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법문과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비결을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고, 풀이하시면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열심히 듣고, 연습하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요즘 스님 법문 들을 수 있는 인연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감명깊게 들으며 저의 마음을 관조 해 봅니다, 저도 불자로 사찰에 등록하고 법회에 참석하여 반야심경 읽다 그 뜻에 너무 감격하여 눈물을 펑펑 흘렸던 추억이 생각 나 또 눈 시울이 적셔집니다, 스님 늘 건강 하시어 해탈 법문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법문 듣는 모든이들 함께 성불 하여 지이다,!!!~♡♡♡😊
누구나 그렇듯 살아오면서 가까이에 풀기 힘든 지속된 인연이 저 또한 있습니다. 늘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부처님 말씀에 힘 입어 한결 수월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과의 인연에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 법문은 첨 부터 끝 까지 머릿속에 쏙쏙~ ^^ 특히 온 우주가 하나란 말씀... 이제 쪼~금 감이 옵니다. 그러다보니 또 다른 의문이 올라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발랜타인데이인데 저녁약속도 없지만 스님법문과 함께할 저녁이 기대됩니다. 차라리 혼자라서 다행인 발렌타인 저녁이 될겁니다 ㅎㅎ 스님법문을 들으니 걱정스러우면서 섭섭하기도한 작은아들도 자기 마음껏 살다가 어느때 시절인연을 만나면 찾아오고 엄마를 더 잘 이해해주겠지 하는 마음이 들어 편해집니다. 아니면 아닌대로 그것또한 진실이고 진리려니이...하게되는 마음공부는 정말 짱 좋습니다. 저때매 속타는 엄마속을 몰라주는 자식을 생각하면 저역시 돌아가신 엄마속을 얼마나 긁어놨던가 싶어 다 업보다 업보야,공업이라 하더라 하고 마음을 또 다스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해피 발렌타인입니다. 나중에 함께할 도반님들과 스님을 생각하며 오늘저녁엔 마카롱을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토요일도 출근하고 일요일도 출근하고 일해야만 생활이 유지 됩니다. 몸이 쉬지않고 일만 하니 순간 순간 힘들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불법을 모를 때! 어둠만 있는 캄캄한 무명아래 어둠속에서 헤메며 살아 온 세월이 허상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현실은 늘 혼자인 아집만 가득한 분별의 마왕, 술, 담배로 찌든 불행한 인생! 이젠 ,유투브 영상을 통해 부처님과 일대사 인연 굳게 맺어집니다. 불행한 삶도 죽음도 행복한 삶도 죽음도 인연따라 사라지는 불행한 행복한 삶도 죽음도 있다,없다는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중생의 깊이 잠든 잠을 일깨우시는 법문에 두손모아 합장을 올립니다.
하나의 마음이 너를 나를 만들고 건물도 있고. 산도 있고. 강도 있고. 심지어는 부모님도. 남편도.자녀도 내 의식 하나가 만든 것이다 봉준호감독도 내마음이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모든 이들도 내마음이요 ...일체가 하나의 바다이다 '나'라는 '생각중생'의 저건 개다.저건 지렁이다. 저사람은 나쁜이다 이사람은 좋은이다 분별망상을 만들어 스스로 고통을 만들는 '내중생심' 부처님께 바칩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보이는 사물이나 인연. 생각조차도 허망한 법이다 생각을 걷어 내고 보면 있는 그대로 허용해주면 전부가 오로지 하나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절에서 마을주민의 동제를 함께 하기로 했어요 400년 이어 온 풍습을 섭수하여서 마을의 안녕과 국태민안과 세계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법회가 될거에요... 저희는 사경과 발원문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또 토속신앙 금줄에 올릴 소원지도 적었어요 '응무소주이생기심'으로요
다만 모를 뿐...임을 아는 그것이 곧 법이며 부처입니다 선사스님들의 할을 듣고 있는 방을 맞고 아파하는 그 무엇이 곧 부처입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과 보고 있는 무언가가 둘이 아닙니다 *** 지난 10월 어느 법회에서 우리 스님께서 말씀하셨던 "대기대용의 무한우주"와 "허공을 딛고 있는 전체가 하나인 이 허공성..." 에서 이것을 눈치챈 이후부터 우리는 매순간 여기서 한 발도 뗀 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만... 말로 하자니 곧 그르칩니다 알아차림도 알아낸 것도 모두 이것이 하는 것이나.. 여전히 모를 뿐입니다 그저 이것으로 있을 뿐... 되는 것도 하는 것도 아는 것도 그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이럴 뿐입니다. 이제 수순중생은 그 다음 입니다. 어쩌면 .........! 날마다 발심입니다 🙏🙏🙏
솔로몬의 지혜가 스님의 법문에 다 담겨져 있는 듯 합니다
설법 한구절 한구절 수희찬탄하며 감동입니다
열린마음으로 수용하고 허용하며 자비와 사랑으로 우주법계 모든 부처님께 행하도륵 마음공부 발심 일어납니다
58:00~~~~🙏🙏
스님 언제나 혼신의 법문으로 모든분들께 하나라도 깨우쳐 주시려는 모습 ᆢ 때론 짠해요🙏
늘 건강하셔서 스님께서도 성불하시고 우주법계 모든 부처님 사랑과 자비속에 평온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응원합니다🥳
고은 밤 행복한 굿밤🙆♀️ 안녕히 주무세요💗🌹🙇♀️
하루하루. 행복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 법문 감사히 들엇습니다.
