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님 약간 그런 심리 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담배피는 모습은 되게 사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 (에초에 담배 피는게 좋은것도 아니고) 그런 딱히 좋지 않은 개인적인 모습인데 그런걸 서로 굳이 보여주면서 하기는 싫다는 ㅋㅋㅋ 그런 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흡연자라 공감이 가네요
흡연자가 나름대로 대변해봅니다... 일단 저는 걸어가면서 담배 절대 안 피구요 걷다가 피고 싶으면 무조건 멈춰서 골목이라도 들어가 피는 편인데, 우리 나라가 정~~~~말 저엉~~~~~~말 흡연구역이 없어요... 진짜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그래서 금연구역 표시가 없는 곳곳에서 피는 건데 거긴 또 비흡연자들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진짜 뭐 일상생활에서 필 곳이 아예 없음
흡연자끼리 비흡연자끼리 만나는게 베스트. 저도 흡연자지만 흡연자가 숨기고 비흡연자만나는건 흡연자가 하는 최악의 비매너라고 생각해요. 흡연의 자유를 인정받기 위해선 비흡연자의 권리도 지켜줘야 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굳이 나랑은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서로 고생하는지.. 음식취향?입맛?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 편한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흡연자들이 길빵충에 히드라는 아닙니다ㅠㅠ 흡연자들도 그런 비매너행동들 싫어해요ㅠ 부디 선량한 흡연자들까지 욕먹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모든 흡연자들을 일반화해서 보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헐 맞아요... 저도 흡연자지만 남자친구 만날땐 전날부터 안펴요 당일엔 그냥 들고 나가지도 않구요 필 권리가 있다면 혐오할 권리도 당연한거니까요! 길빵충 ㅠㅠ 같은 흡연자끼리도 진짜 싫어요... 금연구역이 많은건 알겠는데 적어도 피해를 가하는 쪽이 먼저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이 범죄는 아닌데 지킬것 지켜가면서 최대한 노력하는데... 일반화도 억울하긴 하네요😱
이게 맞긴한데 저도 비흡연자지만 솔직히 남자분들중에서 비흡현자도…찾기가 힘들던데요..ㅠㅠ 저는 여태까지 만났던 사람들중에 비흡연자가 한명도 없었어서..담배는 좀 내려놓음 다른게 다 좋은데 담배 하나 때문에 그럴 순 없으니깐 나 만날때만 좀 자제해 달라는 쪽으로 연애를 했었는데 지금 남친도 전담 피고 있구 ㅜ
길빵 안 한다 하시는데 애초에 연기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기 중으로 연기가 나가는 순간 그냥 간접흡연 시키는 건 확정임 담배 피고 실내로 들어와도 몸에 묻어있는 그 발암 미립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덤 걍 애초에 피해를 안 줄 수가 없음 담배는
전 흡연자는 애초에 호감이 안가요 상대방이 미리 아 근데 나 흡연자야 이렇게 말해도 정뚝떨 ㅠ 호흡기질환도 있고 냄새도 싫고 뭘해도 그냥 그 사람옆에 가면 담배냄새가 계속 나서 뽀뽀도 손잡기도 싫어짐... 전담이고 연초고 다 똑같이 백해무익입니다 폐를 비롯한 온갖 장기들 치아 뼈 뇌 등등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호기심의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흡연자인 여자 입장에서,,,,, 흡연자끼리, 비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제일 베스트 같다는 생각,,! 저같은 경우엔 애인이 아니라 친구만 만나도 비흡연자인 친구 만날 때는 혼자 냅두는 거나 냄새 때문에 최대한 안 피려고 하걸랑요 애인이라면 더욱! 서로 불편해지니까 흡연자, 비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좋은 거 같더라구용~.~
영진님 심리를 추리해보자면! 한달에 담배를 5개비 피운다 > 고민할 게 있을 때만 피울 확률이 큼. 아이코스는 괜찮다 > 연초를 피우는 건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영진님은 예전에 흡연자라고 하심. 지금은 끊음) 여친이랑 있는 좋은 시간에 피고 싶지 않다. 아이코스는 연초보단 나으니까. 물담배는 괜찮다. > 이건 호기심&재미로 하는 거라 그냥 여친이랑 클럽가는 느낌이랑 비슷한 듯!
난 담배 극혐하는 비흡연자로서 흡연자는 연애상대 고려 대상에도 안들어감.. 근데 지금 남친은 미처 사귀기 전에 못 물어봐서 ㅎ .. 그래도 영진님처럼 정말 가끔씩 피는 정도라 겨우 참는 수준인데 다른 술같은 건 나한테 피해가 안오니까 괜찮은데 담배피는 사람이랑은 그냥 숨을 섞기가 싫음ㅠㅠ 괜히 내 폐가 썩는 기분..?
7:59 영진님 여자친구랑 맞담 싫은 이유가 1. 흡연자들이 전담은 담배라도 생각 거의 안 하고 연초를 찐 담배라고 생각해서 거북한게 아닐까요?? 전담과 연초는 똑같다라기 보다 연초를 더 안 좋게 보니깐 안 좋은걸 같이 얼굴 보면서 한다는게 기분이 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연초가 전담보다 연기도 더 나고 가래같은게 더 잘 끼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비흡연자라 뭐가 더 심한지는 몰라요) 만약 여자친구가 침 퉤퉤퉤 뱉고 가래 캑캑 거리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서 싫은게 아닐까요? 담배를 안 펴봐서 담배필 때마다 침뺕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다하면 제가 볼 때는 좀 그럴 것 같은데,,, 3. 자기 여자친구니깐 몸에 안 좋은걸 같이 하고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따로 하는건 솔직히 얼굴을 보는게 아니지만 맞담은 같이 얼굴보면서 피는건데 보면서 하는건데 같이 몸에 안 좋을걸 한다는게 이게맞나? 싶을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오피니언이였습니다.
혹시 양성애자인 애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론 현재는 저를 만나지만 과거엔 동성을 만났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경쟁자가 남들에 비해 두 배인 셈인 거잖아요,, 과거 신경 안 쓰지만 이건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궁금해요 여자친구를 여자 좋아하는(동성애자) 여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 보내주기 vs 남자 좋아하는(동성애자) 남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 보내주기
간헐적흡연자(술마실때만 피우는)인 여성 입장에서 썸 단계에서 이미 다 말함. 당장은 끊을 생각 아직 없다는 것 까지도••• 그리고 상대가 비흡이라면 앞에선 안 피우려고 노력함. 근데 알고 만났으면서 끊기를 종용하는 건 싫다••• 사실 술 같은 기호식품,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담배피우는 '여자'에 대한 인식이 유난히 안 좋아서 끊어라끊어라 하는 게 좀 억울하기도 하고.
