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첫 아이 임신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어나서 10년 동안 못 빼고 사는데요, 살 찌기 전에도 시어머니는 제 외모를 대놓고 욕하시고 친구분들한테 어떻게 얘기를 하셨는지 결혼식날 시어머니 친구분들이 저를 보고 며느리 예쁜데 왜 그랬냐며 시어머니한테 뭐라고 하셨을 정도예요. 임신하면서 살이 찌니까 거의 사람 취급 못 받았어요. 임신기간에 저더러 복부비만이라고 하시고 못 생겼다고, 그렇게 쪼끔 먹으면서 살이 왜 그렇게 쪘냐고.. 저는 어릴 때부터 예쁘단 얘기 지겹게 들으며 살았던 사람인데 그냥 마냥 내가 싫으신다보다 했어요. 그런데도 잘 해드리려 하고 시어머니 신세한탄 다 들어드리고 했는데 그럴수록 무시하시고 막말을 하시길래 이제는 가끔 찾아뵙는 거 외엔 전화도 안 해요. 나한테 막말하신 것만 생각해도 잠이 안 오는데 더이상 감정 쓰레기통하기 싫어요.
한번 두번 참으면 이래도 괜찮은줄 알고 자꾸 선을 넘고 처음엔 막말이다가 욕도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단호하게 말할 필요가 있고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말해야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싫다 했더니 쌍욕듣고 이제다시는 안봅니다. 참고 도리는 하보려했더니.. 시어머니자리가 권리인줄알고 끝없이 바랍니다 ㅠ
연끊고 살면 편하긴해요. 저도 60넘어서 연끊었더니 진즉 끊을것 그랬나싶더라구요. 이기적이게 살아야 나중에 후회없어요. 나이들어 참고 산 세월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잡소리 다 듣고 참고 ... 이기적으로 사시고 내가 상종할 타잎이 아니면 손절 하세요. 남편과 시부모는 천륜이니까 알아서 교류하게 하시고 난 신경끊고 살아버리니 세상 살것 같아요.
남에 외모평가하는 한국문화 예쁘다 살쪘다 키크다 작다 다~~ 인종차별처럼 미개한 차별의 한 종류이고 이런 남에게 상처주는 평가문화는 버렸으면 좋겠다. 가끔 시어머니께서 본인이 작아서 못입으시거나 본인눈에 예뻐보이는 옷을 주려고 하시는데 거절해도 안통하고 크기도 하고 내 스타일이 아니라 받기싫은데 어쩔수 없이 받아온다. 쓰레기만 늘리는 환경오염에 악영향...ㅠ.ㅠ
딱 우리 씨엄씨가 저랬음..내가원래 쫌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이었는데 애낳은후 계속 찌기시재했음.그러니까 볼때마다 살이더쪘냐..빼라 어째라 꼽주길래 50kg넘게 빼버렸더니 지금은 또 넘빠졌다고 보기싫다고 찌우라고 난리임..참네.. 원래 뚱뚱한사람은 누구보다더 본인이 더빼고싶음.옆에서 뭘안다고 그렇게 지껄이는지.. 씨엄시고뭐고 닥치고있어야함..
시어머니께서 외모에 관심 많으신분 같군요 다른문제가 많지 않으면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ㅡ 단순한 외모ㅡ살빼라는건 직계 가족들도 잘하는 말이에요 그정도로 시어머니께 작작 하세요! 라는 표현은 글쎄ㅡ그걸로 연끊는다는말은 좀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ㅡ 요즘 젊은이들은 옛날과 달라서 자기표현을 잘하네요
거리는 사람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기본 예의지요. 친구 사이에서도 저렇게 끊임없이 지적질 하면서 위하는 척 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래 집단에서 방출될까봐 참기도 하고 시원하게 연 끊기도 하고, 가족은 연 끊는 건 어른이 되고나서 부터 가능한 옵션인데, 며느리나사위는 법적 가족이긴 해도 배우자가 편만 들어준다면, 학창 시절 또래 친구 집단 보다 연 끊기가 더 쉬운 것 같네요, 배우자의 생각이 다르면 싸움을 피할 수 없고 손절의 대상이 배우자로 바뀔 수 있겠지요.
