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여 안녕5(최종회)｜금지된 욕망과 부치지 못한 편지｜천재 작가의 출현을 알린 데뷔작｜사강 문학의 정수를 이루는 대표작

[@인병선-e3o]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kim4205]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했네요~ 감사합니다^^

[@장명애-w8w]

드디어 마지막회군요
아쉽습니다
자유와 일탈
아버지에 대한 집착 ㅋ
무튼 20살 청춘이 바라본
현재의지금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bookwindow]

아버지에 대한 집착에 시선이 멈춥니다... 주인공이 나이 많은 상대와 사랑에 빠지는 것도 이와 관련있는 것 같아요

[@조만식-c3g]

감사합니다.

[@최유진-k5w]

감사합니다😊

[@일천-w8b]

창가님의 열정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군요.감사합니다.

[@윤정숙-v3x]

나를 위해 난 뭐든지할 수 있나 생각해봅니다
잘 모르겄어요
잘 들었습니다

[@H40macrs]

사강 입문에 잘 들었습니다. 정말 편하게 잘 들었습니다.

[@bookwindow]

참으로 매력적인 사강이지요~^^

[@규연-w5b]

슬픔한데 어서와안녕 인사할수있는일이얼마나될까요
제목에 이끌려 끝카지. 끝까지 듣게되었지만 마지막은 차마들을수업서 오늘에서야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창가님. 늘 평안하세요

[@bookwindow]

안그래도 요즘 규연님이 보이지 않는다... 했어요^^ 반가워요. 규연님도 늘 편안하시길요~

[@Sabrina.5831]

전 이소설을 들어는 봤지만 한번도 읽어 본적이 없어서....너무나 충격적인 결말에 안느가 너무 불쌍하네요 ㅠ 난봉꾼을 사랑하고 새가정을 위해 세실의 미래를 위해 충고하고 부녀를 사랑했을 뿐인데 세실이 원망스럽다는 하지만 세실이 반성하고 안느를 그리워하며 슬픔이란 감정을 알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제목이 슬픔이여 안녕 작별인사가 아니라 첫인사라고 나오던데 이제야 이해가가네요 사강작가님은 정말 천재작가라 칭할만합니다 낭독해주신 창가님 수고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당❤❤❤❤❤

[@heagother2214]

녹음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슈볼데마르]

어렵네요 수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