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년 동안 4번 IM1 받았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입니다. 2,3번째는 강지훈 선생님 온라인 강의봤고, 4번째는 오픽 노잼으로 연습했습니다. 4번째때도 IM1 받은게 스크립트 느낌이 많이 났고, 필러 사용이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 내가 말한것 적어보기, 내가 감정을 실어 말을 해도 스크립트 느낌이 날 수 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9월 13일날 본게 4번째고 이번주 일요일 시험인데, 갈등됩니다. 11, 12번 모든 상황에 대해 간접의문문으로 말하기 연습했는데 시험 3일 남가놓고 고민됩니다. 나쁜 습관이 고쳐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고 해서, 오픽노잼 유료가입해야 하나 싶습니다. 음.. 영상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번째 시험만에 본인 발화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것만으로도 성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번을 넘게 볼 때까지 제 문제를 제대로 파악 못했었거든요. ㅎㅎㅎ 이번 주 시험 결과에서 또 같은 점수를 받게된다면 오픽노잼 유료 가입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그곳에서 다른 학생들과 공부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문제점을 더 찾아낼 수 있어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일단 이번 주 시험 파이팅 하세요!! 시험 볼 때 질문 간 쉬는 시간마다 그 나쁜 습관을 했는지 셀프 점검을 하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
@@managerjoo 답글 감사합니다. 시험 볼 때 넥스트, 플레이 사이 시간 틈이 없어야 되는지 알았습니다 어제 주책인님 말씀과 오픽노잼 기초편에서 활용을 봤습니다. 입으로 나올때 감정살리기 연습 하겠습니다. 내가 감정 실어도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는 영상이 울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먼저 답변 연습, 맞습니다! 2-3번 치고나니 첫 번째 문제는 '영어가 아니다'란 사실을 자각 ㅠ 그리고 유튜버 님 수~~없이 많이 IH를 받았다 결국 AM까지 도달했다는 경험담, 큰 위로 되네요. 3번 연속 IH만 받다 나름 자신감 갖고 재응시했는데 더 낮게 나와서 요즘 쪼그라든 상태 ㅋㅋ 저도, 다시, 꾸.준.히. 공부하며 도전해봐야겠네요!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됩니다.. 결국 저도 그냥 할 말이 없는 거더라구요. 모국어로도 말 할 게 없으니 심하게 퍼징 걸리고, 버벅거리고, 내용 정리도 안 되고.. 영상 보고 느낀점은 한국어로 먼저 스피치 해보는 게 우선일 거 같은데 한국어로 자연스러울 때까지 해보는 게 맞을까요?
한국어로 연습할때 입으로 안봐도 술술잘나와야 한국어연습이 다된건가요? 다른 영상에서 오픽노잼전략으로 할거면 키워드만 적으라고 하셨던데 그럼 나중에 공부할때 그때 내용 또 까먹으면 어떡하나요 잘까먹는사람은 그냥 한국어 대본 다적어놓는게 낫겠죠? 이것도 녹음하셨나요? 질문한가지만 더할게요..! 답변나오면 직접 영어로 바꾸시나요? 번역기로 다돌려버리시나요?
1. 한국어 연습시 아무것도 보지않고 술술 나와야 다 된겁니다. 2. 오픽노잼의 전략을 따르실거라면 대본은 비추입니다. 사실 실제 본인의 경험이라면 웬만해선 까먹지 않습니다. 모든 답변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야 술술 나와요. (약간의 과장이나 사소한 거짓말이 첨가된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을 쓰면 MP를 까먹게 됩니다. 다만, 스크립트 전략을 하실거면 대본은 써야죠. 저의 스크립트 전략을 간단히 소개한 영상이 있는데 참고해 보세요! th-cam.com/video/DawvtUw4G-w/w-d-xo.htmlsi=JkzNTdYGX01EACBO 3. 한국어 답변도 녹음 했습니다. 녹음을 들어보고 어색한 한국어처럼 들리면 또 연습했습니다. 4. 일단은 스스로 번역해서 말해봤습니다. (내 MP가 명확하면 의외로 말이 잘 나옵니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만 사전 찾아가면서 했어요. 만약 본인의 영어 문장들을 다듬고 싶으시면 gpt에게 첨삭해 달라고 해보세요!
