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원래 오늘 친구랑 바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 엔트리들을 마셔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코로나...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중 하나에요 메막 에어링 4개월 시킨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요ㅎㅎ 싱몰은 피딕12년 하나밖에 못마셔봤는데 피딕12년이 원래 그런건지 밍밍하다는 느낌을 확 받았었거든요... 다른 싱몰 마셔봤을때도 별로 취향이 아니라면 버번이 취향일듯 합니다 :) 항상 편안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댓글을 항상 남기진 못하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_^ 싱글몰트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한 100종류는 드셔보셔야 아 이제 알것 같다. 싶으실 수도 있을 정도로요 ^^ 글렌피딕12년 한번 드시고 아 싱몰은 안맞아. 라고 하시는 것은. 마치 외국인이 한국와서 핵불닦 볶음면을 먹고나서 너무 매워서 두번 다시 한국음식은 안 먹을거다. 라는 것과 비슷해요. ㄷㄷㄷㄷ
혼술용으로 버팔로트레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갔었는데 버팔로는 없고, 마커스메이커스는 초특가로 팔더군요 (56400원 이었던거 같아요, 하이볼잔 증정까지!!!) 마커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잠시 흔들렸지만, 새로운 걸 마셔보자! 라는 의지로 같은 건물에 있는 와인 앤 모어 갔더니, 46,000원에 잔 증정도 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네요. 어서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오프닝 물소뿔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 물소 같았습니닼ㅋㅋㅋㅋ 이씨형젴ㅋㅋㅋㅋ 이씨형제란 드립 듣고 리스타운이란 지역명 들으니까 괜히 뭔가 이씨집성촌 같네욬ㅋㅋㅋㅋ 아오~O.F.C랑 조지 T.스택이랑 블랑톤 등을 들으니까 가난한 저는 괜히 화가 나네유(이런 것이 바로 자격지심;;;) 럭셔리하고 비싼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저는 살아생전에 한모금도 못사마셔보겠쥬 ㅠ.ㅜ 아, 물론 당연히 저 브랜드들에도 그들 각자의 엔트리급(;;;)은 있긴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쟤네들의 하이엔드급 위스키들 말한다는건 아시겠쥬? (눈치로 척하면 착 ㅋㅋㅋ) 쟤네들 중에 200만원 이상대의 고오오급 하이엔드 버번들은 걍 구경만 해봤습니;;; (제가 왜나라 살 때는 위스키 모르던 시절이라 몰랐고, 몇년 전에 지인들 가이드해주러 간만에 왜나라 갔을 때, 좀 큰 주류상들에서 한 20여종 구경만 실컷 했습니닼ㅋㅋㅋㅋ 한국보다 주류세와 특소세가 싼 일본에서도 쟤네들의 하이엔드들은 비싸더군요 ㄷㄷㄷ 하지만 제일 엔트리급 블랑톤은 진짜 오지게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_+ 국내에선 최소 3배 이상 가격이 뛰죠...슬픕니다 ㄷㄷㄷ T.M.I를 말씀드리자면, 블랑톤의 제일 엔트리 걍 버번은 왜나라에서 아직도 4천엔 정도 밖에 안하쥬. 부럽) 저는 날마다 약(?!?!)을 꾸준히 열심히 계속 마시고 있습니닼ㅋㅋㅋㅋ 버번 3대장은 진짜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도 좋고, 초보분들에게도 딱이지만, 술 즐기시는 분들도 데일리나 만만하게 드시기 좋아서 참 좋은듯 합니다. 저도 집에 메이커스 마크랑 버팔로 트레이스는 적어도 한두병은 늘 구비되어있습니다. 가성비 버번 3대장 중에서의 제 개인적 기호순서는 메이커스 마크가 1위, 버팔로 트레이스가 2위, 와일트 터키가 3위입니다. 친구분, '내가 언제는 술꾼이었냐?'라시는ㅋㅋㅋ 이제 술꾼이 되셨잖아욬ㅋㅋㅋㅋ 버팔로 트레이스를 물맛나고 밍밍하다그러시다닠ㅋㅋㅋㅋ 친구분 진짜 술꾼되신듯 +_+ 친구분은 새로 딴 보틀의 그 쏘는 쌔~한 맛을 좋아하시는군요. 물론 말씀처럼 다 개인취향이자 기호니까요 ^^ (저는 길게도 말고 짧게도 말고 개봉후 1~2주 사이로 에어링된 위스키를 좋아합니다) 캬~친구분이 이제 노즈, 팔레트, 피니쉬 같은 용어를 사용해가면서 각 단계별로 구분지어 향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단계까지 오셨네요. 흐뭇하시겠습니다!!! 위스키 좀 공부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흐뭇해하자마자 바로 배운거랑 용어 까먹어주시는 친구분ㅋㅋㅋㅋㅋ 스트레이트 버번 = 첨가물 제로에 최소 2년 이상 숙성한 버번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걍 술을 좋아만할뿐, 예전에 술쟁이 친구한테 들은거 복습을 안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하...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가 국가 문화제로 지정된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 역시 유익하고 재밌는 채널~!!! P.V.윙클도 역시나 몸값이 참 ㅎㄷㄷ하죠 ㅡㅅㅡ;;; 근데 가격보다 더 웃긴건 말씀하셨다시피 제품이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돈이 있어도 못구한다는;;; (세상은 좁고 부자는 많군요;;; 젠장) 사제락 라이도 기본적인 라이 위스키치고는 비싸죠...(저는 사제락 살 돈으로 걍 메이커스 마크 두병 사마실랍니닼ㅋㅋㅋㅋ 질보다 양을 좋아하는 가난뱅이라서...ㅠ.ㅜ)
@@juryuhak 주니어도 비싼데...주니어는 가지고 계시잖아요...(뭐 물론 업을 위해 구비해두신거겠지만, 그래도 여차하면 드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일본불매 분위기가 진정되서(아 그렇다고 제가 매국노나 일빠는 아니고...피가 1/4은 일본인이다보니, 가끔씩 일본행이 약간 땡기고 그래요. 그래도 피의 나머지 3/4는 한국인이고 국적도 한국인 자랑스런 대한국인입니다) 일본 갈 수 있게 되면 'ㅅㄴㄴㅇ'에 가서 시음(물론 유료지만)이나 저렴하게 실컷한 후, 한국에선 비싼데 일본에선 싼 녀석들 위주로 가성비 위스키나 사서 관광 때려치우고 걍 날마다 한병씩 까마시다가 귀국날엔 좀 비싼거 면세로 한병사서 들어오고 싶네유 ㅠ.ㅜ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인데 Blanton’s 트럭배달되는날 맞춰서 liquor store 오픈시간 줄서기 네번만에 한병 겨우 샀네요. 한병더 구할수 잇을때까지 관상용으로 보관중입니다. Stagg, Knob, Angels Envy, Elijah, Weller등 많은 버본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최근에 입문해서 아직 어떤게 제게 맞는지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처에 바도 없고 하다보니, 마트나 편의점에 파는 작은 병으로 나오는 것들(미니어쳐라고 하나요?)을 이것 저것 사서 먹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게 그런 작은 병으로 파는것들도, 일반적으로 파는 큰 병의 것들과 동일한 건가요?
