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14회 3부] 남편 죽고 극심한 우울증에 힘들었지만 결혼 반대한 친정에 차마 말 못 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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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ต.ค. 2024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14회 "지리산 모녀 삼대 아빠 없는 하늘 아래"
경상남도 산청군 지리산 중턱의 작은 마을에
최금옥씨(41)와 친정엄마 심설자씨(71) 그리고 딸 양하늘(12)양이 살고 있다. 창원에 살다 2년 전 엄마가 계신 고향집으로 돌아온 금옥씨. 세 여자만 살다보니 수도꼭지가 고장나도 형광등이 나가도 손보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금옥씨를 쟁취하려는 친정엄마와 딸 하늘이의 쟁탈전이 흥미진진한데...지리산 마을의 세 모녀의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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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안쓰럽네요 하늘이도 그렇고 부디 세 분 모두 건강하시길요 ㆍ
어쩜 얼굴이 저리 온화하고 예쁘실까요...살아 온 세월이 얼굴에 묻어 있네요 힘내셔서 공부 꼭 마치시길 바라요
건강 잘 챙기세요!
금옥씨😊힘내세요
죽은 사람은 죽어써도 산사람은 행복하게 결혼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제 생각 입니다
안그래도 사춘기인데 에휴 어쩌까ㅡ
힘내세요😅😊
하늘이가 제일 힘들지....
짠하네요
나이많은 어른이 좀 너그러워지셔야죠!!!!!
그걸 고새 딸한테 이르네.
손녀를 좀 도닥여 주면 될것을..
어린이가 친구도 없는 촌에서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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