좋은 감정 표현 관련해서.. 저는 따로 영어 표현들을 찾아가며 공부하진 않았어요! 한국어로 오픽 답변을 먼저 해보고 이걸 영어로 바꿀 때, 번역이 어려운 단어/표현이 생길 때만 검색했었어요. 저도 IH가 한계일 줄 알았는데 공부법을 바꾼 것만으로도 금방 점수가 오르더라고요. AL 꼭 받으실 거예요!!!
너무 잘봤어요!!! 제가 종로 해커스에서 오픽 2주반으로 등록했고 끝나고 걸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가서 배웠던 문장들 원어민들 앞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진짜 배우고나서 바로바로 연습하니까 습득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 처럼 오픽 준비하는 분들도 많았어요ㅎㅎ AL이상 목표로 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 얻을것 같아요
제가 IH만 받던 시절의 오픽 답변과 AL을 받았을 때 답변의 차이점을 공유해 드릴게요. IH -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말했음. 한 질문에 3분까지 말한 적도 있음. -> 많이 말할수록 답변이 지루해지고, 또한 단어/문법을 틀릴 확률도 높아짐. -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다 보니 답변이 삼천포로 빠졌음. 즉, 질문과 상관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됨. -> 동문서답은 엄청난 감점 요인. 오픽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여겨질 수 있음. AL - 내 답변의 주제가 명확함. 결론을 먼저 말했기 때문에(두괄식) 한 주제에 대해서만 말하게 됨. 듣는 사람(채점자)도 내 답변을 이해하기 수월함. - '사실'보단 '감정' 표현 위주로 말하기에 상대적으로 영어 말하기가 쉬어짐. 단어/문법을 틀릴 확률이 줄어듦.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AL 파이팅!!!! 💪🦾
전 문제를 듣고 바로 답변이 나오지 않을 땐 문제 옆에 키워드만 일단 적었어요. ex) 은행에서 주로 하는 일 - "이율 높은 적금 개설" 이런식으로 은근~ 구체적이면서 간단하게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녹음-녹음듣고 셀프피드백'을 반복했습니다. 게다가 시험장에 갔을 때 이 질문엔 이런 답변을 해야지~ 정도로 다시 상기시키기에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공부라는거 자체는 어느정도 외우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작정하고 외우는 식으로 오픽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말하고 싶은데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으면 그때 바로 찾아보고, 바로 답변에 녹여내서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어요. 나중에 다시 할 때 까먹을 때도 있지만 그럼 또 다시 사전을 찾아봤죠!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기억에 남아요!
저는 바로 답변이 힘든 질문에 대해서는 MP를 한글로 간단히 적어뒀었어요. 그리고 이 MP를 기반으로 한 답변 연습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두 달의 연습량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MP들이 제 머릿속에 각인이 됐어요. 그리고 꼭 15개 오픽 질문의 모든 답변이 특별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평범한 일상도 과장과 약간의 거짓말도 섞어서 말하니까 좋은 오픽 답변 소스가 됐습니다 ㅎㅎㅎ 승진 기원드릴게요! 파이팅!!
제가 IH에서 AL로 넘어갈 때 정말 신기했던 것은 오히려 AL을 받은 시험에서 더 더듬더듬거렸었다는 사실입니다. IH를 받았을 땐 스크립트가 있었고, AL을 받을 땐 스크립트 없이 시험을 봤어요. 오히려 스크립트가 없어서 약간은 더듬더듬 거리다 보니 외운 티가 하나도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더듬거리는 건 좋지 않겠지만 (녹음해서 스스로 한번 느껴보세요.) 약간 더듬거리는 건 IH를 받는 데엔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더듬거리는 것도 많이 줄어듭니다. 퍼징에 대해서는 3초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긴 것 같습니다. 퍼징을 하느니 차라리 다양한 필러를 습관적으로 말하면서 퍼징을 줄여보세요. IH는 단기간 연습으로 빨리 따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자신감을 가지셔요!!