작년부터 버번에 관심이 생겨서 입문주로 버팔로를 선택해서 그저께 먹어봤는데 언더락스로 먹어서 그런가 향이나 맛이 그냥 그랬네요. 전 원래 브랜디 그중에서도 꼬냑파인데 버팔로가 워낙 유명해서 적어도 헤네시 vsop 정도는 될 걸로 기대했다가 살짝 실망이... 그래도 반병이 남았으니 오늘 니트와 하이볼로 각각 먹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감사^^
꼭 뭐 부터 드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셋 다 한 잔씩 따라두고 비교해가면서 드시는게 더 재밌지요. 그런데 같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쪽으로 사셨네요. 몽키숄더를 나중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몽키숄더 안에 발베니랑 글렌피딕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Buffalo Trace의 번역으로 물소 추적보다는 물소 발자취나 물소 흔적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싶습니다. Trace란 단어가 동사로 사용되면 "추적하다"란 표현이 맞지만 제품명의 Trace는 명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럴 경우 명사의 뜻인 "발자취" 또는 "흔적"으로 보는것이 적절할 것 같아서 제안드립니다.
와일드터키로 입문하면 다 밍밍해지는거 같아요 여기 댓글보니깤ㅋ 그런 분 계시네요 뭔가 버번의 간장게장 ㅋㅋㅋㅋ 저는 와일드터키가 콜라타먹기 제일 좋은?? 뭔가 제일 버번콕으로 맛있어요 ㅎㅎ 니트로도 좋지만 버팔로트레이스는 뭔가 여러가지 향이 나는 ?? 메이커스 마크랑 비슷한데 둘다 순해서 호불호가 나뉘지만 저는 좋은 버번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입문자이지만 ㅎㅎ 주류학개론은 영상이 기다려지기도 하면서 배운 술이 나오면 다시 들어와서 나도 마시면서 다시 한번 더 배워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juryuhak 네 링크해 주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는데요, 그럼 사장님이 위스키를 지거를 통해 위스키잔에 위스키를 따르는 이유는 정확한 양을 따르기 위함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는 또 없나요? 예를 들어서 위스키 잔에 묻어 있던 팀이 위스키 병 입구에 닿을 까봐? 이런 이유들이요..?
버펄로트레이스... 저는 와일드터키101로 버번을 접하고 버펄로 마셨더니 피니시가 너무평범해서 앞으로 찾을 일이 없을듯 합니다. 버번 입문하는 분들에겐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가 ,물소 추적으로 많이들 부르는데 그것 보다는 물소 흔적이 정확한 해석이지 않을까 싶네요. 동사로는 추적한다...는 뜻이 있지만 명사엔 추적이란 말이 없어서... 잘 봤습니다.
위스키는 취향이니깐요 ^^ 입문자들에게 가성비는 정말 좋은 버번이죠. 물소 추적은 너무 진지하게 보시지 않아도 됩니다. 왈도체 같은 밈이니깐요 ^^ 정확한 해석이라면 장인의 표식, 독수리 희귀, 박고원, 연결된 나무, 봄은행 이라곤 하지 않죠 ^^ "어쌔신 크리드" 를 "엉덩이 엉덩이 안의(Assassin) 신조(Creed)" 라고 재밌게 말하는 것 같은거죠 ^^ 시청 감사합니다 :)
진짜 저 바 꼭 가보고싶닼ㅋㅋㅋㅋ 바텐더님 인상도 좋고 썰도 재밌게 풀고 웃는것도 친근하고ㅋㅋㅋ
올해 30대초 주린인데 요즘 이 채널이 가장 재밌는거 같음 진짜 신세계임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향과 맛과 역사와 비화를 즐기는 술의 세계죠 ㅎㅎ
진짜 친구분 술에 대한 태도가 바뀌어 가시는게 이 채널의 포인트인듯여 ㅋㅋㅋㅋ
술 못마시던 친구를 술꾼화 만들어 버리는
그리고 제 업보는 점점 쌓여가고..
다음생에 돌맹이로 태어나는게 점점 확정 되어가고..
그런거죠 엉엉 ㅠㅠㅠ ㅋㅋㅋ
@@juryuhak 형은 다음생에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에 태어나서 기깔나는 위스키 만드는 생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juryuhak 다음생은 온더락에 들어갈 돌맹이가 되겠군요...
2:57 매우 옳습니다! 와!!! ㅋㅋㅋㅋ 술이 밍밍하다는 말씀을 할정도로 친구분께서 발전하셨군요. 왠지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ㅋㅋㅋㅋ 처방전이요? 그러고보니 옛날 칵테일 레시피 책을 보면
칵테일 처방전이라고 번역되어 있었습니다. 레시피를 처방전이라고 번역 한 것이죠 ㅋㅋㅋ
휴... 코로나로 우울한 요즘 유일한 저의 행복아이템 “주류학 개론” 봤던거 매일 다시 보면서 공부하며 집에서 한잔씩 마시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 저도 영업을 못하고 있어서 기분이 쳐져있긴 하지만 이런 말씀 들을 때 마다 기운이 납니다. ^^
이채널 때문에 집에 술이 쌓여갑니다 ㅋㅋㅋㅋ
아니아니 뱃속에 쌓으셔야지 왜 집에 쌓으십니까 ㅋㅋㅋㅋ
그래도 든든하시겠습니다. 곳간이 꽉 찬 집 같으니깐요 ^^
헉 저 이 영상 보구 버팔로 넘 궁금해서 지금 사가지구 들어가는 길이에요!!! 안주는 뭘로 먹을까 고민듕이어요 큽ㅠㅜ 맨날 달다구리한 산토리니 먹다가 새로운 주류 접하게 되어서 두근두근합니당ㅋㅋㅋㅋㅋ 영상 넘 재밋어요!!
