네요.. 주말이면 푸르비에르 근처 산책갔다가 가파른 계단을 따라 비유리옹까지 갔던 길도..😿 댓글을 달아본건 처음인데 프랑스 리옹이라는 말에 너무 반가워서 주절주절 써버렸어요.. ㅎㅎ
@@Coucou_JJOOYA 이야.. 저도 그랬습니다 ㅎ 저는 일요일에 비웨리옹 그림시장에서 그림도 팔곤 했습니다만, 기숙사까지 올라오는 엘리베이터?도 타곤 했죠 ㅎ 반갑네요 ... 지금도 가끔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친구들과도 아직 연락하고 있죠 ^^
김동률아티스트음색은 국내에서 탑3안에 든다에 한표😊
돌아가신 엄마한테 이 노래 들렸드렸더니 참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보고싶어 엄마~♡♡♡
흠 슬퍼요
어머님은 좋은 자녀를 두셨나보네요.
전아직도 계속 불효중입니다.ㅜㅜ
형 나 울리지 마..
답글이 적다 ㅋㅋㅋ
하늘나라에서도 어머님께서 마지막 그순간을 잊지 못할겁니다
사랑하는 남편. 가장의 무게로 늘 고생 히는거 알아..성실하고 따뜻한 남편.. 한없이 고마워. 깊은 사랑에 늘 감사해. 영원히 곁에서 지켜주고 함께 할께. 우리 반드시 질 될꺼야 사랑해요
알았어 맛있는거먹자
이렇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 너무 부럽네요 멋져요^^
이 노래를 만들어주신 김동률 형님께 감사합니다.
단순한 사랑 얘기 인 줄 알았는데 뮤비는 사별한 당신을 아직도 사랑한다는 의미라 너무 슬프네요
제가 이 노래를 이제 듣는데요.
제가 멍청했군요..
이 노래 너무 감동적 입니다.
밤에 키고 자면 힐링 오네요..
저 음악 나 결혼식날 식장에서 지인중 한사람이(아는형) 축가로 멋진 목소리로 불러준 곡인데.. 정말 훌륭하고 멋진 곡이라...감동 받았습니다....당시 제 나이25였는데.날 위해 이런 훌륭한 노래를 연습했다는 지인에게도 감동 받았지만...4년이라는 세월 금방이라는...암튼 즐감하구 갑니다~ 김동률님 멋진 음악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자주 감상하러 오겠습니다.
뮤비 내용이 짠하네요ᆢ저와 제 애인 이야기 같아요ᆢ국제 연애라ᆢ4~6개월에 한번씩 보는 데 헤어질때마다 둘이 펑펑 울거든요ᆢ
가사와 멜로디 또한 세월을 지나며 더 멋지게 풍성하게 늙어가는것 같아 제가 늙어가는게 그렇게 억울하지많은 않습니다.
기숙학원에서 재수했었어요. 학원특성상 tv도못봐 인터넷도못봐 라디오도못듣고 음악도 못들었는데, 40대 아저씨였던 생활지도샘이 아침 기상시간에 틀어주시는 노래cd에서 나오는 첫 곡이 바로 이노래였네요.. 그당시에는 멜로디만 좋았는데, 다시들어보니 가사도 참 좋네요 ㅎㅎ 그분께서 유독 이런 옛날노래를 좋아하셔서 이런류의 노래를 많이 알게되었어요
사감선생님 센스 있으시네요 ㅋㅋ 아침부터 발라드로 ㅋㅋㅋ
에이궁 기여운 애기시네요
김동률의 음악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다른곡도 들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다들...
원하시는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사실...
제 뒤에 누가 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다가왔음을 알고 있을 뿐이예요
아니요... 3:15
제 사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작품 활동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영혼의 소리가 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제가 처음 이끌렸던 그 마음이 남들에게도 전해지면 더 좋겠구요...
당신의 노래는 영혼을 깨우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상처입은 영혼은 더 잘 살아나가길 바라는 바람을 당신 노래에서 느낄 수 있답니다...
제 느낌 아니예요...
누군가 예능에서
당신 노래를 부르며 울기에...
저도 따라 들어왔어요...
