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Eunseok-ah, thanks for decorating the cookie with 7 written on it. It is our biggest happiness so far + i count that as early christmas gift for BRIIZE. And the way he shows it first to sohee with a proud-ass face was like--- I CRIED for my 03z core 😭 IN EUNSEOK WE TRUST 🧡🧘
송은석 왤케 철없는 삼촌 같음 ㅋㅋㅋ😆
송민용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좋아
너무과하지도않고 그렇다고지루하지도않은 잔잔하고평화로운라이즈만의분위기가넘조음
은석이가 리액션 다 잘해주네 ㅠㅠ 다 받아주고 하나라도 그냥 안넘어갘ㅋㅋㅋㅋ 덕분에 애들도 다 깔깔 웃네 ㅜ 너네 넘 귀여워 ㅠㅠㅠ
스윗돌🥹
송은석이 ㄹㅇ 자컨 캐리하는듯ㅋㅋㅋ 멤버들이 잔잔하고 예능하기엔 자극없는? 스타일인데 그 와중에 조금의 자극을 송은석이 던짐 ㅇ 고요한 라이즈위에 돌 툭 던지고 떠나는 송은석 ㄹㅇ 라이즈에 필요한 캐다
라이즈는 전체적인 무드가 잔잔해서 보기 편안하다... 이런 분위기 너무 좋다...
내향인으로서 이런 분위기 좋음 ㅇㅇ
3:51에서 앤톤이가 엘프라고 한거 미국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선물 만드는 걸 엘프들이 도와준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래요!
애들은 막 레골라스 그런 엘프 생각한듯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ㅋ 아무도 그 엘프 몰라서 찬영이 갑자기 외톨이됨ㅋㅋㅋㅋ
ㅋㅋㅋ원빈이랑 소희는 선물 맘에 들어하는 게 개웃김 ㅠㅠ +타로도 맘에 들어하는듯
원빈 선물들 중에
그나마 괜챦은 스티커 받고
넘 좋아하는거 졸귀~
ㄹㅇ 내돈으로는 절대 사고싶진 않지만 남이 선물해주면 갖고싶을듯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
웃겨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야광별 솔직히 내돈주곤 절대 안살 물건인데 선물받으면 동심으로 돌아가서 왕신날듯 ㅋㅋㅋㅋ
라이즈 다들 왤케 무해해ㅠㅠ 억텐이 없어서 좋음 웃기려고 하지 않고 본인들끼리 즐기는 모습 보기좋음
Eunseok is like a therapy, the calmest chaos. Love him so much.
별 좋아하는 원빈인데 어쩜 딱 소희 선물 골라가지고 주인 잘 찾아갔네에~~~~둘이 넘 좋다ㅠ
14:29 티로 돌멩이에 빠진 모습 너무 귀여워ㅋㅋㅋ 잘 키울듯
11:46 원빈이 애완돌 주고 엄청 뿌듯해하네ㅋㅋㅋ목도리,모자도 추가 구매하고.. 저 안경도 선착순 20명에게 주는 이벤트라던데ㅋㅋ야무지고 너무 정성이얔ㅋㅋ못쓸선물 맞냐고ㅋㅋㅋ
혹시 애완돌 구매처 알고계신가요?ㅠ̑̈
@@웅-c9f 워크브릿지 입니다!
안경 옵션에 있어요!!
@@웅-c9f네이버에 있어요
소희처럼 귀여운 생명체 태어나서 처음 봄 아
So thoughtful of Wonbin and Sungchan..😂buying the stone pet and stone cleaner.... unfortunately Eunseok did not get any of this
아이돌 영상보면 대부분 억텐으로 보기만 해도 기빨려서 좀 보다가 마는데 이 그룹은 내향인도 맘편하게 보다가 끝나서 좋음. 다른 아이돌들 영상 찾아봐도 이 그룹만한 심신안정 영상이 없어서 계속 찾아보다가 입덕하게 되는듯
저두요🥹 딱 이 부분으로 입덕함...
저도 약간 대리수치 쩌는 편이라 5초씩 넘기면서 겨우 보는데 라이즈 자컨은 은은하게 웃으면서 끝까지 봐요….
