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갑자기 한 아이가 달려와 제 옷자락을 붙잡고 눈물을 펑펑흘리며 “아저씨, 제발 저 좀 구해 주세요. 빨리요! 그 사람들이 저를 팔아넘기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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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 #사이다썰 #신청사연 #실화사연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갑자기 한 아이가 달려와 제 옷자락을 붙잡고 눈물을 펑펑흘리며 “아저씨, 제발 저 좀 구해 주세요. 빨리요! 그 사람들이 저를 팔아넘기려 해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이경순-j7y
    @이경순-j7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감이 되는 두부부네요
    천생연분 ! 귀한딸까지 만들고

  • @악력중
    @악력중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쉽지 않는 결단
    대단하네요~~

  • @영성이좋아
    @영성이좋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훌륭한 부모 아레 훌륭한 자식이 나오는 법, 모두 행복하셔요!

    • @OriginalStoriesTV
      @OriginalStories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김신애-e6z
    @김신애-e6z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정말. 흐뭇한 얘깁니다. 뿌린대로 거두는거. 맞지요~~?😂❤

    • @OriginalStoriesTV
      @OriginalStoriesT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마라나타-f1t
    @마라나타-f1t 10 วันที่ผ่านมา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도와주는 자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과거에 부부가 노인들 머리 봉사와 불쌍한 고아같은 지금의 딸을 입양해 조건없이 베풀고 길러주는 선하고 착한 모습을 하늘에서 보시고, 하늘에서 그 입양한 딸을 변호사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연을 쓰신 아버님과 어머님과 따님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