시집안간 딸도 아니고 임신한 며느리에게 골고루 먹으란 것도 아니고 채소위주로 먹으라니..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에게 잔소리 좀 하지마시오 해야할 말 안해야 할 말 좀 가리고 뭘 좀 잘못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련을 끊는건 좀 그렇고 만나는 횟수를 확 줄이세요 명절2번과 그외..뭐 1,2번 이렇게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변한 척은 하지요. 진상은 한곳에서만 진상짓 하지 않습니다. 본인 만족을 위해서 떠드는 거지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하는 행동은 절대 아니에요. 비록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지만, 상대가 질색하는데도 계속 그러는 건 지능이 낮거나 (=공감능력이 낮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주변사람들 손자손녀에게도 상처 줄거에요. 가까이 있어서 좋은 사람은 아니죠.
저런 시엄마면 연을 끊어야 한다 봅니다. 남편이 여기서 중심 똑바로 못잡고 지 엄마 편만들고 아내를 타박하면 이혼테크 가는 거고요. 내 아내를 지키기 위해 내 엄마와 싸울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괜히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말아먹고 지옥가지 말고 소중한 내 엄마와 백년해로하세요. 🙁 박지훈 씨 말본새 보니까, 부인이 정말 불쌍합니다. 자기 아내 앞에서도 저러는 거 아니에요? 저런 걸 남편이라고 믿고 살려면... 😮💨
부인 입에서 "작작좀 하세요" 말이 나오기 전에 남편이 먼저 버럭하고 아내 손 잡고 집에 갔어야지.... 아들이 철저하게 자기 가족(아내와 아이)의 편이라는 스탠스를 취해야 부모도 아들 가족에게 함부로 못하는 건데... 사과를 받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지 않는다면 연 끊는 거에 한표. 뱃속 손쥬는 안중에 없고 그저 며느리 입에 고기 들어가는 것만 고까워 하는 건 할머니 자격 없는 거 맞지... 게다가 임신중 태아에 가장 나쁜게 스트레스인데 손주를 아주 망칠 작정을 한게 아니고서야.... 그리고 임산부가 혼자 친정으로 가는 사이에 남편은 뭐한거야??? 당황만 하고 앉아 있었어??? 세상 상등신...
※가족회의 다시보기 관련 안내드립니다.
영상 앞뒤 삭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청자에 따라 오디오와 화면이 서로 맞지 않는 유튜브 내 기술적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50넘어 연끊었네요...이렇게 편할줄이야...착한며느리 코스프레 그만. 병이오더군요. 나도 살아야죠...
저는 64세에 연끊었네요
이렇게 편할줄이에 공감 백퍼입니다
어깨 무거운 바위덩이 치운 느낌 아실런지요?
요즘 옹헤야 노래 덩실덩실 춤이 절로나와 살맛 납니다
시어머니 정신 차리세요. 이건 정말 인격모독 모욕죄에 해당합니다. 애초에 시어머니가 극단적으로 선을 넘었어요
시어머니도 속이 없고 며느리도 만만치 않네 . 도찐개찐이야
저는 첫 아이 임신하면서 체중이 많이 늘어나서 10년 동안 못 빼고 사는데요, 살 찌기 전에도 시어머니는 제 외모를 대놓고 욕하시고 친구분들한테 어떻게 얘기를 하셨는지 결혼식날 시어머니 친구분들이 저를 보고 며느리 예쁜데 왜 그랬냐며 시어머니한테 뭐라고 하셨을 정도예요.
임신하면서 살이 찌니까 거의 사람 취급 못 받았어요. 임신기간에 저더러 복부비만이라고 하시고 못 생겼다고, 그렇게 쪼끔 먹으면서 살이 왜 그렇게 쪘냐고.. 저는 어릴 때부터 예쁘단 얘기 지겹게 들으며 살았던 사람인데 그냥 마냥 내가 싫으신다보다 했어요. 그런데도 잘 해드리려 하고 시어머니 신세한탄 다 들어드리고 했는데 그럴수록 무시하시고 막말을 하시길래 이제는 가끔 찾아뵙는 거 외엔 전화도 안 해요.
