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드립을 2,500원에 파는 곳이 있다?ㅣ나트랑 바리스타들이 강추하는 로스터리 카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5

  • @rinny_tv
    @rinny_tv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와우 2월에 나트랑 가는데 아주 좋은 정보균요 ㅎㄹ

    • @abrahamcoffee
      @abrahamcoffee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

      @@rinny_tv 오우 진짜 저렴하게 핸드드립 먹을 수 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ㅎ

    • @rinny_tv
      @rinny_tv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 동선에 맞아야할텐데.. 어딜 가는지 잘 몰라서 ㅋㅋ 무계획자는 계획을 1도 모릅니다 ㅋㅋㅋ

    • @abrahamcoffee
      @abrahamcoffee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

      @@rinny_tv 나트랑 시내에서 멀지 않아요 ㅎㅎ

    • @rinny_tv
      @rinny_tv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abrahamcoffee 아하~ 3종 세트 소개해준곳 다 갈 수 있기를.. ㅠㅠ

    • @abrahamcoffee
      @abrahamcoffee  24 วันที่ผ่านมา +3

      @rinny_tv 커피 맛으로만 보면 1순위는 츄커피에서 에티오피아 워시드 아이스드립 꼭 마셔보시고, 2순위는 지옹커피입니다. 특이하니까요 ㅎ

  • @율율-e1v
    @율율-e1v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핸드드립이라고 하기엔 스위치로 내리면 그건 브루잉이나 필터커피지 일본식 핸드드립은 저 가격에 나올수 없음.
    핸드드립은 일본식으로 알고 있는 그 방식이지 일본식 핸드드립은 아닌데... 하리오 스위치면 아닌데 핸드드립은 지렇게 얼음넣고 스왈링 안함.

    • @abrahamcoffee
      @abrahamcoffee  2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율율-e1v 네 브루잉이라고 해야 정확한표현입니다. 하지만 만드는 과정을 보면 아메리카노보다 손이 많이가고 오래걸리는건 똑같아서.. 게다가 얼음도 돌얼음을 직접 얼려서 사용하더라구요. ㅎㅎ 브루잉이라는 표현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표현이었습니다. ^^ 한국에서는 브루잉도 저 가격에는 불가능하니까요. ㅎ

  • @Gomjihoon
    @Gomjihoo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영도가면 2500원에 마실수있습니꽈?

  • @only.joohyun
    @only.joohyun 24 วันที่ผ่านมา +2

    2500원 냠냠 아 ❤ ❤ 남는게 있나 ㅠㅠ 2500원이면 ㅋㅋㅋ

    • @islands5780
      @islands5780 19 วันที่ผ่านมา

      @@only.joohyun 어딜가나 똥싸고 다니는 온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