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옥타브 솔' 못 넘는 분들만 보세요 (버클리 음대 레슨생 & 성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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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대한민국 남자 평균 음역대 2옥타브 솔,
이것 저것 다 해봤는데 안되시는 분들 필수 시청!
버클리 음대 레슨생과 성악가가 함께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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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옥타브 솔 못넘는 사람이 넘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줘야지 ...낚였네요
예전 무료 세미나에서 들은 클라인님 한마디. "소리가 나올때 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야메 고음 인생에 한줄기 빛 같은 길잡이에요.
0:44 개멋있다!
형 저번에 성가메 영상보니까 가요 부를 땐 흉식호흡 해도 된다고 했는데 어떤 성악가분이 노래부를 때 흉식호흡을 하면 목과 가슴 목뒤(?) 근육쪽에 긴장이 생겨서 안좋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좀 해줄 수 있을까?
예를들면 요들을부르려면 흉식호흡으로 빠른회전을 해야됨 노래가 모두 같은 템포도아니고 한가지 호흡만으로 가사를 표현할수없음 김나박이도 흉식 복식 다씀
@@3octave 형 답장해줘서 고마워! 하나 더 궁금한 거 있는데 내가 사정상 집이 멀어서 집 근처 선생님께 보컬레슨 받고 있는데 그 쌤이 사람은 소리를 내면 배가 수축을 한다에서 진짜 뼈밖에 없는 마른 사람들 흔히 말하는 멸치들은 오히려 소리를 내면 배가 나온다는데 사실이야?
호흡을 뱉으면 무게와상관없이 뼈랑 뼈사이가 수축하고 잘뱉으면 결과적으로 아랫배가 나옴
영상으로올려논거있음
마르면 나온다는거는 이해도가 부족한거임
3옥 도~미~ 최대 퍄샵 솔샵 을 유지하는듯한 음역대의 노래를 부르기 힘든건 목쪼임의 개입도 있는거죠?
그냥 단한번 질러내면 파샵은 솔은 찍는건가능
(소리가좋으면 좋겠지만 그부분을떠나)
목쪼임 개입방지 팁을 알고힙다
(습관을 떠나)
우선 그정도 음역대는 무슨짓을해도 부르기 힘든게 정상이긴 합니닷
호흡(몸)컨트롤에 집중하고 목에선 아무짓도 안하려고 생각해야되는데,
그 음정에 익숙해져야 아무짓도 안할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허밍 많이 하는것을 추천함미다
@@3octave 👌🙇♂️🙋♂️
1등
굿
엄지손가락 넣는게 연구개 들게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후설 올리고 연구개 내려서 비강으로 부르는게 정답이라고 하는데 왜 연구개를 들게 만드는거임?
후설올리고 비강에 넣어부르는감을 잡고 혀내려서 부르면 덜뾰족한 질감으로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