Ugh rewatching these episodes and all of a sudden not seeing seunghan in this one when he was in the other episodes just makes me so sad :(
어떻게 조용조용한데 활기차고 텐션이 높지않은데도 재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됨ㅋㅋㅋ
ㄹㅇ 툭 던지는 한마디한마디와 슥-하는 행동들이 크고 시끄럽지 않은데도 너무 재밌음 누구하나 나서는 것도 없고 나긋하게 다들 하하호호 잔잔몽글 보는내내 힐링이다 완죤...🫠
얼굴이재밌잖아요🧡
소희 웃는거 지짜 좋당
16:50 소희 `시룬데‘하고 원빈이 눈치보는거 ㅋㅋㅋㅋ왕마 웃기넼ㅋㅋ
자막 레전드 초딩도 개웃김
9:03 차녕이 작게 괜찮아 난 내 거 좋아 이럼 ㅠㅠㅋㅋㅋ
라이즈가 나보다 송은석 좋아함
무슨 돌 세척기에 반려돌 키우기에 진심 또리 어린이랑은 다른 양상의 좋아함임
와 생각도 못한 자컨 ㅠㅠㅠ 너무 좋아 진짜
성찬이 밤비😢😢😢
cant wait for RIIZE 7
あ😅い😅😅😅😅
개좋아!!!!!!!퓨ㅠ푸ㅠㅠ퓨
애들끼리 노는거만보는데도 왜이렇게 귀엽고 재밋나요? 진짜 미쳐버리겟네.
소희를 볼때마다 좋아해징다🥰
너무 부드럽고 귀엽워요.
위라이즈는 대화가 찐텐이어서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조용 편안한데 라이즈 얼굴때문에 너무 재밌음 🧡
i love how everyone laugh at Eunseok when he's just being himself HAHAHAHA
14:48 서로 챙기지 않은 돌클리너와 I♡앤톤 티셔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얘들아,,,,
티셔츠 주우러 타임랩스하고 싶다ㅋㅋㅋ
자기들끼리 조용조용 노는데 난 왜 입찢어지게 웃고있지😂 여섯명 다 너무 이쁘다
포근한 분위기 너무 좋다
멤버들끼리 편해보여서 내가 다 좋네..🤭
포근해.. 그냥 모여서 같이 도란도란 얘기 하는 라이즈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네요🫶 연말에 딱 어울리는 자컨🤍🤍🤍
원비니 돌멩이 선물 너무귀여워ㅠㅠ그걸 소중히 여기는 타로도 넘귀엽
송은석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
편해지면 웃기고 말 많이 스타일인가부네 기엽따ㅋㅋㅋㅋㅋ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데 그게 또 매력있고 재밌어서 그런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너무 짧아 더줘......🥲 라이즈 사랑훼
다들 차분해서 이런 포근포근한 분위기 너무 좋음ㅠㅠ
보는 이도 맘 편안하게 하는 그룹임 얘네들은 평생 보고싶다
소희가 이긴 줄 알았는데 졌다고 인정하는 상황에서 ㅎㅎ다들 너무 차분하고 순딩하네요. 표정이랑 말투가 무해함ㅎㅎ
15:57 박원빈 진짜로 초콜릿 싫어하는 구나 무슨 초콜릿을 한약 먹듯이 먹어… ㅎ)
아니 족꾸맣고 귀여운거 다 소희래ㅋㅋㅋㅋ🧡 조곤조곤 까르르하는 라이즈 너무 귀엽다🥹
크리스마스용 자컨이라 그런지 분위기 폭닥폭닥한 와중에 극초반 자컨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편해진거 보여서 기특하고 귀엽고 귀엽고..
10:39 차갑잖아거기!! 이러는게 진짜 개웃김 브리즈는 진짜 콩순이가 된것이여요...
The two maknae laughing because of eunseok is so❤❤❤❤
1:47 좌찬영 우소희 동생부자 원비니ㅋㅋㅋㅋㅋ 셋다 기여워ㅜㅜ
마음이 편해진다.. 라이즈 특유의 버석함과 다정함이 잘 느껴진 자컨인 듯 라이즈 브리즈 모두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라이즈 사랑한데이 🧡
11:22 귀여워ㅋㅋㅋㅋㅋㅋ돌 키우기 세트 12:03 귀여워~~
13:45 깜고 원빈이에게 츄르 조공하는 성찬 군..
16:15 상남자 소희 군
16:21 쇼타로 귀여워어...
