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가식적인 삶으로 세상을 마감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말로만 전달한다? 그건 뻥입니다 조용히 내 집에서 마감해야지 왜 남의 모텔을 선택하나. 그 모텔 주인은 뭐가 되나? 얼마나 생각없고 철딱서니 없는 짓인가? 표현하지 않으려해도 다시 생각하면... 진짜 나쁘다
최윤희. 행복전도사 팔이를 한 이중인격자라는 비판도 있었죠. 남편도 최윤희와 함께 죽지 않았나요? 당시 남편이 스스로 택한 동반자살이었을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네요. 남편은 건강했고 죽기엔 젊은 나이였죠. 게다가 제 집 놔두고 남의 사업장인 모텔에서의 자살이라니…. 이기심의 끝판왕이었다는 기억도 새롭네요.
근데 왜 살날 많이 남은 남편까지 저승길 동무로 데려갑니까? 유서에서 확인된 바로 본인이 죽기전에 남편도 같이 죽는걸로 합의된거더만요. 남편이 따라 죽겠다고 해도 어떻게든 말리고 인생 살아가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나와 함께 죽어준대서 행복하다???? 이게 이기적인 행복이지... 저딴게 행복전도사라고???
행복은 그냥 돈 벌이 수단이었죠. 저 여자에겐. 자기보다 훨씬 더 고통 속에 사는 사람도 행복을 강요해서 억지로 삶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그걸로 돈 벌어 잘 살더니 자신한테 고통이 닥쳐오자 집구석 깨끗하게 정리하고 남의 사업장 가서 생목숨인 남편까지 죽음으로 데려간 여자.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싫으면 싫다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삶이 바로 정답이지 않을까요? 좋은사람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 자기 상황을 말하지 않고 사는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이중으로 공격합니다. 오히려 정직하지 않은 가식적삶을 산 부담으로 남는게지요. '종교적내사'에 빠진이들도 흡사합니다. 예수님, 혹은 부처님 닮은 삶을 산다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남들에게 어떻게 이런모습을 보일 수 있겠는가...늘 거룩한척 경건한척 해야 하지 않는가...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 스트레스속에 폐가 썩어 죽어갔던 교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보통 사람들입니다. 오버하여 보여주려 하는것이 어쩌면 가식적이고 교만한 삶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솔직한 삶을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아프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주어야 한다고 연기하셨던 님이 정말 안쓰러울뿐입니다.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십수년전 이분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가족이 고통을받고 있다며 최윤희님께 어떻게 해야하느냐며 호소를 한적이 있어요. 그때 최윤희님 대답이 가관이었어요. "당신이랑 살아준것만 해도 좋은 남편이예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결국 그아줌마는 눈물을 터트리시고 같이 강의 듣고 계씨던 아줌마들은 실실 웃고..ㅠ 고개 떨구고 흐느끼시던 아줌마가 잊혀지질 않네요. 몇년후 이분이 자살했다는 소식듣고 놀랍지도 않았어요. 본인속이 꺼먼색이면서 행복전도사는 무슨... 그 후로 티비 유명인사들 말은 믿지 않아요.
그랬군요... 남의 고통을 그렇게 함부로 말 하다니... 6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느낀 것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하찮은 고통,상처 이더라도 본인에게는 100%의 고통이며 상처 인 것 같습니다... 너보다 더한 사람들도 산다, 그래도 참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등등... 얼마나 무책임하고 가소로운 충고인가... 아프다면 아프겠구나... 힘들다면 나라도 힘들겠다... 남편과 못 살겠다면 당연히 못 살 상황이겠네... 누가 너무 밉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그리 밉겠나...이해한다... 이런 위로가 정말 힘이 되는 위로 같습니다...
