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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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 [안녕하세요 목사님 #213]
인생의 길을 잃어 막막한 순간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날마다 기막힌 새벽 #863] 항상 기도하며 낙심하지 말아라](http://i.ytimg.com/vi/Q6YY-1U8Dk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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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와 비전 아카데미, 안녕하세요까지 일주일 내내 묙사님 설교와 강의를 들으며 너무 행복한 한주간을 허락해주신 허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같은 분이계시구나! 목사님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광야에 저혼자만 서있구나 생각했는데 바로옆에 주님이 같이계시더라구요.우리 힘내자구요!
소망을 잊고서 혼자 고민을 하거나 막막한 앞을 마주하곤 했네요 2년차 신앙생활 중인데 남편의 반대로 교회를 못나가고 있는 중이라 광야에 있는 절 보고 더더욱 하나님 붙잡는 듯해요
교회는 못가셔도 시간을 정해놓고 말씀 목상하셔요 말씀을 가까이할때 길이보입니딘.
😊@@이혜정-m8c
제마음을들킨줄
알았어요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마다 생명의 말씀 감사드려요
저희교회는 서해안 끝자락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시골교회이고 저는 사모에요
교인분들이 너무 연로하신분들이고 스스로는 새벽에 나오실 수없는 환경이다보니 매일 새벽기도회 시간에
저만 홀로 앉아 예배를 드려요
목사님께 여쭤보고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이렇게 혼자 앉아 예배드리면서
때론 눈물흘리고 은혜받으면서
제마음가운데 잔잔히 말씀하실때가 있어요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 저 너무 외로워요
힘들어요 함께 예배하며 기도할 사람을 붙여주세요~ 하나님은 이 작고 초라한 교회에서 홀로앉아 기도하는 저를 아시나요 주님?" 이렇게 기도하는데
제 마음속에 이런 음성이 들렸어요
" 딸아~ 내가 다 안다 너의 외로움를 알고
너의 아픔을 다 알고있단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말씀하시는 거같았어요
'아!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나는 홀로 기도하지만
주님이 내곁에 계시구나
주님이 함께하시구나~'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며
주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렸어요
목사님~ 꼭 정확한 성경말씀이 아니더라도
제마음속에 잔잔히 들리는 음성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음성이
맞겠지요
하나님의 음성듣는것에 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항상 날마다 기막힌 말씀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힘내세요~앞이 캄캄할때도 있었는데 모든것은 지나 가는것이 맞더라구요~하나님의 은혜로 탄탄대로 처럼 열리시길 기도 합니다~🙏
샬롬^^
주님 오늘하루도 어려움을 이겨내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이 멘
너무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광야길을을 걸으며 낙심할때가 많았습니다 진리의 말씀 붙잡고 우리 서로 힘내서 홧팅입니다
저도 인생의 길이 막막한 날이였는데.
목사님 말씀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어려움에 빠져도 예수와 동행하며 정의로움을 지켜야 하지요.
지금 ㅣ라도 와신상담하여 그리 해야 하네요.
지금은 편하고 즐거워도 예수와 동행하고 생활의 모든 중심을 정의로움으로 세우면 좋네요
어린이집에선 아이들과 단체로 현장체험학습을 가면 아이에게 꼭 가르치는 것이 있어요.
혹시나 선생님을 놓쳐서 길을 잃으면 다른 곳으로 가지말고 그곳에 가만히 서서 선생님을 기다리라고요.
다른 곳으로 가면 길이 엇갈리고, 엉뚱한 곳으로 가서 더 찾기 힘들기때문이죠.
우리역시 하나님을 따라 길을 걷다가.. 길을 잃으면.. 그와 같다고 생각해요..
그곳에 서서 주님께 기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것.
주님뿐이라 고백하고, 길이 보이길 간구하는 것.
그러다보면 다시 걸을 수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인생의 고난에 사로잡혀 있는데 주님께 더욱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어떤순간에도 하나님만의지 하시면 살수있어요
힘내세요 하나님이 계 십니다
크리스천 베이직으로 학교 학생들에게 전도하고 있고 더욱 자세히 올 해 하고자 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매일 듣고 아이들도 날기새스쿨하고 강의 듣고 그걸 바탕으로 전도합니다 😊 목사님 건강하셔서 계속 가르쳐주세요
목사님
먼나라 시골에서
날마다 목사님 말씀들으며 빨리 한국을 가야 할텐데 하며 잘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지금의 고통의 시간들과 눈물이 감사의 찬양과 간증으로 빛나며 돌아보게 하실줄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십시오 모두들 님과 같은 인생길속에 천국을 사모하며 살아가는 한지체들입니다.
