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준 신부님은 4년전쯤 마리안나 마가렛을 기념하는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CMBS 유투브는 올 3월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구요~ 그후로 미사와 특강 기도를 통해 진리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늘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기도 하고 있답니다 성의 파괴를 통해 가정과 교회 사회를 파괴하려는 차별 금지법(평등법)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반대 운동 해 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든든한데 그보다 지금 당장 더 급하고 위험한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씀 안해주실까 그동안 무척 아쉽고 안타까왔는데요~ 오늘 드디어 백신의 불필요와 부작용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백신은 딥스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인구 감축을 위해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고 백신에는 온갖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서 지금 현재 수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온세계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 천주교에서 "교황님과 함께 하는 백신 나눔"을 하자며 평화 방송에 주교님들이 나와서 율동을 하며 백신을 권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너무나도 화가 나서 지난 6월에 평화 방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제발 중지해 달라고 통곡하며 눈물로 호소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방송하고 있네요ㅠ 백신에는 독성 물질 뿐만 아니라 낙태아 세포주도 들어 있어서 천주교 신자라면 절대로 맞아서는 안되는데 천주교는 위에서 부터 침묵을 하고 있고 아니 권장을 하고 있는 마당에 어느 사제가 과감하게 나서서 반대 할 수 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대 입장을 밝혀 주시고 억울하게 희생되신 백신 사망자들 위해 미사중 기억해 주시는 프란치스코 신부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 드려요 제가 몇전년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온몸의 통증이 심해 댓글을 쓰기도 정말 힘든데 오늘 신부님 강의를 듣고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왼손으로 1시간 넘게 걸려 쓰고 있네요 김연준 신부님과 사무장님,봉사자 프란치스코님, 효주 아녜스님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특별히 멋진 목소리로 미사와 기도중 해설과 계응 봉사해주시는 효주 아녜스님 낼모레 축일(9월 3일 순교) 맞으심도 함께 축하 드려요~^^
주교들은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제들의 아동성추행으로 쑥대밭이 된 유럽 교회, 미국 교회, 남미 교회 할 것 없이 서양에서는 주교들이 아동성애자 사제들의 막중한 범죄를 알고도 이들을 여기 저기, 국가 간, 대륙 간 뺑뺑이 돌리는 바람에 수백만의 아동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와 '신의 은총으로'라는 영화 보시면 주교들이 얼마나 나쁜 자들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신부님. '침묵' 이 책을 교회 안에서 또 신부님들이 추천할 때 매우 의아해 했고 가톨릭 정통 정신에 맞지 않다는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그런 시선과 말을 하면 편협한 세련되지 않은 사람 시선에 당황스러웠어요. 정통 가톨릭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함을 통감합니다. 신앙의 위기 시대에 모두 진심으로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삼위일체 하느님은 성교회의 사제들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다시 푹 메마른 풀포기처럼 의기소침해 있다가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 성령께서 신부님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먼 미국에서 고국의 여러 사제들의 강론말씀으로 새롭게 자신을 일으킵니다. 여기 수많은 다국적 사제들의 강론과 고국의 많은 사제들의 가르침을 들을수 있으니 축복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희망하며..
오늘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조금 걱정이 되었읍니다. 미국에선, 진실을 말씀하시는 다수의 신부님들이 교회로부터, 사회로부터 비난과 박해를 받고 Canceled Priest라는 이름으로 활동에 제재를 받고 있읍니다. 한국에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김연준신부님 참으로 존경하고 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귀하신 분 이라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때때로 서있는게 힘이 들어서 거영성체 때 만이라도 무릎을 꿇고 물론 흠숭의 마음은 같은 맘 이지만 때로는 형식의 중요성 만물의 창조주님 앞에서는 타당합니다. 이에 간절한 흠숭의 마음을 담아 주님을 우러러 뵙고 감사드리고 무릎꿇으면 좀 쉼도 됩니다. 물론 딱딱하지 않고 잠시 무릎을 꿇는 것이니까요. 장궤틀 성수 주님께서 다시 준비해 주실것입니다. 아멘 !