이 여자 멀쩡하게 건강한 남편까지 함께 저승길 동무로 데려간 이기적인 여자 아닌가요? 순장이 얼마나 지독히도 나쁘고 이기적인 관습이었는데... 심지어 유서에서 보면 남편이 자기랑 함께 죽어서 행복하더고 썼어요. 남편이 따라 죽는다고 해도, 앞날 많이 남았으니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자살을 만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행복전도사라고 불리는 인간이 멀쩡하게 앞날 인생 많이 남은 남편까지 죽게 만들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이 분 자살했다는 이야기 듣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던지... 아직도 그 때 아침에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 분 아침마당인가 그거 보고 사람들이 참 위안을 많이 얻었을텐데, 정작 본인은 자살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더 좌절시켰죠. 그것도 남편과 동반자살로 알고 있습니다. 고인을 모독하고 싶은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만,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병마 때문에 사는게 죽는거 보다 고통스러운데, 그런 결심을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행복을 전파하셨지만, 정작 본인은 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오죽하면 스스로 돌아가셨을까? 배신감을 느끼기 보다는 연민의 감정이 듭니다. 그 남편도 아내를 너무 사랑하니 같이 간것입니다.
@@박성민-w1b 아니죠. 본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요. 최소한 투병생활하면서 자신이 한말 지키려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진짜 존경받아야하는 모습이닌가요? 갑자기 "고통이 너무심하다" 한마디하고 자살하는게 과연 자신의 강연을 듣고 눈물흘려준 사람들에게 할 짓입니까? 그러니 "힐링팔이"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된 겁니다. 언행일치가 안되니까.
제 남편도 루프스입니다 그래도 행복전도사라고 하던사람이 자살은 안됩니다 남겨진가족은 어떻게 삽니까 너무 이기적입니다 죽어서도 편하지 않을겁니다 죄송하지만…. 저희 남편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건강한 사람못지않게 몇배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결코 자살이 아름답게 포장되지 않길
방송과 미디어가 가진 허구성과 인간의 부조리성이 콤보가 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 지를 학습한 충격적인 사건이였어요. 하긴 유효기간이 한정된 유기체인 인간의 일생 자체가 살아있는 동안 치뤄야할 굿판인 1인 연극인 셈이죠. 유명인들은 그 연기란게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되니 입방아에 오르고 심판을 받을 뿐.
최윤희 선생님께서 그리 가신 줄도 몰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비속에서만 언제나 유쾌한 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희귀질환 환우들을 전담해주는 정신건강상담이 기본 치료로 활성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픈사람이 스스로 상담을 가지 않으니깐요...
이미 10년전에 너무 힘드셔서 돌아가신 분에 대해 그 곳에서 편안하시기만을 바랍시다. 혹시 이 병에 본인이 걸렸다가 완치되셔서 그래도 견딜민 했다 하시는 분이시라면 판단의 댓글 남기셔도 괜찮지만, 가식이니 민폐니 하는 말 다시는 분들도 돌아가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지고 댓글 다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주변에 매우 아프신 분이 계셨는데 마지막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시더군요... 어떤것이 각자의 행복인지는 각각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전에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많이 웃고 위로 받았습니다. 이젠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푸면 주변에 예기하면 안되나요 지금도 무슨병인지 모르고 병과를 못찾아 헤메고 어떤증상이 오는지 몰라 병진행 약 복용 부작용 사망이거나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자살 부작용 인과관계 없어 희귀병인데도 다른과 진료시 엄청난 병원비폭탄 행복전도사님 행복하셨다고요 거짓말 3시간 자고 통증에 일어나는 생활을 20년 하면 고통 없이 24시간 누워있는 사람 부러워집니다 정신이 혼미해 일상생활 활력을 잃고 무기력하고 밥먹을때 고개도 못숙인다면 그래도 살아야 하나요 숨만 쉬면 살아 있는건가요 언제까지 사람들은 저런 거짓말을 할까요 아푸면 안웃어도 되요 전 제 고통을 말하고 싶어요 진짜 아푼 사람 마음은 어떤가 알리고 싶어요 모든 아픈분들 통증 호호 해드릴게요 덜 아푼 오늘 하루 보내세요
