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타임링크) 00:00:00 강의 하이라이트 00:00:55 도입부 [욥기 개관]===== 00:07:54 욥기의 책 이름, 저자 00:14:33 기록목적 00:17:12 시가서와 지혜 문학의 분류 00:20:51 계시의 책 00:26:38 지혜 문헌의 핵심 -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00:30:59 욥기의 맥 잡기 욥기의 문학적 구조 [욥기 본문 분석]======== 00:41:13 욥에게 내려진 시험 00:56:23 - free will 01:00:50 - 악과 대결하시는 하나님 01:04:57 욥과 친구들 간의 논쟁 01:05:43 - 욥의 친구들의 주장 01:22:35 욥의 반응 01:27:49 하나님의 현존과 고난의 치유 01:37:29 아담, 욥, 예수 그리스도 [욥기의 신앙적 교훈]======== 01:49:59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하나님의 치유 ======== 02:00:13 기도
자신이 피조물임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지키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이해할수 없는 무고한 "고난"이 주어졌을때 욥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우리 어깨에 맡기셨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끝까지 기억하면서 인내할수 있기를, 어떠한 고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다는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김목사님의 욥기 강의 넘치는 은혜 받으며, 최고~로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신학적 성경 해석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 동안 목말랐던 갈증을 해소하고 있으리라는 믿음에 목사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가을에 한국 방문할 때,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토론토에서 드립니다.
욥기에 여호와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한글 성경에 여호와가 23번 등장하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1:21)
원전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읽는 개역개정판 한글성경은 '번역판'입니다. 원문과 달리 한글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 '여호와'가 필요이상(?)으로 많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절이 영어성경에서는 " The LORD is my Shepherd" 로 번역됩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너무나 감사히 잘 보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강의 후반부에 “기독교는 폭력의 종교, 힘의 종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너무나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머릿속에 갑자기 ‘본회퍼’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미친 운전수’를 끌어 내리려다가 교수형을 당하신 분이죠. 나치 입장에서는 테러 미수범일 테고요. 당연히 제가 “본회퍼 = 폭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그는 위대한 신학자요,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논리적으로 조금 따져 들어갔을 때는, 본회퍼의 그런 시도를 “기독교는 폭력의 종교가 될 수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과(혹은 기독교의 정신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할지, 제게는 좀 혼란이 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윤봉길’이나 ‘안중근’과 같은 분들도 떠오릅니다. 왜 떠올랐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두 분에게 한국인으로서 고마운 마음과 존경의 마음을 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본회퍼의 경우와 같은 맥락에서 논리적 부딪힘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목사님의 견해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꾸벅.
낙태법 수정 되는 순간 사람이죠 낙태를 택하는 여자사람이 있고 동조하는 의사가 있고 낙태를 시술해 주지 않을 권리도 의사한테 있죠 모두 인권존중 생명존중이죠 하나님의 법으로 봐야죠 세상법 세상의 세태가 아니라 수정 된 아기 태아도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권리가 있죠 아기도 생명을 이어 갈 권리가 있죠 타인이 내 생명을 결정할 권리는 없죠 부양의무는 부모에게 있지만 목숨끊어 줄 권리는 없죠 장애인으로 살아도 살고 싶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죠 송명희 시인을 보십시요 하나님을 찬양하는:송명희장애우의 책을 읽으며 한없이 내가 부끄럽고 작아진 걸 봤죠 낙태죄는 하나님께 죄악 입니다