아멘~
십자가만 바라보고 고난을 견뎌내고 지금은
은혜안에 지내고있습니다
사연자분도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시고 반드시 승리하시리라 믿습니다 나혼자외딴섬에홀로있는것같은세월 하지만그순간에도 하나님은 함께하고 계셨음을 시간이 좀 지난후에 알게 되었지요
힘내세요~ 하나님은 항상
사연자분을 보고계시고 붙들고 계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래요~
목사님 말씀이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이 시기가 제 광야의 때임을 깨닫게 되네요. 유튜브로 이렇게 수시로 목사님 말씀들을 수 있음이, 그래서 제가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할 수 있음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계속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작은아들이 속을썪여 맘이안좋았느데 목사님말씀에 희망을얻었습니다~아멘~
목사님.귀한말씀참으로고맙고감사합니다.항상강건하시길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우라목사님은 역시 훌륭하새요. 절망중에 있는저를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나다.
굳건히 일어서 겠습니다.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길을 잃은,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일인입니다..
몇 번이고 들은 말씀 다시 듣고 또 듣습니다..
그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독대하여 기도로 무릎 꿇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저에게 이리 귀한 말씀 주신 아버지께 너무 감사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목사님 말씀 통해 아버지의 사랑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절망 중에 고통하고 있을때 주신 말씀이라 위로받고, 또 힘을 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래요 우리모두 잘이겨 냅시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도 가슴이 너무 아프고 먹먹하여 아무도 없는 교회에가서 하나님 가슴이 아파 살수가 없어요 하고 울었습니다
며칠간 ...어느날 그 마음의통증이 엷어 지는걸 느꼈어요
(큰 아들이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고 있어서 )
사연보내신분 힘내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많은사연 소개해 주세요
아멘
광야속에서 어려운 이 순간이 막힌 담을 허무시고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신뢰하는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것은. 다 좋은것. 그것을통해. 나를 다듬으셔서. 예수 닮은 형상으로. 천국에데려가기 위하여. 베프신. 사랑
아멘 ❤❤❤
저도 암수술후 2달동안 못먹었을때 말씀믿고 힘을얻어 밥을 먹게되었지요~
할렐루야~저도 절망이 왔을때에 ,주님께 왜 제가 여기에 있습니까?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물으니.......
주님께서 ,내 일하라고 보냈지~하시더군요~
그 이후 저의 삶의 찬송이 "내 평생 소원 무엔가 주의 일하다가~이 세상 이별하는 날 주 앞에 서리라"입니다.
힘내시고 주님만 바라시고 여쭈어보세요~님을 향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저에게도 적용되는말씀
오직주님만 의지하기를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멘^^
말씀 붙잡고 지나온 그 길이
모두 은혜였습니다
감사하고 감사드려도
모자라기만 합니다
오~~나의아버지
우리 아버지 😂
사연자님 잠잠히 주님 만 바라보며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음을 예수의 새생명으로 살길 기도합니다.
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내가 10년 전에 네째 딸아이를 낳고 아내를 많이 도와야 할 때 제게 갑작스럽게 질병이 찾아와서 무척 당황스럽고 힘들었습니다.
그 당시 영문도 모른채 제가 척수경색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는데 이 또한 주께서 주시는 것이시라 여기고 찬양을 따라 부르며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매주 외래진료를 조금 불편하지만 걸어서 잘 다니고 있고, 아내와 네 명의 자녀들도 감사하게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주께 감사드리며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시어 날기새를 계속 진행해 주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없이는 살기 힘들어요
그래서 더 전도가 귀한 것 같아요
목사님 고맙습니다
아멘!! 사연속주신분마음처럼 막막하고 답답함속에서 들었습니다 주일예배말씀부터
계속되는 위로와힘주시는 말씀 감사 그저 감사합니다!!!
여호와만 잠잠히 바라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6:2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아멘❤
아멘 그 좁은길로 가길 원합니다 저를인도하여 주옵소서🙏
늘 말씀을 통해 지혜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너무나 고통의 시간속에서 신음하며 주님만 붙들고 왔는데 더 큰 고통에서 이젠 모든 게 끝나버린 느낌에 하나님이 날 외면하시는 것 같아 이젠 원망이 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
서원은 누구나 하는것 같습니다. 저역시 너무도 간절함속에 서원하였고 주님은 그 간절함을 받아주셨습니다.