마귀는 천사의 얼굴로 사람에게 다가온다. 마귀는 이 시대에는 자유, 평등, 박애의 이름으로 교회를 탄압한다. 교회 안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모님께서 '교회 안에도 악마가 침투했다'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이 시대는 깨어있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세상이 악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믿음과 사랑이 사라지는 것 같아 보이지만, 믿는 이들과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조금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한참 힘든 시기를 지날 때 누군가 최면술을 하는 신경정신과 의사를 이야기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적이 있어요. 그분이 최면을 통해 들은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윤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어두워 졌고 다음 생이 있다는 생각에 인생을 “reset”해도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영적 분별을 해 보았을 때 그건 아니라는 생각에 윤회는 그렇게 “진실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고 다시는 들여다 보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외로 철학적 사고를 하는 엘리트 중에 윤회를 믿는 이가 있고 그 친구 말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윤회 이야기를 했을 때 본인도 윤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한 사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다소 충격을 받았지만 그 친구의 말이 진실인지도 모를 뿐더라 “나는 윤회와 관련한 글을 보며 영적 어둠을 느꼈기에 그건 진실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라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엔도 작가의 글 또한 저도 신부님과 같이 분별을 내렸던 기억이 있어요. 침묵이라는 영화를 본 후 많이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그 내용이 제가 평소에 들어오고 생각했던 가치와 달라 잠시 휘청해서 기도 중에 분별을 해 보았을 때는 그건 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만약 그 신부가 또다른 신부처럼 결연했더라면 그런 고통스런 기나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됐을 거란 결론에 도달하더라고요. 죽은 듯 살아 남은 신부님께서 두 마음이 있었기에 그 사이를 악이 비집고 들어왔겠구나 싶었어요.
신부님이 계신 성당은 장계틀 있지요. 장계틀 없애는것은 사탄의 간교한 계획에 빠졌어요. 하느님과 동등하게 맞서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성서 많은곶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엎드려 야훼 하느님을 예배하였다 하고 적혀 있읍니다. 저도 이 성서 구절을 읽는다는 많이 반성하고 무릎을 꿇고 영성체 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자주 듣고 딸아이와도 함께 듣습니다~ 고민하다 댓글 남깁니다.. 백신에 대한 말씀은 더 많은 자료를 찾아봐주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안 좋아졌다는 말씀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백신접종을 부추긴다는 말씀도 듣기 불편합니다. 실제 언론에서는 백신접종 초기에 백신의 부작용만을 강조했었던듯 싶구요,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언론은 본연의 역할에서 많이 멀어져 있으니까요… 신부님께서도 이 부분은 더 많이 알아보시고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딸아이에게 설명하기 위해 여러자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덕희의 브런치"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경북의대 교수님이십니다. 거기에 인도가 왜 빠르게 정상화되었는지 그 이유가 나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것의 효과가 아닙니다. 맞는 사람이건 안맞는 사람이건 비강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의 양은 거의 비슷하다고 발표한 CDC 보고서도 있습니다. 즉 맞아도 같은 비율로 타인에게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맞는 이유가, 예방이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하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말이 바뀌었는데, 이 주장도 사실 희망사항에 가깝다는 반론들이 많습니다. 주류언론 보도를 액면그대로 믿지 마시고 한번쯤 의심해보시길 희망합니다.