와 잊은지 오랜데 오늘 우연히 최윤희 행복 전도사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난 그분을 넘나 좋아했고 같은 전라도 말을 그대로 하셔서 그 고장 출신으로 더욱 친근감이 갔습니다 그런데 넘나 아쉬웠던것은 어찌하여 행복 전도사 이고 그렇게 좋은 말씀을 강연하신 분이 남의 모텔에서 돌아가셨는지 지금도 이해가 않갑니다 그렇게 좋은 일을 하신분이면 최소한 남의 사업장 에서는 아니 었어야죠 끝까지 행복 전도사 답게 하셔야죠 그 당시 난 넘나 실망 했어요 지금이라도 왜 그랬는지 말해 주실 수 이쏜 분이 있음 좋겠습니다~
항상 남 앞에선 읏으시면서ㅡ부부가함께 동반 자살 진짜 이런것 아니라 생각이들었다 죽고싶으면 혼자 자기 집에서 돌아가시지ㅡ남편까지 정말 아닌 죽음이라 생각들었다 뭔가모른 남편의 비밀도 있으니 그냥 하면서 같이 선택하겠끔 한것 진짜 소름이 톧았든 시간 이였다 무서운 사람 같다
남에게 행복을 전달하는것도 좋지만 첫번째는 본인 자신이 행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동주PD)
@@아몬드아몬드-y4x 전도사님이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얘기하지 않고 가식적인 삶으로 세상을 마감했다
내가 행복하지 않은데 말로만 전달한다? 그건 뻥입니다
조용히 내 집에서 마감해야지
왜 남의 모텔을 선택하나. 그 모텔 주인은 뭐가 되나? 얼마나 생각없고 철딱서니 없는 짓인가?
표현하지 않으려해도 다시 생각하면...
진짜 나쁘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ㅇㅈ 걍 가식적인사람인듯 그래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윤희. 행복전도사 팔이를 한 이중인격자라는 비판도 있었죠. 남편도 최윤희와 함께 죽지 않았나요? 당시 남편이 스스로 택한 동반자살이었을지 궁금했던 기억이 있네요. 남편은 건강했고 죽기엔 젊은 나이였죠. 게다가 제 집 놔두고 남의 사업장인 모텔에서의 자살이라니…. 이기심의 끝판왕이었다는 기억도 새롭네요.
최윤희한테 고도의 가스라이팅 당한듯
자기없으면 너는못산다라는식으로
고통 중에 허우적 거리면서도 행복을 연기 하는 것 자체가 지옥이었을 겁니다. 주변인을 약간 불편하게 하더라도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노출시키는 사람이 오히려 편한 삶을 유지 할 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최윤희 선생님 살아생전에
팬이였는대 생을 마감하신 소식듣고
적잖게 놀란기억이 생생합니다 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고 계시지요..그곳에선
모든것 내려놓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요
최윤희 선생님 그땐많이
힘드셨군요 ..
환하게 웃으시는 당신이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
이 분은 웃고는 있지만 얼굴 전체에서
그늘이 느껴졌어요
웃고는 있지만 밝지만은 않은 그 무엇이..
저도 같은생각이요.
안락사는 인정해줘야 한다
난 저 분 선택을 존중한다
현대의학이 책임지지 못하는 통증인데 그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스위스로 가셔서
안락사를 하시지
남의 모텔에서
부부가 동반자살하시니
그 모텔업주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요...
그냥 본인의 집에서
떠나시지...
근데 왜 살날 많이 남은 남편까지 저승길 동무로 데려갑니까? 유서에서 확인된 바로 본인이 죽기전에 남편도 같이 죽는걸로 합의된거더만요. 남편이 따라 죽겠다고 해도 어떻게든 말리고 인생 살아가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나와 함께 죽어준대서 행복하다???? 이게 이기적인 행복이지... 저딴게 행복전도사라고???
안락사! 시급히 도입되어야 합니다...
참 으로
좋아했던분인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스스로가셨을까
아까운사람
세상에 유익한인재였는데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 아프지않게
쉬시길
정말 안타까운 소식이라 충격 받았었는데.. ㅠ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어요
이 동영상 보지도 않았어요. 멀쩡한 제 집 놔두고 남의 사업장인 모텔에서 부부가 동반 자살했죠. 행복팔이 이중인격자에다 이기심의 끝판왕을 기린다? 이 채널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쥬~
행복은 그냥 돈 벌이 수단이었죠. 저 여자에겐.