나한테 막말하신 것만 생각해도 잠이 안 오는데 더이상 감정 쓰레기통하기 싫어요.
연 끊을 정도는 아닌듯
시어머니의 간섭은 모든 화를 부름~~~!!!!!
연끊어도됨. 근데 애는보여줘야해요 아기는 남편분의 아이이기도하잖아요
시댁이랑도 연끊으면 신랑도 처가랑 언끊고 살아야지 친정식구는 볼건가부지? 이혼 안하고 남편이랑 살려면 양쪽. 다 끊어야 할것임
손주생각해서 잘먹으라고 하는 시어머니는 많은데 무슨 며느리 몸매 얘기야 임신한 며느리한테 ..잘먹어야 똑똑한 애가 나와 이 시엄시야
미친시어마시 며느리 임신하면 돈이나주면서 맛잇는거싸먹어하면서 돈이나 주지 뭘밥먹고 스트레스 받고 원수가되나
시어머니가 벼슬인줄 아는분들 많죠. 그런사람들이 아들 아들 하는거고요. 시대가 변했어요. 변화를 인정하고 갑질하지 마세요
한번 두번 참으면 이래도 괜찮은줄 알고 자꾸 선을 넘고 처음엔 막말이다가 욕도하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단호하게 말할 필요가 있고 싫은건 싫다 아닌건 아니다 말해야합니다.
저도 참다참다 싫다 했더니 쌍욕듣고 이제다시는 안봅니다.
참고 도리는 하보려했더니.. 시어머니자리가 권리인줄알고 끝없이 바랍니다 ㅠ
다 필요없고. 시댁이 부자냐 아니냐가 관건. 시댁에 뜯어 먹을거 없으면 그냥 다 싫고
그나마 뜯어 먹을거 있으면 다 용서가 됨. 요즘여자들 마인드.
여기방송을 잘안보는 이유가 너무 편파적이여서
연 끊을수있다..
그리고 남편도 친정방문 안해도된다.
왜냐하면 남편입장에서 부모를 희생했는데 남의부모한테가서 인사하는건 마음이 불편할것이기때문.
그거니까 이유야 뭐든 본인이 시모와 연을 끊으면 남편도 친정이랑 거리를둘것을 인정해주면된다.
저 시엄마는 저 문제뿐만이 아닐것임
딸한테도 살 얘기하면 실례임
살찐딸 보면 숨이 확 막힙니다
속상도하고 안타까워요~~
하지만 시어머님이 굳이 저렇게까지 잔소리 하는것은 좀 아닌것같네요~~
시댁은 멀리멀리
이건 엄마가 말해도 상처인데~ 시어머니 너무 나갔다
저는 첫아이임신했을때 친정부모님도 안계신데다가 이래저래 시댁사람들한테 서러움 많이당하고살았네요.19년이 지난일인데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온답니다.이기적인신랑과 심술가득한시어님에 생각없는 시누들...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편하지않아요.
시어머니한테 당당하게 하고싶은말 다하고 사셨으면하네요.
얼마나 뚱뚱했읍 시엄니가 그럴까 싶네요
그건 며느리를 위해 하는 말인데 맘것 못먹게 한다고 그게 이혼감~!
엄마가 기름기 있는걸 좋와 하는거나 잘 먹으면 그자식도 자식도 똑같은 몸으로 갑니다
@@김강-d5e저기여 임신했다잖아요~~잘먹어도모자랄판에 출산하고나서 말하던지 임신때 그런소리하는게 정상인가요??ㅋㅋ
서러움 당하면서
사는여자들
이해불가. ~
@@오애영-e6f약드세요.
올케연들에 없는말 만들기 그 인격 안 믿는다,,사악한 연들,,로마속담,,여자에 맹세를 믿을거면,,길거리 강도를 믿어라,,상연들
젠장 시모가 무슨 권력이야
끈어야 합니다
이유는 시어머니가 저러시면 아이에게 엄마 험담을 할 가망이 큽니다.