화이자 접종 부작용으로 기저질환없이 건강한 남편을 잃고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신 사람들을 위하여 백신부작용과의 인과성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국민청원이 2021 9/24일 올라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입니다. 실제로 정부가 떳떳하게 발표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렇게 백신을 맞은 뒤 건강한 사람들이 갑자기 사망을 하고 부작용에 시달려 억울하다고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우리를 위해 애쓰시느라 매우 바쁘신 신부님께서 어떤 자료를 더 찾아봐야 될까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사망해야 증명이 되는 걸까요? 저는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률을 계산하며 맞는 쪽이 덜 위험하니 백신을 맞으라고 나라에서 강력하게 권고 하고 있는 현실이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부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향심기도에서도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럼 느낌은 좋았지만 더도 덜도 아니였어요.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자비, 십자가의 길.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따르는 그런 것이 없으니, 마음만 평온한 상태에서 좋은게 좋다고 하는식에 텅빈상태와 거룩에서 좀 더 나아간 어떤상태에 머무르는....우리의 감성으로 이것이구나 하는게 하나님의 현존이라고 하는 건지 의문이예요. I don't like this.
신부님. 하나 여쭤 보려 합니다. 백신이 만능통치약 아닌 것 맞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기 싫으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안이 있는지요? 백신 없이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더 나은 대안이 있나요? 대안 없는 비판은 누구나 하기 쉽습니다. 백신 맞기 싫으면 안 맞으면 됩니다. 그것까지 억지로 강제적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미예수님✝️ 아직은 강제가 아니지만 앞으로도 국민의 과반수 넘게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는 백신강제접종 반대서명운동도 이미 진행중이며 강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정부에서 시행하는 권고로 인해 많은 멀쩡한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사람들의 생명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연준 신부님의 의견이 아닌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백신을 맞는 것 대신 성모님의 보호를 믿으며 스카풀라를 착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목숨이 걱정되신다면 사람이 개발한 백신에 의지하기보다 스카풀라를 착용하면 사고와 온갖 위험으로부터도 보호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상 어머니의 보호와 도우심은 백신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개인의 믿음의 그릇의 크기만큼 받는 은총이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tym5736 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반대 의견 내지 비판을 할 때에는 그에 따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는 게 책임있는 자세라 생각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며 문제 제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의견 감사하고 평화를 함께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준신부님 ❤🎉❤
신부님 침묵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도 신부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같은 신자들 많이 있다는것 아시고 꼭 힘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릎 꿇는 거룩함! 아멘!
거짓이 판을 치는 요즘 신부님의 말씀이 참으로 고맙습니다.
신부님은 참 빛과 소금 이십니다
신부님 힘을네세요ㆍ우리들이 있잖아요ㆍ신부님강논들으면 듣을수록 신앙을 되돌아 보게됩니다ㆍ감사합니다ㆍ정의에 신부님 찬사를 보냅니다ㆍ 파이팅!!
김연준 신부님은 4년전쯤 마리안나 마가렛을 기념하는 뉴스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CMBS 유투브는 올 3월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구요~
그후로 미사와 특강 기도를 통해 진리와 진실을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을 보면서 늘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기도
하고 있답니다
성의 파괴를 통해 가정과 교회 사회를 파괴하려는 차별 금지법(평등법)에 대항하여 목숨 걸고 반대 운동 해 주시는 신부님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든든한데 그보다 지금 당장 더 급하고
위험한 코로나 백신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 말씀 안해주실까 그동안 무척 아쉽고 안타까왔는데요~
오늘 드디어 백신의 불필요와 부작용에 대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혀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백신은 딥스 일루미나티 세력들이 인구 감축을 위해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고
백신에는 온갖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서
지금 현재 수많은 사망자와 부작용으로 온세계와 국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 천주교에서 "교황님과 함께 하는 백신 나눔"을 하자며 평화 방송에 주교님들이 나와서 율동을 하며 백신을 권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는 너무나도 화가 나서 지난 6월에 평화 방송에 직접 전화를 걸어 제발 중지해 달라고 통곡하며 눈물로 호소 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방송하고 있네요ㅠ
백신에는 독성 물질 뿐만 아니라 낙태아 세포주도 들어 있어서 천주교 신자라면 절대로 맞아서는 안되는데 천주교는 위에서 부터 침묵을 하고 있고 아니 권장을 하고 있는 마당에 어느 사제가 과감하게 나서서
반대 할 수 있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반대 입장을 밝혀 주시고 억울하게 희생되신 백신 사망자들 위해 미사중 기억해 주시는 프란치스코 신부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 드려요
제가 몇전년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으로 온몸의 통증이 심해 댓글을 쓰기도 정말 힘든데 오늘 신부님 강의를 듣고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왼손으로 1시간 넘게 걸려 쓰고 있네요
김연준 신부님과 사무장님,봉사자 프란치스코님, 효주 아녜스님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특별히 멋진 목소리로 미사와 기도중 해설과 계응 봉사해주시는 효주 아녜스님 낼모레 축일(9월 3일 순교) 맞으심도 함께 축하 드려요~^^
정말 바른말씀하시는 신부님은 김연준신부님뿐입니다.