후각에 진짜 예민한편인데 담배냄새 잘 맡아서 냄새 날 때마다 괴롭습니다.ㅜ 남자친구가 흡연자다라고 하면 안 만날 때 피거나 헤어지고 피거나 한다면 가능. 그리고 전자담배도 향수냄새처럼 나는데 향수를 싫어해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역해요,,,, 그리고 연초담배 냄새 없앤다고 탈취제 뿌시리는데 냄새 섞여서 더 역해요. 담배 피는건 자유지만 피시고 대중교통 제발 냄새빼고 타주세요ㅜㅜㅜㅜ 근처에 있으면 가는 길이 매우 고통스럽니다 🥲
근데 담배 딱히 안 좋아하는 편인데 길가다가 어깨 딱 넓으신 남성분이 올리브색 딱붙는 니트반팔을 입고 계셨는데 목하고 팔뚝에 살짝 보이는 타투와 주머니에 손 꼽고 담배피는 게 너무 .. 섹시하더라구요..??.? 피지컬이 사기셔서 그런가 이상형이면 담배펴도 상관없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냄새도 극혐이고 건강해치는것도 싫어서 흡연자면 일단 안만남... 만나다가 혹시라도 흡연자되면 헤어짐ㅎ.. 한번이라도 폈던 사람도 언제 다시 피게 될지 모르니까 안만남.. 그리고 임신 적어도 임신하기 6개월전부터 남자도 안피우는게 좋다고 합니다 임신한다음 끊기? 해봤자 이미 애한테는 영향이 가있는거임
한번 흡연을 몸에 습관으로 길들여둔 사람이 담배를 안피다가 가끔 술 마실때,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피는 건 금연이 아니라 그냥.. 흡연을 잠시.. 중단?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대학교 입학 후 같이 술 마시는 친구들이 다들 흡연자여서 처음으로 술먹고 호기심으로 담배를 펴 봤다가 그렇게 술 마실때마다 한개비 두개비씩 빌려 피며 흡연을 배웠는데요. 비흡연자 친구랑 연애하면서 담배피는 사실 알려서 좋을게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아예 끊었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ㅋㅋ😂 ㅋㅋ 쨋든 저는 덕분에 흡연에서 아주 자유로워졌습니다. 전에 술 먹고 진짜 너무 힘든 감정과 취기에 의존해 담배 폈다가 담배 끊고 거진 1년 만에 폈는데 세상.. 역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버렸습니다. 오천원 버리구 건강을 얻었읍미다.. ㅋㅅㅋㅋㅋ 모든 흡연자 분들.. 몸에 안 좋은 담배에서 멀어져 건강한 금연길 걸으세욤..💕 아.. 참고로 연초 피다가 뭐.. 금연을 위해 담배에서 서서히 멀어질거다~ 하면서 연초에서 전담으로 갈아탔다가 전담이랑 연초 같이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봤는데.. 여러분.. 다들 아시겠지만 안피는게 최고 베스트입니다 👊🏻👊🏻 + 너희는.. 이런거 하지 마라..ㅋㅋㅋㅋㅋ😊
흡연하는 건 자유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내가 비흡연자 로써 내 이상형에 비흡연자가 있을 만큼 흡연하는 사람은 좀 별로라고 생각함. 주변에서 흡연으로 건강 나빠진 사람을 조금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흡연하는 걸 알게 되면 왠지 모르게 정이 까지 조금 떨어지는 수준ㅠㅠ 하지만 나랑 연애하고 나를 위해 금연한다면 죽을 때 까지 사랑할 자신 있음!🤣 그래서 흡연자는 흡연자 끼리 만나는 게 제일 베스트 인 듯!
흡연구역에서 피우지 않고 길거리나 걸어 다니면서 피우는 행동, 담배꽁초 길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버리리고, 운전하면서 창문 열고 담배 피우고 이런 건 애인이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싫고 비 흡연자인 내가 흡연자를 만났을 때 좋았던 배려를 생각해 보면 피우기 전 물어봐 주는 거, 데이트하는 동안 피우지 않고 헤어지고 나서 피우는 거 정도인 거 같은데 나도 피지 말라고 일반적인 강요 절대 안 함 되게 기억에 남은 사람은 흡연자인데 나를 만나는 동안 담배 생각이 안 났다며 신기해하던 사람 (이게 뭐라고 기분 괜히 엄청 좋았음) 이제는 그냥 비흡연자 만나고 싶ㅇ..
평소엔 담배 피우는 사람 담배냄새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서 이상형도 담배 안피우는 사람임. 근데 이상하게도 어떤 핀트에 꽂혀서 좋아하게 되면 담배피우든 안피우든 훅 빠져버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다면 그마저도 사랑스럽게 보임...ㅎ.... 물론 장소 가리지않고 피우거나 담배꽁초 아무데나 던져버리고 그러는거는 극혐인데 잘 가려서 피운다면 상관없지는 않을까.......? 근데 막상 스킨십하거나 몸이 가까워질때 담배찐내나면 싫을 거 같기도 한데 콩깍지 씌이면 그런부분도 분위기 있고 예쁘게 느껴지겠지 뭐... 모르겠음썽🙃
@@HahaHa-bb8ts 그쵸..ㅎㅎ 그 밖에도 길빵하며 나는 바람 반대 방향으로 펴서 괜찮다 등등 많은 어록을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물론 이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성격이..상상 이상으로 그래서요ㅋㅋㅋㅋ 공적으로도 더 보지 않을 수 있게된 날 샴페인 터뜨리고 싶었움ㅎㅎ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가슴 크고 골반, 엉덩이 등큰 걸 선호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연인사이가 되면 관계를 가지잖아요. 내가 봐왔던 여자친구의 몸매는 이거였는데 실제는 아니었을 경우 실망을 하잖아요. 음.. 남자 입장에서 가슴이 커서 좋았는데 실제는 템빨이고 작은 경우 참 난감해지는 거 같아서요. 여자들의 몸매 보정 속옷 등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한달에 한갑정도 피는 흡연자인데 일단 같은 흡연자지만 길에서 피지 않았으면ㅜ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길빵은 물론 진짜 안되고 정해진 구역에서 비흡연자한테 불쾌감 주지 않을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근데 흡연구역이 너무 없고 미흡한것도 참 문제라고 생각해요. 담배인삼공사에서 세금 잔뜩 먹여서 담배 팔고 있지만 흡연구역을 정리해줘야 길빵하는 무식한 사람들도 더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만나는게 편한데 흡연자라도 냄새나 위생 신경쓰는게 좋아요! 그리고 침뱉을거면 담배를 왜 피는건지... 그냥 피지마
용진님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적습니당 서로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보여주는게 싫기 때문이 아닐까요? 담배 (그중에서도 연초는 특히) 기호식품이라고는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자신이랑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도 하구 또 전자담배랑 다르게 연초는 태우면서 침을 뱉기도 하잖아요. 서로에게 그런 지저분하고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싫고 보고싶지도 않기 때문에 같이 피우는게 꺼려지시는게 아닐까 해용. 흡연자인 사실은 알아도 흡연하는 모습을 눈에 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ㅎㅎㅎ저는 연초를 피우는 여성흡연자이고 주변사람들한테 굳이 흡연사실을 숨기지는 않지만 흡연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싫더라구요. 허허
궁금한게 있는데 전자 담배면 공공장소에서 피워도 상관 없는건가요? 과방에서 연기 자욱하게 피길래 안에서 피지 말라고 했더니 제가 되려 눈치주는 사람만 됐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가 괜한말을 했던건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심지어 그자리에 있던 비흡연자도 괜찮다는 듯이 있었거든요ㅠ
왜 아직까지도 비흡연자가 흡연자의 눈치를 봐야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고... 아무리 매연연기 호흡기에 갖다 들이마시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며 여러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말 담배 곽이나 다른데에서 자주 보인다 해도 필 사람은 피고 자기 건강 생각해서 끊는 사람은 일치감치 끊습니다... 본인들은 냄새 안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 난다구요 여자 남자 할거없이 그냥...전담이든 연초든 뭐든간에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있기 싫으신 분들은 안 피시는 분을 만나면 아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ㅠ
저는 전자담배 흡연자인데... 아까 후반에 영도님이 찬웅님한테 말하신게 항상 고민이에요 지금 썸타고 있는데 한참 만나는거 자체가 행복한데 갑자기 "나 담배피는데 괜찮아? 당연히 너 있을땐 안피지만 너가 알고있었음 좋겠어" 이런식으로?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커밍아웃을 해야할지, 그 사람이 담배 자체가 싫어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제 댓글 보신 분들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좀 어쩔 수 없으면 전자댐배를 펴야죠 왜 남의 건강을 해쳐가면서 권리를 행사해야하는 건지 전 모르겠더라고요. 다들 고등교육 안받았나;; 학교에서 담배 피면 나와 주변에 안좋다는데.. 그런 사회적 합의를 깨고 폈으면 걍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꾸는 노력쯤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Bwudhwkdi 흡연자한테 거둬들이는 세금이 얼만데 흡연 구역을 만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 담배값 인상으로 흡연자들이 5조 9767억으로 거의 6조 가량 기여하는데 차라리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면 비흡연자한테도 편하지 그리고 국가에서 세금 걷어드릴 겸 허용한 시스템인데 그만큼 더 세금 내고 말하던가 뭔 사회적 합의는 합의;; 우리나라에서 흡연자가 몇 명인데 고등 교육 안받았나 비하하지 마시고 너나 잘하세용😅
그냥 한곳에 서서 피는 사람들한텐 아무 생각 안듭니다. 가만히 서서 피면 내가 피해 갈 수 있으니깐요. 단지 흡연 금지구역에서 피거나 길빵 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러울뿐. 그리고 우리나라는 흡연 구역 있어도 사용 안하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던데요.. 비오는 날에나 사용하지..