자기보다 훨씬 더 고통 속에 사는 사람도
행복을 강요해서 억지로 삶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그걸로 돈 벌어 잘 살더니
자신한테 고통이 닥쳐오자
집구석 깨끗하게 정리하고
남의 사업장 가서
생목숨인 남편까지 죽음으로 데려간 여자.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ㅠㅠ
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
아프면 아프다, 슬프면 슬프다, 싫으면 싫다 말할 수 있는 솔직한 삶이 바로 정답이지 않을까요?
좋은사람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 자기 상황을 말하지 않고 사는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을 이중으로 공격합니다. 오히려 정직하지 않은 가식적삶을 산 부담으로 남는게지요. '종교적내사'에 빠진이들도 흡사합니다. 예수님, 혹은 부처님 닮은 삶을 산다고, 신앙을 가진 사람이 남들에게 어떻게 이런모습을 보일 수 있겠는가...늘 거룩한척 경건한척 해야 하지 않는가...하며 아무 말도 못하고 숨도 제대로 못쉬는 스트레스속에 폐가 썩어 죽어갔던 교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저 보통 사람들입니다. 오버하여 보여주려 하는것이 어쩌면 가식적이고 교만한 삶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 솔직한 삶을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아프면서도 끝까지 웃음을 주어야 한다고 연기하셨던 님이 정말 안쓰러울뿐입니다.
고인이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솔직하지 못한 것이 어쩜 제일 무서운 위선적 행동입니다.
완전공감해요 남에게 보여주기식 삶 보단 나를 먼저 사랑해주고 편안하게 내마음의 소리를 듣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잊고 있던 분인데~ 행복전도사 최윤희 선생님의 강의들이 새록 떠오르네요. 루푸스셨군요.....
제 가장 친한 친구도 루프스로 천국으로 떠났는데., ,그 곳에선 건강하시고 함께 행복하시길 빌께요🙏
십수년전 이분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남편의 잦은 폭력으로 가족이 고통을받고 있다며 최윤희님께 어떻게 해야하느냐며 호소를 한적이 있어요. 그때 최윤희님 대답이 가관이었어요. "당신이랑 살아준것만 해도 좋은 남편이예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결국 그아줌마는 눈물을 터트리시고 같이 강의 듣고 계씨던 아줌마들은 실실 웃고..ㅠ 고개 떨구고 흐느끼시던 아줌마가 잊혀지질 않네요. 몇년후 이분이 자살했다는 소식듣고 놀랍지도 않았어요. 본인속이 꺼먼색이면서 행복전도사는 무슨... 그 후로 티비 유명인사들 말은 믿지 않아요.
그랬군요...
남의 고통을 그렇게 함부로 말 하다니...
6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느낀 것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무리 하찮은 고통,상처 이더라도 본인에게는 100%의 고통이며 상처 인 것 같습니다...
너보다 더한 사람들도 산다, 그래도 참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등등... 얼마나 무책임하고 가소로운 충고인가...
아프다면 아프겠구나...
힘들다면 나라도 힘들겠다...
남편과 못 살겠다면 당연히 못 살 상황이겠네...
누가 너무 밉다면 얼마나 상처를 받았으면 그리 밉겠나...이해한다...
이런 위로가 정말 힘이 되는 위로 같습니다...
맞아요 최윤희씨 진짜 어떤 할아버지 고민도 그냥 개그거리로 삼더라구요
진짜 최악이다 생각했어요
행복전도사가 아닌 그냥 허울 뿐인 삼류 긍정 개그로 아줌마들 웃겨 먹고 사는구나 했었네요
이 여자 멀쩡하게 건강한 남편까지 함께 저승길 동무로 데려간 이기적인 여자 아닌가요? 순장이 얼마나 지독히도 나쁘고 이기적인 관습이었는데... 심지어 유서에서 보면 남편이 자기랑 함께 죽어서 행복하더고 썼어요. 남편이 따라 죽는다고 해도, 앞날 많이 남았으니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 자살을 만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행복전도사라고 불리는 인간이 멀쩡하게 앞날 인생 많이 남은 남편까지 죽게 만들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도요...