아이가 자아가 생기면 그때 생각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며느리는 남의집 귀한 딸이에요
말씀 조심하셔야합니다
시어머니께서 말씀 잘 못 하시긴했는데
그렇다고 연 끊겠다는 며느리도
똑같은 수준같네요
시어머니가 벼슬인줄 아시는분들많아요
어처구니가 없죠
자기아들이 그렇게 잘난것도 아닌데
저도 좀있음 시어머니가 될텐데
나이와 상관없이 기본이 안된거죠
모든 시어머니 말 조심하셨음 합니다
추후 아들 이혼남 될수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본인남편관리 잘하시고 잔소리또한 본인 남편께만 하셨음 합니다
시엄니를 떠나서 인간대 인간의 기본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람과 는 연 끊으세요.
끊기는 뭘 끊어요? 무슨 같지도 않은 걸로~~그냥 거리를 두면 되지 무슨 인연까지 끊어?
@@mintchoi6412 ㅋㅋ그럼 계속 옆에두고 스트레스 받으세요..
모하러 결혼을 하니 그냥 혼자 살아라 서로 감정노동 할 필요 없고 애꿎게 천륜 끊어 놓을 필요도 없고… 원래부터 저런 시모라는 것을 알고 했을 결혼인데 결혼해서 누가누구한테 맞추는거 얼마나 피곤한데…결혼 안하고 혼자 즐기면서 사는게 젤 조아
안보는게최고
시엄니 안변함
징그라징그라
연끝은게 최고
연끊고 살면 편하긴해요. 저도 60넘어서 연끊었더니 진즉 끊을것 그랬나싶더라구요. 이기적이게 살아야 나중에 후회없어요. 나이들어 참고 산 세월이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잡소리 다 듣고 참고 ... 이기적으로 사시고 내가 상종할 타잎이 아니면 손절 하세요. 남편과 시부모는 천륜이니까 알아서 교류하게 하시고 난 신경끊고 살아버리니 세상 살것 같아요.
저도 시모의 막말에 지쳐서 안보고 사니 넘 편하고 좋은데 제 아이도 보여드리기 싫은데 신랑이 자꾸 데리고 가네요~ 너무 보여주기 싫은데 고민되요 ㅜㅜ
좋은 생각입니다. 효도는 셀프입니다
@@kykim2594아이는 보여줘야죠.
결국 나한테 돌아옵니다
@@새벽초승달-b5l효도는 안한거 같은데요
양쪽말들어봐야하지만 시짜는유산만주고빨리죽기를바란다는데 미래에 시자붙어보시면 알거에요
남편이랑 먼저 이혼을 해야 끊지.
연 끊어야 합니다. 수준 낮은 시모 대하다가 병 납니다.
남에 외모평가하는 한국문화 예쁘다 살쪘다 키크다 작다 다~~ 인종차별처럼 미개한 차별의 한 종류이고 이런 남에게 상처주는 평가문화는 버렸으면 좋겠다. 가끔 시어머니께서 본인이 작아서 못입으시거나 본인눈에 예뻐보이는 옷을 주려고 하시는데 거절해도 안통하고 크기도 하고 내 스타일이 아니라 받기싫은데 어쩔수 없이 받아온다. 쓰레기만 늘리는 환경오염에 악영향...ㅠ.ㅠ
일부로저럼 나이차이가 얼만데 친정엄마옷도 안입는데 시엄마옷 미친거아냐
요즘은 툭하면 시어머니와 연끊는다네
당신 엄마한테 며느리가 그런다면?
우리 엄마는 안그래요 하겠지만 며늘에게는 시어머니일 뿐이다
딱 우리 씨엄씨가 저랬음..내가원래 쫌 체질이 살찌는 체질이이었는데 애낳은후 계속 찌기시재했음.그러니까 볼때마다 살이더쪘냐..빼라 어째라 꼽주길래 50kg넘게 빼버렸더니 지금은 또 넘빠졌다고 보기싫다고 찌우라고 난리임..참네..