![[1박2일 시즌3 레전드 #5] 뒤로 갈수록 없어지는 생기, 금연여행 (※분량주의) | KBS 140309, 140316, 140323 방송](http://i.ytimg.com/vi/ksp1OCGKy2s/mqdefault.jpg)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흡연을 한다면 어떠세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00:00 인트로
00:43 시작!
03:42 전자담배는?
05:59 Just Oh! pinion
07:55 무슨 심리일까요
그럼 술 마셨을때만 피는 여자친구는 괜찮나여?
영진님 약간 그런 심리 아닐까요
솔직히 저는 개인적으로 담배피는 모습은 되게 사적인 부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
(에초에 담배 피는게 좋은것도 아니고)
그런 딱히 좋지 않은 개인적인 모습인데 그런걸 서로 굳이 보여주면서 하기는 싫다는 ㅋㅋㅋ
그런 심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흡연자라 공감이 가네요
휴.. 마지막 설명은 몬하겠는데 왜 공감가지..
흡연 하는건 개인의 자유니까 상관 없는데 정해진 흡연구역을 지키면서 했으면 좋겠더라고요 ㅠ 비흡연자들한테 길거리의 담배 냄새는 너무 힘들어 ....
진짜 맞는 말 담배 피는 거 개인의 자유인 거 누가 몰라요 길거리 담배 아파트 담배 하면서 뻔히 남에게 피해 주면서 자기 자유라고 뻐기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 거지 길거리 지나다닐 때마다 왜 내가 숨을 참아야 하는지..
냄새 ㄹㅇ 토악질나옴..ㅠㅠ
진짜 제발 담배 필거면 골목 안에서 혼자 폈으면 좋겠음ㅠㅠㅠ상가건물 늘어져있는 거리 중앙에 흡연인들 파티열림..냄새뿐만 아니라 가래침 다 뱉어놓은거 보면 인류애 진심 팍팍 떨어짐,,,
맞아요 근데 우리나라가 흡연구역이 적은 것도 사실인듯해요.. (유흥가빼고)여기선 펴도 될 것 같은데? 싶은 골목도 다 금연구역 붙여져있더라고요. 걸으면서 피는건 진짜 잘못됐지만 흡연구역 지키며 피려는 분들도 고민이 많을듯요
흡연자가 나름대로 대변해봅니다... 일단 저는 걸어가면서 담배 절대 안 피구요 걷다가 피고 싶으면 무조건 멈춰서 골목이라도 들어가 피는 편인데, 우리 나라가 정~~~~말 저엉~~~~~~말 흡연구역이 없어요... 진짜 고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 그래서 금연구역 표시가 없는 곳곳에서 피는 건데 거긴 또 비흡연자들이 지나다니시는 곳이라 진짜 뭐 일상생활에서 필 곳이 아예 없음
흡연자끼리 비흡연자끼리 만나는게 베스트.
저도 흡연자지만 흡연자가 숨기고 비흡연자만나는건 흡연자가 하는 최악의 비매너라고 생각해요.
흡연의 자유를 인정받기 위해선 비흡연자의 권리도 지켜줘야 하는게 당연한거지. 왜 굳이 나랑은 다른 사람을 만나서 서로 고생하는지..
음식취향?입맛?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 편한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모든 흡연자들이 길빵충에 히드라는 아닙니다ㅠㅠ 흡연자들도 그런 비매너행동들 싫어해요ㅠ
부디 선량한 흡연자들까지 욕먹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모든 흡연자들을 일반화해서 보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헐 맞아요... 저도 흡연자지만 남자친구 만날땐
전날부터 안펴요 당일엔 그냥 들고 나가지도 않구요
필 권리가 있다면 혐오할 권리도 당연한거니까요!
길빵충 ㅠㅠ 같은 흡연자끼리도 진짜 싫어요...
금연구역이 많은건 알겠는데 적어도 피해를 가하는 쪽이 먼저 예의를 지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이 범죄는 아닌데 지킬것 지켜가면서 최대한 노력하는데... 일반화도 억울하긴 하네요😱
이게 맞긴한데
저도 비흡연자지만
솔직히 남자분들중에서 비흡현자도…찾기가 힘들던데요..ㅠㅠ
저는 여태까지 만났던 사람들중에 비흡연자가 한명도 없었어서..담배는 좀 내려놓음
다른게 다 좋은데 담배 하나 때문에 그럴 순 없으니깐
나 만날때만 좀 자제해 달라는 쪽으로 연애를 했었는데
지금 남친도 전담 피고 있구 ㅜ
흡연자인 남자도 비흡연자인 여자를 더 좋아하는게 현실
@@힝구-o1h남성 흡연율 30퍼임 안 피는 사람이 더 많음
학벌 높은 사람들을 찾아보셈
길빵 안 한다 하시는데 애초에 연기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공기 중으로 연기가 나가는 순간 그냥 간접흡연 시키는 건 확정임
담배 피고 실내로 들어와도 몸에 묻어있는 그 발암 미립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건 덤
걍 애초에 피해를 안 줄 수가 없음 담배는
전 흡연자는 애초에 호감이 안가요 상대방이 미리 아 근데 나 흡연자야 이렇게 말해도 정뚝떨 ㅠ 호흡기질환도 있고 냄새도 싫고 뭘해도 그냥 그 사람옆에 가면 담배냄새가 계속 나서 뽀뽀도 손잡기도 싫어짐... 전담이고 연초고 다 똑같이 백해무익입니다 폐를 비롯한 온갖 장기들 치아 뼈 뇌 등등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호기심의 싹을 잘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흡연자인 여자 입장에서,,,,, 흡연자끼리, 비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제일 베스트 같다는 생각,,!