@@화이트크리스탈 일반 성도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럴 수 있겠죠 목사님 개인주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경을 바라보면 안 되는것 아닌가요? 좀 해석이.. 낙태죄의 법을 세상에 죄로 여기지 않게 끌어들인 마귀사단의 계략을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하는 하나의 사건으로 여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 저마다의 사정 고민 아픔은 물론 있죠 그러나 사회법이: 인간창조의 하나님 뜻이 무너지고 있는데 그럼 동성애자도 각자 상처고 아픔이 있고 사연이 있으니 용인 해야 하나요? 그 사람은 끌어 안을수 있겠지만 동성애를:용인 할수는 없는거죠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은 이유가 뭔가요?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이지 않나요?: 본질을 알고 보자는 겁니다
@@김동현-x2d4o 용서와 사랑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말에 얼마나 많은 미혹이 있는지 아십니까? 근본적 본질을 사랑과 용서라는 이름으로 용납되고 받아들여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동성애법 본질을 아십니까? 용서와 사랑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허용하라고 난리죠? 종교화합 연합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배도의 길로 간 목사들이 있죠? 처음부터 구원 받지 못한 가짜목사 인지 중간에 구원의 길에서 떠난건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그것도 용납해야 하나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를 주신적 없다고 하시는데 받아들이고 포용 하자고 하죠 본질을 말 하는 겁니다 심판의 마음이 아니라 물론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닙니다 희생제사 희생예물이 예수님이 오시므로 예배로 바뀐거죠 사랑과 용서 포용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거 맞고 일곱번을 일흔번 까지라도 용서 하라 하신 말씀은 이번 사안과는 맞지 않죠 하나님이 죄라고 말씀하신것을 본질을 보자는 거죠 동성애자도 사람은 밀어낼 수 없으나 그건 엄연히 죄악 입니다 죄의 본질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라는 거죠
@@언제나바른삶 하나님을 모르는게 죄 하나님을 불신앙 한게 원죄 불순종 한게 자범죄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씀 맞죠 우리는 다 죄인이고 죽어야 했죠 그리고 판단과 심판의 몫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죠:맞습니다 난 저들의 낙태를 택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나몰라라 하는게 아니고 내가 죄가 없어서 의인인척 말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누가 죄없다 하고 의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나요? 다만 사회에 하나님의 인간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법이 너무 만연하게 세워져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죄를 가벼이 여기게 불러 오는 현상의 본질을 말합니다 인간스스로 인간을 해 하라고 하나님이 허용 하셨나요? 그래 저들은 사정이 딱하니 봐 주자 하셨나요? 최초의 인류살인을 저지른 가인도 혈육을 죽이고 유리하는 자가 되었죠 물론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를 주사 죽임을 당하지 않게 은혜를 베푸셨죠 용서의 몫이 우리 스스로에게 주어진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심판의 권리는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죠 난 저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안한다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함부로 용서 할수도 없는거죠 그러나 인간생명을 스스로에게 주지 않으셨다는 걸 말하는 거고 죄는 죄라는 거죠: 원죄는 아니지만 사회에서의 질서적 죄라는거죠 그런 선택을 하는 부모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요? 죄성 양심의 가책없이 쉽게 넌 장애아로 사느니 그냥 죽는게 나아 라고 선택 할수 있고 여러 상황 여러 마음 이겠죠 정말 사회법에 예외로 둔 사항에 한해서만 낙태가 이루어 질까요? 내 자식이니까 내 마음대로 죽일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 부모를 처벌 하죠? 자식과 자살한 부모를 우리가 왜 욕하죠? 태아는 생명이 아닌가요? 죄는 죄라고 말해야 하로 포용은 그 다음 입니다 태아든 한살짜리든 자식을 죽이는건 살인이고 죄는 죄죠 하나님을 신앙하지 않는 죄 예수ㅡㄹ 거부 하는 죄 예수를 하나님을 떠난 죄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인간의 일대일 원죄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죄도 당연히 죄죠:원죄에 속하는 죄는 아니지만 그런 부모를 용서할수 없다고 내가 말 했나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라는 거죠 용서하고 포용해주고는 그 다음 문제 입니다 난 저 부모들을 용서할 자격 없습니다 나도 죄인인데요 난 심판자도 아닙니다 이 나라에 만연한 죄성과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요소들을 분별 하자는 겁니다 생명은 존귀하고 존엄하고 고귀한 겁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된 인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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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54 욥기의 책 이름, 저자
00:14:33 기록목적
00:17:12 시가서와 지혜 문학의 분류
00:20:51 계시의 책
00:26:38 지혜 문헌의 핵심 - 누가 지혜로운 자인가?