위로 받고 그 힘으로 스스로의 삶을 괜찮다고 위로합니다...
고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네 편안히 아프지않게... 다치지말고 건강하세요 ....
예술가들의 예민한 영혼이 쉽게 물들고 무늬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들의 영혼에...함께 물들고 무늬지는 영혼들을 위해 예술가들의 영혼을 위해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ㅇWㅇ...응...ㅎ
2023.08.27.일
오랜만에~🎉
살아있다는 사실이 너무 소중합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첫사랑과 함께 한 곡...
내가 부족해서...
처음이라 사랑이 뭔지 잘 몰라서... 너는 정말 큰 사람이고 멋진사람이었어.
10년이 지난동안 아직도 문득 너를 그리워해.
고마워.
너의 행복을 바라...
나의 20대의 데일리곡이자 위로곡. 인도여행을 갈 때, 어학연수를 갈 때, 멈출 때 언제나 함께 했던 곡. 감사.
노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이번한주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0년전 가을 은행잎이노랗게물들어가던시절 이노래들으며 버스타고 자격증공부하러가던추억~~잘살고있어요
이런글이 왜이렇게 감동일까요..인류애가 느껴지네요..
살면서 콘서트 한번도안가봤지만 김동률콘서트는 진짜 가보고싶다...후...어떻게 모든노래가 다 닭살이...
이 배우분 갠적으로 넘 이쁘심ㅜㅜ
연극 행복에서 나와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싸랑해요.마치지구상에혼자신것처럼
늘 아스라한 추억으로 이끄는 분위기 있는 발라드로 우리의 마음을 간지럽히는 솜사탕 같은 노래를 만드는 김동률. 콘서트에 가고 싶다. 한번도 못 간 게 미안하다.
김동률씨의 아름답고 훌륭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음악으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목소리 미남, 시인..........
입추를 지나고 들어 그런지 참 이 밤에 와닿네요. ~~~ ㅎㅎㅎ..
감사 이노래 마음에 닿네요^^^^^
이런 솔직히 노래가 당신을 만난건 행복이고 크나큰 축복이다 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데
뮤비는 떠나간 당신을 지금도 사랑합니다 였구나.......
그러게 말입니다. 뮤비가 좀 안맞는거 같아요. 축가로 많이 쓰는 노래인데..
예리하시네요 ㅋ 당연 하다고 보통 넘어갈텐데
하루하루 살아가는것 그것만으로 감사감사~~
감동적이에요~~😢
감사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나만 불행하고 힘들단 생각이 드는지...
40대가 되니 삶이 우울해지네요
다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늦은밤 운전하면서 듣다가
왠지모를 벅찬 울컥함이느껴지네요
동률이형 오래도록 노래해주세요
노래하실때 목소리의 떨림이 느껴질때마다 온몸이 찌릿찌릿하게 만드시네....
김동률 노래 정말좋죠 목소라도좋고 잘들었습니다
I think most of the comments are in Korean but I‘m international Fan of Kim Dong Ryul , I used to listen to the song but first time I have seen this clip was one week ago, that touched me a lot that makes me cry my boyfriend live In another country rightnow and I don‘t know actually when and how will we see each other again we have been together since 5 years we cried a lot when he went abroad maybe we could in the next year to be with each other again :‘))
요즘 가장 힘들어할 처형이
잘 버텨주시고 있네요,
오늘도 걱정 많이 했는데^^^^
그 분에게도,
우리 하나뿐인 처형에게도,
가족들에게도 감사 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 노래주셔셔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꿈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함을 잊고 불만스러운 말 쏟아내도 이해해주는 우리 아내...감사해요
단 한순간에도 나의 사랑이란걸
아파하지않도록
그댈 사랑할게요 .가사도 폭풍감동 😢
엊그제 적님 콘서트에서 동률오빠 보고 더 그리워져서 돌고 도는 중이예요 🥹
Beutiful
명곡이다 정말…
노래는 목소리가 반이라는 걸 증명하는 영상
가사 너무 좋음
운명처럼 만나 평생을 당신과 함께 할수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노래 정말 좋네요~😃👍
감사 최고에요.~😊
오늘도 넘 감사하고 이뿐 하루 꼭 보냈으면 좋겠네요ㅎ.ㅎ
Been here because of Kang Tae Oh. I loved the way he sang this during his online fan meet. Just love the melody and Dong Ryul's tho I never understood the lyrics.