위스키 마시는 방법 영상은 보셨죠? 그 잔에다가 그렇게 드시면 됩니다 ^_^
맨처음 20살에 잭다니엘로 첫 위스키를 마셔보고
그후에 버번위스키인 메맠, 야칠, 물소로 위스키랑 친해지고
좀더 깊게 빠지면서 싱몰을 찾게되었죠
어느순간 눈떠보니 제 방에는 아일라 위스키로 가득차 있더군요...
더 소름인게
자주 보던 "유튜버" 한분이
"디플로마티코라는 럼" 을 소개해주는 영상을 올리셔서 그거보고 맛봤다가
제 방에 럼 전용 술장이 생겨버렸습니다 누군진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해요!!!!!!!!!!!!!!! ^^
럼이나 다른술 영상도 기대하고 있어요~
생각보다 럼에대해 안좋은 인식이 있더라구요
요번 주말에도 위스키 자주 마신다는 지인 럼 한잔 준다하니까
그런 싼거는 안마신다고 ㅎㅎ;;;
고런 안좋은 고정관념도 요렇게 좋은 영상 퍼지다보면 없어지겠죠!?!?!
우와 디플로마티코 소개를 또 한 유튜버가 있었나요? +_+ㅋ
럼이 요즘은 점점 이미지를 올려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병에 70~80만원 하는 럼도 국내에 수입이 되었지요.
주류문화 개선과 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
위스키 입문자인데 주류학개론 보면서 공부하고있어요 ㅋㅋㅋㅋㅋ 넘 유익해요 ㅋㅋㅋ
버번을 좋아하는 편 인데요
조니워커 블랙라벨 짐빈 화이트 두가지만 먹다가 어제 물소 한마리 몰아봤어요🤔🤔
뭔가 상쾌한 느낌의 버번 이랄까??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이제 와일드터키와 메이커스마크도 드셔보셔야겠네요 ^^
지갑이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달래주시고요~ ^^
ㅎㅎ... 원래 오늘 친구랑 바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 엔트리들을 마셔보려고 했는데 이놈의 코로나... 가서 마셔보고 싶었던 위스키중 하나에요 메막 에어링 4개월 시킨걸 너무 맛있게 먹어서요ㅎㅎ
싱몰은 피딕12년 하나밖에 못마셔봤는데 피딕12년이 원래 그런건지 밍밍하다는 느낌을 확 받았었거든요...
다른 싱몰 마셔봤을때도 별로 취향이 아니라면 버번이 취향일듯 합니다 :)
항상 편안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댓글을 항상 남기진 못하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_^
싱글몰트는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한 100종류는 드셔보셔야 아 이제 알것 같다. 싶으실 수도 있을 정도로요 ^^
글렌피딕12년 한번 드시고 아 싱몰은 안맞아. 라고 하시는 것은.
마치 외국인이 한국와서 핵불닦 볶음면을 먹고나서 너무 매워서 두번 다시 한국음식은 안 먹을거다. 라는 것과 비슷해요. ㄷㄷㄷㄷ
@@juryuhak 아 그렇군요ㅋㅋㅋ
취향에 맞는 술 찾으려면 한참 걸리겠어요ㅎㅎ 금방 찾을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꿀잼이네요 ㅎㅎ 예전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커클랜드 프랜치 보드카 어제 친구네 집에 가져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니트로 마셔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다음에도 추천해주신 것 중에서 하나 사가려구요
퀄리티도 좋고 가격도 좋고 용량은 대박이고
정말 최고의 보드카죠 ㅋㅋㅋ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술을 주제로 해주셨네요.감사합니다ㅎㅎ
물소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소고기 참 좋아합니다~ 특히 티본이요~
술의 역사를 들으면서 마시니까 되게 좋네여 ! 주류학개론님 보면서 위스키 마시기 시작했는데 푹 빠졌어요 ㅋㅋㅋㅋ
술은 마시는 것 외에도 이렇게 재미를 주는 인류의 친구이죠 ㅋㅋㅋ
이래서 어른들이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고 하는구나...
편집 기술도 있어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B 버팔로 트레이스
M 메이커스 마크
W 와일드 터키
오? 이걸 이렇게도 쓰는군요.. 제가 아는 BMW는 버스, 메트로, 워킹 이였는데 ㅋㅋㅋ
교수님 커리큘럼이 너무 알찹니다! 너무 알차서 제 지갑과 간이 못따라갑니다 ㅠ
아니아니 한번에 다 따라서 사드시라는건 아닙니다 ㅋ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릴랙스~ 위스키도 뱃속에 들어가기까지 수년~십수년이라는 세월을 오크통에서 기다렸습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이네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솔직히 다른 영상은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어느 술을 소개해주시면 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궁합이 맞는 안주 추천도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오늘도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술이 늘었어요...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하겠습니다.
술은 안먹지만 이야기가 너무 흥미있고 재미있어요. 백종원님채널에서 보고 궁금해서 오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재미있는 술이야기 부탁드릴께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_^ 구독도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하겠습니다.
혼술용으로 버팔로트레이스를 구매했습니다.
이마트트레이더스에 갔었는데 버팔로는 없고, 마커스메이커스는 초특가로 팔더군요 (56400원 이었던거 같아요, 하이볼잔 증정까지!!!) 마커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잠시 흔들렸지만, 새로운 걸 마셔보자! 라는 의지로 같은 건물에 있는 와인 앤 모어 갔더니, 46,000원에 잔 증정도 하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네요. 어서 마셔봐야겠어요 ㅎㅎ
와인앤모어 지금 행사중이더라고요 ^^
이글레어도 행사중이니 한번 비교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같은 증류소 제품이예요)
유튭 켰을때 주류학개론 새 영상 맨위에 딱 떠있으면 왜 나는 미소짓게 되는가... 술이 아니라 이곳에 중독된듯합니다 ㅋㅋㅋ 오래오래 화이팅입니다!
아.. 저 이러다가 향정신성 마...ㅇ..ㅑ....ㄱ.으로 지정 되는건.. ㅋㅋㅋㅋㅋ
채널에 대한 애정 감사합니다 :)
왜 학교 비대면강의는 집중 안되는데 이건 집중 짱 잘된닿
이게 대면 강의였으면 시음 타임도 있었을겁니다 ㅋㅋㅋㅋ 더 좋죠? ㅋㅋ
형 언제나 고마워요. 위스키 입문하고 싶은데 아는 지식이 제품 이름밖에 없어요.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요. 정말 고마워요.