00:30:59 욥기의 맥 잡기
욥기의 문학적 구조
[욥기 본문 분석]========
00:41:13 욥에게 내려진 시험
00:56:23 - free will
01:00:50 - 악과 대결하시는 하나님
01:04:57 욥과 친구들 간의 논쟁
01:05:43 - 욥의 친구들의 주장
01:22:35 욥의 반응
01:27:49 하나님의 현존과 고난의 치유
01:37:29 아담, 욥, 예수 그리스도
[욥기의 신앙적 교훈]========
01:49:59 그리스도인의 고난과 하나님의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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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13 기도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기전에 바이블클래스를 듣고 성경을 읽으니까 더욱 이해가 빠름니다 정말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감사합니다...
할 렐 루 야
응 원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참되고 기한말씀 귀로듣고 말씀 읽으면 깨닫게 해주신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게서 기뻐 하실줄 믿습니다 김목사님 말씀계속 은혜 받고 주님게 갈때까지 목사님말씀으로 함께 하곘습니다 ~^^
정답이 없다 정답이내요~
알 수 없는 고난 앞에 열린 신비와 침묵.....그러나 치유와 위로가 찾아온다.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순간. 내 삶에 고난이 끝나지 않을지라도 주님의 임재를 늘 믿고 아는 순간의 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바이블클래스가 다시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남은 강의 한번이라도 직접 참석하고 강의 끝에 함께 기도하고 나가는 길에 목사님과 눈 마주치고 주먹인사하는게 제 가장 큰 소원입니다.
최고~~!!!!
목사님 감사합니다
넘 힘이 됩니다 ♡
아멘. 선한 고민을 계속해 나가면서 결국은 하나님 앞에 바로서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이 피조물임을 겸허하게 인정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지키면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신뢰할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이해할수 없는 무고한 "고난"이 주어졌을때
욥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우리 어깨에 맡기셨다는 그 놀라운 사랑을 끝까지 기억하면서 인내할수 있기를,
어떠한 고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다는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 김목사님의 욥기 강의 넘치는 은혜 받으며, 최고~로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신학적 성경 해석을 통해 많은 이들이 그 동안 목말랐던 갈증을 해소하고 있으리라는 믿음에 목사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제가 올가을에 한국 방문할 때,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토론토에서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고난가운데 있는 자매를 위해 기도밖에 할 것이 없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욥에게 그러하셨듯이 부디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위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사역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굥이 미쳐날뛰는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심을 신뢰해야겠죠
제 삶의 하루 하루를 변화 시키고 정리되게
하고 축복되게 하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목사님~ 웃으셔요~!
최고예요. 욥기 강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위로와 힘을 얻고 갑니다.
참 귀한 분이십니다. 성경 지식이 아니라 삶마저 담아 고백을 나눠 주심~ 고맙습니다.
늘 수고와 열성에 고맙습니다.
목사님~목사님의 기도소리가 계속 울림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를 듣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뚜기 인형 하나 구입해서 책상에 올려놓아야겠다 ~^^
목사님, 은혜로운 강해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제하고 함께 하신다는 결론이 매우 설득력있네요. 혹시 예전에 맹호부대 포천 122대대 군목하시지않으셨나요?😅
전도서 부분도 그렇고
욥기에 여호와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한글 성경에 여호와가 23번 등장하는데, 그부분은 어떻게 이해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욥1:21)
원전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우리가 읽는 개역개정판 한글성경은 '번역판'입니다. 원문과 달리 한글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지칭하는 단어로 '여호와'가 필요이상(?)으로 많이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구절이 영어성경에서는 " The LORD is my Shepherd" 로 번역됩니다.
하나님의 속성 거룩과 사랑이 있지요~? 사랑에 치우쳐 하나님의 거룩함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본주의로 쩜 더 기울어 지신듯합니다….ㅠㅠ
무슨 인본주의 입니까. 성경을 제데로 보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정도의 지식을 소유해야 목사지..교리를 초월 못하는 지가 어찌?
목사님의 말씀 적용은~~^^-
말씀에 입각한 것이라 보이지만 주관적이 가치관으로 합리화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죄는 죄이고 잘못은 잘못!