제가 오픽 채점 기준을 알순 없어서 감점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이현석 강사님 특강에서 들었던 내용인데요. 오픽 등급별로 수험자들이 시험에서 발화하는 평균 단어 수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IH 학생은 2150개 정도, AL은 3100개 정도 였어요. 이 아래 등급은 더 낮았고요. 고득점 수험자들은 확실히 답변당 문장 개수도 많고, 다양한 단어를 쓰는 특징은 있습니다.
![[SUB] 점수가 바로 한 등급 오르는 오픽 시험 꿀팁 (공부X) | Tips to immediately increase your OPIc score (w/o studying)](http://i.ytimg.com/vi/3bPYKuKeKbU/mqdefault.jpg)
![[SUB] 점수가 바로 한 등급 오르는 오픽 시험 꿀팁 (공부X) | Tips to immediately increase your OPIc score (w/o studying)](/img/tr.png)
-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오픽 시험장 꿀팁
th-cam.com/video/3bPYKuKeKbU/w-d-xo.html
- 공부법 & 꿀팁을 적용한 오픽 모의고사 영상
th-cam.com/video/Ay1UeDvN7B0/w-d-xo.html
1. 두괄식으로 말하기
2. 사실보가는 감정 위주로 말하기
3. 한국어로 먼저 해보기
4. 녹음하기
굿 요약 👍 딕테이션도 잊지 마세요! 😆
IH 지옥에 갇혀서 자존감 바닥 치던 중 보게 되었습니다. 오픽노잼에서 전부 들은 내용인데도 설명하시는게 뭔가 새롭게 다가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오픽노잼 영상들이 도움이 정말 많이 됐었어요! ㅎㅎㅎㅎ
1여년 동안 4번 IM1 받았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입니다. 2,3번째는 강지훈 선생님 온라인 강의봤고, 4번째는 오픽 노잼으로 연습했습니다. 4번째때도 IM1 받은게 스크립트 느낌이 많이 났고, 필러 사용이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 내가 말한것 적어보기, 내가 감정을 실어 말을 해도 스크립트 느낌이 날 수 있다는 말이 와 닿습니다. 9월 13일날 본게 4번째고 이번주 일요일 시험인데, 갈등됩니다. 11, 12번 모든 상황에 대해 간접의문문으로 말하기 연습했는데 시험 3일 남가놓고 고민됩니다. 나쁜 습관이 고쳐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과 같이 공부하면 좋겠다고 해서, 오픽노잼 유료가입해야 하나 싶습니다. 음.. 영상은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네번째 시험만에 본인 발화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한 것만으로도 성과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0번을 넘게 볼 때까지 제 문제를 제대로 파악 못했었거든요. ㅎㅎㅎ
이번 주 시험 결과에서 또 같은 점수를 받게된다면 오픽노잼 유료 가입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 그곳에서 다른 학생들과 공부하면서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문제점을 더 찾아낼 수 있어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일단 이번 주 시험 파이팅 하세요!! 시험 볼 때 질문 간 쉬는 시간마다 그 나쁜 습관을 했는지 셀프 점검을 하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
@@managerjoo 답글 감사합니다. 시험 볼 때 넥스트, 플레이 사이 시간 틈이 없어야 되는지 알았습니다 어제 주책인님 말씀과 오픽노잼 기초편에서 활용을 봤습니다. 입으로 나올때 감정살리기 연습 하겠습니다. 내가 감정 실어도 그렇게 들리지 않는다는 영상이 울림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꾸준한 연습이 빛을 발할 거예요! 👍
한국어로 먼저 답변 연습, 맞습니다! 2-3번 치고나니 첫 번째 문제는 '영어가 아니다'란 사실을 자각 ㅠ 그리고 유튜버 님 수~~없이 많이 IH를 받았다 결국 AM까지 도달했다는 경험담, 큰 위로 되네요. 3번 연속 IH만 받다 나름 자신감 갖고 재응시했는데 더 낮게 나와서 요즘 쪼그라든 상태 ㅋㅋ 저도, 다시, 꾸.준.히. 공부하며 도전해봐야겠네요!
