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잘 만나면 훈련소가 자대보다 즐거울 수 있다고 달았지만 다 똑같이 평등한 입장이라는 것은 때론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도 합니다. 물론 열이면 아홉, 무조건 저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 분대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뿐이죠. 허세 가득한 사람, 말하는 게 죄다 거짓인 사람, 정말 어딘가 정신 상태가 사차원으로 날아간 사람, 정신 상태가 이상한 척하며 속된 말로 컨치는 사람 등등... 사회에서라면 걸러듣고 거를 수 있지만 훈련소에서는 4주 5주를 같이 지내야 해서 같은 분대에 걸리면 걸러들을 수가 없다는 게 제일 힘이 듭니다 ㅋㅋㅋㅋ
와 109번 훈련소 나간 다음 기관에서 선임 겁나 골때리게 할 거 같다. 저도 공익이었는데 후임으로 들어온 분이 본인이 4살 많다고 막 처음부터 반말로 했으면서 말 놓겠다 하더니 뭐 아는척 겁내 했는데 아니 뭐 다른 거면 몰라. 그런데 첫날이라 업무 관련해서 알려주는데 거기다 대고 "OO아. 형이야."라고 해서 진심 속으로 '어쩌라고 야발'했었는데. 그 사람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자신만만, 다 할줄 안다, 그렇게 말하면서 뒤에서(실장님이나 팀장님 앞에서)는 온갖 쉴 궁리 겁나 많이 함.
훈련소 바로 옆사람(제가 266 그행님은 268)이 행운1km남기고 폐렴 걸려서 반년 입원하고 다시 훈련소 들어온 사람인데 ㄷㄷㄷ 심지어 야간행군 마지막 훈련이었음 ㅋㅋㅋ 이젠 수료식만 남았는데 1km 남았을때 이제 눈으로 군부대 보일때 쓰러져서 행군 수료증 못받고 다시 훈련소 입대 ㅋㅋ 진짜 이야기 개 레전드 군대 융통성 없는건 알아줘야한다는걸 제 두 눈으로 느낌
![[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띠꺼울수가 있을까 ] - 【 지누 】](http://i.ytimg.com/vi/kkZRaxbnkU8/mqdefault.jpg)
![I ended up re-enlisting in the army... [Military Academy #3] | Jeongwaja ep.26](/img/n.gif)
지누님도 사실 현역 다녀오면 오킹님을 견줄 썰 풀이 장인이 되지않을까...?
그전에 사망해서 썰을 풀수가 없을듯
@@kimmythology 그것도 맞음 ㅋㅋㅋㅋㅋ
@@bakuuuu5678 ...?
썰 풀려고 군대가는 스트리머가 또
현역 가셨으면 진짜 재밌었을듯ㅠㅠ 아쉽..
누군가가 말하길
군대에서 듣는 사회 이야기 : 그럴싸하지만 구라
사회에서 듣는 군대 이야기 : 개소리같지만 진짜
ㅇㄱㄹㅇ
ㅇㄱㄹㅇ
ㄹㅇㅋㅋ
오킹이 증명중
ㅇㄱㄹㅇ
왤케 군대썰이 하나하나 이렇게 재밌지ㅋㅋㅋㅋㅋ 군대 이야기가 재밌는건 난생 처음이네ㅋㅋ
그건 김진우만이 가능한거임
군대훈련얘기보단 사람얘기여서 그나마 더 재미있는듯 ㅋㅋㅋㅋㅋㅋ 김진우가 말을 잘하는 거도 있고
이 형은 훈련소 4주에서도 레전드를 만들어 ㅋㅋㅋㅋㅋㅋ
군대썰로 100만 찍은 유튜버도 있는데 뭐
오킹 아시는구나
1:10 등대역할 하시는 분 계속 등대로 나오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 웃고있는 등대 ㅋㅋㅋㅋㅋㅋ 커여워 ㄹㅇ
9:53 불합격한 등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누님보다 좀 더 뒤에 훈련소 갔는데 저도 같은 생활관에 109번이 똑같이 3번째에 자기 나간다고 말하고 다녓어요 ㅋㅋㅋ
똑같은거보니 뭐가 신기하네요.
다른점이라면 그분은 진짜 자세히 알아오고 계획짜셔서 실제로 훈련소 면제하고 나가셧습니다
?
??
???