다만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긍훌하심으로 용서되어져 가는 것이라 봅니다
목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우선, 너무나 감사히 잘 보고 있다는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강의 후반부에 “기독교는 폭력의 종교, 힘의 종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너무나 옳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 머릿속에 갑자기 ‘본회퍼’가 생각이 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미친 운전수’를 끌어 내리려다가 교수형을 당하신 분이죠. 나치 입장에서는 테러 미수범일 테고요.
당연히 제가 “본회퍼 = 폭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그는 위대한 신학자요, 목회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순히 논리적으로 조금 따져 들어갔을 때는, 본회퍼의 그런 시도를 “기독교는 폭력의 종교가 될 수 없다”는 목사님의 말씀과(혹은 기독교의 정신과) 어떻게 연결 지어야 할지, 제게는 좀 혼란이 되기 때문입니다.
글을 쓰다 보니, 갑자기 ‘윤봉길’이나 ‘안중근’과 같은 분들도 떠오릅니다. 왜 떠올랐는지는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두 분에게 한국인으로서 고마운 마음과 존경의 마음을 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본회퍼의 경우와 같은 맥락에서 논리적 부딪힘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혹시 이 댓글을 보신다면, 목사님의 견해를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꾸벅.
'넌 장애인이므로 넌 태어나면 안되고 죽어야 돼 ' 라고 말하는 것을 허락한다면 이건 살인 공범 아닌가요?
예수 믿고 행복하다고만
설교하는 목사를
만났다면 성도의 비극입니다
하나님 믿으면서
행복하기만 하다구요?
고난만 있는것도
아니고 행복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거죠
재산 건강 자식을 잃는게 하나님의 사랑인지는 전혀 납득이 안되는군요
역동성을 위해 자연재해로 자기 자녀를 죽이나요? 자유의지로 고통속에서 살다 지옥가는거 같은데 이것도 사랑인지?
낙태법
수정 되는 순간
사람이죠
낙태를 택하는 여자사람이
있고 동조하는 의사가
있고
낙태를 시술해 주지
않을 권리도 의사한테
있죠 모두 인권존중
생명존중이죠
하나님의 법으로
봐야죠
세상법 세상의 세태가
아니라
수정 된 아기 태아도
하나님의 생명을 받을 권리가 있죠
아기도 생명을 이어 갈
권리가 있죠
타인이 내 생명을 결정할
권리는 없죠
부양의무는 부모에게
있지만 목숨끊어 줄
권리는 없죠
장애인으로 살아도
살고 싶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죠
송명희 시인을 보십시요
하나님을 찬양하는:송명희장애우의 책을 읽으며
한없이 내가 부끄럽고
작아진 걸 봤죠
낙태죄는 하나님께
죄악 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다면 귀하죠. 그러나 고난중에 있는 남에게 강요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화이트크리스탈
일반 성도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그럴 수 있겠죠
목사님 개인주관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성경을 바라보면
안 되는것 아닌가요?
좀 해석이..
낙태죄의 법을 세상에
죄로 여기지 않게
끌어들인 마귀사단의
계략을 너무 쉽게
세상과 타협하는 하나의
사건으로 여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 저마다의 사정
고민 아픔은 물론 있죠
그러나 사회법이:
인간창조의 하나님 뜻이
무너지고 있는데
그럼 동성애자도 각자
상처고 아픔이 있고
사연이 있으니 용인 해야
하나요?
그 사람은 끌어 안을수
있겠지만 동성애를:용인 할수는 없는거죠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 받은 이유가
뭔가요?
죄악이 관영했기
때문이지 않나요?:
본질을 알고
보자는 겁니다
@@김동현-x2d4o
용서와 사랑 화합이라는
아름다운 말에
얼마나 많은 미혹이 있는지 아십니까?
근본적 본질을 사랑과 용서라는 이름으로 용납되고 받아들여진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동성애법 본질을 아십니까?
용서와 사랑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허용하라고 난리죠?
종교화합 연합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배도의 길로
간 목사들이 있죠?