시험을 계속 보다보면 점점 지쳐가죠. 저도 그랬어요 ㅜㅜㅜ
그래도 저도 꾸준히 하는걸 멈추진 않았어요! 비록 당시의 저는 효율적으로 공부하짚않아서 1년 넘게 시간을 끌었지만, 명주님은 빠른 AL 획득하시길 바랄게요!! 💪
저도 공부법을 이대로 바꿔봐야겠어요!! 안그래도 영어선생님께서 녹음해서 꼭 들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한국어도 메인포인트를 말하는게 어려운 사람이라서……
한국어로도 녹음 꼭 해봐야겠어요!!
한국어 답변이 잘 나온다면 영어로 의외로 술술 나올거예요! ㅎㅎㅎㅎㅎ
영상 내용이 많이 공감됩니다.. 결국 저도 그냥 할 말이 없는 거더라구요. 모국어로도 말 할 게 없으니 심하게 퍼징 걸리고, 버벅거리고, 내용 정리도 안 되고.. 영상 보고 느낀점은 한국어로 먼저 스피치 해보는 게 우선일 거 같은데 한국어로 자연스러울 때까지 해보는 게 맞을까요?
저도 처음 시험 볼 땐 할 말이 없어서 아무 말을 못했었어요ㅠㅠㅠ
네, 저는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진짜 깔끔하다 이분한테 일배우면 평생써먹을듯
저랑 같이 일하싈? 🫠
주책임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승진때문에 여러번보고 6-7년전부터 IH만 나오고 AL이 도저히 안나와서 여러가지 많이 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근데 통찰력을 주셨어요! 스피치연습을 해야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이 돼서 넘나 기쁘네요! 🥰
스피치가 중요하단걸 전 너무 늦게 깨달았어요ㅜㅜㅜ
할 말이 있어야 하고 말을 조리있게 하기!!! 진짜 중요해요.
다음번 시험은 꼭꼭 AL 나오길 바랄게요! 파이팅!!! 💪
한국어로 연습할때 입으로 안봐도 술술잘나와야 한국어연습이 다된건가요? 다른 영상에서 오픽노잼전략으로 할거면 키워드만 적으라고 하셨던데 그럼 나중에 공부할때 그때 내용 또 까먹으면 어떡하나요 잘까먹는사람은 그냥 한국어 대본 다적어놓는게 낫겠죠? 이것도 녹음하셨나요? 질문한가지만 더할게요..! 답변나오면 직접 영어로 바꾸시나요? 번역기로 다돌려버리시나요?
1. 한국어 연습시 아무것도 보지않고 술술 나와야 다 된겁니다.
2. 오픽노잼의 전략을 따르실거라면 대본은 비추입니다. 사실 실제 본인의 경험이라면 웬만해선 까먹지 않습니다. 모든 답변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본인이 실제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해야 술술 나와요. (약간의 과장이나 사소한 거짓말이 첨가된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소설을 쓰면 MP를 까먹게 됩니다.
다만, 스크립트 전략을 하실거면 대본은 써야죠. 저의 스크립트 전략을 간단히 소개한 영상이 있는데 참고해 보세요!
th-cam.com/video/DawvtUw4G-w/w-d-xo.htmlsi=JkzNTdYGX01EACBO
3. 한국어 답변도 녹음 했습니다. 녹음을 들어보고 어색한 한국어처럼 들리면 또 연습했습니다.
4. 일단은 스스로 번역해서 말해봤습니다. (내 MP가 명확하면 의외로 말이 잘 나옵니다) 모르는 단어나 표현만 사전 찾아가면서 했어요. 만약 본인의 영어 문장들을 다듬고 싶으시면 gpt에게 첨삭해 달라고 해보세요!
@ 우와..정성스런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첫시험을 치고왔는데 이 동영상이 제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우는데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서 다행이네요 🥰
주책임님 정말 존 내용 잘들었슴다... 이 나이에 내가 댓글을 달다니... 웬 주책임?