Perfect!!!!
오늘도 살아있으매 그분께 감사드려요.
송지은 박위 통해서 알게되었네요 넘 좋은노래 감동입니다 진짜 넘 감사합니다❤
저도 박위 통해서 이제 이 노래를 해외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
삶에 감사해❤
감사합니다 Mr. Kim Dong Ryul
감사 노래 듣고 소름이 엄청 돋았어요!!사랑합니다~김동률 님^^
2024년에들으러옴
음색이 미쳐따
부족한 내마음이 힐링하고거네~감사해요~^♡^
정말 가슴을 울리는 노래에요!!! 감사해요❤
레전드♥♥♥
살아있음을 감사해요~♡
굿입니다~^^♡ 앞으로 노래 열심히 부탁드려요☆☆
당신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감사🙏🙏🙏
김동률님💕👍😍😍😍👍
좋아하는 사람에게 이 노래를 보냈어요
강태오님 부른 노래 ~ 가사와 음률이 좋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사와 멜로디, 김동률님의 음색 하나 하나 모두 아름답습니다.
마음에 위안과 힘을 주는 곡이라 자주 듣게 되는 명곡입니다!
동률옹 노래 중에도 좋아라 하는 곡입니다만
뮤비가 진짜 이영은 최전성 리즈 시절 가득
컷컷 마다 이쁨 뿜뿜입니다
완전 내 이상형 @..@ 고화질 언젠가 떴으면 좋겠어요
석훈님도 정말 잘하시지만 원곡은 정말,,, 보이스가 예술입니다♡♡♡
저도 감사 무한반복모드 입니다♥
이영은 정말 너무너무 이쁘네요
lovely song and kim Dong-Ryul for me you're the best👍👍👍😘😘😘
형. 감사합니다^^
Danke🌸
듣다보면 어는덧 눈물이 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되네요
갓동률 !! ㅜㅜ
다음앨범은 언제 나오나요ㅜㅜ
김동률은 단지 가수가 아니다. 아티스트다.
ㅋㅋ 명언 만들려고 노력도 한다
김동률 버클리음대 나왔잔아요
그때부터 오페라같은곡 뮤지컬 같은 곡 많이 썼어요
저도 그생각 인정요
나는이 노래를 사랑한다.😭
Omg.. 너무나 아름다운 music video 입니다.
감사 합니다....
😊😊
누군가 주신 내 삶의 이유라면...캬아
어제도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부탁해요
❤❤❤
목소리
퍼펙트
이상하게 들으면 눈물이 쏟아지는 노래
😊😊😊😊😊
ㅜㅡㅜ❤❤❤
이석훈님 감사듣고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저두요~
저두요 ㅎㅎ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김동률 음악세계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다른곡도 감동적인 뮤비도 많으니 들어보시죠!!!!
강태오 감사 듣고 왔네요 군대간 태오 건강하게 돌아오길....ㅠㅠ 💘💘💘
이노래가 참 좋다
이석훈씨가 부른 노래 듣고 찾아 왔어요. 참 가사가 아름답네요.
범접할수 없는 필링!
2024년에도 듣고 있어요
Thank you Kang Minhee for recommended this song
저음이라 쉬워 보이는데 세상 고음인 노래가 김동률 노래. 애창곡인데 부르기 쉽지 않아..ㅡㅜ
이게 저음인가요???? 나는...ㅠㅠ
크으 좋다
2022 here, after saw Kim MinSeok and WooSeok sang in King Mask Singer❤️❤️ the song so beautiful❤️❤️
김동률 목소리 너무 좋아요.💜
그런데 뮤비 속 이영은 부부는 주말부부라서 안보이는 건 진 몰라도...부부가 백허그 하는 거 너무 이뻐서 보기 좋으네요 💜🙏
그레게요 저도 목소리가 좋고 음악세계가 좋아서 중학교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행복해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