원래 뚱뚱한사람은 누구보다더 본인이 더빼고싶음.옆에서 뭘안다고 그렇게 지껄이는지..
씨엄시고뭐고 닥치고있어야함..
30킬로 감량했다는것은 몸이 장난아니였네요
나같으면 결혼 안시킨다
나두 지금 며느리고 나중에 시어머니 되지만 진짜 지들끼리만 잘살길 바랄뿐이다 들러붙는거 귀찮아
내가 입덧이 심했을때 시어머니가 나보고 유난떤다고했는데!
애기가 태여난후에도 계속 듣기싫은얘기만 해서 지금은 인사도안하고살아요
자랑이다 불효하는게 ㅋㅋㅋㅋ
@@King_Cider 그게 불효냐? 자식 키우는 부모가. 덕이 없어서 막말하는데 그 상처를 안고 살아야 됨?
@@King_Cider헛소리를 여기서
@@King_Cider
무슨 불효 남편의 엄마이지 원래 남이야 효도는 자신부모에게
당신도 저 미친시어미중 한명 이네
@@King_Cider지 이들한테 효도를 받아세요 남한테 강요히지말고
시모 건강 생각하는건 좋은데 그렇게 선 넘는 말은 안 해야지 임신한 며늘 스트레스주는 저의가 뭐여 혹시 며늘한테 아들 빼앗겨다는 생각 하는건 아닐까
시모가 무슨걱정을해요 옳다군아 잔소리할 핑계생겼다 걱정하면 덕담을하고 입을 닫아야지
시어머니와 인연 끊으려면 이혼해야지~~~엄마는 싫은데 그 아들은 좋아서 데리고 살겠다.중간에 낀 남자는 무슨 죄?.그냥 시어머니 안보려면 남편도 연 끊어라
나도 시어머니가 외모로 갈군거 생각하면 당장 정리하고 싶다
글타고 시어머니가 외모가 좋은것도 아니고 ᆢ
이건 남편이 부모님앞에서 밥상머리 엎어야지 해결됨ㅋㅋ남편잘못임
시엄머니가아니라 친정엄마라도 연끈는다
몰상식에 무식에 배려라고는 1도없는시어머니
계속 보고살면 암걸려 죽는다
시어머니께서 외모에 관심 많으신분 같군요 다른문제가 많지 않으면 그정도는 괜찮지 않나요ㅡ
단순한 외모ㅡ살빼라는건 직계 가족들도 잘하는 말이에요
그정도로 시어머니께 작작 하세요! 라는 표현은 글쎄ㅡ그걸로 연끊는다는말은 좀 배부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ㅡ
요즘 젊은이들은 옛날과 달라서 자기표현을 잘하네요
며느리말투가 강하다는말 많은데 할말을 해야 만만하게 안봅니다....그냥 참고 좋게 넘어갔더니 그냥 물로 봅디다...결국 20여년만에 손절했어요. 할말 해야 시들도 조심하고 거리가 생겨요. 어렵고 먼거리가 그나마 관계를 유지하는 거더군요....
맞아요 착한사람노릇 포기하셔야 존중받습니다ㅜ
이혼하든가 양쪽다 단절하든가
서로 말을 조심해야 것네요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도 백년손님
그니까요. 시댁가면 남편이 일하고
친정가면 며느리가 일하고
이게 딱 좋을듯요. 백년 손님인데
연을 끊으라면 남편과 연도 끊어야 끈기지
솔직히 틀린말은 아니지
얼마나 게으르면...
왠지 씁쓸하네. 이보다 더한 친정, 시댁 참고 살아온거. 왜 나는 그런 사람들을 참고 살아줬나. 참아줘봤자 호구만 되고 내 병만 되는데.