그리고 멀쩡한 지집 나누고 왜 모텔가서
남편이랑 돌아가시나요.
모텔 주인은 두 사람이나 자살했는데
어떻게 업장을 운영하시나요??
다들 입만 나불데고 사는 사람들..참 회의감이 듭니다
함익병선생님 2부 삭제되었습니다 다시올려주세요 민주주의 국가인지 공산당인지 참 답답한 현실
어젯밤에 봤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보이지않네요ㅜ
여러분, 백신 맞지 마세요.
이쯤 되면 눈치를 채셔야 합니다.
맞기 싫지만 대승적인 차원
타인을 위해서도 어쩔수없이
맞았네요
대부분 별 이상없지만 부작용 심했던 분들은 충분히 이해되네요
@@jeter293 진정 타인을 위해서요 정말 어려운건데요 마음 깊숙한곳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최제니-e6d고령인 미국 대통령에게 문의해 보는게
나을듯하네요
왜 그리 위험한 백신을 제조사를 위해 목숨 걸고 접종했는지
대부분은 큰 이상 없답니다
2차때 약간 있고
쫄지 않으셔도 될듯
이 분 자살했다는 이야기 듣고 얼마나 배신감을 느꼈던지... 아직도 그 때 아침에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 분 아침마당인가 그거 보고 사람들이 참 위안을 많이 얻었을텐데, 정작 본인은 자살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오히려 더 좌절시켰죠. 그것도 남편과 동반자살로 알고 있습니다.
고인을 모독하고 싶은 마음은 일절 없습니다만,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지만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병마 때문에 사는게 죽는거 보다 고통스러운데, 그런 결심을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행복을 전파하셨지만, 정작 본인은 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오죽하면 스스로 돌아가셨을까? 배신감을 느끼기 보다는 연민의 감정이 듭니다. 그 남편도 아내를 너무 사랑하니 같이 간것입니다.
@@박성민-w1b 아니죠. 본인이 뭐라고 했습니까.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요. 최소한 투병생활하면서 자신이 한말 지키려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하는 거 아닙니까? 그게 진짜 존경받아야하는 모습이닌가요? 갑자기 "고통이 너무심하다" 한마디하고 자살하는게 과연 자신의 강연을 듣고 눈물흘려준 사람들에게 할 짓입니까? 그러니 "힐링팔이"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된 겁니다. 언행일치가 안되니까.
@@rokrop19insa 그 당시에는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지만,정말.몸이 매일매일이 죽을것처럼 고통스럽다면 존엄사의 관점에서 이해가 됩니다.
@@maya-es9ge 존엄사를 남의 모텔에서 합니까, 그거 발견한 사람들의 트라우마는 어쩔까요? 행복전도사가 어떻게 다른사람이 받을 고통은 생각지도 않고...
공감합니다. 이중인격자에 남편에게 동반자살을 강요했을 가능성도 생각나게 했었습니다. 당시 남편은 건강했고 죽을 나이는 아니었죠. 게다가 제 집 놔두고 남의 영업장인 모텔을 자살 장소로 택하다니 어이없었죠.
저는 행복하게 안보였어요 우울증 환자같은 뭔가 밝지 않았어요
자연스럽지가 않았지요 억지 전도사 뒷면에 그런고통이 있었군요 그래도 남편사랑은 지극히 받았네요 같이 갔으니 저세상에선진짜행북하시길
왜 집에서 안죽고 모텔에서 죽었는지 .. 모텔에 피해가 아닌지요? 뭘하든 남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지 빨리 안락사제도가 들어와야 남에게 피해안주고 가지
그건 좀 그렇긴 하더군요. 근데 도저히 움직일 기력이 없어서 과장이 아니라 당시 집에 갈 힘도 없었을 수도 있어요
루푸스의 적은 스트레스와 과로입니다.