저같은 경우엔 애인이 아니라 친구만 만나도 비흡연자인 친구 만날 때는 혼자 냅두는 거나 냄새 때문에 최대한 안 피려고 하걸랑요
애인이라면 더욱! 서로 불편해지니까 흡연자, 비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좋은 거 같더라구용~.~
정답
같은 흡연자여도 여자는 담배 애초에 피우면 안됨 그냥 생각이 없는거임 이유는 아주 간단함 생각들 해봐요
말해줄 수도 있는데 생각하라는 뜻임
여자는 담배 피우면 신체적로 남성보다 몇배는 안좋고 박살남 팩트임
@@user-jm8hw3ij6p 아니 이게 무슨
@@서나-r9l 간단한 한가지만 말해줘요 남녀
골격차이 생각해보셈 그리고 몸안 장기들 크기를 생각해봐요 끝났죠
영진님 심리를 추리해보자면!
한달에 담배를 5개비 피운다
> 고민할 게 있을 때만 피울 확률이 큼.
아이코스는 괜찮다
> 연초를 피우는 건 건강에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영진님은 예전에 흡연자라고 하심. 지금은 끊음) 여친이랑 있는 좋은 시간에 피고 싶지 않다. 아이코스는 연초보단 나으니까.
물담배는 괜찮다.
> 이건 호기심&재미로 하는 거라 그냥 여친이랑 클럽가는 느낌이랑 비슷한 듯!
ㅋㅋ전 평일에 직장다니고 주말에 부업으로 편의점하는데 편순이편돌이 단톡방이있는데 거기선 거의다 본업이 편의점 알바이신분들이많음 거기에서 담배피는여자 배우자로 삼기싫다 한마디했다가 문신에 담배피는 여자애한명이 발작버튼 눌러서 ㅈㄹ해가지고 쫒겨날뻔했음^^
그냥 상대하기싫어서 니가 옳소 해줫음 ^^
현서님 심지어 비흡연자...진짜 유니콘이시네ㅠ
전 애기갖기전까직 담배를폈었는데 아이갖고 끊게 되었는데 신랑은 계속피고있거든요
근데 제가필땐 담배냄새가 심하게나는걸 몰랐는데 이젠 비흡연자가되고나니 신랑한테나는 냄새가 엄청역하더라구요
옷에서도 항상담배냄새나고 저도 그랬을꺼란 생각하니 진짜 끊길 잘했다는생각이들어요
예전에 신경안썼는데 나이먹고나서 생각해보니 안하는게 더예뻐보이지않았을까? 더좋은냄새도나고 ㅋㅋㅋ그냥 그런생각이드네요^^ 담배는 정말 끊기힘들어요 어린친구들 아예 안피는게 더 멋있고 예뻐보여요 ^^ 펴볼까~?하는생각 접어요~^^
난 담배 극혐하는 비흡연자로서 흡연자는 연애상대 고려 대상에도 안들어감.. 근데 지금 남친은 미처 사귀기 전에 못 물어봐서 ㅎ .. 그래도 영진님처럼 정말 가끔씩 피는 정도라 겨우 참는 수준인데
다른 술같은 건 나한테 피해가 안오니까 괜찮은데 담배피는 사람이랑은 그냥 숨을 섞기가 싫음ㅠㅠ 괜히 내 폐가 썩는 기분..?
저도ㅠ 이 사람이 좋다가도 담배 피는 걸 알게 되거나 느끼게 되면 그 마음이 확 깎인다고 해야하나.. 전 천식까지 있어서 진짜 이 사람이랑은 못사귀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ㅠ
@사랑해베리 대체 이새낀 뭐라는거임
@사랑해베리 내로남불은 내가 담배를 피는데 남친은 안피게 해야 내로남불이죠..ㅋㅋ 말뜻 제대로 알고 쓰세요
그리고 지금 남친은 최근엔 저 신경쓰느라 금연도 시작했어요 ㅎㅎ.. 노력하는 거 보고 계속 사귀는 거지 담배 계속 피웠으면 정떨어졌겠죠 ㅎㅎ
@사랑해베리 국평오
@사랑해베리 뭐임?ㅋㅋㅋㅋㅋㅋ말귀를 잘못알먹는가보네
남자를 볼 때 흡연 유무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흡연자면 좀 꺼려질 것 같아요 … 비흡연자가 최고 그리구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돈 들여서 몸에 안 좋은 담배 굳이 안 폈으면 하는 마음 걱정도 돼고
7:59 영진님 여자친구랑 맞담 싫은 이유가
1. 흡연자들이 전담은 담배라도 생각 거의 안 하고 연초를 찐 담배라고 생각해서 거북한게 아닐까요?? 전담과 연초는 똑같다라기 보다 연초를 더 안 좋게 보니깐 안 좋은걸 같이 얼굴 보면서 한다는게 기분이 이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 연초가 전담보다 연기도 더 나고 가래같은게 더 잘 끼면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비흡연자라 뭐가 더 심한지는 몰라요) 만약 여자친구가 침 퉤퉤퉤 뱉고 가래 캑캑 거리면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라서 싫은게 아닐까요? 담배를 안 펴봐서 담배필 때마다 침뺕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다하면 제가 볼 때는 좀 그럴 것 같은데,,,
3. 자기 여자친구니깐 몸에 안 좋은걸 같이 하고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따로 하는건 솔직히 얼굴을 보는게 아니지만 맞담은 같이 얼굴보면서 피는건데 보면서 하는건데 같이 몸에 안 좋을걸 한다는게 이게맞나? 싶을 것 같아요.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오피니언이였습니다.
커플이면 같은 젓가락, 빨대 등 같이 쓰는게 많은데 ㅠㅠ 이거때메 담배피는 사람 많나기 싫을거같아요 ㅠㅠ 물론 저를 만나는 날에는 하루종일 안핀다던지 이런 노력을 해주면 괜찮을거같긴해요 !!
혹시 양성애자인 애인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론 현재는 저를 만나지만 과거엔 동성을 만났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경쟁자가 남들에 비해 두 배인 셈인 거잖아요,, 과거 신경 안 쓰지만 이건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궁금해요 여자친구를 여자 좋아하는(동성애자) 여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 보내주기 vs 남자 좋아하는(동성애자) 남자인 친구랑 단둘이 여행 보내주기
어지러운데요..?
오 궁금해요…….!
전형적인 Shit test...
헤어지기
절대 안사귐
간헐적흡연자(술마실때만 피우는)인 여성 입장에서 썸 단계에서 이미 다 말함. 당장은 끊을 생각 아직 없다는 것 까지도••• 그리고 상대가 비흡이라면 앞에선 안 피우려고 노력함. 근데 알고 만났으면서 끊기를 종용하는 건 싫다••• 사실 술 같은 기호식품,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하는데 담배피우는 '여자'에 대한 인식이 유난히 안 좋아서 끊어라끊어라 하는 게 좀 억울하기도 하고.
흡연자 친구왈 흡연구역 찾으러 한시간넘게 걸어다닌 적도 있다고하더라고요..ㅎ 흡연구역 늘리고 정확하게 표시해서 비흡연자도 알수있게 해놓으면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다 좋을것같아요 :) 근데 흡연자들 인간적으로 학생들 많은곳이랑 길거리에서 걸어가면서는 피지 맙시다;;
후각에 진짜 예민한편인데 담배냄새 잘 맡아서 냄새 날 때마다 괴롭습니다.ㅜ 남자친구가 흡연자다라고 하면 안 만날 때 피거나 헤어지고 피거나 한다면 가능. 그리고 전자담배도 향수냄새처럼 나는데 향수를 싫어해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역해요,,,, 그리고 연초담배 냄새 없앤다고 탈취제 뿌시리는데 냄새 섞여서 더 역해요. 담배 피는건 자유지만 피시고 대중교통 제발 냄새빼고 타주세요ㅜㅜㅜㅜ 근처에 있으면 가는 길이 매우 고통스럽니다 🥲
요즘 마스크때문에 지하철에서 술담배나 땀냄새 이런거 무적인데
난 오히려 흡연하는여자로써 비흡연자남자는 좀 아무리좋아도 만나기 불편하더라고요....안피는사람앞에서 필수도 없고 막참기가 힘들었어요...그냥 흡연자가 결혼까지는 생각했을때 서로 참고 끊는게 쉽진않겠지만 그래도 흡연자남자친구가 휠씬만나기 좋더라고요....
