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강사지 교수(학자) 아님 ㅋㅋ 강사가 정사와 야사의 구분 하며 기승전결 딱딱 맞게 해야됨?? 핵심적인 것을 재미있게 쏙쏙 들어오게 해야되지 시험(한국사 같은 것) 젼혀 관련 없는 설명하면그사람이 강사로 못 살아요 ㅋㅋㅋㅋ 설민석이 좌파 선동을 함??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역사해석도 전문적인 역사 교수(학자)마다 틀리거나 다르는 경우가 꽤 많음 우파이든 좌파이든 상관이 없음 +설민석이 논란이 많은 발언들은 했음 하지만 일반 대중에 한국사를 친숙? 가까이 했다는 점이 장점이지
그것도 틀린말 어차피 사람이란 사람없듯이 살수없듯이 국가도 다른 국가와 관계를 안맺을수없음 혼자 자주국방할수있는 나라는 미국빼고는 존재하지않음 수많은 선진국이 모여있는 유럽조차도 미국이란 외세에 기대고 있으니 ㅋ 중국한건 믿을수없는 국가와 믿을수있는 국가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 중국은 절대 믿을수도 없는 국가이고 국가의 인품 자체도 교활하고 조폭같은 느낌 더구나 지금은 인권 후진국 아닌가 마치 조폭인데 힘이 있는 조폭 이런 조폭은 힘이 있는 경찰이 답 세계경찰 미국이 그래서 중요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그래도 인권이란 가치가 우선이지만 중국은 그게 아니거든 외세에 기댄다는 표현이나 굴복하면 안된다는 표현은 유치 굴복안한다고 안되는것도 아니고 힘이 없으면 굴복당하는거임 아마 대게 그런 주장을 하는 세력들의 웃기는 점이 중국에게 사대를 한다는거 중국몽거리면서 21세기에도 노예근성을 발휘함 ㄷㄷㄷ 수천년전엔 그렇다치더라도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노예를 자처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참 참고로 님이 얘기하는 외세는 딱 조선때까지만 통용되는 말 세계돌아가는 외교를 모르고 러시아만 붙잡고 믿다가 결국 러시아가 일본에 얻어맞고 멸망의 길로 걸었지 조선이전엔 특히 삼국시댄 외세운운할 시대가 아님 한민족이란 개념도 조선시대후반에 가서야 조금 깨우치는것이고 삼국시대는 다른 족 개념이 없었어요^^
고구려와 백제 모두 무너진 이유는 귀족들때문임. 흑치상지는 아무리 진급하려해도 2급 무관밖에 못했는데, 정작 윗대가리 귀족들은 보신만하고, 나라를 져버리니, 무장이었던 흑치상지가 할수있었던건 귀순밖에 더있었을까. 당나라에가서 공을세우고 결국 반역죄를 억울하게 받고 죽을때도, 백제를 떠나온걸 엄청 후회했다고하는데
35:30 측천무후가 이민족 장수들을 숙청하다. 당 제국이 세계에서 가장 번성한 제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설인귀,흑치상지,고선지와 같은 이민족 장수들을 체제 하에 적극 수용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 말기 제국의 장군들과 군대는 이민족으로 편성되어 있었으며 그것은 대진국 즉 로마가 자주적인 국방을 할수 없었음을 의미한다.
흑치상지 장군 묘가 대륙 땅 북망산에 묻혀있을지라도 우리민족의 영토였기에 또 세월이 흘러 어떤 역사적 계기로 우리 땅이 될 수 있기에 남의 땅에 묻힌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후세들에 의해 다시 우리영토가 될때까지 후세들의 지표가 될 것입니다.
의자왕을 당나라에 항복시켜 목숨을 살렸지. 신라에게 잡혔으면 성왕 이후로 토막살해당할 왕으로 역사에 남을 뻔 했거든. 예식진은 포스트 성왕이 되는걸 막았기 때문에 백제 마지막 충신이라고 부르는게 마땅하지. 물론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뇌가 없기 때문에 뭔 개소리냐라고 하겠지만. 껄껄껄.
백제 부흥군이 어느정도 성과가 생기니까 부흥운동이 성공하고 나면 실권 잡으려고 복신이 도침 죽이고 능력부족 부여풍이 복신 죽이고 하는거 보고 현타가 와있는 상태에서 부여융이 이빨까니까 넘어간거 아니겠습니까 나라 찾기도 전에 권력다툼 하는거 보고 이나라 다시 살려도 되나 싶었겠지
@동해안오징어 고대 우리민족의 성씨 한문표기는 단순히 성씨가 아니라 해당 발음의 사라진 고유어, 또는 다스리는 봉토의 파자 등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흑치상지의 경우 흑치상지의 성인 흑치가 현재의 덕산, 과거 금물현을 뜻한다는 학설이 있어요. 임존성이 덕산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해봤습니다.