저렇게 남과 비교하면서 상대방 기분을 나쁘게 하면 - 위한답시고- 그게 시어머니던 친정엄마던 그냥 남에 대한 존중이 없는듯요
저렇게 참고 살면 나중에 울화병이 생겨서 부부가 헤어질수 있고 아이가 크면 아이들이 반항해서 할머니와 인연을 끊는다.자기엄마를 무시하는데 할머니라고 아이들이 좋아하겠나
며느리가 잘먹고 하면 고마운줄알아 밥상앞에놓고 깨작깨작 먹는 사람보다 백번낳다 나는 결혼해서 서울큰집갔는데 밥을 공기밥주길래 평생을 서울안갔음 나는시집갈때 내 큰밥그릇 가지고갔음 아직고 내그릇있음
거리는 사람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기본 예의지요. 친구 사이에서도 저렇게 끊임없이 지적질 하면서 위하는 척 하는 경우가 많은데, 또래 집단에서 방출될까봐 참기도 하고 시원하게 연 끊기도 하고, 가족은 연 끊는 건 어른이 되고나서 부터 가능한 옵션인데, 며느리나사위는 법적 가족이긴 해도 배우자가 편만 들어준다면, 학창 시절 또래 친구 집단 보다 연 끊기가 더 쉬운 것 같네요, 배우자의 생각이 다르면 싸움을 피할 수 없고 손절의 대상이 배우자로 바뀔 수 있겠지요.
말버릇이없었네
며느리도못된듯
애기낳아안보여준다고
말하면안되죠
본인만인연끊어요
시엄마도생각없이나오는되로
말하는스탈이고
며느리도꼬인데가있네요
아들을낳어면
한되로돌려받아요
시집안간 딸도 아니고 임신한 며느리에게 골고루 먹으란 것도 아니고 채소위주로 먹으라니.. 시어머니들은 며느리에게 잔소리 좀 하지마시오 해야할 말 안해야 할 말 좀 가리고 뭘 좀 잘못해도 그냥 넘어가세요. 련을 끊는건 좀 그렇고 만나는 횟수를 확 줄이세요 명절2번과 그외..뭐 1,2번 이렇게
임신중 살찌면 빼기 힘듬! 절대 뱃 속아기 땜에 잘먹으면 안됨 ! 평소처럼 먹고 양보다. 질쪽으로 해야함 사연자 100% 살 많이 찌고 절대 못 뺄듯! 시엄마가 여우인듯 친정엄마같은데...
울시엄니랑 같네요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해요
짜증나서 전화 않하니 신랑한테 잔소리 엄청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그냥 외면하시거나 연락 끊어야 마음 편합니다
아쉬운건 내가 아니고 시엄니죠
작작이란 말을 한 순간 거기서 거기
저렇게되면 요즘시대는 연 끊지~~~~ 왜 참아....
이게 연 끊을 일인가?
극단적인듯.
시어머니가 그렇게 너무 하면 스트레스를 받지싶어요
며느리가 잘먹고 얘기가건강하면된거지요
무조건잘먹어야 애기가 건강합니다
저도48키로에가져82키로까지갔어요
애놓고 운동해서 다뺐죠
무조건잘먹어야 아이는건강합니다
띄어쓰기 좀,,,😅
애 놓고×
낳고○
그냥 개떡같이말함 찰떡같이 좀 알아들으슈
그렇게하나씩따지고드니 어디 세대간격차가 줄어들수 있나?
지성과 인성이 겸비한 길을 찾아라 어머니들 그나이쯤 되면 지혜가 춤을 추는 나이아닌가요
시엄마 몸매는 얼마나잘났는데 궁금하네 연끊는다
시어머니 싫지만. 어른한테 작작. 이란단어는 쓰면안됨. 앞뒤사정안따지고 그단어사용만으로 죄인됨.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변한 척은 하지요. 진상은 한곳에서만 진상짓 하지 않습니다. 본인 만족을 위해서 떠드는 거지 다른 사람들 생각해서 하는 행동은 절대 아니에요. 비록 본인은 그렇게 주장하지만, 상대가 질색하는데도 계속 그러는 건 지능이 낮거나 (=공감능력이 낮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죠.
주변사람들 손자손녀에게도 상처 줄거에요. 가까이 있어서 좋은 사람은 아니죠.
저런 시엄마면 연을 끊어야 한다 봅니다.