같이 피고 싶네요
건강에 안좋으니 안피면 좋겠지만 피워도 이해 가능 근데 만약 핀다면 먼저 핀다고 말해주면 좋을거 같아요ㅠ숨기다 걸리면 진짜 너무 배신감 들을거 같아
근데 담배 딱히 안 좋아하는 편인데 길가다가
어깨 딱 넓으신 남성분이 올리브색 딱붙는 니트반팔을 입고 계셨는데 목하고 팔뚝에 살짝 보이는 타투와 주머니에 손 꼽고 담배피는 게 너무 ..
섹시하더라구요..??.? 피지컬이 사기셔서 그런가
이상형이면 담배펴도 상관없는 거 같아요
음..전 아이코스 냄새도 싫어하는데 비흡연자라 그런지 몰라도 걍 아이코스 피면 쩐내? 같은게 남.. 흡연한다는 사실 자체는 어쩔 수 없다 생각하는데 자주피거나 담배때문에 집밖에 피러가고, 밥먹고 또 피러가고 이러면 뭔가 붕뜸. 담배피는동안 붕뜨는 시간도 싫고. 냄새도 싫고. 커피+담배 합쳐지면 걍 지옥임. 걍 사실 안피는게 베스트임
개인적으로 냄새도 극혐이고 건강해치는것도 싫어서 흡연자면 일단 안만남... 만나다가 혹시라도 흡연자되면 헤어짐ㅎ.. 한번이라도 폈던 사람도 언제 다시 피게 될지 모르니까 안만남.. 그리고 임신 적어도 임신하기 6개월전부터 남자도 안피우는게 좋다고 합니다 임신한다음 끊기? 해봤자 이미 애한테는 영향이 가있는거임
한번 흡연을 몸에 습관으로 길들여둔 사람이 담배를 안피다가 가끔 술 마실때,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 피는 건 금연이 아니라 그냥.. 흡연을 잠시.. 중단?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대학교 입학 후 같이 술 마시는 친구들이 다들 흡연자여서 처음으로 술먹고 호기심으로 담배를 펴 봤다가 그렇게 술 마실때마다 한개비 두개비씩 빌려 피며 흡연을 배웠는데요.
비흡연자 친구랑 연애하면서 담배피는 사실 알려서 좋을게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아예 끊었어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ㅋㅋ😂 ㅋㅋ
쨋든 저는 덕분에 흡연에서 아주 자유로워졌습니다. 전에 술 먹고 진짜 너무 힘든 감정과 취기에 의존해 담배 폈다가 담배 끊고 거진 1년 만에 폈는데 세상.. 역하더라구요.. 그 자리에서 바로 버렸습니다. 오천원 버리구 건강을 얻었읍미다.. ㅋㅅㅋㅋㅋ
모든 흡연자 분들.. 몸에 안 좋은 담배에서 멀어져 건강한 금연길 걸으세욤..💕
아.. 참고로 연초 피다가 뭐.. 금연을 위해 담배에서 서서히 멀어질거다~ 하면서 연초에서 전담으로 갈아탔다가 전담이랑 연초 같이 하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봤는데.. 여러분.. 다들 아시겠지만 안피는게 최고 베스트입니다 👊🏻👊🏻
+ 너희는.. 이런거 하지 마라..ㅋㅋㅋㅋㅋ😊
스트레스 푼다고 담배 피우는 것도 자기 합리화 일뿐임
스트레스 더 쌓인다고 연구결과 증명됨
저는 액상형 전자담배피는 여성흡연자에요! 흡연자이지만 연초냄새를 정말 싫어합니다..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이친구는 연초 흡연자였지만 제가 냄새를 싫어해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액상형은 액상에 따라 향이 달라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연초냄새때문에 맘에 걸린다면 전 액상형 전담 추천드릴게요😁
흡연하는 건 자유지만… 내 생각을 말해보자면
내가 비흡연자 로써 내 이상형에 비흡연자가 있을 만큼
흡연하는 사람은 좀 별로라고 생각함.
주변에서 흡연으로 건강 나빠진 사람을 조금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흡연하는 걸 알게 되면 왠지 모르게 정이 까지 조금 떨어지는 수준ㅠㅠ
하지만 나랑 연애하고 나를 위해 금연한다면 죽을 때 까지 사랑할 자신 있음!🤣
그래서 흡연자는 흡연자 끼리 만나는 게 제일 베스트 인 듯!
난 비흡연자라 성별상관없이 흡연비호임 냄새도 그렇고 둘이있으면 담배필때 옆에 서있기도 힘들고 따로있기도 심심함 꼴초일수록 더더욱.. 흡연하는애들은 흡연하는애들 선호하더라 끼리끼리 만나자
흡연구역에서 피우지 않고 길거리나 걸어 다니면서 피우는 행동,
담배꽁초 길바닥에 아무렇지 않게 버리리고,
운전하면서 창문 열고 담배 피우고
이런 건 애인이 아니라 그냥 사람으로서 싫고
비 흡연자인 내가 흡연자를 만났을 때 좋았던 배려를 생각해 보면
피우기 전 물어봐 주는 거,
데이트하는 동안 피우지 않고 헤어지고 나서 피우는 거
정도인 거 같은데 나도 피지 말라고 일반적인 강요 절대 안 함
되게 기억에 남은 사람은 흡연자인데
나를 만나는 동안 담배 생각이 안 났다며 신기해하던 사람
(이게 뭐라고 기분 괜히 엄청 좋았음)
이제는 그냥 비흡연자 만나고 싶ㅇ..
저는 비흡연자지만 친구든 연인이든 비흡연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만 보여준다면 관계를 지속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는거 같아요!
비흡연자인 사람 옆에서 담배를 피운다거나...너무 피운 직후에 얘기를 한다거나...이런거만 자제해준다면😅
평소엔 담배 피우는 사람 담배냄새때문에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서 이상형도 담배 안피우는 사람임. 근데 이상하게도 어떤 핀트에 꽂혀서 좋아하게 되면 담배피우든 안피우든 훅 빠져버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다면 그마저도 사랑스럽게 보임...ㅎ.... 물론 장소 가리지않고 피우거나 담배꽁초 아무데나 던져버리고 그러는거는 극혐인데 잘 가려서 피운다면 상관없지는 않을까.......? 근데 막상 스킨십하거나 몸이 가까워질때 담배찐내나면 싫을 거 같기도 한데 콩깍지 씌이면 그런부분도 분위기 있고 예쁘게 느껴지겠지 뭐... 모르겠음썽🙃
좋아하면 뭐든 ... ㅋㅋ 그래서 콩깍지가 무서운거기도 하고
보통 여자가 남자가 좋으면 그 사람이 뭘 하든 좋아함. 남자들은 아무리 여자가 예뻐도 담배피면 정떨어져서 결혼까지는 생각 안함. 근데 여자는 다름
전 원래 개인의 기호라 생각해서 상관 없었는데 흡연자인 동성 친구(였던 사람이) 전자담배랑 아이코스는 냄새 안 난다며 우리 집에서 뻑뻑 내 차에서 뻑뻑 길에서 뻑뻑 피워대서 그 후로 연애든 친구든 고려 대상에 들어가게 됐어요 ㅎㅎ... ㅎ 다시 생각해도 빡친당
헐.. 진짜 개소리다. 전담도 덜하다 뿐이지 쩐내 나고 간접흡연으로 타인한테 피해주는건데.. 그분은 흡연 비흡연을 떠나서 남을 배려할줄도 모르는 안하무인이였네요 손절하길 잘하신듯..