모든 사탄의원인은 윗분들(추기경이나 주교) 세력이 작용하여 장궤틀을 먼저 없앴고 동성애찬성하고 백신권장하고....
요즘시대에 참 진리를 지키는게 힘들지만 신부님과함께하는 군사들이 있어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교들은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사제들의 아동성추행으로 쑥대밭이 된 유럽 교회, 미국 교회, 남미 교회 할 것 없이 서양에서는 주교들이 아동성애자 사제들의 막중한 범죄를 알고도 이들을 여기 저기, 국가 간, 대륙 간 뺑뺑이 돌리는 바람에 수백만의 아동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스포트라이트'와 '신의 은총으로'라는 영화 보시면 주교들이 얼마나 나쁜 자들인지 아실 수 있습니다.
백신에 대해서도
많은 신부님들이 침묵하고 계신데 바른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저희 가톨릭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짚어주시고 올바른 신앙을 지킬수 있도록 늘 바른 말씀해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힘 내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앙의 중심을 세워주시는 강론 정말존경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맞습니다. 신부님. '침묵' 이 책을 교회 안에서 또 신부님들이 추천할 때 매우 의아해 했고 가톨릭 정통 정신에 맞지 않다는 거부감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그런 시선과 말을 하면 편협한 세련되지 않은 사람 시선에 당황스러웠어요. 정통 가톨릭 정신으로 쇄신되어야 함을 통감합니다. 신앙의 위기 시대에 모두 진심으로 회개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침묵 이라는 책 본적은 없지만, 그 책 카톨릭안에선 금서가 되어야 할것같군요
정통 카톨릭 가르침으로 되돌아 가야한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우리 모두 부러짓고 노력하십시다.
정말 쇄신되고 뜨거운 신앙!! 모두들 부작용에 침묵하는 백신때문에 저랑 생각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신앙을 인내로! 열매로!!
고등학생 때 주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연준 신부님 연중 내내 준수한 말씀를 하시라고
이렇게 가톨릭을 사랑하시니 구교우 중에 구교우 이신 깊은 신심 천주교 사랑 거룩함 감사드립니다.
진리를 타협하지않으시는신부님과 모든사제들이전통신앙을지킬수있기를 함께 깨어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삼위일체 하느님은
성교회의 사제들을 통해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다시 푹 메마른 풀포기처럼 의기소침해 있다가 일어납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 성령께서 신부님을 통해 하시는 말씀이라 여겨집니다.
저는 먼 미국에서 고국의 여러 사제들의 강론말씀으로 새롭게 자신을 일으킵니다.
여기 수많은 다국적 사제들의 강론과 고국의 많은 사제들의 가르침을 들을수 있으니 축복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희망하며..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네덜란드 에서
참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아멘 아멘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홍콩에서 매일 듣고있어요 휴가가면 피아골로 피정하러 갈께요
뉴에이지와 범신론의 문제에 관하여 강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늘 신부님께 감사드리며
CMBS를 통해 함께 하는
말씀의 여정의 님들과 동행함에
진심으로 저 또한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삶의 표지판으로...
땅만 바라보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삶을 택하겠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세련되지 않았다고
따돌림 당해도 괜찮습니다.
