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번 나부 스토리는 기대이상이였다

[@계정-n3q]

열차팀 비중 또 증발해버린거 빼곤 무난무난 했던 스토리인듯

[@weeb_archive]

아 맞네

[@arhitw]

아 검칠이가 비소 바짓가랑이라도 잡았다고ㅋㅋ

[@아낌없이주는사랑-c9c]

무난 무난 기준 참 높네 ㅋㅋㅋ

[@KR_Mohandar]

이번 선주 나부라뇨 선주 나부 스토리는 이번이 처음인데..?

[@유나현-j7k]

존재하지 않는 기억 ㅋㅋㅋㅋㅋㅋ

[@메로나-p8h]

불멸의거목 사건 그거 이야기는 예전에 있었나요?

[@병든돌고래]

2:20 내 연경은 이런거 없던데

[@d.l4601]

2:05 명장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푸딩이다]

아이가 피망을 먹으려면?

[@ehehe8565]

어떻게 하면 의심 많은 사악한 늑대에게 독약을 먹일 수 있을까?

[@user-ndkLsruxgb]

수렵의 화살촉을 보여주시는 장군님

[@jameshowlett1030]

어공 누나 다리각선미 너무 이쁨 ㅎㅎ

[@메로나-p8h]

불멸의거목 사건 그거 이야기는 예전에 있었나요?

[@짙은하늘]

전 좀 별로였던 것 같아요. 호뢰 캐릭성을 유아독존 식으로 잡아놓고 막판에 기생 엔딩 칠라던 거 본인 설계인 마냥 묻어가려 하는데 솔직히 짜쳤음. 비소 내면에서 비소 꼬드기려할 때는 포스 있던 모습에 비해 너무 추해진 느낌인지라..

[@sjpark5586]

확실히 호뢰가 최종보스였어야했었긴함
비소 보스는 중간보스고 이때 이기고 각성해서 호뢰 물리치는편이...

[@mol_ru_yo]

그래도 그게 존재하지 않는 선주 나부 스토리 보단 덜 짜칠듯

[@user-ro4gk9sw9g]

애초에 기생이 본인 설계인게 아니라 죽기전 마지막 발악이었는데 그거 맞는건가

[@weeb_archive]

@@user-ro4gk9sw9g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호뢰가 유아독존은 맞지만 700년동안 본인도 갇혀있었고 그 사이 보리인도 다 와해되서 본인 몸 멀쩡히 돌아가봤자 망구스 계략에 이용 당하기만 할 거란걸 미리 파악해서 비소한테 심장 맡길라고 승부를 건 거 같음

[@짙은하늘]

@@user-ro4gk9sw9g 비소 내면 대화씬 들어보면 어차피 보리인 쪽으로 돌아가도 꼭두각시 왕 노릇이라 기생엔딩은 지가 의도한 게 맞긴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