ㄹㅇ 이런부류있음 계획 다짜고 이상없는지 다 체크후 실행에 옮긴후 나가는 부류.
???? 홀리..
와 3번째 후기 이번것도 개웃기네 ㅋㅋ 109번의 전설 ㅋㅋㅋㅋ
저때 영하 24도의 추위를 뚫고 눈삽들고 걸어가셨던 9중대부터 11중대까지의 공익훈련생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평발땜에 고생한 나도 고생했어...
고생하셨어요 ㅜㅜ!!!
그때도 9중대 공사했나요?
고생하셨어요!!
11중대였슴미다그다음날에도얼어죽을뻔했어요
7:57
무슨 인질범과 협상하냐궄ㅋㅋㅋ
지누님 몸이 건강해서 그냥 군생활 했어도 진짜 잘했겠네 ㅋㅋㅋㅋ 냄새가 나... 에이스의 향기가
영상에 그림 진짜 신의 한수다
완전 찰떡이고 귀엽구 재밌다
이 영상을 보면 알 수있는것이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다는것을 알 수 있는 교훈이 있는 영상입니다
지누만큼 눈치 빠른 사람이 상황파악 못 할 정도면 진짜 허언증 말긴데 ㅋㅋㅋㅋㅋ
이야 1편 부터 봐야하는데 1편부터 보기 커찮아서 3편 부터 봤는데 시작하자마자 어지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훈련소 4주갔다온 사람으로서 같은 생활관안에서 저런사람 없었다는거에 정말 감사함을 느낀닼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훈련소 후기 왜 다 레전드야 ㅋㅋㅋㅋ
8:15 우리 피복이...ㅋㅋ
109번 썰은 다른사람이 얘기해준거라 웃음벨인거다...
지누님 인트로 볼때마다 마음 아파요...납치해서 밥주고 재워주고 둥가둥가 해드리고 싶음...
확실히 같은 보충역 연대라도 사화복무가 많아서 그런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
14명 중에 전문연 12명이라 너무 다행이였다
제아무리 말도 안되고 황당무계한 썰도 개연성 넘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
'군대'
얼마전에 갔다와서 그런지 공감이 참 많이가네요~ㅋㅋㅋ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아ㅋㅋㅋ 진짜 지누님 군대얘기가 다른 유튜버들 군대얘기보다 더 재밌는거같애요ㅋㅋㅋ
역시 어마어마한 분들이 모이는곳이야 훈련소라는 곳은...
원래 평범하게 물 흐르듯이 살면 주변에 비슷비슷한 사람 뿐인데 군대는 그걸 강제로 섞으니까 참 다양한 사람 만나게 되는 듯.
지금 현재 육군훈련소 조교로 군복무하고 있습니다
이거 듣고 어이없어서 웃고 진짜 종종 있는일
이어서 웃습니다 ...ㅋㅋ
+영점사격할땐 사대활용을 잘해야합니다..
3번 돌려보는데 혼란이 풀리지않는다
이게 저런사람 주변에서 거의 없잖아요 그런대 군대가면 꼭 근처에 뭐만하면 나에게 피해가 올 위치에 저런사람이 껴들개 되더라구요 진짜 소름돋게시리
진짜 저런 사람은 공익가는거 맞다
선임이나 후임이어도 머리 아프고 동기면 또 머리 아프다
지뱅 끝나고 자기전에 지튜브라니....이게 인생이지!
훈련소면제는 99.7프로 확률로 재입소다 ㄹㅇ
새벽에 올리시다니 치사하시네
지튜브덕분에 잠을 못 자자나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총을 못들 정도면......얼마나 힘이....ㅡㅜ 공익 갈만했네요 토닥토닥 ㅜㅠ
말이안되는게 행군을 마지막주차에하는데 그때 퇴소당했다는게 말이안됨
사람 잘 만나면 훈련소가 자대보다 즐거울 수 있다고 달았지만 다 똑같이 평등한 입장이라는 것은 때론 저런 사람들을 만나게도 합니다. 물론 열이면 아홉, 무조건 저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 분대에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하다 뿐이죠. 허세 가득한 사람, 말하는 게 죄다 거짓인 사람, 정말 어딘가 정신 상태가 사차원으로 날아간 사람, 정신 상태가 이상한 척하며 속된 말로 컨치는 사람 등등...
