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P 의 본질을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본질기반해석 창시자!!) 제 나름대로 3줄 요약 해보겠습니다. 1. OOP란? 데이터 + 함수 = 객체 2. OOP 사용 이유? 코드간 의존성을 낮추고 응집도를 높여 프로그램 복잡도를 낮추기 위함 3. 직접 적용해서 유레카를 외치길
맞습니다~! OOP의 본질은 관련있는 데이터와 함수를 묶어서 복잡도를 관리하는 방법이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그리고 저 본질기반해석 창시자 아닙니다. 저는 그냥 이름만 붙인 것입니다. 아마 다들 무의식적으로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래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 패턴은 따로 영상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nest-seed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때 그 때 설명하려고 합니다. 혹시 디자인 패턴에서 특별히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 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추가 질문이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 함수형을 제가 잘 모릅니다. 하하핫! 그런데 함수형의 유용성이 충분히 검증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 않을까요? 각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메뉴얼에 잘 정리가 돼서 소개하겠죠. 뭐 ^^;; 그 전까지는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사실 제가 모르는 게 많은데 특히 신기술(?)을 잘 모릅니다. 저는 검증된 기술을 잘 사용하자는 주의라서요. 만족스런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그래도 계속 구독 부탁드리고 특히 '본질 기반 해석' 을 꼭 시청해 주세요. 이 채널의 시그니처 영상입니다. ^^
초반 8분까지만 봤는데 절차지향 예시가 잘못됐네요. 이렇게 작성하는 경우는 절차니 객체니 다 떠나서 코딩을 잘 못하는거죠. printDocument(), clearDocument() 함수 등에선 doc을 아예 string이든 File이든 하나만 받도록 하고 밖에서 변환해서 넘겨야죠.
오오오오!!!! 이런 질문 너무 좋습니다~! ^^ 물론 그렇다고 제가 정답을 안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리고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코드를 어디까지 작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별찍기는 가능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하는 기본 능력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영화 예매 시스템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하려니 시작이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알고리즘을 작성하기 어려운 건가요? 그 외에 또 뭐가 있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일단 현재 무엇이 가능하고 어려운지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저도 더 구체적으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mannercode 둘다의 경우가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경우 뭔가 참고를 하면 어설픈 응용은 되는데 아무것도 보지않고 한다고하면 너무 어렵고 알고리즘 같은경우도 해설은 안보면 머리가 하얗다고 해야하나 기본기를 천천히 쌓았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국비 팀프로젝트 같은 것 만 몇번 해봐서 ㅠㅠ
그러면.. 메신저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면 어떨까요? 메신저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생각하시는 구현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시는 분야(모바일/프론트/백엔드)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세요. 제 질문은 메신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하는 기능은 뭘까요? 입니다. 정답은 없으니까 생각나는대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메신저 말고 다른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하고 답글 주셔도 됩니다. )
OOP 설명감사드립니당! 말씀하신 개념으로 리팩토링 해봐야 겠네용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뇌수술을 위해 일단 머리는 연 것 같습니다 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수술 후기가 기대됩니다! ^_^
OOP 의 본질을 잘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역시 본질기반해석 창시자!!)
제 나름대로 3줄 요약 해보겠습니다.
1. OOP란? 데이터 + 함수 = 객체
2. OOP 사용 이유? 코드간 의존성을 낮추고 응집도를 높여 프로그램 복잡도를 낮추기 위함
3. 직접 적용해서 유레카를 외치길
맞습니다~! OOP의 본질은 관련있는 데이터와 함수를 묶어서 복잡도를 관리하는 방법이죠!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
그리고 저 본질기반해석 창시자 아닙니다. 저는 그냥 이름만 붙인 것입니다. 아마 다들 무의식적으로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래도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아직 객체지향적 사고가 탑재되지 않은 주니어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힘내세요!!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제 주관적으론 약간 장황한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 쉽게 잘해주셔서 구독박았습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본질 기반 해석이 이 채널의 시그니처 영상입니다. 그것도 한 번 봐주세요. 😀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디자인 패턴도 기대가 됩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자인 패턴은 따로 영상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nest-seed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때 그 때 설명하려고 합니다.