16:43 정성찬ㅋㅋㅋㅋ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애~~
19:03 어라 원빈이는 성찬이 형한테 존대하네..? 다 말 놓은 줄 알았는데
19:52 쇼타로 왜 이리 잘생겼지..
22:36 이 ST 과다그룹 어쩔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23:22 송은석 잘생겼다..
미친 소희랑 앤톤 너무 귀여운거 아님? 사랑스러운 막내들 😶🌫️🥹
아 이번편 소희 왤케 귀여워ㅜㅠㅜㅜ 웃는것도 이뻐죽겠네,,
외계인 초딩가틈ㅋㅋㅋㅋ 하여간 특이하구 너무 긔엽다....
귀어워
11:16 아닠ㅋㅋㅋㅋㅋ 생후 2개월 한 명 더 추가요 ㅋㅋㅋㅋㅋ 어찌 저렇게 꺄륵꺄륵 옹알이 하듯 웃어 타로짱ㅋㅋㅋ
소희 진짜 왜케 귀여움ㅋㅋ
I've noticed how Sohee is so caring for Anton, maknae line is the best 🧡
얘네 자컨은 뭔가 항상 평화로워서 좋음 힐링 영상 하나 보는 느낌임
10:41 은석이 형같고 소희 진짜 동생같아 ㅋㅋㅋㅋㅜㅠ
라이즈 자컨은 다 사근사근 이야기해서 보는데 마음이 편안해짐..
우앙.....진짜 우리 타로한테 팀이 생겼구나...괜히 내 맘이 따뜻해지는 건 무슨 일이냐...행복해라 라이즈 아가들아.
타로 아이보리 니트 입으니깐 거의 인간 크리스마스야... 🎄어떻게 흰 눈에서 뛰어다니는 아기 강아지처럼 겨울이 잘 어울리니❄️🧡
이런 자컨 너무 좋아요ㅠㅠ 마음이 따수워지는 느낌..🥺
아 은석 ㄹㅇ 골 때리게 웃기다
좌찬영 우소희라니... 삐니자리가 너무 부럽네예?? 라브뜨〰️🧡
shotaro looks more handsome here, i love a calm shotaro
최애 자컨이 될듯 ... 멤버 다 따숩고 마음이 편하다 .... 그와중에 송은석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the members really like eunseok, the gifts they prepared were intended for him
Ikr they're whipped for him
송은석 정색하고 쿠키 설명하는거 캐웃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하나안깜빡이고 브리즈를위한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
Eunseok-ah, thanks for decorating the cookie with 7 written on it. It is our biggest happiness so far + i count that as early christmas gift for BRIIZE. And the way he shows it first to sohee with a proud-ass face was like--- I CRIED for my 03z core 😭 IN EUNSEOK WE TRUST 🧡🧘
아이엠그라운드 3번은 한국인도 타이밍 잡기힘들 때 많은데 타로 한번에🥹👍 영원즈는 원래 은은하게 돌아있는데 앤톤이도 점점 ㅎㅎㅎ 쓸없선 보면서 육성으로 터짐ㅎㅎ
선물들이 죄다 소소하게 귀여워서 힐링도 되고 다음편이 기대된다ㅏㅏ
8:37 이부분에서 빠져나갈 수가 업슴... 타로야 귀여워서 어떡하니 진짜루...
억텐 없고 잔잔하게 웃겨서 너무 좋음 ㅜㅜ 워낙 내향인이라 영상만 봐도 기빨린다는 느낌을 받는데 라이즈는 오히려 에너지 충전되는 기분😊 이 분위기 영원하쟈아..❤
EUNSEOK IS SO HANDSOME AND FUNNY I LOVE HIS PERSONALITY SM
제 연말이 너무 행복해졌어요 라이즈덕분에요 진짜 존나 사랑합니다
은석이 한마디 한마디에 꺄르륵하는 라이즈 너무 귀엽ㅋㅋㅋㅋㅋ
누구 하나 빠짐없이 진짜 다 귀여움🩷
그리고 은석이 진짜 무심하게 툭 던지는 말이 진짜 개웃김 ㅠㅠㅋㅋ
와 찬영이 게임에서 1라운드 통과하는거 한번만 보고싶다 🥹🥹
이렇게 조용한 자컨 처음이야.....힐링된다 ㅎㅎ
Eunseok is my comfort zone
이런 잔잔한 자컨 넘 좋아 일본편도 좋고 이번꺼도 넘 좋댜💖
진짜 콘텐츠 담당자님들 사랑합니다 고생하십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렇게 잔잔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자컨이 또 어디있을까..