전 주님만을 따릅니다.
신부님
어제 매일미사
서울교구에서
미사강론듣다
황당햇어요
그 신부님께서
불교에 진리가
너무 맘을편하게
한다고 참좋타해서
너무 화가 낫음니다
왜그런지를 ㅠ
찬미예수님❤ 예수님께 분별력을 청합니다 성모님께 도우심을 청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오늘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조금 걱정이 되었읍니다.
미국에선, 진실을 말씀하시는 다수의 신부님들이 교회로부터, 사회로부터 비난과 박해를 받고 Canceled Priest라는 이름으로 활동에 제재를 받고 있읍니다.
한국에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리 김연준신부님 참으로 존경하고 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귀하신 분 이라는것을 다시 느낍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입니다.
진실을 원하고 진심있는 신앙인으로 살고자하는 신앙인입니다
신부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항상 다 잡고 용기있게 인내하고 성령의 힘 안에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 작은자들과 항상 늘 교회를 새롭게 하는 씨앗들이 있기에 하느님나라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며 강력한 성령의 힘으로 인내로 열매를 맺도록 힘써자🙏🙏🙏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인내로써 열매를 맺습니다
씨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인내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도
실천하겠습니다~^♡^
때때로 서있는게 힘이 들어서 거영성체 때 만이라도 무릎을 꿇고 물론 흠숭의 마음은 같은 맘 이지만 때로는 형식의 중요성 만물의 창조주님 앞에서는 타당합니다. 이에 간절한 흠숭의 마음을 담아 주님을 우러러 뵙고 감사드리고 무릎꿇으면 좀 쉼도 됩니다.
물론 딱딱하지 않고 잠시 무릎을 꿇는 것이니까요.
장궤틀 성수 주님께서 다시 준비해 주실것입니다.
아멘 !
정말감사합니다.
신부님의강론은 정말우선으로
자녀들과공유합니다~
저희자녀들도 신부님을
많이존경하고
사랑한다고 합니다.
영육으로건강하시길매일기도드림니다.
성모님께서 당신의 망토로
신부님을 보호해주시길
또한기도드림니다.♡♡♡
영애님 훌륭하십니다.
참으로 맑고 건전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자녀들과 공유하시다니
자녀들은 복 받을 것입니다.
많이 많이 날라주세요...
이병근 신부님 강의도 연준 신부님과 뜻이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둠이 너무 큰 시대이지만 주님께서 승리하심을 굳게 믿으며 자비의 주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성삼위하느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대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천주의 성모님 저희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김연준 신부님 감사합니다.평화를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혼탁한 분별의 시대에 우리신부님 하느님의힘으로 성령님의힘으로 영육간에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신부님. 말씀듣는데 소원이라는 제목의 노랫말이 생각나서요. 함께 나누며 걸어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말씀의 힘을 받아 사탄과 대적하며 성부 성자 성신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거룩한 주일을 보내렵니다
☆모든게 천주님께 영광!!!☆
마귀는 천사의 얼굴로 사람에게 다가온다. 마귀는 이 시대에는 자유, 평등, 박애의 이름으로 교회를 탄압한다. 교회 안에서도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성모님께서 '교회 안에도 악마가 침투했다'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이 시대는 깨어있어야 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갈수록 세상이 악해지고 사람들 사이에서도 믿음과 사랑이 사라지는 것 같아 보이지만, 믿는 이들과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조금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신부님은 예수님에 보배, 성모님에 보배입니다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아 멘 !
맞습니다...
마음이 정말 괴로울 때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간절히 아뢰면 진정한 위로가 다가오던데...수십년 전 왜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느냐 하는말이 들리는 듯 하였는데...자비를 배푸소서가 좀 세련된 표현인지도 모르겠네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AMEN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신부님께서 이시대의 신앙인의 문제점을 요점정리 해 주셔서 가슴에 와닿고 또 묵상할수있게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항상 너무 잘듣고 잇습니다 신부님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인~ 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전쟁은 모두함께 하고 있습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찬미예수님! 이시대에 저희에게 김연준 신부님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께..그리고 저희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나이다!!