법상 스님 감사의 절을 올립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7.12(1강의새벽에)맞아요 시절인연이 와야모든게 된다는걸 마음 공부하면서 알았습니다.(오직 모를뿐)
오늘도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세요💕
삶을 너무도 편안하게 해주시는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번생에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발심 합니다~이번생이 붓다 입니다 이미 붓다 입니다
법상스님 법문덕분에
좀많이늦은 취준생큰아들
걱정이많았는데ᆢ
아직 시절인연이 안닿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편한 마음으로 생활하고있습니다
스님 !
존경합니다ㆍ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은 어떻게 이렇게 설명을 잘하시는지...어려서 부모님이 보시던 불교신문에 나를 바라보라는 말씀이 도대체 뮌 뜻인지... 내 멋대로 해석하고 살았네요. 그때 법상스님처럼 설명해주시는 분이 계셨더라면..이제야 시절인연이 되어서 이렇게 좋은 말씀 듣나봅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
시절인연따라 인연에 반응하며 살뿐~ 오늘도 스님의 법문과 인연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다가 울컥해져 오네요.
명상부분에서 묵연히 지나가게 내버려두라는...
스님께
늘~감사드립니다.
🙏🙏🙏
그렇군요!!!
그렇게 작용이 되는 거였어요!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시절인연 만나여 비로소 변화가 시작
가족을 보면서 절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애쓰지 않고 편히 듣는것 만으로 마음이 치유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돌고 돌아도 지금 이자리에
있을 뿐인데~..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늘 법문 감사합니다~~^^
올 2월부터 매일 법문듣고 사경하고 하면서 제가 번뇌 망상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법문들으며 알것도 같고 모를것도같기도하면서~늘 잘 듣고 법문듣는 이 순간이 좋을뿐~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덕분에 삶을 바라보는 모습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 없이 앉아 법문 듣는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법문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기합니다 지금 이순간의 마음상태에 꼭 맞는법문을 듣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법상스님^^
성철스님이 화두참선 바람을 일으키며 돈오돈수를 주장하였으나 도인도 안나오는데다 선객들의 돈벌이수단으로전락한
간화선이아닌 조사선을 올곧게 지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업습이나를괴롭힣 내중생구제하는것 생각중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12처가 공하다.
봄만 있을뿐!
감사합니다 🙏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종교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법문과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비결을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고,
풀이하시면서 설명해주시니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열심히 듣고, 연습하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바른법의 눈으로
삶의 진실을
전해주시는
스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에 향한 절실한 발심으로 마음이 행복합니다. 자비심의 깊은 뜻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발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이번 말씀 어마어마한 말씀이네요. 이리 명확하게 인영생 인연사, 무아가 들린 적이 없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스님.🙏🙏🙏
매순간중생수순을하고~
기다려주면서~~
나를 비워면 가능할것같아요...😄
크아~~~~~ 기절할 만큼 멋지십니다~~~~~~
요즘 스님 법문 들을 수 있는 인연에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스님법문 감명깊게 들으며 저의 마음을 관조 해 봅니다,
저도 불자로 사찰에 등록하고 법회에 참석하여 반야심경 읽다 그 뜻에 너무 감격하여 눈물을 펑펑 흘렸던 추억이 생각 나 또 눈 시울이 적셔집니다,
스님 늘 건강 하시어 해탈 법문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법문 듣는 모든이들 함께 성불 하여 지이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불보살님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중생이 마라에 휘둘리지 않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__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인연이 되지않으면 모르더라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괴로움이 성스러운 진리라는것.. 괴로울때마다 발심을 위해 성불하기위해 가게 되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지금제가공부하는게 뎌디지만 차분히따라 가겠습니다 관세음보살...