남편이 여기서 중심 똑바로 못잡고 지 엄마 편만들고 아내를 타박하면 이혼테크 가는 거고요.
내 아내를 지키기 위해 내 엄마와 싸울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남자들은 결혼하면 안됩니다. 괜히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말아먹고 지옥가지 말고 소중한 내 엄마와 백년해로하세요. 🙁
박지훈 씨 말본새 보니까, 부인이 정말 불쌍합니다. 자기 아내 앞에서도 저러는 거 아니에요? 저런 걸 남편이라고 믿고 살려면... 😮💨
시댁이랑은 엄청 친하게 지낼필요없고...연 끊을필요도 없어요...
남편이 있으니까 끊을지 않아요
남편이 왔다갔다 하면되요
@@진정여-w8x친정에도 본인만 가면 되겠네요
@@쑤니에 남자분이 시네요
ㅎㅎ 화나지마세요 사람마다 다르죠
명절때 각자 집으로 가기.
그럼 친정은요?
며느리한테 아무말도 안했는데..아들부부는 내가 자기네들 집 방문이라도 할까봐..이사한곳도 안가르쳐주고..그러는거 아니라고..좀 꾸짖었는데..아이낳고 뭔 복수라도 하듯이 안보여주는데..자기네들딴엔 그게 뭐 대단한건줄 알지만..얼굴안보여줘도..괜찮아요 ㅎㅎ 세월은 흐르거든요..언젠가는 반드시 한것대로 받을겁니다😂
요즘 며느리들은
어떻게 하면 꼬투리 잡아 시어머니 하고
연끈고 살까 이런.생각으로 사는 며느리 들이.많다고 하던데 시어머니들 며느리들 한테 잘해주세요
도찐개찐
시어머니와 연 끊을만하면
끊어야 겠죠
시어머니와 며느리말을
들어봐야겠죠
저런일로 연을끊는다.... 끊는게 서로한테좋겠네요
내 시어머니는..명줄만 잇는다고 욕하더라 적게먹는다고...본인이 뚱뚱하니까 며느리 날씬한게 질투 났나
요즈음 며느리만 위상인가. 다음에 당신들도 시어머니되신다
본인 자식이 결혼해서 며느리가 연끊자고 하면 ok 할수있으면 끊으시면 돼죠. 애들이 보고자랍니다.
30시키로 빼는것은 살인적인 노력 배고픔이 죽을듯 힘듬니다~양가 어머님들 참견들좀 하지마세요 지내들이나 잘살게 두세요~😮
시어머니.같은말을해도 저따위로 하니까 며느리입에서 작작 하세요 나오지
아이까지 안보여주고싶은 이유는 며느리에게 저렇게 말하는 시엄마면 손주에게도 좋은소리 못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손주라도 보면서 살고싶으면 며느리가 진짜 연끊기전에 사과하고 정신 차리셔야함...
아주는 안보는 건 나중 문제이지만 임신한상태에서는 절대로 시어머니 접근 금지
저러다 스트레스때문에 유산할수있다
뱃속에남의손주도아니고 지손준데 적당히먹으라니. 연끊고 손주도보여주지말자
모든 친척과 안 만나니
연휴는 휴가가 됨
보기만 하먄 돈 달라
보증서달라 페인트가게 내달라
택시 사줘라
미용실 낼껀데 돈달라
사업비용 내달라
국회의원 출마하니 돈달라
수십년간 다 뜯기고
아무것도 안 남고
이제서야 안 만나니....
저는 살 관리 할테니까, 시어머니는 입 관리 하세요!!!!!
살관리도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거죠😅
이건 뉴스도 아님 네이트 판에 시부모들이 임신부 한테 먹을걸 사오래서 같더니 시아버지가 아프다고 누워 계시길래 어디 아프세요? 했더니 코로나 걸렸다고 함 ㅋ 게다가 임신부는 한번 유산한 경험도 있다고함 다행히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신랑은 정상 이라고함 ㅋㅋ
차기 jtbc사장 양원보 👍
외모 발언도 문제지만 상대방 배려없이 아무렇지 않게 저런말 한다면 또 다른말도 거리낌 없이 할거라는게 근본적인 문제인거죠. 사람 인성이라는게 잘 안바뀌니
저도 찬성입니다
많은 사연이 있지만
끊어야 편합니다
말투가몰상식
시어머니한테 애를 보여주는 순간 애 엄마 흉을 애한테 계속 할걸?