하핳ㅎㅎㅎㅎㅎㅎ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
1. 오픽노잼 참고
2. 두괄식 답변
3. 사실보다 감정 위주로 말하기(서양식)
4. 한국어로 먼저 답해보기
5. 녹음하기
6. 녹음 듣고 받아쓰기 (나도 모르게 쓰는 반복되는 필러를 알 수 있음)
정리 귯귯! 😁
너무 잘봤어요! 핵심만 잘 설명해주신 거 같아요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공부방식을 바꿔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효과있을거라 자신합니다!!! 파이팅! 한번에 원하는 점수 따세여!!! 👍👍
@@managerjoo 책임님,,,, AL받았어요!!! 영상 덕분에 도움 많이 받은 것 같아요,,,, 이전엔 생각없이 모의고사만 계속 돌렸거든요,,,, 한국어로 답변부터 정리 한 게 엄청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AL 넘넘 축하드립니다!! 🥳🎉 영어 실력은 이미 뒷받침 돼있으셨었네요! ㅎㅎㅎㅎ
첫 시험에서 독학으로 IM3맞고 다시 다음주에 AL 목표로 시험 보려고 하는데 책임님 영상을 보니 좀 더 정리가 뚜렷히 된 것 같습니다! 10일의 기적 킵고잉 하겠습니다!!!
오오 혼자 힘으로 IM3 받으셨으면 분명 AL도 가능할거예요!! 빠이티이이잉! 💪
진짜 내용 너무 유익해요 ㄷㄷ 딱 다 내 얘기 하는듯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유익해서 다행이네요!! 구독 감사합니다!!!! 😍
하나하나 정성스레 답글달아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서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영상 잘봣어요!!
˗ˋˏ 와 ˎˊ˗ 구독 감사합니다!. 😆😆😆😆😆 영상이 도움이 됐음 좋겠네용 ㅎㅎㅎㅎㅎ
한국어로도 답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영어로도 당연히 말을 잘 못함.. 결국 im2 지옥 현재는 그냥 유기해놨습니다 ㅜㅜ
한국어 연습만 해도 점수 상승은 분명 있을거예요.
Go for it!!! 💪
저도 AL을 받고 싶은데, IH만 받아서 이게 제 한계인가 싶은 찰나에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두괄식으로 말하기, 사실보다 감정 위주로 말하기 꼭 적용해보겠습니다! 혹시 사용하면 좋을 감정 표현들에 대해서도 영상으로 담아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유익합니다..
좋은 감정 표현 관련해서.. 저는 따로 영어 표현들을 찾아가며 공부하진 않았어요!
한국어로 오픽 답변을 먼저 해보고 이걸 영어로 바꿀 때, 번역이 어려운 단어/표현이 생길 때만 검색했었어요.
저도 IH가 한계일 줄 알았는데 공부법을 바꾼 것만으로도 금방 점수가 오르더라고요. AL 꼭 받으실 거예요!!!
@@managerjoo 힘입어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용 구독했어요~~
우와 ㅠㅠㅠ 구독 정말 감사드려요!!!!!
Al나오셧나용
승진 땜시 오픽보는데 도움많이되네요
좋은 결과 나오길 바랄게요! ㅎㅎㅎㅎㅎ
요즘 토익보단 토스나 오픽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는데 사실인가요
취업이든 이직이든
직군 및 기업마다 다른 듯 합니다.
스피킹 시험이 필수 조건이 된 기업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공기업에서는 토익을 필수 조건으로 하는 곳이 아직 많거든요.
이직의 경우도 천차만별이에요.
제 필드(개발)같은 경우는 이전 직장에서 해왔던 프로젝트 경험을 더 중요시 해요.
@@managerjoo답글 감사합니다 :)
너무 잘봤어요!!! 제가 종로 해커스에서 오픽 2주반으로 등록했고 끝나고 걸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가서 배웠던 문장들 원어민들 앞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진짜 배우고나서 바로바로 연습하니까 습득도 빠르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 처럼 오픽 준비하는 분들도 많았어요ㅎㅎ
AL이상 목표로 하고 있는데 좋은 결과 얻을것 같아요
˗ˋˏ 와 ˎˊ˗ 찐 영어 공부를 하시네요!
그렇게하면 영어 실력도 금방 오르고 AL도 조만간 나올거 같습니다. 파이팅!!!!!!! 😎
감사합니다 저도 오픽 IH 따고싶네요 ㅎ
IH 파이팅!!!!!!!!!!! 💪💪💪💪
저도 IH 지옥에 빠져있는 사람인데 AL과 IH의 가장 큰 차이가 뭘까요?ㅜ
제가 IH만 받던 시절의 오픽 답변과 AL을 받았을 때 답변의 차이점을 공유해 드릴게요.