오늘도 감사합니다 ^^
머리가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의맞춤법문이네요
생각의집착크기에놀랐습니다
시원하네요~~감사합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니 평소에 가졌던 의문이 해결이 되는게 너무 신기하고 환희의 눈물이 납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닙니다
🙏🙏🙏
묘한 알아차림 뿐
이 인연 법 따라 하루를 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강을거닐면서 스님법문 들으면 얼마나 눈물을흘리면 한참동안 힘이없어 벤치에 앉아 울고 또울었는지
뭔지 아무것도모르는데
그냥그렇게 스님법문에 빨려들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며서 스님법문 열심히 들려렵니다
삼배올립니다
공감되네요
🙏🙏🙏
2500여년전에 이미 이런 말씀이 있었다니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_
불 법 승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법상스님
좋은법문잘들었읍니다스님온중생에게좋은법문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번뇌 즉 보리ㅡ
탐ㆍ진ㆍ치 삼독이 마음공부의 씨앗이 됨이 이해됩니다
감사합니다
말은 사람이 만든것으로 말 생기기 이전 시대로 돌아가보니 나너 이것저것도 없이 세계일화입니다. 생각도 언어로 분별하는 것이니 단지 느낌 에너지 기운만 있네요! 스님 법문 듣는것을 기도삼아하고 있습니다. 늘 언제나 건강하셔요^^^
누구나 그렇듯 살아오면서 가까이에
풀기 힘든 지속된 인연이
저 또한 있습니다.
늘 힘들어했지만 지금은
부처님 말씀에 힘 입어
한결 수월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래서 부처님과의 인연에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 법문은 첨 부터 끝 까지
머릿속에 쏙쏙~ ^^
특히 온 우주가 하나란 말씀...
이제 쪼~금 감이 옵니다.
그러다보니 또 다른 의문이
올라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범상 스님 감사 함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
아 ! 스님의 오늘법문 이하나만으로도
벌써 강을 건너온것 같습니다
저는 뉴욕의 맨하튼에 있는 사찰위 법회에 참석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의 법회는 더욱 깊은마음으로 스며들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운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는데~ 스님 법문에 힘든 마음을 내려놓네요~ ㅠㅠ 다 업연이겠죠~ ㅠㅠ
동체대비.. 대기대용의 우주..
삶의 무한한 아름다움~~
공감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삶에서 실천하고 있어요
훌륭한 가르침 에
저절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전쟁터가'
평화로움이 깃들어 집니다...........!♡
한마음
실천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기도발원 원만 성취 기원드립니다._()()()_
마음공부의 인연이 모두에게 닿기를~^^ 감사합니다~♡
정토를 이룰 탐진치 삼독심.분별.망상의 재료로
내가 진리와 하나되면 둘이 아닌 까닭에 삼라만상 온 우주가 같이 깨닫는다는 금강경 스님 설법과 오늘 법문을 우연히 같이 듣게 되는
경이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법문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체험들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
감사합니다
분별심 우리 모두의 큰 화두라 생각됩니다.
오랜 습이 돼서 금방 고쳐지지 않겠지만 삼라만상 모든 것이 하나의 귀한 존재임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애써야겠어요.
법상스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발랜타인데이인데 저녁약속도 없지만 스님법문과 함께할 저녁이 기대됩니다.
차라리 혼자라서 다행인 발렌타인 저녁이 될겁니다 ㅎㅎ
스님법문을 들으니 걱정스러우면서 섭섭하기도한 작은아들도 자기 마음껏 살다가
어느때 시절인연을 만나면 찾아오고 엄마를 더 잘 이해해주겠지 하는 마음이 들어 편해집니다.