첫 영상부터 쭈욱~ 보시면 재밌으실거예요~ 감사합니다.
헤헤 버팔로 마시면서 보니까 넘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상황이 빨리 좋아져서 뒤에있는 위스키 한잔씩 마실 날이 왔음 좋겠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아 오늘 또 연장이 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올 봄날을 기다려봅니다 ㅠㅠ
시청 감사합니다.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다.버팔로트레이스랑 캐런잔을 구매 했습니다 술에서 바닐라향이 난다는말 첫개봉시 쨍하다 이런표현이 어떤가 궁금했는데 알고마시니 정확하게 느껴지더군요 바닐라향은 제가 카페에서 사용하는 바닐라시럽향이 정확하게 나고 있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_^
취향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스키가 워낙 다양하다보니 각자의 취향에 맞는 것도 다르거든요 ^^;;
바닐라, 캬라멜, 살짝 풀같은 느낌도 있을 것이고, 알코올이 많이 날라간 뒤에는 오크통의 나무향도 날 겁니다 ^^
오프닝 물소뿔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운 물소 같았습니닼ㅋㅋㅋㅋ
이씨형젴ㅋㅋㅋㅋ
이씨형제란 드립 듣고 리스타운이란 지역명 들으니까 괜히 뭔가 이씨집성촌 같네욬ㅋㅋㅋㅋ
아오~O.F.C랑 조지 T.스택이랑 블랑톤 등을 들으니까 가난한 저는 괜히 화가 나네유(이런 것이 바로 자격지심;;;)
럭셔리하고 비싼 버번 위스키의 대명사...저는 살아생전에 한모금도 못사마셔보겠쥬 ㅠ.ㅜ
아, 물론 당연히 저 브랜드들에도 그들 각자의 엔트리급(;;;)은 있긴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쟤네들의 하이엔드급 위스키들 말한다는건 아시겠쥬? (눈치로 척하면 착 ㅋㅋㅋ)
쟤네들 중에 200만원 이상대의 고오오급 하이엔드 버번들은 걍 구경만 해봤습니;;; (제가 왜나라 살 때는 위스키 모르던 시절이라 몰랐고, 몇년 전에 지인들 가이드해주러 간만에 왜나라 갔을 때,
좀 큰 주류상들에서 한 20여종 구경만 실컷 했습니닼ㅋㅋㅋㅋ 한국보다 주류세와 특소세가 싼 일본에서도 쟤네들의 하이엔드들은 비싸더군요 ㄷㄷㄷ 하지만 제일 엔트리급 블랑톤은 진짜 오지게
저렴해서 좋더라구요 +_+ 국내에선 최소 3배 이상 가격이 뛰죠...슬픕니다 ㄷㄷㄷ T.M.I를 말씀드리자면, 블랑톤의 제일 엔트리 걍 버번은 왜나라에서 아직도 4천엔 정도 밖에 안하쥬. 부럽)
저는 날마다 약(?!?!)을 꾸준히 열심히 계속 마시고 있습니닼ㅋㅋㅋㅋ
버번 3대장은 진짜 가성비도 좋고, 접근성도 좋고, 초보분들에게도 딱이지만, 술 즐기시는 분들도 데일리나 만만하게 드시기 좋아서 참 좋은듯 합니다.
저도 집에 메이커스 마크랑 버팔로 트레이스는 적어도 한두병은 늘 구비되어있습니다.
가성비 버번 3대장 중에서의 제 개인적 기호순서는 메이커스 마크가 1위, 버팔로 트레이스가 2위, 와일트 터키가 3위입니다.
친구분, '내가 언제는 술꾼이었냐?'라시는ㅋㅋㅋ 이제 술꾼이 되셨잖아욬ㅋㅋㅋㅋ
버팔로 트레이스를 물맛나고 밍밍하다그러시다닠ㅋㅋㅋㅋ 친구분 진짜 술꾼되신듯 +_+
친구분은 새로 딴 보틀의 그 쏘는 쌔~한 맛을 좋아하시는군요. 물론 말씀처럼 다 개인취향이자 기호니까요 ^^ (저는 길게도 말고 짧게도 말고 개봉후 1~2주 사이로 에어링된 위스키를 좋아합니다)
캬~친구분이 이제 노즈, 팔레트, 피니쉬 같은 용어를 사용해가면서 각 단계별로 구분지어 향미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단계까지 오셨네요. 흐뭇하시겠습니다!!!
위스키 좀 공부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흐뭇해하자마자 바로 배운거랑 용어 까먹어주시는 친구분ㅋㅋㅋㅋㅋ
스트레이트 버번 = 첨가물 제로에 최소 2년 이상 숙성한 버번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걍 술을 좋아만할뿐, 예전에 술쟁이 친구한테 들은거 복습을 안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아하...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가 국가 문화제로 지정된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또 배워가네요. 역시 유익하고 재밌는 채널~!!!
P.V.윙클도 역시나 몸값이 참 ㅎㄷㄷ하죠 ㅡㅅㅡ;;; 근데 가격보다 더 웃긴건 말씀하셨다시피 제품이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돈이 있어도 못구한다는;;; (세상은 좁고 부자는 많군요;;; 젠장)
사제락 라이도 기본적인 라이 위스키치고는 비싸죠...(저는 사제락 살 돈으로 걍 메이커스 마크 두병 사마실랍니닼ㅋㅋㅋㅋ 질보다 양을 좋아하는 가난뱅이라서...ㅠ.ㅜ)
누가 타우렌같다고 답글다셨더라고요 ㅋㅋㅋ
록타르 오가르~!
이씨 형제 맞죠 ㅋㅋㅋ 이씨 집성촌 ㅋㅋ
저도 조지T.스택 한병 갖고싶습니다.
패피밴윙클까진 안바래요 ㅠㅠ 언제까지 스택 주니어만 마셔야 합니까 ㅠㅠ
..아.. 이것도 비싸긴하네요.
친구가 자극적인거 좋아하는 거 보니 싱글배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스택 주니어도 좋아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스트레이트 버번 말씀하신 것 맞습니다. 이래서 역시 복습이.. ㅋㅋ
우리나라 코스트코에도 커클랜드 버번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커피 드리머님 대용량으로 즐기실수 있게요 ㅋㅋ
@@juryuhak 주니어도 비싼데...주니어는 가지고 계시잖아요...(뭐 물론 업을 위해 구비해두신거겠지만, 그래도 여차하면 드실 수 있으니 부럽습니다!!!)