IH
- 생각나는 대로 최대한 많~이 말했음. 한 질문에 3분까지 말한 적도 있음.
-> 많이 말할수록 답변이 지루해지고, 또한 단어/문법을 틀릴 확률도 높아짐.
- 의식의 흐름대로 말하다 보니 답변이 삼천포로 빠졌음. 즉, 질문과 상관없는 말을 많이 하게 됨.
-> 동문서답은 엄청난 감점 요인. 오픽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여겨질 수 있음.
AL
- 내 답변의 주제가 명확함. 결론을 먼저 말했기 때문에(두괄식) 한 주제에 대해서만 말하게 됨. 듣는 사람(채점자)도 내 답변을 이해하기 수월함.
- '사실'보단 '감정' 표현 위주로 말하기에 상대적으로 영어 말하기가 쉬어짐. 단어/문법을 틀릴 확률이 줄어듦.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AL 파이팅!!!! 💪🦾
한국어로 연습할때 글로 써보면서 연습하셨나요?
아니면 말로만 자연스럽게 나오게 연습하셨나요?
문제보고 한글로 큰것만 조금씩 쓰면서 연습해보고 있는데 스크립트 만드는 느낌이 나서요😢
전 문제를 듣고 바로 답변이 나오지 않을 땐 문제 옆에 키워드만 일단 적었어요.
ex) 은행에서 주로 하는 일 - "이율 높은 적금 개설"
이런식으로 은근~ 구체적이면서 간단하게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녹음-녹음듣고 셀프피드백'을 반복했습니다.
게다가 시험장에 갔을 때 이 질문엔 이런 답변을 해야지~ 정도로 다시 상기시키기에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픽선배님 ㅠㅠ 혹시 5-6레벨 설정해도 답변을 잘해서 al을 받을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하죠! 하지만 66을 하는게 더 좋은데 굳이 56을 할 이유는 없어보여요!
주책임방법보구 질문에 한글로도 답해보고 그다음 영어로 말하고 했는데 첫시험에 im2 나왔네요.. 잘한건가요?
제가 디오님의 본래 영어 실력이 어떤지 몰라서 판단하기 어렵네용 😭
@@managerjoo 토익 700점대초반 이후 5년뒤공백입니다ㅋ
오픽은 토익 만점자도 IL이 나오기도 하는 시험이긴해요! 그래도 5년이나 영어를 손 놓고 계셨는데 IM2 나오신거면 베이스는 정말 좋으신 것 같네요. 🙂
@@managerjoo 주책임님 방법보고
질문에 한국어로 말할수있는지 확인해보고 영어말하기하니 기억의 재현이 잘된것같습니다. 좀더 주제별로 넓혀서 ih도전해볼려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ㅎㅎㅎ 할 말이 머릿 속에 있으면 일단 어떻게든 영어로 나오긴 하더라고요! IH도 빠이팅!!!!! 💪 💪 금방 따실 거예요!
진심궁금한게 외위긴해야하는건가요?ㅜㅜ
아무래도 공부라는거 자체는 어느정도 외우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작정하고 외우는 식으로 오픽 공부를 하진 않았어요! 말하고 싶은데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있으면 그때 바로 찾아보고, 바로 답변에 녹여내서 말하는 연습을 반복했어요. 나중에 다시 할 때 까먹을 때도 있지만 그럼 또 다시 사전을 찾아봤죠!
반복하다보면 저절로 기억에 남아요!
저는 오픽 초보자 입니다. 저역시도 승진을 위해서 점수가 필요한 상황인데 오픽노잼에서 MP 메인포인트 즉 주책임님이 말씀하신 두괄식과 동일한건데 이걸 연습 하고 말하는게 힘이 들더라구요 혹시 이거에 대한 연습방법이나 예시를 영상으로 만들어주실순 있으신가요?
저는 바로 답변이 힘든 질문에 대해서는 MP를 한글로 간단히 적어뒀었어요. 그리고 이 MP를 기반으로 한 답변 연습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두 달의 연습량이 쌓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MP들이 제 머릿속에 각인이 됐어요.