아니면 아닌대로 그것또한 진실이고 진리려니이...하게되는 마음공부는 정말 짱 좋습니다.
저때매 속타는 엄마속을 몰라주는 자식을 생각하면 저역시 돌아가신 엄마속을 얼마나 긁어놨던가
싶어 다 업보다 업보야,공업이라 하더라 하고 마음을 또 다스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해피 발렌타인입니다. 나중에 함께할 도반님들과 스님을 생각하며 오늘저녁엔 마카롱을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발렌타인데이 이젠 버리세요.
안중근의사 사형집행일인데 그날 동요 못하게 하려고 일본넘들이 발렌타인데이 떠들어댄거라고도 하네요.
안중근의사 사형당한날이래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토요일도 출근하고
일요일도 출근하고
일해야만 생활이 유지 됩니다.
몸이 쉬지않고 일만 하니
순간 순간 힘들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불법을 모를 때!
어둠만 있는 캄캄한
무명아래 어둠속에서
헤메며 살아 온 세월이
허상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현실은 늘 혼자인
아집만 가득한 분별의 마왕,
술, 담배로 찌든 불행한 인생!
이젠 ,유투브
영상을 통해 부처님과
일대사 인연 굳게 맺어집니다.
불행한 삶도 죽음도
행복한 삶도 죽음도
인연따라 사라지는
불행한
행복한
삶도 죽음도 있다,없다는
속박에서 벗어납니다.
중생의 깊이 잠든
잠을 일깨우시는 법문에
두손모아 합장을 올립니다.
참회합니다
가족의 행동만 보고 화내고 미워하고
인연법에 의한 행동을 모르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지장재일법문이었는지요?
법문에 전율해서 잠이 쉬이 올 것 같지 않습니다.
법계와 시절인연으로 함께하시는 법상스님의 귀한 법문, 그리고 나의 부처님께 가슴깊은 감사를 올립니다🙏🙏나마쓰테
하나의 마음이
너를 나를 만들고
건물도 있고. 산도 있고.
강도 있고. 심지어는
부모님도. 남편도.자녀도
내 의식 하나가 만든 것이다
봉준호감독도 내마음이요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모든 이들도 내마음이요
...일체가 하나의 바다이다
'나'라는 '생각중생'의
저건 개다.저건 지렁이다.
저사람은 나쁜이다
이사람은 좋은이다
분별망상을 만들어 스스로 고통을 만들는 '내중생심'
부처님께 바칩니다
범소유상 개시허망
보이는 사물이나 인연.
생각조차도 허망한 법이다
생각을 걷어 내고 보면
있는 그대로 허용해주면
전부가 오로지 하나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는 절에서
마을주민의 동제를
함께 하기로 했어요
400년 이어 온 풍습을
섭수하여서 마을의 안녕과
국태민안과 세계평화를 위한 아름다운 법회가 될거에요...
저희는 사경과 발원문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또 토속신앙 금줄에 올릴
소원지도 적었어요
'응무소주이생기심'으로요
합장올립니다. 아.미.타.불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스님은 소증한 사랑입니다^^
스님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혹시 법문중에 말씀하신 반야심경해설서라는 책 제목을 알수있을까해서요 _()_
다만 모를 뿐...임을
아는 그것이 곧
법이며 부처입니다
선사스님들의 할을 듣고 있는
방을 맞고 아파하는
그 무엇이 곧 부처입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과 보고 있는 무언가가
둘이 아닙니다
***
지난 10월 어느 법회에서
우리 스님께서 말씀하셨던
"대기대용의 무한우주"와
"허공을 딛고 있는 전체가 하나인
이 허공성..." 에서
이것을 눈치챈 이후부터
우리는 매순간 여기서 한 발도 뗀 적이 없음을 알았습니다만...
말로 하자니 곧 그르칩니다
알아차림도 알아낸 것도 모두
이것이 하는 것이나..
여전히 모를 뿐입니다
그저 이것으로 있을 뿐...
되는 것도 하는 것도 아는 것도
그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이럴 뿐입니다.
이제
수순중생은 그 다음 입니다.
어쩌면 .........!
날마다 발심입니다 🙏🙏🙏
행복한 법문듣는 시간입니다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