@@HahaHa-bb8ts 그쵸..ㅎㅎ 그 밖에도 길빵하며 나는 바람 반대 방향으로 펴서 괜찮다 등등 많은 어록을 남기고 떠나셨습니다,, 물론 이것만 봐도 아시겠지만 성격이..상상 이상으로 그래서요ㅋㅋㅋㅋ 공적으로도 더 보지 않을 수 있게된 날 샴페인 터뜨리고 싶었움ㅎㅎ
ㄷㄷ;, 진짜 무개념이다. 아무리 전담이라도 비흡연자 집이랑 차안에서 필 생각을 하냐..
나도 흡연자의 입장이지만 길거리에서 남한테 피해주는 사람이나 침밷는사람 보기 안좋던데,, 그래서 주변에 사람 있거나 공공적인 장소에서는 안피고 흡연구역이나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만 피움...담배자체가 기호식품이라 피우는 사람은 피우되 피해만 안끼쳤으면 좋겠다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가슴 크고 골반, 엉덩이 등큰 걸 선호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연인사이가 되면 관계를 가지잖아요. 내가 봐왔던 여자친구의 몸매는 이거였는데 실제는 아니었을 경우 실망을 하잖아요. 음..
남자 입장에서 가슴이 커서 좋았는데 실제는 템빨이고 작은 경우 참 난감해지는 거 같아서요.
여자들의 몸매 보정 속옷 등을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사람마다 다를 거 같은데 노골적으로 몸매만 보고 만났으면 충격일테고 사람 자체가 좋아서 만나는 경우엔 실망할 순 있어도 딱히 큰 문제는 아닐듯
예의상 비흡연자 앞에서는 냄새라도 다 뺴고오려는 노력?을 해주면 좋겠어요.. 그대로 피자마자 마스크도 안쓰고 옆에서 말걸면 참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애매한데,, 요즘은 담배가 너무 그냥 가벼운 기호식품정도로 취급돼서 가볍게 인식되는게 아닌가싶다 ㅠ
걍 비흡연자입장에서 담배를 피면 개이쁘던 호감이든 이성으로 안 느껴짐 팩트임
레일
얼빠라서 그런가.. 잘생기고 예쁘면 담배펴도 좋긴함...ㅠ 다만 그래도 줄여주거나 끊어줬으면 하긴 하지....
저 그거 궁금합니다! 오피니언분들은 각자가
호감이갔던 이성의 목소리! 여자분들도 되게 다양한 목소리들이 많잖아요?
귀여운 목소리 /누나같은 목소리 /중저음 목소리/ 허스키한 목소리 이런종류?
갑자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비흡연자는 비흡연자끼리 만나는게 최고인듯
저는 아이코스 흡연자인데 비흡연자 만나면 같이 있을땐 아예 안피고 흡연자 만나면 같이 피고...
근데 흡연자도 꽁초는 안버리면 좋겠긴 하다. 같이 꽁초모으는 통 들고 다니는 남자 만나고싶네
영도님 혹시 니트를 옷걸이에 그대로 걸어두셨었나요..?... ㅋㅋㅋㅋㅋ 어깨에 귀여운 뿔 두 개가 한 번 보이니 계속 보여섴ㅋㅋㅋㅋ ㄱㅇㅇ... ㅠ
전담만 하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연초랑 번갈아서 피우는 건 뭔가냄새가 나더라구요. 섬유유연제랑 향수랑은 또 다른... 뭐랄까 그냥 맡으면 머리아픈?? 두통 올 정도라서 강제 거리두기 ㅎㅎ 애인후보로는 탈락
개인적으로 냄새가 찐한거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흡연자는 연애상대에 들어가지도 않움... 썸탈때부터 물어보는 편이에요 근데 뭐 펴도 나 만날 때 냄새만 안나고 헤어지고 나서 피는거면 괜찮아요
한달에 한갑정도 피는 흡연자인데 일단 같은 흡연자지만 길에서 피지 않았으면ㅜ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길빵은 물론 진짜 안되고 정해진 구역에서 비흡연자한테 불쾌감 주지 않을정도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근데 흡연구역이 너무 없고 미흡한것도 참 문제라고 생각해요. 담배인삼공사에서 세금 잔뜩 먹여서 담배 팔고 있지만 흡연구역을 정리해줘야 길빵하는 무식한 사람들도 더 많이 줄어들것 같아요.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만나는게 편한데 흡연자라도 냄새나 위생 신경쓰는게 좋아요! 그리고 침뱉을거면 담배를 왜 피는건지... 그냥 피지마
용진님 질문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적습니당
서로의 안 좋은 모습을 보고 보여주는게 싫기 때문이 아닐까요?
담배 (그중에서도 연초는 특히) 기호식품이라고는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자신이랑 타인에게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행동이기도 하구 또 전자담배랑 다르게 연초는 태우면서 침을 뱉기도 하잖아요. 서로에게 그런 지저분하고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싫고 보고싶지도 않기 때문에 같이 피우는게 꺼려지시는게 아닐까 해용. 흡연자인 사실은 알아도 흡연하는 모습을 눈에 담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니까요ㅎㅎㅎ저는 연초를 피우는 여성흡연자이고 주변사람들한테 굳이 흡연사실을 숨기지는 않지만 흡연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싫더라구요. 허허
03:13 이거 때문에 영상 nnn번 돌려보는중🤣 저만.... 그런가요....? 현서님 이런 모먼트에 쓰러지는 한 인간......💙 동네사람들~~! 야가 킬포랑게요~~!?
뭔지 알겠어요 영진님
내 여자친구면, 내 이상형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미지에 연초는 안어울리는 느낌이고 아이코스 정도는 괜찮다고 햇었으니까 전자담배 물담배는 쉽게 접할 수 있는 느낌이라 상상하는 이미지가 괜찮다는 것 같아요!맞나용
그래서 전 공식적으로 사귀기 전에 먼저 물어봐요~ 혹시 담배 피는지 안피는지.... 제가 비흡연자라서 상대방도 안 피우는 사람이었으면 하는 마음이죠~! 만약 피운다라면 사귀는데 있어서 담배냄새때문에 꺼려지는,,
비흡연자 선호하는뎅 요즘 그분이 맘에들면 ㅠㅠ내앞에서 최대한 안피는게 좋음ㅜㅜ
ㅋㅋ영진님 맞담ㅋㅋ음..연초는 연기 냄새가 강해서 거부감이드는걸까요
비흡연자로써 개취는 존중하나
극불호입니다. 아갈똥내 오질듯😂
애당초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입에 안댔으면 하는 입장이네요😊
저는 원래 연초피다가 남자친구가 담배냄새를 싫어해서 전자담배로 바꿨어요! 아직 니코틴을 필요로 하는 몸이지만 그래도 남자친구가 연초 끊고 노력해주는 게 고맙다고 해주더라구요ㅎㅎ 전담도 노력해서 계속 줄여볼 생각입니당
예전에 짜증났던 건 담배를 피니깐 ㅋㅋ 담배피러 갈 때 흡연실에서 피면 난 딴 곳에서 멀뚱멀뚱 서있거나 그냥 밖에 사람들 피는 곳에서 피면 그 연기 속에서 같이 있는게 나도 기분이 담배마려워짐
담배를 숨기거나 속이지만 않는다면 좋겠음. 남녀 가릴거 없이 솔직하게 본인을 보여주고 선택권은 상대에게 주길. 그게 존중이니께
궁금한게 있는데 전자 담배면 공공장소에서 피워도 상관 없는건가요?
