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처음으로 사주팔자를 봤더니 그안에 내 인생이 있고 100% 맞네요. 영등포 토스트 맛집에서 사주를 봐주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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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사주팔자, 토정비결등 허무맹랑한 건 잘 안믿는데 오늘은 토스트도 팔고 라면도 파는 40년된 노포맛집에서 맛있게 먹고 사주팔자도 봤습니다. 오늘부터 팔자는 있다!라고 믿어야할듯요.
    #영등포맛집 #자전거 #라이딩 #토스트 #라면 #라이딩
    -제가 만든 영상은 옳고 그름이 아니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고, 누굴 가르칠려는게 아니고, 지금까지 경험했던, 지금도 경험하고 있는 꼰대형의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지만 해맑은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 시청하시는데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때 많은것을 잃고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죽을뻔 했다가 천신만고끝에 다시 살아나서 모든것에 감사하고 작은것에도 소중함을 알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전거로 도전과 모험을 하고, 자전거와 함께 차박, 낚시, 캠핑등 여행을 즐기고, 자전거를 타고 맛집 찾아 먹방, 아무말대잔치 술방을 하고 있는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세상사는 Vlog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 댓글로 용기를 주시면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먹여 살리기 위해서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온 꼰대형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좌충우돌 살아가는 모습인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틀린것은 바로 잡아 주시고, 모르는것은 알려 주시고, 다른것은 이해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전거는 차이기에 도로교통법을 100% 지키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운전을 하며, 남에게 피해를 안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제 영상 거의 다 5% 빨리 재생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0

  • @user-ic7zf7vc7p
    @user-ic7zf7vc7p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두 가보고 싶네요.....나이 61세에 처음으로 사주한번 봐야 겠습니다....ㅎㅎ

    • @seouleats3673
      @seouleats367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지나간 일이니까 재미있더라고요. 재미로 한번 보셔요. 토스트 라면도 드시고요. 오랫만에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더라고요. ^^

  • @user-pi5cp8kl9i
    @user-pi5cp8kl9i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용문 시장어서 1 2차하고 집에 와서 시청중요~

    • @seouleats3673
      @seouleats367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요즘 술도 끊어서 술 2차까지 한거 부럽지 않네요. ㅋ

  • @user-pi5cp8kl9i
    @user-pi5cp8kl9i 28 วันที่ผ่านมา

    형님 토스트 라면 맛나겠어요 ~

    • @seouleats3673
      @seouleats3673  28 วันที่ผ่านมา

      네~ 오랫만에 먹는것들이라 그런지 맛있더라고요. 특히 라면은 이상하게 끓였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

  • @unsung24lee4
    @unsung24lee4 3 วันที่ผ่านมา

    꼰대형님 요새 직장다니기가 너무싫네요.. 옛어른들은 어떤식으로 조언을 했을까요

    • @seouleats3673
      @seouleats3673  3 วันที่ผ่านมา

      번아웃이 왔나보네요. 옛어른들이 한 이야기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걸 이야기하자면...
      어떤 직업이든지 돈을 벌기위해선 스트레스 안받게 없더라고요. 어떻게 푸느냐가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술로 풀면 절대로 안됩니다. 술 마시면 잊혀지지만 깨고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니까요. 그걸 잊기 위해서 반복이 되면 중독까지 될수도 있더라고요. 술은 즐기는걸로... 남자는 인생에서 술 도박 여자 이 3가지만 안하면 돈 번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은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좋아하는걸 하면서 돈 버는게 제일 어렵다고 하네요.
      총각이라면 잠시 모든것을 내려놓고 잠시 쉬면서 직업에 대한 생각과 결단을 하고 이것저것 해보시는게 좋고요.
      결혼을 했거나 부양가족이 있다면 그 번아웃을... 스트레스를... 잘 풀고 마음을 잘 달래면서 부빌언덕이 있을때까지는 참고 일하는게 정답일거예요.
      (저는 40대에 한달에 1~2천만원씩 버는데도 자존심이 상해서 그만둔적이 있는데요. 잠시 힘들었지만 또 다시 좋은일이 생기더라고요.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아요. 모든것은 본인의 책임이지만요. 위 영상에서도 있지만 게으르지만 않다면 인생 아무도 모릅니다. )
      그러나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다하면 신체건강에도 안좋고 정신건강에도 안 좋으니 그만 두는게 좋을듯합니다.
      ※님의 나이를 알거나 사람때문인지.. 정신적인지... 육체적인지등등 무엇때문에 왜 그런지 알면 거가에 맞춰 답변 해 드리는게 좋지만... 그냥 포괄적인 문의라서 답변이 부족한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무엇이든 열심히 했던거 같아요. 어차피 인생은 굴곡이 있는 과정이고 저처럼 나이 먹어서 이렇게 웃을 수 있고 행복하게 일을 하고 있고 인생을 즐길 수 있다면 그게 성공인것같네요. 결과는 정답은... 그 사람의 그릇의 차이일뿐...

    • @unsung24lee4
      @unsung24lee4 3 วันที่ผ่านมา

      @@seouleats3673 조언감사드립니다..제직업이 애견미용사인데 요즘 오토바이도사서 배달부업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일끝나고 배달까지해버리니 몸도힘들고 내가지금 뭐하는거지?라는생각이들며 정신적으로 지금많이 힘든상태고요 와이프는 임신중이고 그막중한책임감때문에 더힘든거같아요 남자답게 하고싶지만 제가 남성성이 좀부족한건가싶고요

    • @seouleats3673
      @seouleats3673  3 วันที่ผ่านมา

      @@unsung24lee4 제가 자전거 배달을 했던건 코로나때 나이컥고 모든것을 잃었다가 죽고 싶을정도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x살까지 생각했었는데 우연히 알게된 자전거배달로 2년간 비가오나 눈이 오나 이악물고 했는데요. 그 정신력으로 사니까 좋은일이 생기더라고요. 인생 아무것도 아니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포기하고 아무것도 안했으면 지금쯤은 이렇게 웃으면서 이야기 할 수 없었을거예요. 정신력으로 이겨내셔야 해요. 더군다나 부양가족이 있다면 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영상으로 한번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화이팅하셔요. 아직 젋잖아요~ 힘내세요. 정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