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의 세계관을 다큐로 만들면 어떨까? | 스토리 다큐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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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ต.ค. 2024
- 팰월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게임 내의 실제 정보와 허구를 적절히 섞어 꾸며진 다큐입니다. 따라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으므로 재미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배경음악]
Music provided by Scott Buckley
Track : Scott Buckley - The Great Sea
• 'The Great Sea' [Cinem...
#팰월드다큐멘터리 #팰월드 #팔월드
진짜 최고의 영상이다 실제 다큐인줄...
ㄹㅇㅋㅋ
다큐들 잘보고있어요 계속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진짜 잘 만드신다 카메라 구도도 그렇고 브금이랑 나레이션 하나하나 너무 좋네요. 다큐 같은 거 잘 안보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점점 좋아지는 퀄리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스토리텔링 매번 감탄...
우와..... 그냥 다큐보는 재미로 봤는데 해석 대박이네요. 앞으로 펼쳐질 팰월드가 더 기대되요! 아니 근데 왜 후원을 안되게 해두셨죠ㅜㅜ 취향이라 조금이나마 후원해드리고 싶은데..!
아쉽지만 이 채널은 아직 시청 시간을 못 채워서 수익 창출을 못합니다.
@@법규_Sub 투네
어쩌면 이 섬을 모험하려 온 사람들은 세계수가 아닌 탑의 어떤 정신을 조종하는 힘에 의해 다시 돌아간 것이나 자멸한 것이여서 이 섬 조사를 할 수 없었을지도 배가 난파 당해 정신을 잃어 탑이 정신을 조종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떠내려온 사람들은 올때 기억을 없애고 어떠한 기억을 심어주어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고 이 섬에서 살아가게 만든 것이 아닐까? 아니면 트레일러에 나왔던 고래 아니면 다른 신격 존재들을 이 섬의 엄청난 문명을 가진 선조의 욕심의 성과인 팰 스피어란 기술로 그 존재를 잡으려 들어 노한 신격 존재들이 세계에 재앙을 불러오려 했는데 엄청난 문명의 선조들이 탑이란걸 만들어 그 존재를 봉인했지만 그 여파로 선조들의 기억과 기술들도(그것들이 우리들이 배울 수 있는 잃어버린 기술들의 일부분이고)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이 아닐까 그리고 탑은 이 섬으로 모험을 오는 사람들이 혹여 다시 신격 존재를 노하게 하지는 않을까 우려해서 아예 관심을 가지지 않게 기억을 잃고 조종하는 장치를 해놓은 것이고 사실 표류자의 수기도 원래 이 섬의 일원인 과학자인데 기억을 잃고 정신을 조종 당한 것 때문에 자신이 표류자라 생각하고 완전히 없앨 수 없었던 그 사람 머릿속 기술의 상식들을 그 사람이 다시 재현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이런 일을 대비해 그동안 발전 시켜왔던 기술들의 정보를 탑 내부에 저장해두어 특정 사람한테 줄 수 있는데 표류자의 기억을 조종하면서 선조의 기억 일부분을 준것이 아닐까 그래서 팰 스피어라는 기술도 만들 수 있었던 것이고 어쩌면 단순해 보이는 시스템 속에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진실이 있지 않을까?
역시 세계관 떡밥이 제일재밋어
퀄리티가 점점 올라가네요
항상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ㅎㅎ 화이팅!
나만 나무 근처에 기웃 기웃ㅋㅋㅋㅋㅋㅋ
거린게 아니였엌ㅋㅋㅋㅋㅋ
탑 보스들 탑 속에 있는 건 아니고, 탑은 워프 장치의 역할을 합니다
탑이 스피어의 연장선일거란 가능성은 신박하면서도 굉장히 그럴듯 하네요ㄷㄷ
이걸 듣고나니 이러한 가설이하나 떠오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계도 사실 컴퓨터의 시뮬레이션일 가능성이 있다는 가설. 이걸 팰월드에 적용한다면, 어쩌면 우리가 플레이하는 공간도 하나의 스피어 내부일 수 있다는거죠.
세계수는 스피어 내부의 세계를 유지하는 하나의 장치라 진실을 품고있는 것이며, 탑은 이를 관리하는 관리자 혹은 설계자일 수도 있겠네요.
이게 맞다면 팰스피어 디자인도 나무 뿌리에서 파생된건가
탑과 스피어의 연관성은 제 창작이 아닌, 표류자의 수기에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법규_Sub 아하 인게임 안에서 이미 확인가능한거였군요.
AI더빙 덕분에 영상 보는맛이 나네
팰스피어는 역시 세뇌 도구 맞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거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현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정착지가 되버ㄹ...
법규법규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