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기 목사 저서 『따라 하는 기도 5 고난』 mall.godpeople.com/?G=9791165045210 ▶오늘의 말씀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 시편 6편 6-9절 - ▶오늘의 테마 (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4451 ▶장재기 목사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 th-cam.com/video/zMeXjwgsn8s/w-d-xo.html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오늘 새벽 마음이 답답하여 2시간 을 주님앞에서 주여 라는 두단어만을 내 뱉으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마중 말씀이 그것 또한 하나님이 듣고계신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 또한 괜찮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6개월을 울었다는 말씀 또한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기에.. 오늘도 무거운 짐은 주님께 맡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주마중말씀 너무나 감사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앞에 헝상 무릎꿇고 나아가 모든 것을 토로하기 원합니다. 계속되는 고난속에 점점 더 힘들어질 때도 주님께 기도로 가져가면 언제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교훈하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싸움은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계속되고 마침내 주님품에 안겨 안식할 날이 이를 줄 믿습니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님만 붙들고 갑시다. 주님이 보고만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죽을 것 같더라도 주님은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리고 도와주십니다. 기도를 포기말고 믿음을 포기말고 끝까지 달음질 하면 약속하신 가장 좋은 것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님이 큰 은혜를 안겨주셨어요.울었기에 버틸수 있었고 주님이 믿을만하니 그 앞에서 운다하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대표님이 걸으셨던 우신 과정처럼 성령님 만난후 기도하면 생각지도 않게 통곡하며 창자가 끊어질듯한 울음 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겉에는 평안한것 같으나 받은 상처와아픔들때문에 용서하지 않을려고 안깐힘을 쓰며 울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후로는 자유케 해주신 사랑때문에 많이 울었고 잔잔한 가운데 있었고 한동안은 왜 나만 울며 기도해야되하는 생각에 작정하고 안울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주님은 가족들 영혼을 향한 눈물을 주셔요.댓글 쓰면서 눈물이 나네요....
울 수 있는것도 하나님 은혜 입니다. 힘들고 고단하고 지쳐 울며 기도하고 싶을 때 눈가까지 눈물이 도달 했지만 눈물 한방울 없이 싹 말라버림을 참 많이 경험 했습니다. 눈물 흘림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안 되는구나 이 사실을 저만 경험하는 것일까요?... 주여, 저에게 눈물 샘이 터지게 하여 주소서,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 저는 오늘 혼자보내는 아들을 보니 제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면서 이불속에서 엉엉울었네요 오늘 혼자 손목에 핀을 박아났는데그핀을 빼러 갔네요 아픈아들을 보면서 주님께 납작엎드려지네요 주여 눈물흘리게 도와주시니 참감사하고 아픈아들과 딸이 주님을 꼭만났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제가 부르짖으면서 주님께 눈물뿌려기도하는자로 살았으면 합니다 항상 귀한말씀으로 살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롬팔이팔 [롬8:28]](http://yt3.ggpht.com/rG0HH3jzcFG-q0XQ5oofng5B9I3Tu9BltwGW4wp0VC9VMTaAuvueF5SXi87j49sLDEbr4vDWra8=s48-c-k-c0x00ffffff-no-rj)
![[설교303] 피난처 예수님을 의지하세요 | 유기성 | 이찬수 | 김병삼](/img/n.gif)
▶장재기 목사 저서 『따라 하는 기도 5 고난』
mall.godpeople.com/?G=9791165045210
▶오늘의 말씀
내가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
내 눈이 근심으로 말미암아 쇠하며 내 모든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이다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 시편 6편 6-9절 -
▶오늘의 테마 (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4451
▶장재기 목사 롬팔이팔 인터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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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오늘 새벽 마음이 답답하여 2시간 을 주님앞에서 주여 라는 두단어만을 내 뱉으며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마중 말씀이 그것 또한 하나님이 듣고계신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 또한 괜찮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6개월을 울었다는 말씀 또한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을 했기에.. 오늘도 무거운 짐은 주님께 맡기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침마다 주시는 주마중말씀 너무나 감사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 만나고 3년을 울었네요
기도만 해도 눈물이ᆢ 찬양할때 눈물이ᆢ 성경을 읽어도 눈물이ᆢ 하나님 생각만 해도 눈물이ᆢ
눈물이 마르면 은혜도 마릅니다
평생 우리의 눈물이 마르지 않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넘어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났을 때 더욱 가까워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그만하고싶을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주님...저를 도우소서..