툭툭던지는 멘트도 타율좋은 영원즈..🧡2부 기다릴께🥹
이또리만 나오면 잇몸이 마른다 .. 귀여워 미친다 요녀석아 ㅠㅠㅠ 😂
진짜 뭐라해야지. 잔잔한? 자컨은 첨인거 같은데 그거대로 그냥 너무 재밌고 좋음. 아 그냥 저 믿고 봐주세요.
송은석 미쳤냐고 쿠키 만드는 족족 먹어서 없어 ㅋㅋㅋㅋㅋㅋ ㅜㅠㅠㅠㅠㅜ기여우어ㅜㅜㅜㅜㅜㅜ영원하자 행복하자 라이즈 뜬다!!!❤❤❤❤
Wonbin gift is so cute!! the rock is so adorable!!
ほんとに癒やしすぎる…ぽわぽわ雰囲気かわいすぎる…
타로 흰 니트 진짜 잘어울린다❤❤
와 이게 크리스마스 선물이지.. 최고다 라이즈
Omg I feel so much happiness from this video🥰 Why Eunseok soooooo funny btw🤣
라이즈만의 잔잔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몇번을 보는지~다음화 얼른 보고싶다구
원빈이는 오늘도 귀엽구나😊
돌 클리너에 애완돌ㅋㅋㅋㅋㅋㅋ
다들 돌에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건지 먹는건지ㅋㅋㅋ 일단 좀 먹이고 하죠ㅋㅋㅋㅋㅋ
성찬이 핫초코 눈사람에 빵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진짜 연말느낌난다아 .. 🎄🧣🎅🏻
애들끼리 노는거만봐두 너무귀엽고 즐거움 🥰
진짜 자컨 생각치도 못했을때 나오니까 너무조음
제발 이거 한 10번째 보고있어요 바이브 미쳤음 이번 크리스마스 제발 이런 자컨 하나만 더 제발 라이즈 자컨팀 내가 기도할게요 사랑해
なんて平和で優しい世界…🕊️
소희 왜이리 귀여운거야^^
국민남동생 재질이다 ㅋ
위라이즈 오랜만이다ㅠ 크리스마스 자컨 기대하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올라오니까 너무 좋아..ㅠ 나에겐 라이즈보다 좋은 선물은 없어~
이소희 니가 내 겨울이다... 사랑해... 밥 많이 먹어... 귀여워...
자막이 적절하고 센스있어요 자컨팀 대단해❤
이상한 앤톤 모음집
3:17 그저 신난 아기
3:40 이게 한국이군!
4:13 고유번호1번탈락자 ㅋㅋ
7:47 진심 실망+어이없음
9:05 야광스티커 탐나는 아기ㅋ쿠ㅜㅠ
9:14 앤토니는 뚁땽해
10:30 가만히 쳐다보던 게 싫어해서 쳐다본 거였냐고 ㅋㅋㅋㅋ 룸메가 이상한 거 들고 있으니 걱정,,
12:19 앤토니 선물 오pen 아니 팬들은 갖고 싶다고요 저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14:14 소파 털썩 앉는데 저 큰 덩치가 나를 ,, 설레게 한다 ,,,
14:59 (먕)
15:24 모가 있능 거야 ?
15:42 원빈 캐해 완
16:16 베이맥스 보더니 갑자기 진실고백 하시는 분 ㅋㅋ
18:03 장난감 갖고 시풍뎅
20:20 성차니형 웃겨
21:13 영국인 모먼트도 한 번쯤 보고싶다,,
I love Eunseok.....he is such a comedian 😂
분위기 너무 훈훈하다ㅋㅋㅋㅋㅋㅋT의 훈훈함
하...라이즈 나만의 개그맨...타로야 초능력 도리 근황 좀 알려다오 은석이는 타로형 넘 좋아해 근데 또리 너무...귀여워
멤버 전원이 웜톤이랑 찰떡인 듯 그래서 분위기가 몇 배는 더 따뜻하고 포근해짐
I love how Anton always accompanies what he says with a laugh or a giggle at the end ))))): bbyyyy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