그리고 꼭 15개 오픽 질문의 모든 답변이 특별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평범한 일상도 과장과 약간의 거짓말도 섞어서 말하니까 좋은 오픽 답변 소스가 됐습니다 ㅎㅎㅎ
승진 기원드릴게요! 파이팅!!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오픽시험 준비 중인 학생인데요ㅜ IH를 꼭 받고 싶은데 자신이 없습니다. 답변을 할 때 어느정도 더듬더듬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요ㅜㅜㅜ 여러 등급 경험해보신 입장에서 더듬거리고 느린 (pausing 3초 정도?)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IH에서 AL로 넘어갈 때 정말 신기했던 것은 오히려 AL을 받은 시험에서 더 더듬더듬거렸었다는 사실입니다.
IH를 받았을 땐 스크립트가 있었고, AL을 받을 땐 스크립트 없이 시험을 봤어요. 오히려 스크립트가 없어서 약간은 더듬더듬 거리다 보니 외운 티가 하나도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더듬거리는 건 좋지 않겠지만 (녹음해서 스스로 한번 느껴보세요.) 약간 더듬거리는 건 IH를 받는 데엔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더듬거리는 것도 많이 줄어듭니다.
퍼징에 대해서는 3초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긴 것 같습니다. 퍼징을 하느니 차라리 다양한 필러를 습관적으로 말하면서 퍼징을 줄여보세요.
IH는 단기간 연습으로 빨리 따는 친구들을 많이 봤어요. 자신감을 가지셔요!!
@@managerjoo ㅠㅠ 감사합니다 한국말로도 말수 적고 느리고 더듬는 사람이라 참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네요 그래도 희망이 조금 생기네요..
umm..을 3초간 하는건 괜찮은걸까요..?
한번쯤 그러는건 점수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을거예요. 그러나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된다면 점수에 영향을 줄 순 있죠. 필러 2개를 한번에 말해도 상관은 없으니 (umm... well..) 공백이 생길 땐 필러로 채우는 연습을 해보세요!
@@managerjoo ㅠㅠ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목표등급 호오옥시라도 받게되면 또 답글 남길게요..ㅎㅎ 좋은하루되세요
댓글 남기는 날이 조만간 오길 바랄게요 ㅎㅅ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IH가 목표라면 5-5가 좋을까요 6-6이 좋을까요
6-6 추천드립니다! 제 체감상 실제 난이도 차이는 거의 없는거나 다름없었어요!
제가 본 오픽 강의? 중에서 가장 유용한것같아요...
강의할 실력은 안되지만 ㅎ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나는~하고싶다 라는 문장을 표현할때 사실 되게 많은 표현들이 있잖아요..? i would like to 나 i want to i hope to 등등 근데 실제로 대답할때는 i want to 밖에 기억이 안나서 ㅠㅠ 답변이 다채롭지 못한데 이 부분 감점이 클까요??
제가 오픽 채점 기준을 알순 없어서 감점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이현석 강사님 특강에서 들었던 내용인데요.
오픽 등급별로 수험자들이 시험에서 발화하는 평균 단어 수는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IH 학생은 2150개 정도, AL은 3100개 정도 였어요. 이 아래 등급은 더 낮았고요.
고득점 수험자들은 확실히 답변당 문장 개수도 많고, 다양한 단어를 쓰는 특징은 있습니다.
AL받으실때 난이도는 어떻게 하셨어요?
AL이 나왔던 시험은 6-7 (의미는 없지만 중간에 어려운 질문을 원함을 선택함) 했습니다
사실 55 56 65 66 67 전부 다 해봤지만 체감상 문제의 난이도는 비슷했어요.
영어는 놀이다
놀이처럼 재밌으면 AL 바로 나옵니다! 😆
쉐도잉 등 영어공부를 매일 2시간씩 4년째했는데도 IH 3번째입니다ㅜㅠ 너무 힘들어요ㅠㅠ
공부법을 이 영상처럼 한번 바꿔보세요! 영어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시험은 문제를 풀 수 있는 스킬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미 언어 능력 면에선 IH는 무난하게 나올 실력이시니 시험 스킬만 조금 쌓으신다면 AL 금방 나올 거예요!
@@managerjoo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