사회에서라면 걸러듣고 거를 수 있지만 훈련소에서는 4주 5주를 같이 지내야 해서 같은 분대에 걸리면 걸러들을 수가 없다는 게 제일 힘이 듭니다 ㅋㅋㅋㅋ
8:54 나도 이랬는데 ㅋㅋ 그래서 계속 팔을 좀더 몸쪽으로 모아서 총 뒷부분 들고 쏨 ㅋㅋ
군대가기 전에는 이런썰 들을때마다 내심 겁났는데 이젠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
그림이 너무 뽀짝뽀짝해요.. 군대얘기가 재밌는건 처음이야....
와 109번 훈련소 나간 다음 기관에서 선임 겁나 골때리게 할 거 같다.
저도 공익이었는데 후임으로 들어온 분이 본인이 4살 많다고 막 처음부터 반말로 했으면서 말 놓겠다 하더니 뭐 아는척 겁내 했는데
아니 뭐 다른 거면 몰라. 그런데 첫날이라 업무 관련해서 알려주는데 거기다 대고 "OO아. 형이야."라고 해서 진심 속으로 '어쩌라고 야발'했었는데.
그 사람이랑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자신만만, 다 할줄 안다, 그렇게 말하면서 뒤에서(실장님이나 팀장님 앞에서)는 온갖 쉴 궁리 겁나 많이 함.
매 기수마다 꼭 그런 사람이 한분씩 계시죠
군대썰 맛집이네유
지누님이 누군가와 우결을 했으면 좋겠다
기원 1일차다
저곳이 공익이구나.....근육몬이든 등대든 사격조차 힘들 사람들ㅋㅋㅋㅋㅋㅋ난 면제였지만 개재밌었겠네ㄲ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
거짓말같죠? 이 많은 부대에 1명씩 존재합니다. 네 맞아요 다 모으면 ㅈㄴ 많아요
이것만 보고 진짜 자야지
역시 군대엔...다양한 빌런들이....ㅋㅋㅋㅋ
머야 프사바꼈어
공익이 왜 공익인지 알 수 있을 것만도 같기도...
인트로 그지지누... 그래도 멋지다... 역시 그 모자..
허 내일 입대하는데 지누님 썰은 항상 재밌네요 ㅋㅋㅋㅋ 덕분에 마지막까지 웃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맨날 듣던 군대얘기면 재미없겠지만 신박했다 역시 한국은 좁고 미친 사람은 많아
와 109번 현역 아닌 거 진짜 다행이얌
우리 피복이 착한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별의별 사람 다 있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누님 저 전설의 109번 보고 답답했을듯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 얘기가 이렇게 재밌을 수가 있나 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할 때마다 지누님이 쉽지 않았어 생각나는데 한명만으로 벌써 어질어질하다
이런 사람은 공익으로 보내줘서 정말 고맙다
지누님 언변센스에 군대썰까지 탑제된다?
최고지
사실 군대 얘기는 훈련 얘기가 아니라 사람 얘기가 꿀잼인 거임 ㅋㅋ
여자가 군대 얘기 싫어한다 생각하는데,..아님
듣고싶은거 듣는걸좋아하고 반복되지 안쓴걸 좋아하는것 뿐
'가짜'광기가 마주친 '진짜'광기들
전설의 훈련병을 이해할려면 최소 109번은 봐야 할 듯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군대는 신기한사람이 다모여..
진짜 지누쿤 썰뱅 너무 재밌엌ㅋㅋㅋㅋㅋ
진짜 109번 저런사람은 사회에도 너무 많다는데 참... 그렇다
당장 내 주변에도 같은학번 애 보면 딱 저럼
지가 제일 특별하다 생각하고, 남한테 보여주기 식만 하면서 가식부리고 허언치고
실제로 안에 까보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 잉여인간 참 많음
기다렀어요 3부ㅋㅋㅋㅋ
어우.........저런게 살아숨쉬다니.....
제발..평생 백수로 있어라...
와 이것만을 기다렸다..!!
