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새벽 2시에 모르는 사람이 물 한 잔만 달라고 한다.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ค. 2022
  • 무서운 요줌세상 3편 입니다 (총 3부작)
    이어폰 끼고 들어주시면 좀 더 몰입해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자막 활성화' 하면 자막과 함께 감상이 가능합니다.
    장마철에 맞춰서 송출하려고 땀 뻘뻘 흘려가며 준비했습니다.
    영상 업로드 기간이 오래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유튜브 접은거 아닙니다..
    아 빨리 구독자 1000명 돼서 영상 안 올려도 커뮤니티로 소통할 수 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좋아요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Instargram
    -----------------------------------------------------------------
    🎬
    😡 김동아 / kimdongah__
    💩 문용일 / yongil_mun
    #Thanks to
    🦊금잔디 / geezandiii
    👹이우룡 / wryong_
    👺이순형 / acelee0912
    🎥김균현 D.O.P
    🎤최휘찬 / hc_1216pd
    🎬정훈 / hoony.naf
    -----------------------------------------------------------------
    BGM
    -----------------------------------------------------------------
    Track : Chloe's Lullaby
    Composer: Creepy Music Box
    Watch: • Chloe's Lullaby - Cree...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40

  • @Voudeville
    @Voudeville  ปีที่แล้ว +31

    이어보기

  • @HH-it6xx
    @HH-it6xx  +323

    아파트 앞에 입벌리고 서 있으세요 베란다에서 물 뿌려줄라니까

  • @user-br4kp6sg2d
    @user-br4kp6sg2d ปีที่แล้ว +258

    솔직히 남주분 행동이 맞지. 그리고 저거는 바로 신고때려서 끝까지 추적해서 잡아야지. 요즘세상에 누굴 믿고 친절을 베푸냐고

  • @user-iu5ko8jr1w
    @user-iu5ko8jr1w ปีที่แล้ว +234

    저 예전에 경험한 일이예요. 혼자 살고 있었는데 낮에 물 달라고 하신 여자분이 있었어요. 너무 간절하게 말해서 순간 열어서 줘야 하나 하고 생각하다가 " 죄송해요 " 라고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조용히 웅성 대는 소리가 나서 인터폰 켜서 보니 계단에 아줌마 3명 정도가 서서 자기들끼리 숨어서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 가세요! 신고 할거예요" 이러니 " 물 안마셔도 되니 말씀만 전할게요 " 라고 했습니다.

  • @user-sh2wn6tu9l
    @user-sh2wn6tu9l 28 วันที่ผ่านมา +70

    원래 저거말고 어떤여자가 새벽에 다급하게 도와달라고 문열어달라고 했는데 좀 수상해서 안열어주고 대화 이어가고있엇는데 전화와서 받아보니 옆집이 절대로 열어주지말라고 저여자 칼들고있다고

  • @StarScream2023
    @StarScream2023 ปีที่แล้ว +239

    저는 화장실 쓰신다는 젊은 여자분 계셨는데 안된다고 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도무지 문을 열어줄수가 없더군요.

  • @brh6914
    @brh6914 ปีที่แล้ว

    아 마지막 소름끼친다^^

  • @user-mp3ik8dm2h
    @user-mp3ik8dm2h ปีที่แล้ว +4

    5분요정의 실체.. 소르르름

  • @user-uc5wg8th2d
    @user-uc5wg8th2d ปีที่แล้ว +75

    낮 2시에 와도 열어줄까 말까인데 새벽 2시에 열어달라고 하는건 지능이 의심스러운걸

  • @user-ri2hb6ic7q
    @user-ri2hb6ic7q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들어오세요~ 물들일께

  • @aposq
    @aposq 28 วันที่ผ่านมา +28

    인터폰확인을하지 굳이 누구세요를 왜하나,,,

  • @user-hb3sp2gm4e
    @user-hb3sp2gm4e ปีที่แล้ว +235

    새벽 불청객 문을두드리도

  • @user-qd2sl6wn8w
    @user-qd2sl6wn8w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27

    2:44

  • @user-fl2et3zu2p
    @user-fl2et3zu2p ปีที่แล้ว +152

    일산에 아파트에는 대낮에도 똑같은일 있었습니다

  • @lucyh2657

    새벽은 아닌데 아파트돌아다니면서 물한잔 달라는사람 몆번왔었는데 아빠는 주시는데 저는 께림직해서..계속 안가고들어오려해서 어서가라고한 기억이있어요.조심~~!!!현실공포!!!잘봤어요

  • @user-wd3ey6ke1u
    @user-wd3ey6ke1u ปีที่แล้ว +35

    연기 다들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 @leechanghyun
    @leechanghyun ปีที่แล้ว +35

    와 이런거 옛날에 경험해본적 있는데 이번에 비슷한 일을 또 겪고 찾아보면서 알게됐는데 진짜 개소름이네요.... 저럴때는 일부러 말 안하고 넘기는데 말 안해도 사람 없는줄 알고 들어오려고 할까봐...

  • @skhcara
    @skhcara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8

    능지가 공포다.. 새벽 두시에 물 얻어마신다 하면 열어주는 사람이 있겠냐고...

  • @sulee6756
    @sulee6756 ปีที่แล้ว +31

    요즘세상 에피소드 시리즈 다 너무 재밌네요 앵간한 공포영화 다봐서 감흥도 없는데 스토리는 익숙했는데도 연출이나 연기때문인지 간만에 무서웠음 구독각이네요

  • @dkgod4084
    @dkgod4084 21 วันที่ผ่านมา +5

    요즘은 여자, 어린애, 노인들도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길에서 아무나 태워줘도 안되구요. 가스 계량기 측정 온거도 조심해야 됩니다. 세상이 각박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친절을 배풀다 일찍 저세상 갈수 있어요. 안타까운 현상이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