살살 조심조심 살아야
그나마 살 수 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그러셨을까 눈물이 나네요
고통없는 그곳에서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반짝반짝 별이 되셨네요
주시고간 행복이 어찌이리 가슴가득
슬픔으로,,,사랑합니다 최윤희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돌아보지 않은건 바보같은 일이란걸 다시 느끼네요
얼마나 몸이 아팠으면.. 그런선택을 했을까? 이해합니
다 제가 아파보니까~
그때 강의할때 행복했어요
제 남편도 루프스입니다
그래도 행복전도사라고 하던사람이 자살은 안됩니다
남겨진가족은 어떻게 삽니까 너무 이기적입니다
죽어서도 편하지 않을겁니다 죄송하지만….
저희 남편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건강한 사람못지않게
몇배는 부지런하고 열심히 살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결코 자살이 아름답게 포장되지 않길
동의합니다. 게다가 남편까지.... 이해할 수 없음.
네 자살은 안됩니다
행복전도사는 아니였네요
남겨진 가족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 멀쩡한 남편까지 같이 동반자살했어요. 심지어 유서에서 밝혀진 바로 그 남편이 자기랑 같이 죽은걸 이미 합의해서 알고 있었고 심지어 같이 죽어서 행복하다고 했어요. 이게 무슨 행복전도사?
누구보다 긍정적인 분이라 생각했는데 건강상의 이유로 그렇게 되어 상당히 충격받고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음
본인집은 대청소한후 남의 모텔가서 부부가 자살한... 본인은행복? 타인은불행??
본인집값떨어져서 자기 자식이 손해볼까봐 남한테 엄청난 피해를입힘
아주 밝은신 분이셨는데..본인아픈거 숨기시고.. 너무나힘드셨을..
웃는얼굴도 너무 좋았는데..
많이힘드셨네요
고통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 세상엔 자기보다 아픈 사람이 더 많은데 죽는 마당에 왜 남에게 피해주는거 안인것같음 과식이지
아프면 모든게 괴롭히지 않아도
시달리지 않아도 삶이 허무해지네요
죽고 싶은몀 자기 잡에서 죽을것이지 왜 남에 모텔에 가서 죽냥고 그게 그 사람의 속 맘이 들어난듯
사람은 속직담백한것이 많은 사람을 감동즘 삶에 거짓된 삶은 안이죠
관심있게 지켜보던 분이였는데
너무 안타까운 소식땜에 충격이 컸네요
통증이 얼마나 많이 힘들었을까
싶었네요
행복전도사가왜그러셨를까..그때 충격이면서 많이놀랬었는데 그곳에서행복하세요
거짓으로 살면 안된다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
돈 벌려규 입만 나불나불
아프지 않았던 남편, 정말 같이 죽고 싶었을까요?
슬픔과 고통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시고 좋아햇엇는데 자살은 너무 큰 충격이엿어요
참~ 선하시고^^
귀한분이셨는데
눈물이납니다.
순진한 아가씨처럼
밝은미소와 머리염색도
직접하시고 마주 앉아
차를 대접했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방송과 미디어가 가진 허구성과 인간의 부조리성이 콤보가 되면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 지를 학습한 충격적인 사건이였어요.
하긴 유효기간이 한정된 유기체인 인간의 일생 자체가 살아있는 동안 치뤄야할 굿판인 1인 연극인 셈이죠. 유명인들은 그 연기란게 대중에게 더 많이 노출되니 입방아에 오르고 심판을 받을 뿐.
그리운 여인이여
사랑스런여인이여
그곳에선 잘 지내시지요.
최윤희님 안보이시더니 저세상 분이 되셨군요 몰랐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항상 웃우셨는데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고인의 ㅇ
웃으셨는데 ㅇ
이제 최 선생님에 대한 오해(?)가 풀렸네요...강한 분이셨네요...저 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네요...하늘에서도 K행복 바이러스 많이 많이 퍼뜨리시고, 편히 쉬세요🎉
겉과 속이 다른 행복전도자
황당하고 혼란스러웠습니다.
어리둥절했고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최윤희 작가님 ..참 좋아했어요
책도 간직하고 있고...
언어의 마술사!
행복을 전도 하셨던분....눈물납니다.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편히쉬시길 기도합니다.
좋은 곳에 가셔서 고통없이
편안히 쉬십시오.