과방에서 연기 자욱하게 피길래 안에서 피지 말라고 했더니 제가 되려 눈치주는 사람만 됐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 제가 괜한말을 했던건지 아직도 의문이네요
심지어 그자리에 있던 비흡연자도 괜찮다는 듯이 있었거든요ㅠ
아뇨 전담도 공공장소에서 금지대상이에요
예전부터 생각하는거지만 현서님 파랑색 옷은 진짜ㅠㅠ너무너무 잘어울리세요!!
제가 먼저 담배 안피는 사람이 좋다고 말한 적도, 눈치를 준적도 없는데 자기가 먼저 끊겠다고 했으면서 결국 못끊고 최소한 나랑 데이트 할때만 줄여달라해도 못지키고 자신은 흡연자인데 나보고는 피지말라고 하는;; 무슨 심보인지 하..진짜 최악이었습니다☹️😠😡🤬
흡연이 연애 시작? 또는 호감이후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는데...그랬는데 그게 깨지는 순간이 오긴 하더라구요
난 비흡연자였고 남친은 흡연자인데 초반엔 담배땜에 엄청싸웠었는데.. 남친이 담배못끊어서 ㅋㅋㅋ 근데 나도 피기시작해서 이젠 같이피는게좋음… 내가피자함 ..
담배 진짜 안 좋아해서 흡연자한테는 마음이 안 생김
흡연자인걸 아는 상태로 좋아해본적 한 번도 없음
이미 좋아하고 있는데 뒤늦게 흡연자인걸 알게 된 적은 있었지만
전자담배라서 감안하고 사귐
왜 아직까지도 비흡연자가 흡연자의 눈치를 봐야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고... 아무리 매연연기 호흡기에 갖다 들이마시는거랑 비슷한 수준이며 여러 질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런 말 담배 곽이나 다른데에서 자주 보인다 해도 필 사람은 피고 자기 건강 생각해서 끊는 사람은 일치감치 끊습니다... 본인들은 냄새 안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다 난다구요 여자 남자 할거없이 그냥...전담이든 연초든 뭐든간에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있기 싫으신 분들은 안 피시는 분을 만나면 아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ㅠ
흡연하는 여자인데 흡연자끼리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흡연할 수 있는 공간에서 피는게 좋지만 흡연공간을 더 넓혀줬으면..ㅜㅜ
아무리 잘생겼어도 담배피는걸 본다던가 몸에서 담배냄새가 나면 바로 정떨어진다 ... 담배자체가 너무 싫지만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대방이 피든말든 상관은 없다 특히 걸어다니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인간때매 피해를 볼땐 정말 총으로 쏘고 싶어진다... ㅠ
담배 피우는 모습이 섹시한 사람은 담배 문제가 아니라 걍 그 사람 자체가 섹시한거 아닐까...
흡연 직후에 비흡연자 애인한테 키스나 뽀뽀하려고 얼굴 들이미는건 마지말라고 말을 해도 말 안들음.. ㅜㅜ 이거에 대해 별생각이 없는게 진짜 이기적임 그 자체
진짜 담배 안피면 좋겠다
비흡연자가 최고입니다 🫶💜
솔직해지자냥 정말 이상형이아닌이상 비흡현남자냥이는 흡연하는 여자냥이만나기 싫다냥 키스할때 그 역한 맛알면 안사귄다냥ㅠ
달콤한거 먹고 키스해도..그역함은 안없어진다냥
저는 전자담배 흡연자인데...
아까 후반에 영도님이 찬웅님한테 말하신게 항상 고민이에요 지금 썸타고 있는데 한참 만나는거 자체가 행복한데 갑자기 "나 담배피는데 괜찮아? 당연히 너 있을땐 안피지만 너가 알고있었음 좋겠어" 이런식으로? 무거운 이야기를 하는게 참 쉬운일이 아닌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커밍아웃을 해야할지, 그 사람이 담배 자체가 싫어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기 때문에...
만약 제 댓글 보신 분들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 같이 보시면 되겠네요~
보면서 반응을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거 같아염
흡연자는 흡연자끼리만나는게맞다.. 정털림그냥
@@who_ya 한번 용기내어 물어봐야겠네요!!😮 최대한 가볍고 자연스럽게 시도해보겠습니다😆
@@돌맹이아 오!ㅋㅋㅋㅋ 그럼 같이 오피니언 시청할 기회도 늘겠네요ㅋㅋㅋㅋ 토론 자체를 즐겨서 재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good-ingredient 딱히 속일생각도 피해줄 생각도 없지만...
기분 나쁘셨다면 비흡연자분 만나시면 좋을거 같아요!😊 물론 끊을 수 있으면 끊는게 젤 베스트죠 ㅎㅎ
여친이 흡연자면 전담까진 괜찮을듯. 연초면 비흡연자 입장에서 지옥 아닐까..? 근데 난 담배보다 술 좋아하는 사람이 더 싫음. 술 좋아하면 그냥 친구
남이나 친구는 아무상관 없는데 애인이거나 가족이면 매우 불호입니다. 호감가는 연예인이 흡연자면 정뚝떨해서 덕질도 안해요 🫠
생각했던 것 보다 남자분들 여자친구 앞에서 담배 안피려는분들이 많구나 저는 지금까지 같이 걸으면서 담배피는 사람만 만났는데
걸어다니는 니코틴덜만 만났나봐요 ...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
담배를 피우는 행위 보다는 굳이 사회적으로 여성 흡연을 좋지 않게 보고 부모들도 못하게 하는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다른 부분도 일반적으로 하지 않아야 할 행위들을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담배 한갑씩 피웠는데 비흡연자 만나고 싶어 담배를 끊었네요.
비흡연자 입장에서 전담도 담배쩐내나서 싫어요...ㅠㅠ 물론 연초보다 덜나는거지 안나는건 아니랍니다...
아니 ㅠㅠ 영도빠 니트 어깨에 옷걸이자국 개귀엽모먼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담배 피고 싶으면 피워야죠 어떡해요 본인 돈으로 본인 이 한다는데 스트레스 받으니 피겠지요 ....어째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3:12 아 현서 너무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닌 새벽에 박박 웃는중...ㅠㅠ
하아아아아아 요즘 푸른계열 옷입는 현서님 때문에 영상 볼때마다 좋아서 미치겟음;;;;;ㅠㅠ
비흡연자인 전 담배도 싫지만 연초든 전담이든 골목 가서 담배 피는 그 모습 자체가 보기 싫음ㅜㅜ 같이 따라가긴 더 싫고..
비흡연자는 비흡연자 만나는게 최고
저는 담배피는 분을 만나봤지만...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그 냄새가 상대한테 얼마나 역하게 느껴질지ㅠㅠ 그리고 저는 그 부분이 이별원인 중 하나였어요
근데 일단 내여자친구라 과정하에 담배피면 거르고 싶을 것 같음 나중에 아기한테 영향이 엄청 크게가기때문에 좋은시선이 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유교문화...