롬팔이팔 찐팬입니다~
큰언니(최미정)
유방암으로 지금 수술 중~ 입니나
10시 시작해서 2~2:30분정도 걸리는데
항응고제를 먹고있어 출혈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보기도 능력 알기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오늘 말씀 붙들고 기도하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기도부탁 드립니다❤
고난중에는 주님 앞에 우는일 외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그 눈물 아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모두모두 오늘도 블레싱🙏입니다!!
주여!! 오늘도 나의눈물을 주에 병에 담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소서! 아멘!!
하나님
고난 또한 하나님이 주심을 알고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감사합니다 주님
눈물의기도 다 주님께서 듣고 보고 계신줄 믿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앞에 헝상 무릎꿇고 나아가 모든 것을 토로하기 원합니다. 계속되는 고난속에 점점 더 힘들어질 때도 주님께 기도로 가져가면 언제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교훈하시고 위로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싸움은 주님앞에 서는 그날까지 계속되고 마침내 주님품에 안겨 안식할 날이 이를 줄 믿습니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님만 붙들고 갑시다. 주님이 보고만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고 내가 죽을 것 같더라도 주님은 가까이에 계십니다. 그리고 도와주십니다. 기도를 포기말고 믿음을 포기말고 끝까지 달음질 하면 약속하신 가장 좋은 것을 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주님앞에서 멏년째 웁니다 어른 신앙인이 안되는거 같아 그만 울고 어른이 되야하는데 생각했는데 , 부모있는 아기처럼 울 수 있어서 살아나간거였고 감사합니다
눈이 퉁퉁부을만큼 자주 울었습니다 우울증인가 할 정도로요....
대표님 말씀 들으니 너무 위로가 되네요
마음이 늘 나약한것 같아 슬플때도 있지만 다시 기도의자리로 나아갈수 있다는 소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한자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려고 합니다
아멘~
성령님이 주시는 회개가 임하길 원합니다.
주님회개의영을부어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펑펑주님앞에서 울고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힘들었던 오늘 버스안에서 눈물을 꾹꾹 눌러참는데도 찬양을 들게 되니 주루륵 흘러버렸습니다.
찬양으로 위로받게 하시는주.. 주마중이 주시는 말씀으로 더욱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말씀 잘 들고 눈물의 기도로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내일 새벽예배 가서
❤
아멘 아멘 🙏
지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앞에 흘린 눈물이 있어기에 회복을 선물로 받으신 존귀하신 장목사님과 여대표님 잘 배우겠습니다
주님 앞에 저도 마음을 쏟아내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디 전적으로 주님만을 신뢰하게 도와 주세요 🙏
기대하며 기다리는 주마중입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주님이 큰 은혜를 안겨주셨어요.울었기에 버틸수 있었고 주님이 믿을만하니 그 앞에서 운다하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대표님이 걸으셨던 우신 과정처럼 성령님 만난후 기도하면 생각지도 않게 통곡하며 창자가 끊어질듯한 울음 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겉에는 평안한것 같으나 받은 상처와아픔들때문에 용서하지 않을려고 안깐힘을 쓰며 울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후로는 자유케 해주신 사랑때문에 많이 울었고 잔잔한 가운데 있었고 한동안은 왜 나만 울며 기도해야되하는 생각에 작정하고 안울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주님은 가족들 영혼을 향한 눈물을 주셔요.댓글 쓰면서 눈물이 나네요....
울 수 있는것도 하나님 은혜 입니다.
힘들고 고단하고 지쳐 울며 기도하고 싶을 때
눈가까지 눈물이 도달 했지만 눈물 한방울 없이 싹 말라버림을
참 많이 경험 했습니다.
눈물 흘림도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안 되는구나
이 사실을 저만 경험하는 것일까요?...
주여, 저에게 눈물 샘이 터지게 하여 주소서,
눈물의 기도를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 저는 오늘 혼자보내는 아들을
보니 제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면서
이불속에서 엉엉울었네요 오늘 혼자
손목에 핀을 박아났는데그핀을 빼러
갔네요 아픈아들을 보면서 주님께 납작엎드려지네요 주여 눈물흘리게
도와주시니 참감사하고 아픈아들과 딸이 주님을 꼭만났으면좋겠네요 그리고 끝까지 제가 부르짖으면서 주님께 눈물뿌려기도하는자로 살았으면 합니다 항상 귀한말씀으로 살게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책이 너무 좋습니다~~
여대표님 성령님 만나신 계기..가궁금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