저는 제 서원을 지키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노력하고 지킬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저도 궁금한것이 있어 질문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신혼때요 시외조모님이
중풍치매 환자 3년
간병중에 앞이 안보임에도 주님의
길에서 참고!! 살기가...그래도 6세
시누이 양육해서 시집 보내시면서 시모님이 (시집 살이에 니큰언니 만치만 하고 살아라)
는 한마디로 서운한
마음에 이해가 갔습니다^^
아멘~그 광야는 저에게 축복이었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과 기도 감사합니다
시아버님이 해주시는 조언 같아 너무나 큰 감동으로 옵니다
소천하신 시아버님도 목사님 이셨습니다
개척교회를 하는 남편과 저에게 목사님 말씀이 큰힘이 되어 나가고 또 나가게 합니다
좁은길 가다보면 네 자녀에게도 아빠가 엄마가 이길 가봤어 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듯 합니다 😊
절망의 골짜기에서도 늘 주님 의지할 수 있는 귀한 말씀으로 하나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목사님께 너무나 깊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계셔 주셔요^^
❤❤❤❤❤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
누구나 인생에서 임듬이 있을때 오늘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가 됨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함니다
저도 힘듬속에서 외로울때 오직 예수님 밖에없음을느낄때 있었습니다 힘대세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아멘아멘~~
지난 날 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나님 사랑합니다 ❤ㆍ 2:00
찬송가 325장을 불러 보세요 예수가 함께 하시니 ...이 세상 친구가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주께서 심판 하실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 그 사람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이 찬송 1절부더 4절까지 부르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힘 내세요
인생의 길이해는
없음과있음의 힘을 알면 된답니다.
없음과 있음의 힘이 손뼉처럼 동시에 있음을 알면 된답니다.
둘은 떨어질수없는 하나며 동등한 힘이 정확히 일치한답니다.
있음은 나와우리의 다양한알아차림
텅빈자리. 존재. 절대의 처음새로움으로 확장하며,
없음또한 있음의 의식상태만큼 동일한힘이 정확히 일치하며
없음있음에 사랑.생명의힘이 동시에 흐른답니다.
있음만을 보는것에서 없음이 동일하게 일치됨이 힘의 균형을 알때 있음에서 자유로우며, 없음과의 균형적이고 일치된 삶을 영위 한답니다.
날마다 날기새를 통하여 은혜의 시간을 보내며 평온한 삶을 누리고 있었는대 저에게 뜻하지 않은 해답이 무엇인지 알수없는 답답한 문제를 많나서 목사님께 어떻게 해야할지 여쭈어봅니다 저는 30대후반에 예수님을 말씀을통해 인격적으로 만난후 조금도 의심없이주님을 의지하며 나름대로 아들딸을 말씀으로 잘 양육했다고 생각했는대 아들이 믿지않는 며느리와 결혼한다고 했을때 충격은 말로 표현할길이 없었지만 이미 손녀가 생긴 상태였고 기도원에 올라가 삼일금식하며 기도했는대 시계만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며느리가 예수믿을때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겨보자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사랑 했다고 생각했는대 교회는 다니다 말다를 반복하더니 큰손녀가 고등학생 손자가 초딩인대 이제는 이혼하겠다고들 하네요 너무답답하여 목사님께 해답이 무엇일까 여쭈어봅니다 요즘은 제 신앙에 무엇이 문재였나 뒤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해야할 역활이 있을까요?
힘든시간을 극복하는방법은 많이 그중 말씀을 온종일 묵상 등산 덧붙혀 편안한자세로 손 다리 등등 스트레칭 요가를 하루에 적게30분 1시간 그이상도 좋고
그러면 마음이 평안한 가운데 용기가 생기고 하나님의 지혜로 알려주시고 등등 요가를 강추합니다 특별한 방법을 몰라도 됩니다 팔 다리 스트레칭
오랜시간동안 광야를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인생 60이 한참지난 지금까지 더 깊은광야가 있어 어찌할바를 모르겠는데 오늘 말씀이 힘이됩니다.다시 주님만 바라보며 길을 찾아보렵니다.주님앞에 갈때까지~~~
사연은 어디다 보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입니다.
thinkingclay@hanmail.net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요즘 유튜브를 많히 보는데 요즘들어 어느교단에 사모라고 하면서 성경말씀을 가르킨다고 유튜브영상을 올리는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보기엔 신천지가 아닌가 십습니다 들어가서 보믄 영이 달
라 힘듭니다 하나님의영을 가지신 목사님들의말씀은 평안한데요~~이제 유튜브까지
신천지사람들이 치고 들어오는듯 합니다 큰일이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