와 무식한건지 못배운건지 어째 저렇게 말하는지
결국 남편은 시엄니 편이예요
답이 읍다고 봄요
길게 보면
살면서 다 부부간 다툼으로 이여질껀 뻔하니깐요
후담 궁금해지는 사연입니다
부인 입에서 "작작좀 하세요" 말이 나오기 전에 남편이 먼저 버럭하고 아내 손 잡고 집에 갔어야지.... 아들이 철저하게 자기 가족(아내와 아이)의 편이라는 스탠스를 취해야 부모도 아들 가족에게 함부로 못하는 건데... 사과를 받고 재발방지를 약속받지 않는다면 연 끊는 거에 한표. 뱃속 손쥬는 안중에 없고 그저 며느리 입에 고기 들어가는 것만 고까워 하는 건 할머니 자격 없는 거 맞지... 게다가 임신중 태아에 가장 나쁜게 스트레스인데 손주를 아주 망칠 작정을 한게 아니고서야.... 그리고 임산부가 혼자 친정으로 가는 사이에 남편은 뭐한거야??? 당황만 하고 앉아 있었어??? 세상 상등신...
애놓고 애들 어릴때 시누시모 뒤에서 조금빼야겠다. 뒤에서 어쩌고 저쩌고 했던적이... 애들 야간배뇨에 수유에 잠못잘때였는데... Jtbc에서 며느라기 드라마사서 다들 잘보는시간에 틀어줬음 좋겠다 거기시모하는말 나 다들어봤음... 시댁만가면 3년전부터 얹히기 시작함... 남의편은 쉴드 쳐준적이 없다.
연끊고 살아야지요,, 나중에 본인도 시어머니 될텐데 자식들 괴롭히지말고 자식들하고 연 끊고 살고(본인이 아무리 잘해도 자식은 시부모 흉봄)..
끊어.다 끊어!
임신축하를 위한 자리에서 저러다니 축하하러 모인게 아니고 자기할말하려고 만난건가요? 명백한 시모잘못임 근데 아이 안보여주는건 못할듯 보고싶다하면 남편과 둘이 보내세요
안봐도 훤한데요, 분명히 시엄마가 자기 손주 앞에서 며느리 뒷담화하고 욕을 무진장 할 겁니다. 그러고도 남아요. 😕
그게 아이 앞에서 얼마나 못할 짓이고 나쁜 짓인지, 그런 사리판단이 안될 사람입니다.
지금 쉽게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이렇게까지 일이 벌어져본다면 누구도 .... 그래도 연끊는건 아닐거 같다고 말할수 없을것이다.... 눈물펑펑 쏟으면서 미안하다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사과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다시 좋아지기는 어렵다고 봐야 합리적일 것이다.
친정부모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있어요
그럼 연 끊나요? 요즘 걸핏하면 연 끊어라가 대세인데 대화를 통해 서로 노력은 해 보셨나요?
남편이 친정에도 좀 서운해서 연 끊으면 심정이 어떠실까요?
첫만남에 아들 여친보고 너 통통하네 라고 말한 무식한 엄마 생각나네
사반식구들은
왠지 똘똘'뭉쳐있는 분위기....좋습니다❤!!
박변호사님 시엄마 그래픽 뭐야ㅋ찰떡이잖아ㅋㅋ
오늘도 박변호사님 연기도 재밌고 잘하시네요👍👍
안건보면 항상 시댁이 문제구만ㅋㅋ😂😂
저도 아들 키우지만 시집이, 시엄니가
뭔 벼슬인가요?! 각자 자기생활 잘하고
살면 되지 한가한 사람들 생각보다 참
많은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없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드라구요
@@초이-j7g 네..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