빨리 코로나 종식되고 일본불매 분위기가 진정되서(아 그렇다고 제가 매국노나 일빠는 아니고...피가 1/4은 일본인이다보니, 가끔씩 일본행이 약간 땡기고 그래요. 그래도 피의 나머지 3/4는 한국인이고 국적도 한국인 자랑스런 대한국인입니다) 일본 갈 수 있게 되면 'ㅅㄴㄴㅇ'에 가서 시음(물론 유료지만)이나 저렴하게 실컷한 후, 한국에선 비싼데 일본에선 싼 녀석들 위주로 가성비 위스키나 사서 관광 때려치우고 걍 날마다 한병씩 까마시다가 귀국날엔 좀 비싼거 면세로 한병사서 들어오고 싶네유 ㅠ.ㅜ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국인데 Blanton’s 트럭배달되는날 맞춰서 liquor store 오픈시간 줄서기 네번만에 한병 겨우 샀네요. 한병더 구할수 잇을때까지 관상용으로 보관중입니다. Stagg, Knob, Angels Envy, Elijah, Weller등 많은 버본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우와 부럽습니다. 블랜튼 한국에선 정말 구경조차 힘듭니다. 아예 버팔로트레이스 측에서 한국에는 안판다고 못박았어요 ㅠㅠ
우와 이번에도 영상 넘재밌었어요
덕분에 위스키 입문하려합니다 ㅋㅋㅋ와인앤모어에서 협찬해줘야할듯
입문으로 쨍하거나 스파이시하지않고 마일드하게 향을 느낄수 있는 위스키 하나 추천해주세요!! 잭다니엘이 괜찮을까요?
요즘 정용진 부회장님 막걸리 드시고 계셔서...ㅋㅋㅋㅋㅋ
입문용 추천 영상도 만들어서 올려놓았습니다.
오늘 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_^
지식을 쌓아가며 술을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채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하며 즐거운 알코올생활 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자동차도 스포츠도 게임도 잘 알고 즐기면 훨씬 재미있게 즐길수 있지요 ^^
시청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잘배우고갑니다
수고하세요-💕
시청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드렸다면 정말 기쁩니다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최근에 입문해서 아직 어떤게 제게 맞는지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근처에 바도 없고 하다보니, 마트나 편의점에 파는 작은 병으로 나오는 것들(미니어쳐라고 하나요?)을 이것 저것 사서 먹어보는 중입니다. 궁금한게 그런 작은 병으로 파는것들도, 일반적으로 파는 큰 병의 것들과 동일한 건가요?
시청 감사합니다.
내용물 동일합니다.
용량대비 가격은 작은 것들이 비싼경우가 많지만
큰 것 샀다가 자신한테 안맞아서 후회하는 것보단 괜찮지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위스키 중 가성비가 제일 좋은 녀석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부드럽고 향기로우면서 위스키의 강렬함을 버거워하시는 입문자 분들께도 최적이고 향을 즐기시는 고수분들께도 훌륭한 최애 버번입니다.
맞습니다 게다가 저 가격이면 맨해튼이나 버번콕이나 버번베이스 칵테일에도 아깝지 않게 쓸수 있죠 ^^
선생님 혹시 위스키 초보를 위한 개성이 강한 위스키 끼리 소개 영상 어떻까요? 피트면 피트 쉐리면 쉐리 이런식으로 대표하는 위스키 알고 싶어요
그런 영상 있는걸로 알아요
정주행하시면 원하시는 영상 찾으실 수 있어요 ㅎㅎ
아직 친구에게 하나씩 먹이고 있는 중이라 여러개를 한번에 먹이는 컨텐츠는 나중에 나올 듯 싶습니다.
그냥 소개나 추천영상들은 향 위주, 저려미 위주, 명절 선물용위주 추천영상들은 올려놓았습니다.
향 위주 추천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세요 ^^
@@작곡가지망생-s6z 쉐리폭탄이면 가격이 너무 높아져서..
감히 추천 드리자면 피트초입은 조니워커 그린&탈리스커10년 추천 드려보구요
쉐리는 발베니더블12년&글렌드로낙12년 추천 드려봅니다 대충 10만원 아래로 마트에서 구할수 있습니다
다음선택은 너로정했다 물소추적! 얼른 사고싶네요 ㅎㅎ
입안을 물로 잘 리프리쉬 하시고 드세요 ^_^/
오늘 이마트가서 업어오고 영상 있나 찾다 없어서 먼저깟는데 마시는중에 나왓네요 ㅋㅋㅋㅋㅋㅋ
우와 그게 대체 무슨 타이밍입니까. 로또사셔야죠? ㅋㅋ
헌거 떠리 하려했는데 새것 따게 만들어 결국 새것따셨....사장님 눈물 ㅠ
ㅋㅋㅋㅋㅋ 비슷한 걸로 손님이 요청하셔서 원래 한병 보관해두려고 했던 맥캘란 클래식컷 2017을 따버렸죠 ㅠㅠ
점점 인트로 천재가 되어감을 느낀다...
....어? 이번 편 인트로 없지 않아요?? ㅋㅋㅋ
백주부님 채널에서 소문듣고 왔다가 결국 영상 다봤네요 ㅎㅎ;;
항상 뭔소린가 싶었던게 양주였는데 좋은 정보 재밋게 알고 갑니다 ~
어서오세요~ 팀원분들 환영입니다.
헉.. 영상을 다 보셨다고요? 60개를요? ㅎ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앞으로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들 준비하겠습니다 ^^
다음 버번 영상은 와일드터키 + 와터 101 + 와터 라이 나오려나요 ㅋㅋ
저도 이 생각하면서 댓글창을 봤네요 ㅋㅋ
요즘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사서 마시는데 향이 진짜 풍부하고 좋아요. 와일드터키 영상나오면 좋겠네요
그..글쎄요 ㅋㅋ 생각보다 버번과 라이를 같이 내놓는 곳은 많지요~ ㅋㅋ
이래서 눈치빠른 친구는 싫다니까
작년부터 버번에 관심이 생겨서 입문주로 버팔로를 선택해서 그저께 먹어봤는데 언더락스로 먹어서 그런가 향이나 맛이 그냥 그랬네요.
전 원래 브랜디 그중에서도 꼬냑파인데 버팔로가 워낙 유명해서 적어도 헤네시 vsop 정도는 될 걸로 기대했다가 살짝 실망이...