처음부터 구원 받지 못한
가짜목사 인지
중간에 구원의 길에서
떠난건지는 하나님만이 아시겠죠
그것도 용납해야 하나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외에 다른 구원자를 주신적 없다고 하시는데
받아들이고 포용 하자고 하죠
본질을 말 하는 겁니다
심판의 마음이 아니라
물론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닙니다 희생제사 희생예물이 예수님이 오시므로 예배로 바뀐거죠
사랑과 용서 포용은
하나님이 말씀하신거 맞고 일곱번을 일흔번
까지라도 용서 하라 하신 말씀은 이번 사안과는 맞지 않죠
하나님이 죄라고 말씀하신것을 본질을 보자는 거죠
동성애자도 사람은 밀어낼 수 없으나 그건
엄연히 죄악 입니다
죄의 본질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라는 거죠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하나님 모르는게 죄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욥의 세 친구처럼 생각하는게 죄입니다
@@언제나바른삶
하나님을 모르는게 죄
하나님을 불신앙 한게 원죄
불순종 한게 자범죄
죄 없는 자가 돌로 치라는 말씀 맞죠
우리는 다 죄인이고
죽어야 했죠
그리고 판단과 심판의 몫은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죠:맞습니다
난 저들의 낙태를 택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나몰라라 하는게
아니고 내가 죄가 없어서
의인인척 말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누가
죄없다 하고
의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나요?
다만 사회에 하나님의
인간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법이 너무
만연하게 세워져
인간이 인간에게
저지르는 죄를 가벼이
여기게 불러 오는 현상의
본질을 말합니다
인간스스로 인간을 해 하라고 하나님이 허용 하셨나요?
그래 저들은 사정이 딱하니 봐 주자 하셨나요?
최초의 인류살인을 저지른 가인도 혈육을 죽이고 유리하는 자가 되었죠
물론 하나님은 가인에게
표를 주사 죽임을 당하지 않게 은혜를 베푸셨죠
용서의 몫이 우리 스스로에게 주어진 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심판의 권리는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죠
난 저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안한다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죄라고 판단하실 수 있는 것을
우리가 함부로 용서 할수도 없는거죠
그러나 인간생명을 스스로에게 주지 않으셨다는 걸 말하는 거고
죄는 죄라는 거죠:
원죄는 아니지만 사회에서의 질서적 죄라는거죠
그런 선택을 하는 부모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요?
죄성 양심의 가책없이
쉽게 넌 장애아로 사느니
그냥 죽는게 나아 라고
선택 할수 있고
여러 상황 여러 마음 이겠죠
정말 사회법에 예외로 둔 사항에 한해서만 낙태가
이루어 질까요?
내 자식이니까 내 마음대로 죽일 권리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 부모를 처벌 하죠?
자식과 자살한 부모를 우리가 왜 욕하죠?
태아는 생명이 아닌가요?
죄는 죄라고 말해야 하로
포용은 그 다음 입니다
태아든 한살짜리든
자식을 죽이는건 살인이고
죄는 죄죠
하나님을 신앙하지 않는 죄 예수ㅡㄹ 거부 하는 죄
예수를 하나님을 떠난 죄
그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인간의 일대일 원죄이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죄도 당연히 죄죠:원죄에 속하는 죄는 아니지만
그런 부모를 용서할수 없다고 내가 말 했나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라는 거죠
용서하고 포용해주고는
그 다음 문제 입니다
난 저 부모들을 용서할 자격 없습니다
나도 죄인인데요
난 심판자도 아닙니다
이 나라에 만연한 죄성과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요소들을 분별 하자는 겁니다
생명은 존귀하고 존엄하고 고귀한 겁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 된
인간이라서
이념이요 그러면 자기말 안들어준다고 코로나시국에 길거리에서 데모하듯이 예배드리고 그건 이념아닌가요 강좌에만 전념하시길
성경강의에 너무 인본적인 판단과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혼란스럽습니다.
말씀은 다 좋으신데
끝이 안좋으시네요
어떤 목사님이 세월호를 그렇게 언급하나요. 다른 강의도 그렇고 이념에 치우치셔서 인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