+하느님 아버지, 주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Ave Maria~`!! Alleluia~`! Amen``!
창양 참으로 부르는 노래 🎵🎶너무너무 좋아 감사감사 합니다 성령 동행 순간 순간 마땅히 ㆍ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 아멘 🙏희망 보인다
신부님 강론말씀 공감합니다
오늘 아침 말씀듣고있는대 옆에서 울이쁜막내딸이 엄마는 잡교잖아하는거예요 제가 좋은말씀은 종교를 안가리고 듣는것을 많이봐와서 그런것같아요 ㅋ
그래서 이번 코로나사태로 울 가톨릭이 제일 참다운종교다는것을 말해주고 나는 천주교인이요 성가를 불러줬죠~~
신부님 훈훈한 한가위되세요~~❤
한참 힘든 시기를 지날 때 누군가 최면술을 하는 신경정신과 의사를 이야기해서 인터넷에서 찾아본 적이 있어요. 그분이 최면을 통해 들은 이야기를 기록해 놓은 글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윤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영혼이 어두워 졌고 다음 생이 있다는 생각에 인생을 “reset”해도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지더라고요. 영적 분별을 해 보았을 때 그건 아니라는 생각에 윤회는 그렇게 “진실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고 다시는 들여다 보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의외로 철학적 사고를 하는 엘리트 중에 윤회를 믿는 이가 있고 그 친구 말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윤회 이야기를 했을 때 본인도 윤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한 사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다소 충격을 받았지만 그 친구의 말이 진실인지도 모를 뿐더라 “나는 윤회와 관련한 글을 보며 영적 어둠을 느꼈기에 그건 진실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잘라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엔도 작가의 글 또한 저도 신부님과 같이 분별을 내렸던 기억이 있어요. 침묵이라는 영화를 본 후 많이 슬펐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그 내용이 제가 평소에 들어오고 생각했던 가치와 달라 잠시 휘청해서 기도 중에 분별을 해 보았을 때는 그건 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만약 그 신부가 또다른 신부처럼 결연했더라면 그런 고통스런 기나긴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됐을 거란 결론에 도달하더라고요. 죽은 듯 살아 남은 신부님께서 두 마음이 있었기에 그 사이를 악이 비집고 들어왔겠구나 싶었어요.
약자를돕는 것도 이데오르기 적으로 한다, 맞습니다.반성
신부님이 계신 성당은 장계틀 있지요. 장계틀 없애는것은 사탄의 간교한 계획에 빠졌어요. 하느님과 동등하게 맞서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성서 많은곶에 무릎을 꿇고 머리를 땅에 엎드려 야훼 하느님을 예배하였다 하고 적혀 있읍니다. 저도 이 성서 구절을 읽는다는 많이 반성하고 무릎을 꿇고 영성체 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백신을 맞으면 선천적 면역력을 약화시고 서서히 사람이 죽어가는 마귀백신인데 사람들은 알려고하지않고 무조건 살려고....
세계인구 감축, 단일세계, deep state. freemason, 들이. 사즉생 해야하는데 지금 모든사람들은 생즉사 합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강론 자주 듣고 딸아이와도 함께 듣습니다~ 고민하다 댓글 남깁니다..
백신에 대한 말씀은 더 많은 자료를 찾아봐주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안 좋아졌다는 말씀은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이 표를 얻기 위해 백신접종을 부추긴다는 말씀도 듣기 불편합니다.
실제 언론에서는 백신접종 초기에 백신의 부작용만을 강조했었던듯 싶구요, 더 잘 알고 계시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언론은 본연의 역할에서 많이 멀어져 있으니까요…
신부님께서도 이 부분은 더 많이 알아보시고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음이 매우 무겁습니다…
딸아이에게 설명하기 위해 여러자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공감입니다. 조금 더 숙고하시고 더 많은 자료를 근거로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교황님께서도 인정해 주신 백신입니다.