그래도 반병이 남았으니 오늘 니트와 하이볼로 각각 먹어보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감사^^
칵태일 설명이 잘되있는 책하나 추천해주실수있으세요?
하나만 꼽자면 "라루스 칵테일 북"이 고전스럽지만 정석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juryuhak
이편 또 재미나네요~
에어링한것보다 새것이 낫다 ...동의!
...전 무조건 espresso
원액추구형
취향선택이지만 얼음을 섞고 이상한 음료에 섞는거 싫어요~
고맙습니다 ~
원액이라면 캐스크 스트렝스만 드셔야겠네요~ 딱 그 취향이실거 같습니다.
참고로 로우캐스크 제품도 있습니다. 날것이예요. 진짜 오크통 안에 있는 불에 탄 검뎅이까지 다 같이 들어가있습니다 ㅋㅋㅋ
대신 CS(캐스크 스트렝스)나 로우캐스크는 비쌉니..
다음이야기도 재밌겠네요 !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치 이야기보따리같은 늑힘 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거의 모든 술에는 이런 역사와 비화가 있고, 그것도 즐기는게 그 술을 즐기는 것이죠 ^^
드디어 한국 복귀했네요 ㅎㅎ
한번 찾아가서 ㅠ 여러가지 슬들을 한잔 하고 싶네요 ㅎㅎ
웰컴 투 코리아 입니다..
만..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라 ㅠㅠㅠ
오늘은 버팔로 사놓고 마시면서 보고있어요~ㅋㅋㅋ 맛있는 술은 맞는데 저에게는 메이커스마크가 더 제입맛에 맞는듯합니다~
맞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 술의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많으니깐요 하나씩 접해보시면 좋죠 :)
@@juryuhak 하나씩 맛보는 즐거움이 다음 위스키를 기대하게 하더라고요~ 근무하는 중에도 입에서 바닐라향이 맴도는것같은 기분도 들고요~ㅎ 다마신 빈 병에서 나는 위스키향이 왜그리 좋은지 매일 빈병에 코대고 킁킁거리고 있네요~ㅎㅎㅎ
위스키에 관심이 있어서 영상 정주행 하다가 트레이더스가서 몽키숄더, 발베니, 글렌피딕 구매해버렸는데요ㅋㅋ 어떤 위스키부터 먹어야 좋을까요!?
좋은영상 즐겁게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뭐 부터 드셔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셋 다 한 잔씩 따라두고 비교해가면서 드시는게 더 재밌지요.
그런데 같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쪽으로 사셨네요. 몽키숄더를 나중에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몽키숄더 안에 발베니랑 글렌피딕이 들어가 있기때문에 각각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
@@juryuhak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한번씩 비교해봐야겠어요!
역시 비교는 Woodford reserve와 Woodford rye로 하시는게 어떠신지요
갑자기 고오오오급으로 확 뛰네요 ㅋㅋㅋ
@@juryuhak 혹시 한국에서 Woodford 구할수 있나요? 제가 한국에서 본 기억이 없어서요. 한국서 괜찮은 가격에 구할 수 있으면 귀국시에 굳이 안들고 들어가도 될것 같네요 ㅎ 면세에서 차라리 더 좋은거 사는게 낫겠죠 ㅎ
@@CarrickAhn 우드포드 리저브 버번과 라이 둘다 정식 수입 되고 있습니다. 면세점에는 켄터키 더비 버전도 있고요. ^^그런데 가격이 많이 비싸요. 정식 수입제품은 10만원 훌쩍 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juryuhak 정말 말도 안되게 비싸네요. 32-35불짜리를 10만원 훌쩍 넘겨 팔다니요. 한국 갈때 한병씩 계속 가져 가야겠습니다.
@@CarrickAhn 주세+관세+교육세+부가가치세 해서 총 155%의 세금이 붙습니다 ㅠㅠ
생일주로 고민중인 두개 중 하나입니다 :)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좋은 선택 하셨으면 좋겠네요 ^_^
언제 한번 시간되심 재테크 위스키ᆢ한번 해주세요^^다른 종류도요
음 한번 해볼까요~ 근데 저도 많이 갖고 있진 않아서 ㅠㅠ
@@juryuhak 자료는 사진으로ᆢ^^
밍밍한 이유를 알았다!! 사장님이 쫌식 드시고 물탄겨!! 그래서 고등학교때 울 아버지 로얄살루트가 소주가 되버렸지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우낌ㅋ
그래도 보리차가 아닌 소주로 채워넣으셨군요? ㅋㅋㅋ
@@juryuhak 화학2를 선택한 이과라 알콜농도만 적당히 유지하면 알아채지 못할거라는 과학적인 착각을 했더랬죠 ㅋ
@@juryuhak ㅔㅔㅁ
버팔로 기다렸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술을 잘 안마시는 나는 왜 이걸 보고 있는지... ㅋ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저기 목소리 나오는 친구가 정말 술 한입도 안대던 친구입니다 ㅋㅋㅋㅋ
첫 영상부터 정주행 하시다보면 아실거예요 ㅎㅎ
먼저 선댓하고 영상을 ^^ 잘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시청도 감사합니다 ^_^
메이커스가 좀 독특해서 버번은 입에 안 맞나..? 했는데 이걸로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렛 버번 추천합니다 아주 부드럽고 향도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남대문 6마넌대)
@@etcetcetc123 감사합니다.
메이커스 마크와 버팔로 트레이스는 스타일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
각각 좋아하는 취향이 갈릴 수도. 없을 수도. 둘 다 좋아할 수도 있죠 ^^
젝다니엘보다 발렌타인이 입맛에 맞으면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버번-테네시 계열보다 스카치-블렌디드 계열이 맞으신 겁니다.
시바스리갈이나 조니워커로 건너가시다가 싱글몰트 쪽으로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선생님 나중에 아마레또를 사용한 칵테일 보여주세요!
넵넵 아마레또 자체를 다룰거예요 ^^
오늘 버팔로 한마리 업어오려고하는데 기대되네요...버번은 처음이라...두근두근
재미있고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이술은 언젠가 한번 마셔보고 싶었는데...
간접경험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재밌고 유익하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
한 번 드셔보세요 ^^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홈파티용 알려주세요
간단한 연말 홈텐딩 칵테일 바로 전에 올라왔습니다 ^^
가성비 좋아서 즐겨마시는데 반갑네요
맞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지요 ^^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정말 땡큐입니다.