혹시 디자인 패턴에서 특별히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 외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추가 질문이나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네요!! 구독했습니다ㅎㅎ 덕분에 OOP 개념이 피부로 와닿네요ㅋㅋㅋ
이건 순전한 호기심인데, 객체형 프로그래밍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한번 간단히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어... 함수형을 제가 잘 모릅니다. 하하핫!
그런데 함수형의 유용성이 충분히 검증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지 않을까요? 각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메뉴얼에 잘 정리가 돼서 소개하겠죠. 뭐 ^^;; 그 전까지는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습니다.
사실 제가 모르는 게 많은데 특히 신기술(?)을 잘 모릅니다. 저는 검증된 기술을 잘 사용하자는 주의라서요. 만족스런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ㅜ 그래도 계속 구독 부탁드리고 특히 '본질 기반 해석' 을 꼭 시청해 주세요. 이 채널의 시그니처 영상입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 절차지향으로만 코드를 짜다 객체지향으로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막상 코드를 짜려고 하니 너무 어렵습니다 ㅜ ㅜ 코드를 많이 보는 것이 답일까요 ?
뭐... 많이 고민하는 게 답이기는 하죠.. ^^;;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한 코드 링크 남겨주시면 어쩌면 코드를 볼 수도 있습니다.(장담은 못합니다) 힘내세요! ^^
저는 절차지향의 마지막 단계로 개발하고 있었네요. 무엇을 하는 건지에 맞춰서 크게 보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무엇이든 고민하는 만큼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초반 8분까지만 봤는데 절차지향 예시가 잘못됐네요.
이렇게 작성하는 경우는 절차니 객체니 다 떠나서 코딩을 잘 못하는거죠.
printDocument(), clearDocument() 함수 등에선 doc을 아예 string이든 File이든 하나만 받도록 하고 밖에서 변환해서 넘겨야죠.
아...네...그렇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드를 작성하는게 너무 어려운 경우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남의 코드를 읽는것 대충 구조를 보는 것은 할 수있겟는데
무에서 유를 만드려고하니 정말 막막하네요 초심으로 돌아가 별찍기 부터 해야 할까요?? 정말 막막합니다.
오오오오!!!! 이런 질문 너무 좋습니다~! ^^ 물론 그렇다고 제가 정답을 안다는 뜻은 아니구요..^^;; 그리고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정확하게 코드를 어디까지 작성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별찍기는 가능하신 거잖아요? 그러면 자신의 생각을 코드로 표현하는 기본 능력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영화 예매 시스템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하려니 시작이 어려운 건가요? 아니면 알고리즘을 작성하기 어려운 건가요? 그 외에 또 뭐가 있을지 생각이 나지 않는데.. 일단 현재 무엇이 가능하고 어려운지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저도 더 구체적으로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mannercode 둘다의 경우가 해당하는것 같습니다 프로젝트의 경우 뭔가 참고를 하면 어설픈 응용은 되는데 아무것도 보지않고 한다고하면 너무 어렵고
알고리즘 같은경우도 해설은 안보면 머리가 하얗다고 해야하나 기본기를 천천히 쌓았어야 하는데 무지성으로 국비 팀프로젝트 같은 것 만 몇번 해봐서 ㅠㅠ
그러면.. 메신저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면 어떨까요? 메신저 서비스를 만들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생각하시는 구현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야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하시는 분야(모바일/프론트/백엔드)가 무엇인지도 알려주세요.
제 질문은 메신저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제일 먼저 만들어야 하는 기능은 뭘까요? 입니다. 정답은 없으니까 생각나는대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메신저 말고 다른 서비스를 만든다고 가정하고 답글 주셔도 됩니다. )
@@mannercode 주로 백엔드 개발을 합니다
일단 erd부터 그려야겠죠 ? 기능이라 하셨으니 저는 회원가입 기능 먼저 구현해서 유저를 만들고 그 유저 바탕으로 채팅기능을 그 다음으로 구현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잘 하시면서 무슨 고민을 왜... ^^;;
자세한 얘기는 다음 주 이 시간에 이어서 하면 어떨까요? 제가 아직 라이브 방송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런 얘기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찮다고 하시면 10월 20일 0시 0분에 라이브 채널에서 뵙겠습니다.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네요
아! 하는 순간까지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제 쓰레기 같은 코드가 객체지향으로 바뀌는 날까지 ...
고민하는 만큼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모르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분명 더 좋은 개발자가 되실 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