"이덕희의 브런치" 검색해서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경북의대 교수님이십니다.
거기에 인도가 왜 빠르게 정상화되었는지 그 이유가 나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것의 효과가 아닙니다.
맞는 사람이건 안맞는 사람이건 비강에서 검출되는 바이러스의 양은 거의 비슷하다고 발표한 CDC 보고서도 있습니다. 즉 맞아도 같은 비율로 타인에게 전파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맞는 이유가, 예방이 아니라 중증으로 진행하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말이 바뀌었는데, 이 주장도 사실 희망사항에 가깝다는 반론들이 많습니다.
주류언론 보도를 액면그대로 믿지 마시고 한번쯤 의심해보시길 희망합니다.
화이자 접종 부작용으로 기저질환없이 건강한 남편을 잃고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신 사람들을 위하여 백신부작용과의 인과성을 밝혀달라고 간절히 호소하는 국민청원이 2021 9/24일 올라왔습니다. 현재 전세계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입니다.
실제로 정부가 떳떳하게 발표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렇게 백신을 맞은 뒤 건강한 사람들이 갑자기 사망을 하고 부작용에 시달려 억울하다고 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우리를 위해 애쓰시느라 매우 바쁘신 신부님께서 어떤 자료를 더 찾아봐야 될까요..? 사람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사망해야 증명이 되는 걸까요?
저는 백신을 맞고 사망한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확률을 계산하며 맞는 쪽이 덜 위험하니 백신을 맞으라고 나라에서 강력하게 권고 하고 있는 현실이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부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것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신앙교육을 시키지않아요…
중학교 올라가면 학원에 가야되고 시험기간엔 빠져도되고, 고등학교 들어가면…ㅠㅠ
이건 대죄인데 이걸 죄라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없어요.
아이들은 이때 하느님을 떠납니다.
향심기도에서도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럼 느낌은 좋았지만 더도 덜도 아니였어요. 예수님의 생애, 예수님의 자비, 십자가의 길.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따르는 그런 것이 없으니, 마음만 평온한 상태에서 좋은게 좋다고 하는식에 텅빈상태와 거룩에서 좀 더 나아간 어떤상태에 머무르는....우리의 감성으로 이것이구나 하는게 하나님의 현존이라고 하는 건지 의문이예요. I don't like this.
신부님. 하나 여쭤 보려 합니다. 백신이 만능통치약 아닌 것 맞습니다. 그리고 백신 맞기 싫으면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대안이 있는지요? 백신 없이 코로나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더 나은 대안이 있나요? 대안 없는 비판은 누구나 하기 쉽습니다. 백신 맞기 싫으면 안 맞으면 됩니다. 그것까지 억지로 강제적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찬미예수님✝️
아직은 강제가 아니지만 앞으로도 국민의 과반수 넘게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청와대 게시판에는 백신강제접종 반대서명운동도 이미 진행중이며 강제가 아니라고 하지만 이미 정부에서 시행하는 권고로 인해 많은 멀쩡한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그사람들의 생명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김연준 신부님의 의견이 아닌
지금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신앙을 가지고 있다면
백신을 맞는 것 대신 성모님의 보호를 믿으며 스카풀라를 착용하면 되지 않을까요.. 목숨이 걱정되신다면 사람이 개발한 백신에 의지하기보다 스카풀라를 착용하면 사고와 온갖 위험으로부터도 보호받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상 어머니의 보호와 도우심은 백신과는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개인의 믿음의 그릇의 크기만큼 받는 은총이 다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tym5736 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반대 의견 내지 비판을 할 때에는 그에 따른 대안을 함께 제시해 주는 게 책임있는 자세라 생각해서 글을 남겼습니다.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며 문제 제기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의견 감사하고 평화를 함께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