오오오 ~ 이것도 탐내는 술인데 리뷰 맛깔나네요 ㅎ
버번 입문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지요 ^^
쉐리 피트 버번 3가지 개성이 뚜렷하더라구요. 전 3가지 개성있는 위스키 전부다 좋아합니다.
맞습니다 그 3종류는 뭐 눈감고 마시지도 않아도 이미 향으로 구분 될 정도로 뚜렷하죠
물소추적 이야기 들으러 와서 정말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알아가네요~~
돈이 있어도 못구하는 위스키도 기회만 된다면 한 번 마셔보고 싶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패피맨윙클23년 전 실물 구경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ㅋ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버팔로 트레이스 요즘 안들어온다하던데 마셔보고싶네요....
읭?? 요즘 안들어오나요?? 최근에 마트에서 자주보여서 이제 편하게 사다먹을수있겠다고 좋아했는데 ㅜ ㅜ
@@알아뭐해-z4x 제가 가는 주류전문점이랑 와인앤모어에는 없더라구요 ㅠㅠ
다시 들어와요 이마트에도 깔렸고 저는 부산 사는데 골컴가면 무지하개 많음
저희동네 이마트에서도 엊그제 봤습니다 ㄷㄷㄷㄷㄷ
와인앤모어에 없는것은 의외네요. 비싼대신 술종류 가장 많이 가져다 두는곳이 왜...;;
퇴근길에 보구 바로 마트갔는데 대전에는 아직 안들어왔슈~
제가 본 곳은 이마트와 롯데마트였습니다.
@@juryuhak 친절하게 답변까지 주셨네요 ^^
대전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아직 안왔대요 전 영상에서 봤던 메이커스 마크가 있길래 냅다 집어왔어요
Buffalo Trace의 번역으로 물소 추적보다는 물소 발자취나 물소 흔적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싶습니다. Trace란 단어가 동사로 사용되면 "추적하다"란 표현이 맞지만 제품명의 Trace는 명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럴 경우 명사의 뜻인 "발자취" 또는 "흔적"으로 보는것이 적절할 것 같아서 제안드립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물소 추적은 위스키 매니아들이 왈도체처럼 부르는 밈 같은 이름입니다
버번에 스탄다드죠. 여기서 여러가지 맛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게 매력이죠. ㅎㅎ
맞습니다. 가성비도 정말 좋아서 뭔짓을 해서 마시면 맛있게 아깝지 않게 마실수 있죠
와일드터키로 입문하면 다 밍밍해지는거 같아요 여기 댓글보니깤ㅋ 그런 분 계시네요 뭔가 버번의 간장게장 ㅋㅋㅋㅋ
저는 와일드터키가 콜라타먹기 제일 좋은?? 뭔가 제일 버번콕으로 맛있어요 ㅎㅎ 니트로도 좋지만
버팔로트레이스는 뭔가 여러가지 향이 나는 ?? 메이커스 마크랑 비슷한데 둘다 순해서 호불호가 나뉘지만 저는 좋은 버번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입문자이지만 ㅎㅎ 주류학개론은 영상이 기다려지기도 하면서 배운 술이 나오면 다시 들어와서 나도 마시면서 다시 한번 더 배워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흔히 말하는 버번 입문 3대장이라고 불리는 3종류의 버번이 스타일이 다 다릅니다.
아예 각각의 스타일의 버번 입문단계라고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게임의 테크 트리 같은 느낌으로요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한지 몇일 안됐는데 10개 이상 본거 같아요ㅎㅎ 질문이 있는데, 잔에 따르기 전에 저 쇠컵? 같은데 먼저 따르고 잔에 따르는 이유가 뭐에요? 저 쇠컵은 이름이 뭐에요?
한 가지 추가 질문은 입문자가 있으면 좋은 위스키 도구 추천 부탁드려요. 글켄캐런 잔은 위스키 영상 보고 이미 두개 주문했습니다 ^^
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주셔서 아예 영상으로 만들어 놨습니다 짠~ ( th-cam.com/video/qe6tvrtV6Aw/w-d-xo.html )
저 영상에서 나오는 "지거"만 있으셔도 충분합니다. 워터드롭퍼야 빨대로도 되고요 ^^
@@juryuhak 네 링크해 주신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는데요, 그럼 사장님이 위스키를 지거를 통해 위스키잔에 위스키를 따르는 이유는 정확한 양을 따르기 위함인가요? 혹시 다른 이유는 또 없나요? 예를 들어서 위스키 잔에 묻어 있던 팀이 위스키 병 입구에 닿을 까봐? 이런 이유들이요..?
영상 보고 오늘 사옴!
오~ 노징글라스에 스월링 빙글빙글 하시고 천천히 즐겨보세요 ^^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위스키에 안주를 말하기는 뭐하지만
위스키와 어울리는 가벼운 안주는 뭐가 좋을까요?
저는 손님들께 드리는건 맛이 강하지 않고 아주 담백한 프레즐 과자 드립니다.
위스키의 향과 맛을 방해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안주라 물인 것이죠 ^^
@@juryuhak 쥬류학 개론 때문에 이번주에 위스키 4병 샀습니다
비싼거는 못 사고 코스트코에서 짐빔과벨스 그리고 시바스리갈12년 한병 그라고 어제 방송보고 와인앤모어 10시에 문열자 마자 버펄로트레이스 사왔습니다ㅋㅋㅋ
I love Buffalo Trace. My favorite bourbon. Eagle Rare is also a fantastic whiskey.
This is awesome bourbon for whiskey lover :)
세삼 3대장이 괜히 3대장으로 꼽히는게 아닌가봐요 ㅋㅋ
위스키 입문한지 얼마 안됬지만,버번은 이거 3개 일단 마셔보고 차이점 알아가는 것부터 재미 느꼈던거 같아요 ㅋㅋㅋ
다음은 사제락 라이 볼수있겟네요 ㅋㅋㅋ 기대합니당
맞습니다. 그 3종류가 정말 다 각자의 다른 특징을 갖고 있으니깐요 ^^
3잔 깔아두고 비교시음하면 그 차이를 캐치해내며 참 재밌죠
버팔로 꼭 사서 먹을께요.
아니.. 꼭 그렇게 쓰시니깐 제가 강매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맛있게 드세요~
오...물소추적... 버번 3대장중에 야칠만 남앗나요? ㅋㅋ
이것도 밤에 한잔하면서 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한 잔 하면서 드시면 더 좋죠 ^^
칠면조는 언제 먹어야 할까요~ 룰루~
헉 25분전은 못참지
참치마요~
불릿 라이 (Bulleit Rye whiskey) 맛있는데, 불릿 라이랑 불릿 버번 비교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저렴하고 괜찮은 퀄리티 뽑아주죠 ^^
진짜 오랫동안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요새는 친구 한명잡아서 똑같이 썰풀면서 영업중이에요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한 분 더 끌고..아니아니 모시고 오셨군요. 앞으로 3분만 더 모시고 오시면 브론즈에서 실버등급으로.