@@user-ht7xy9sx7p 아 애x 아기o입니다 미래에 내 아기한테 영향엄청가니 거를듯
@@하진-r9r4j 본인은 담배핌?
@@user-ht7xy9sx7p 본인은 안핌
진짜 비흡연자는 비흡연자끼리 흡연자는 흡연자끼리 만나는 게 모두에게 베스트
제가 비흡연자라 그런지 남자친구가 흡연자면 무척 싫을 것 같아요,,,, 애초에 담배 피는 거 알면 안 만날 듯….😢
저랑만나요 헤헿
저는 비흡연자지만 사람들이 길 주변에서 담배를 필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게 흡연 구역 같은 시설이 제대로 안 되어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길에서 피우는 거 아닐까 합니다. 금연 구역만 있고 그에 비해 흡연 구역은 피우는 사람 수에 비례해서는 진짜 부족한 것 같아요.
좀 어쩔 수 없으면 전자댐배를 펴야죠 왜 남의 건강을 해쳐가면서 권리를 행사해야하는 건지 전 모르겠더라고요.
다들 고등교육 안받았나;; 학교에서 담배 피면 나와 주변에 안좋다는데.. 그런 사회적 합의를 깨고 폈으면 걍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꾸는 노력쯤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Bwudhwkdi 흡연자한테 거둬들이는 세금이 얼만데 흡연 구역을 만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 담배값 인상으로 흡연자들이 5조 9767억으로 거의 6조 가량 기여하는데 차라리 흡연구역을 만들어주면 비흡연자한테도 편하지 그리고 국가에서 세금 걷어드릴 겸 허용한 시스템인데 그만큼 더 세금 내고 말하던가 뭔 사회적 합의는 합의;; 우리나라에서 흡연자가 몇 명인데 고등 교육 안받았나 비하하지 마시고 너나 잘하세용😅
고등교육은 대학이어라~
그냥 한곳에 서서 피는 사람들한텐 아무 생각 안듭니다. 가만히 서서 피면 내가 피해 갈 수 있으니깐요. 단지 흡연 금지구역에서 피거나 길빵 하는 사람들이 혐오스러울뿐. 그리고 우리나라는 흡연 구역 있어도 사용 안하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던데요.. 비오는 날에나 사용하지..
@@HahaHa-bb8ts 그죠.. 길에서 걸어가면서 피우는게 정말 싫긴 하죠ㅠ 그런 부분에서 배려가 있어야 하는데ㅠㅠ
난 하루에 2-3개 밖에 안펴서 조절가능,, 일할때만 스트레스 때문에 해소되는 느낌이라 피고 쉬는날엔 아예 안핌ㅋㅋㅋㅋㅋ
흡연하는건 괜찮은데 흡연할때마다 습관적으로 바닥에 침뱉는분들이 계신데 그런건 솔직히 보기안좋더라구용.그리고 같이 살고있는 경우에는 나가기 싫다고 실내흡연하려고 하는것 그거말고는 딱히 싫은건 없어요.
연예인 덕질하는 여자친구는 어떤지도 다뤄주세용
덕질에 미쳐 있는 여자는 절대 안됨 강다니엘에 미쳐서 인기투표하고 프사하고 팬카페 보고 하는거 보면 어휴
근데 전자담배도 연초처럼 몸에 많이 안좋나요..? 향도 별로 안나고 그런 것 같던데 이것도 비흡연자 입장에선 불편할까요
아잌 중간에 공익광고 소리 진짜 센스 있고 귀엽네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비흡연자이기 때문에 담배피는 여자랑은 절대로 연애 안함
그냥 안 피우는 사람은 안 피우는 사람끼리 만나는게 베스트 일것 같아요. 흡연자 만났더라도 끊게하면 된다? 그런다고 안 끊어요~~ㅋㅋㅋ
저는 싫어요.....~
저도 안피고 상대방도 안 피는게 좋아요 ^^
지나다가 냄새 나는 것도 넘 싫은
술은 적당히 즐기는게 좋구요 ㅎㅎ
자유존중하지만 그사람 생각한다면 끊으라고 같이 노력해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심리학자 데리구 와야겠다ㅋㅋㅋ
난 모든 연애를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결혼을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인데 그래서 그런지 흡연자는 절대 싫은듯..
결혼 후 담배로 애먹이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담배는 끊기 힘든거 아니까
👀 현생이 너무 바쁜 나머지...자주 못 찾아왔슘다...죄송함돠😭
오늘 부터 다시 정주행 합니다요오💙🦋
음....전자담배가 향은 좋은데 건강에 더 안 좋다고 들어서 전 전자담배도 별로인것 같아요 솔직히 안 피는게 제일 좋죠...
영도 반응 딱 비흡연자가 흡연자 애인 긍정적인 이유로 사귀고싶을 때임 ㅠ 약간 환상 ㅋㅋㅋㅋ 섹시할거라는..
흡연자로써 담배피는 남자를 만나왔는데 같이 담배 필 수 있어서 좋았음 역시 끼리끼리 만나는 게 서로한테도 더 편한 것 같아요
여성은 담배 피우면 안됨 생각없이 피우는 거임 타당한 이유가 있음
남성이랑 결코 똑같지 않음
생각해보라는 뜻임 말해줄 수도 있는데 생각하는게 중요함 누구나 아는 건강문제 아님
여성은 체격이 남성보다 작아서 일단 목구멍 기도랑 폐크기 및 다른 장기들 크기도 남성보다 작음
그럼 똑같이 한대를 피워도 얼마나 안좋겠음
남성이 한대 피워도 엄청 안좋은데 생각 자체가 없는거죠 팩트로 일부로 찔러드림 건강1위 입니다
@@user-jm8hw3ij6p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다고여 그마안
@@eyhijho 명절이니까 건강 챙기시라고 좋은말 해드린거임 ㅋ
ㅋ
다들 괜찮다 하면서 속으로는 거르는게 현실
힝구... 오피니언 좋아하지만ㅋㅋ 애연가로서 담배는 포기못하게땁ㅋㅋ 사랑했어요ㅋㅋ
정말 너무 궁금한데 여친있는 남친이 다른 여자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게 무슨 다른 뜻이 있는건가요? 혹시 그러신적 있으세요?
저는 비흡연자라서 그런지 길거리지나가다 담배피는 모습보면 냄새 싫어해서 그자리를 빨리 지나갑니다 찬웅님 저랑 동갑이시다니 이제 알았네요
흡연이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남녀 모두 안했으면 좋겠고 술도 절주하거나 안 마셨으면 좋겠음..모두 스트레스는 건강하게 운동과 취미로 풀길 바랍니다
이런 주제 자체가 담배피는 여자 별로 라는거
넷 다 비흡연자라고 했었는데 영진님 가끔 피시는구나 ........
전에 옛날에 피웠다고 말씀 많이 하시고 현재는 비흡연자다 이런식으로 말하신건데 완전 펴본적 없다고 하신적은 없고
5개피는데 왜 비흡연자라한지 의문 당연히 흡연자인건데
@@Insnnnnm ㄹㅇ그리고 요즘 전담피면서 비흡연자라고 당당히 말하는 것들도 있음 ㅈㄴ충격 무슨 논리
전 흡연하는 남자 아예 안만나요 너무 힘들고..종종 나 혼자 냅두고 담배 피러 몇 분씩 계속 가고..향수는 또 많이 뿌려서 역겹고 나랑 안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