명복을 빕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건강도 다름을 인정하고 치료받고
안되는 부분은 마음을 비워야죠
공평하지 않는게 인생이기도 하니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정말~ 좋으신분~
가슴~ 아파요~
그곳에서~ 행복 하세요~
지금도 선하게 웃으시던 모습 잊혀지지 않아요ㆍ하늘 나라에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ㅠㅠ
저세상에서는 행복하십시오.
최윤희 선생님께서 그리 가신 줄도 몰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비속에서만 언제나 유쾌한 분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요. 희귀질환 환우들을 전담해주는 정신건강상담이 기본 치료로 활성화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픈사람이 스스로 상담을 가지 않으니깐요...
참 노력하면서 사셨네요
뭐가 안타까운지 죽으려면 자기집에서 죽던지 남의영업장인 모텔에서 자살 했죠 행복전도사 입으로만 ...
아~~
이럴수가
오늘 알았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소소
행복을 전하며
사실은
행복하지 않았다니ㅠ
아픈 초기에 모든 일을 놓고
진짜 행복을 찾는
건강을 찾아야 되는걸
아휴...
그러게요 정말 안타까웠죠
그 모텔은 망했쥬~~~
그니까 티브나와서 웃던 게 다 위선이었던거죠
희망을 외치던 사람이 자살이라뇨?
우린 가끔 이렇게 방송에 나오는 사람들 겉모습에 속으면 안됩니다
결정적인 뒷통수를 치는거죠
결국 자신을 속이고 산 사람인거죠
너무 의아한 느낌 이 맞았어요
제아무리 긍정, 낙관, 내려놓음을. 실행하며 살더라도 통증에는 장사가 없는 법이지요.
환자와 남겨진 가족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안락사를 허용해야 됩니다
이미 10년전에 너무 힘드셔서 돌아가신 분에 대해 그 곳에서 편안하시기만을 바랍시다. 혹시 이 병에 본인이 걸렸다가 완치되셔서 그래도 견딜민 했다 하시는 분이시라면 판단의 댓글 남기셔도 괜찮지만, 가식이니 민폐니 하는 말 다시는 분들도 돌아가신 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가지고 댓글 다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주변에 매우 아프신 분이 계셨는데 마지막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시더군요... 어떤것이 각자의 행복인지는 각각 개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른것이라 생각합니다. 생전에 선생님 강의 들으며 많이 웃고 위로 받았습니다. 이젠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행복 은 주변인이 좋거나 오히려 없어야합니다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남에게 행복을 전하며 누리도록 만들어주고.진작 본인은 누리지못하고 떠났구려!!
남의 모텔에가서 부부가 자살했지.. 행복... ㅋㅋ 죽을땐 집에서 조용히
폐는 끼치지말자.
헐.충격이네요
항상 좋은말만 하시고 좋은 기억만 있는분 본인 건강이 그렇게 까지 나빠지도록 일을 하셨군요
😥😥🙏🙏
루프스는 고통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립네요
최윤희선생님!
아푸면 주변에 예기하면 안되나요
지금도 무슨병인지 모르고 병과를 못찾아 헤메고 어떤증상이 오는지 몰라 병진행
약 복용 부작용 사망이거나 참을수 없는 고통으로 자살
부작용 인과관계 없어 희귀병인데도 다른과 진료시 엄청난 병원비폭탄
행복전도사님 행복하셨다고요 거짓말 3시간 자고 통증에 일어나는 생활을 20년 하면 고통 없이 24시간 누워있는 사람 부러워집니다
정신이 혼미해 일상생활 활력을 잃고 무기력하고 밥먹을때 고개도 못숙인다면
그래도 살아야 하나요 숨만 쉬면 살아 있는건가요 언제까지 사람들은 저런 거짓말을 할까요
아푸면 안웃어도 되요 전 제 고통을 말하고 싶어요 진짜 아푼 사람 마음은 어떤가 알리고 싶어요
모든 아픈분들 통증 호호 해드릴게요
덜 아푼 오늘 하루 보내세요
좋은분 빨리 갔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픈 건 고통이에요
그 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생전에 강의를 듣기도 했는데 큰아픔을 몰랐던게 죄송했습니다.