10분 더 모시고 오시면 골드등급으로 올려드리....(다단계 ㄷㄷㄷㄷㄷ)
처음부터 끝까지 하루에 정주행 했네요 🙏🏻🙏🏻 위스키에 대해 궁금했는데 덕분에 유용한 지식 얻어갑니다 ~~ 감사해용 !
헐.. 하루에요? 60개를... 약 600분으로 치면 10시간을 ㄷㄷㄷㄷ
굉장하십니다 ㄷㄷㄷㄷㄷ
시청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어드렸다니 기쁩니다 ^_^
드디어 버팔로트레이스 구매했습니다!! 매일 영상 보면서 키우던 위스키 꿈을 이뤘습니다!!ㅋㅎㅋㅎㅋㅎ
축하드립니다~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
크.....목소리형 점점 알콜에 절여져가는 거 보는 맛이 또 있네
그게 이 채널의 묘미이죠. ㅋㅋㅋㅋ 술꾼 육성 프로젝트 :)
주류학개론님 영상보고 버팔로사서 먹었는데 더 비싼 싱글몰트보다 버팔로트레이스가 훨씬좋네요! 바닐라향👍👍
혹시 버팔로트레이스랑 비슷한 계열로 좀더 가격나가는건 뭐가있을까요🤔🤔
이글레어가 버팔로 트레이스의 고숙성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삼대장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물소추적이네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지요 . 개인적으로도 가성비 정말 좋다고 생각하고요 ^^
저 위스키 잔이 예쁘네요. 어디서 구할 수 있을 까요?
"위스키 테이스팅 글라스"라고 인터넷에 치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맥주도 종류가 여러가지라고 알고있는데
다뤄주실 수 있나요?
맥주는 워낙 잘 다루신 분들도 많아서 순서는 한참 뒷전이긴 합니다만, 하긴 할겁니다 언젠가는 ^^
감사합니다~
버펄로트레이스... 저는 와일드터키101로 버번을 접하고 버펄로 마셨더니 피니시가 너무평범해서 앞으로 찾을 일이 없을듯 합니다. 버번 입문하는 분들에겐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우리가 ,물소 추적으로 많이들 부르는데 그것 보다는 물소 흔적이 정확한 해석이지 않을까 싶네요. 동사로는 추적한다...는 뜻이 있지만 명사엔 추적이란 말이 없어서... 잘 봤습니다.
저거 독하죠?
@@건강치유 독하다는 의미가 도수라면 45도 버번이니 독하다 할수있죠. 하지만 와일드터카101은 101proof 이기 때문에 50.5도로 더 독합니다. 버펄로 트레이스는 부드러운 피니시라서 제가 평범하다 말씀드린겁니다. 버번이라면 느낌이 빡 와줘야죠 ㅎ
@@날자날아-x1n ㅜㅜ 잘마시는사람만 도전할수잇을듯
@@건강치유 버펄로트레이스가 나쁜 술이 아니라 버번중에서는 순한 편에 들기 때문에 저렇게 썼구요... 향이 과일향 바닐라 빵굽는향 맛난 향이 많이 납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쏘는 맛도 별로 없을 겁다..저는 그게 없어서 조금 불만인 것이구요..맛난 술입니다 ^^
위스키는 취향이니깐요 ^^ 입문자들에게 가성비는 정말 좋은 버번이죠.
물소 추적은 너무 진지하게 보시지 않아도 됩니다. 왈도체 같은 밈이니깐요 ^^ 정확한 해석이라면 장인의 표식, 독수리 희귀, 박고원, 연결된 나무, 봄은행 이라곤 하지 않죠 ^^
"어쌔신 크리드" 를 "엉덩이 엉덩이 안의(Assassin) 신조(Creed)" 라고 재밌게 말하는 것 같은거죠 ^^
시청 감사합니다 :)
이마트가면 꼭 들고 오는 물소군요 🤪😜
칠면조, 뇌조, 물소, 사슴, 사슴뿔, 원숭이 등등 😍🥰 동물 그림 들어간 위스키가 한매력 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에 디아지오 스페셜릴리즈가 다 동물 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올빼미, 매, 토끼 등등..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사장님 벌크업이....
요즘 많은 분들이 확찐자라.. ㄷㄷㄷ
@@juryuhak 후..저도..다이어트중에 위스키에빠져서...큰일입니다.
메이커스 마크 다음으로 내일은 이게있나 이마트나 가봐야겠네요 오늘도 배워갑니다
저희동네 둘마트에는 그저께 있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버팔로 트레이스... 너무좋죠
어제나 잘보고 갑니다....저도 달달한거 정말 좋아하죠 ㅋ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_^
달달함을 좋아하는 분들께 바닐라, 캬라멜의 버번은 꽤나 잘 맞으시죠 ^^
잘 보고 있습니당
시청 감사합니다 ^_^
오오 저번주에 물소추적 입문했는데!! 이거 쪼아여!
취향에 맞으셨군요~ 다행입니다 ^^
달달한 향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죠 ^^
어쩌다보게되서 정주행중입니다ㅎㅎ오늘소개해 주신 위스키 싱글몰트들과버번으로 200만원치사왔습니다ㅎㅎ열심히즐겨보겠습니다 노래방 바에서 먹는 골든블루만마셔봤는데 신세계입니다ㅎㅎ
구독자가 요새 눈에 띄게 늘어가유 ㅋㅋㅋㅋ
그 변화를 알아주시다니 자주 와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_^/ 양손 엄지 척 드립니다~
마침 방금 사가지고 집 가는중입니당 ㅎㅎㅎ버번 입문 너무 기대되고!!
달달하실겁니다 ^^ 맛있게 드세요~
주류학개론 때문에 맛을 봐야 할 liquor 수는 계속 늘어나는데...
숙제가 자꾸만 쌓여가는 기분 입니다.. ㅜㅜ
그만큼 세상 오래 살 목표가 생기지 않나요? ㅋㅋㅋ
전 그렇습니다. 저 많은 술들을 두고 죽을순 없..ㅋㅋㅋ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꼭 마셔보고 싶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_^
버번 입문 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위스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