와... 진짜 어질어질하다@_@
광기인데..오우야
트롤 보존의 법칙은 진짜 과학이다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모이는 군대~
멀리서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보면 비극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쥰내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공지사항 글 읽는데, 공익이라지만 22년 9월? 이거 보고 와...22년이 오나 이 생각밖에 안들음ㅋㅋㅋㅋ;
ㄹㅇ 다른거 다 괜찮은데, 훈련당일에 말안하고 갑자기 사라지는게 진짜 개빡침. 소대원 전체가 저새끼 훈련빼려고 사라진거 뻔히 알지만 군장매고 그새끼 찾으러가야됨;;
군대에서 공익의 훈련소썰을 보는 내가 진짜 레전드......
저 훈련생같은 사람들 특징이 구라핑 치고 남들이 넘어가주면
자기가 언변이 개쩔어서 속였다고 생각하거나 넘어가준 사람을 졸라 우습게 보던데
사회나가서도 구라치고 다닐듯..
역시 아무 시간대에나 올라오는건 여전하네..ㅋㅋㅋ
아무리 봐도 저 109번은 여우의 소질이 있어
진짜..;; 대단하다 109번
세상을 경험하고 왓구나
진짴ㅋㅋㅋ미친노ㅗㅁ이신갘ㅋㅋㅋㅋㅋㅋ109번분ㅋㅋ말하는거마다왜개소리를뱉으시짘ㅋㅋㅋㅋㅋㅋ우리 피복이 착한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대테러진압반 김지누 ㄷㄷ
진짜 109번 개인주의 이다 ㅋㅋ
영점사격 썰 왜캐 귀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르치는것과 잘하는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
일단 훈련소 탈주할려고 거짓말 지어내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영상을 보니까 지누님의 목소리밖에 기억안남
진짜개재미있넼ㅋㅋ
진짜 극한의 ㅁㅊㄴ인거같다..내몸이 건강해서 현역으로 잘갔다온게 다행이네..나도 저런걸 겪어볼수 있었단거잖아..
공익 훈련소 어질어질 하다 진짜 내군생활썰 보다 재밌누 ㅋㅋ 이시국에 코로나때문에 훈련도 별로 안시키고 더군다나 공익이면 훈련강도 엄청쉬울거같네 행군 단독군장은 그냥 산책이잖아 그것마저 빼버리면 훈련소 뭐할려고 가냐ㅠ
망상병아저시는 꼭 그기수에 한명쯤은 있음
저 현역 훈련소에 정신적으로 힘든척하고 빠졌다가 훈련소 다시 와서 정신적으로 힘들다고해서 몇번 왔다갔다하면 훈련소였나 현역이였나 면제 봤는다고 또 정신적으로 힘든척하고 나간 사람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역시 공익훈련소 썰은 꿀잼이야ㅋㅋㅋ
정신나간 인간들이 넘쳐나지ㅋㅋ
저도 훈련소에 분조장있어서 고생을 좀 했는데ㅋㅋㅋ
그 분조장만없으면 참 편하고 재밌었을텐데ㅋ
군대가서 가장 크게 배우는거는 비정상인 인간이 생각보다 많다는것과 다른사람의 기준에서는 나도 비정상으로 보일수 있다는거
저 사격 지지대가 존나웃긴게 저게 휘어져서 저기에 거치 못한
분대원이 사격 만점 받음...
진짜 햇빛알레르기에 먼지알레르기 심해서 훈련 못해도 가벼운거 하고 열심히 하려는거 보여주는 친구도 수료 어떻게든 끝냈음
훈련소 바로 옆사람(제가 266 그행님은 268)이 행운1km남기고 폐렴 걸려서 반년 입원하고 다시 훈련소 들어온 사람인데 ㄷㄷㄷ 심지어 야간행군 마지막 훈련이었음 ㅋㅋㅋ
이젠 수료식만 남았는데 1km 남았을때 이제 눈으로 군부대 보일때 쓰러져서 행군 수료증 못받고 다시 훈련소 입대 ㅋㅋ 진짜 이야기 개 레전드
군대 융통성 없는건 알아줘야한다는걸 제 두 눈으로 느낌
실제로 저런 발언하고 귀가하겠답시고 떠들고 소문내고다니다 걸리면 수사받아요.... 밀착감시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도주 우려가 있으면....그러니 이런 마음은 안가지시는게 좋습니다.
전설이 아닐수가 없다...
훈련소 면제받는거 실시간으로 하나 봤었는데.
쌀 알레르기가 있어서 식사를 파스타로 해야합니다 하니까 소대장님이 얼타다가 집에 가라고 해주더라...
군대썰 개꿀잼이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