첨듣는데 돌아가신거
행복하세요
기운이 밝지 않고 억지 스러웠지 거짓이었으니까~ 가면을 쓰고 어휴 무서워~~
비욘뒤 감사합니다 잊고있던 그리운사람을 재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루푸스 발병25년정도 되었는데
과거에 루푸스신염도 2번 오고했지만 지금은 약다 끈고 너무 잘지내고 있어서 루푸스를 잊고살다 방송보니 행복전도사최윤희님 강의듣고 웃던시절 생각이 나내요~~
벌써 10년이나 지났구나~~~~
안녕하세요
먼저 좋아지셔서 잘지내시다니 참으로 다행이십니다.
어떤 방법으로 좋아지셨는지 짧게나마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지금23년째인데 어떻게나았는지 알려주세요
저위에분 유니베라다니시는데 광고아닙니까?@@임점순-b9f
찬미예수님. 기억나네요.ㅠㅠㅠ 천국에서 행복하시겠죠..기도 드립니다.
저 하늘에서 편안하세요...우리도 곧 따라갈께요~
자신도 자살하고 남편까지 동반자살한 사람이 제목처럼 하늘의 별이될수있나요?
모든 에피소드 최인희님이 하고 가신 일을 제가 하고 있는듯해요 수 차례 놓을 시도도했었던것까지...저는 병원갈 여력없네요
통증은 못견딥니다~
거짓 강연ㆍ
몰랐네,,,머리염색으로 인해 오래전 기억이 나는 사람
좋은 곳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가식쟁이 여편네
죽는 순간까지도 진실이라곤 1도 없는.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러 가 버렸네요
이 분은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하셨던 것 같아요
고
인
의
명
복
을
빕
니
다
충격이요
너무 외로울때 큰소리로 웃고 밝은척하는거랑 같네요 지금도 기억이나네요 최윤희선생님
와 잊은지 오랜데 오늘
우연히 최윤희 행복 전도사님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난 그분을 넘나 좋아했고
같은 전라도 말을 그대로
하셔서 그 고장 출신으로
더욱 친근감이 갔습니다
그런데 넘나 아쉬웠던것은
어찌하여 행복 전도사 이고
그렇게 좋은 말씀을 강연하신
분이 남의 모텔에서 돌아가셨는지 지금도
이해가 않갑니다
그렇게 좋은 일을 하신분이면
최소한 남의 사업장 에서는
아니 었어야죠
끝까지 행복 전도사 답게
하셔야죠 그 당시 난 넘나
실망 했어요 지금이라도
왜 그랬는지 말해 주실 수
이쏜 분이 있음 좋겠습니다~
항상 남 앞에선 읏으시면서ㅡ부부가함께 동반 자살 진짜 이런것 아니라 생각이들었다 죽고싶으면 혼자 자기 집에서 돌아가시지ㅡ남편까지 정말 아닌 죽음이라 생각들었다 뭔가모른 남편의 비밀도 있으니 그냥 하면서 같이 선택하겠끔 한것 진짜 소름이 톧았든 시간 이였다 무서운 사람 같다
당신 같은 사람이 가장 무섭고 소름끼친다 남의아픔을 이해못하는 ~당신이 저런 상태로 생을 마감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내뱉어 줄것이다ㅡㅡ
남을 가르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며 성찰하면서 남을 가르치지마라 그릇이 그거밖에 안되는 사람이 남의 모텔에가서 자살 하시고 피해준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나쁜점도 있는 사람입니다
전 그 분을 너무 너무 좋아했었는데......천상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한때 피검사수치에서 루프스병에 걸릴 수 있다 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고통이만든 슬픈아픈이예요
저도 자가면역질환 환자네요. 이해되요
항상 왜 그러셨을까 궁금했는데 그러셨군요
그래도 이래선 안된다 싶습니다.
이 여자는 삶 자체가 다 거짓말
젊어선 정신이 육체 지배한다고 생각 했지만 나이 먹어 며칠 앓아 보면 정신은
육체 안에 갖힌 허상이더라!
그렇게 행복위해 살았지만 육체의 고통 앞에
무너지신 분!
고통 없이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