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성경 듣기 ㅣ 오디오북 ㅣ 창세기 35, 37~4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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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ต.ค. 2024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무지와 악의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려
    판국이 기울어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합니다.
    성경 창세기 37~41장을 보면,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살았지만
    배다른 형제들이 시기, 질투하며 미워하여 괴롭힘을 받다가,
    형제들이 애굽의 상인들에게 팔아서
    애굽 왕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종으로 충성스럽게 살았으나,
    그의 아내가 요셉을 사랑함에 정신이 빠졌고
    요셉이 청을 들어주지 않으니
    여자가 요셉을 겁탈하려다가 누명을 씌워서
    요셉은 억울하게 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요셉은 ‘큰 뜻이 있겠지.’하고
    낙심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변하지 않고 살다가,
    거기서 하나님이 뜻과 목적을 이루려 연결해 주신
    애굽 왕의 수종자를 만나
    결국 애굽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나라 문제를 해결해 주고
    총리 대신이 됐습니다.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습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습니다.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습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습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습니다.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악해서 입니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입니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습니다.
    이같이 보는 것입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합니다.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하며 살았습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했습니다.
    성령은 “고생되어도 생명 길을 가야 한다.”라고 하셨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를 보냅니다.
    어느 시대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모두 이와 같이 이러하다.’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끝까지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 구원에 신경 쓰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살아야
    자기 구원을 이룹니다.
    하나님이 은밀하게 행하심을 절대 믿고 살아야 합니다.
    모두 이 시대 개인들 하나하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야 성공합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그 시대에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납니다.
    고생과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편안하게만 산 자들 중에 성공한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살았습니다.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다 이겼습니다.
    현재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닙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 입니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습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습니다.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 입니다. 알지 못해서 입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시대의 표상자를 보고 따라 행해야 됩니다.
    이 시대 표상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해서
    그대로 하여 성공했습니다.
    표상자를 따라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표상자를 보고
    이 시대 우리도 따라 해야 됩니다.
    예수님도 표상자입니다.
    그 시대 메시아도 비방의 표적이 된 표상자였습니다.
    비방하는 자는 모두 그 행한 대로 10배, 100배 받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천 년 역사, 새 시대 성약역사의 표상자들입니다.
    굳건하고, 오직 일편단심으로 가야 됩니다.
    불신한 자는 다시 회개하고 조건을 세워야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행하라.” 하십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성령과 함께 하나하나 손잡아 주시고
    주도 잡아 주는 것입니다.
    모르면 너무 억울합니다.
    베드로같이 깨닫고 온전히 알아야
    제대로 따라갑니다.
    예수님 때 예수님을 제대로 몰랐던 자들은
    따라가다가 말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안 했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출세를 못 했습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빼앗기면 안 됩니다.
    이 시대 사명자에게도 여러 가지를 주셨습니다.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기도’입니다.
    어느 누가 막아도 기어이 했으니 역사를 편 것입니다.
    [참고문헌]
    2023년 12월 10일 주일말씀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2024년 10월 20일 주일말씀
    결국은 하나님 뜻이었다
    2023년 11월 26일 주일말씀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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