동영상 제대로 보고 말하냐? 의자왕이 항복했을 때 사비성을 나와서 임존성을 거점으로 백제부흥운동을 시작했다고 하잖아.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사비성을 탈환하는 목전을 앞에 두기도 했다. 근데 왜에서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풍이 왔고 내부분열이 발생하고 실권을 부여풍이 잡는다. 그리고 왜에 원군을 요청해서 백제+왜 vs 신라+당 대전투를 하게 되고 거기서 패배하고 백제부흥군도 전멸을 하지. 이제 임존성 1개만 남은 상황에서 의자왕의 다른 아들인 부여융이라는 새끼가 당나라 안에서 백제부흥을 이어가자고 설득해서 항복했다고 하잖아. 뭐 더 이상 어떻게 했어야 했던거냐? 그리고 당나라로 넘어가서 백제유민들이 핵심으로 구성이 된 군을 지휘하면서 연전연승하고 당나라 내부에서 백제유민들의 삶에 터전을 확보했다. 하지만 측천무후에 의해서 누명을 쓰고 반역자로 몰리고 스스로 목을 메어 죽었다고 한다. 동영상이나 제대로 시청하고 댓글을 쓰자.
중국에선 적국의 뛰어난 맹장들은 자신들의 장수로 영입 하는 경우가 있음.. 당시 흑치상지도 당나라서 백제는 적국이지만 흑치상지나 다른 백제장수들을 당나라로 데리고 가고싶었겠지.. 병자호란때 청나라 군대도 가장 반청주의이며 청나라를 제거하려한 임경업 장군을 데리고 가려함 임경업 장군이 거절해서 그렇지 당시 강호의 장수들은 적국의 장수라도 존경하는게 예의 였다.
@@user-kl7vx7xv4r 조금 그렇긴하죠 흑치상지는 대단한 업적에 백제부흥군 토벌에 그는 배신자 인가 뭐 이렇게 말하는게 좀 그렇긴해요. 대단한 업적 안했으면 거론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업적을 크게 남기고 거기에 흠이라도 있으면 논란이 되고 업적이 적고 배신한자들은 언급이 아얘 없거나 적은게 이중성이 좀 그렇네요
흑치가 필리핀인지는 모르겠지만...발음이 비슷하다고 국내지명으로 우기는 건 아니라 본다. 그런 발음유사설로 위례성을 엉뚱한 곳이라 추측했지만 고고학 유물은 풍납동의 풍납토성으로 증명됐다.. 과거에 22담로 이야기 때도 발음 유사성으로 유사한 추측했지만 사실적 근거는 안나왔음. 발음 유사성으로 위치 비정하는 건 설득력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user-dj5pf3br7m 학설들이야 많이 있죠.. 아마 이 다큐에선 대만은 흑치국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표기된 중국 역사서 이야기도 나왔을 걸요?^^ 관찬 역사서에는 지리지라는 형태로 인접국가나 지방에 대한 해설이 있는 경우도 많죠.. 학설이 있으니 대만인지 필리핀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발음 유사성으로 국내로 비정하는 건 설득력이 없다는 것 뿐입니다.^^
에 기록 된 흑치국과 부여씨가 봉해진 지역인 흑치가 같은 곳이라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흑치상지 묘지석에 따르면 "조상이 흑치에 봉해져 자손들이 씨를 삼고 대대로 달솔을 역임하였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도학 교수의 가설에 따라 흑치국이 필리핀이 되어버리면 조상 대대로 한반도가 아닌 필리핀에서 가세를 이루며 달솔이란 벼슬을 했다는것이 되는 겁니다 왕도 아니고 좌평도 아닌 2품계 달솔이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통치 했다는건 말도 안될 뿐더러 조상대대로 필리핀에서 달솔을 역임하다가 다시 백제로 와서 세력을 키웠다는 시나리오도 현실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630년에 출생해서 20세도 되기전에 집안의 관직에 따라 달솔이 되었고 660년 백제가 망한 후로 30년간 중국에 살다가 죽었는데 여기에 필리핀을 집어 넣는다는건 무리한 발상이죠 왜 이런 비현실적인 가설이 자꾸 나오냐면 에 기록된 "백제 22담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족 사학자들은 일제에 식민지배 당한 열등감을 고대사 판타지로 치환시켜 버렸는데 그것이 백제가 해외에 22개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논리로 확장 된 것입니다 22담로의 유일한 문헌적 근거인 에는 "백제는 도성(都城)을 고마(固麻)라 하고 읍(邑)을 담로(檐魯)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군현(郡縣)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에는 22담로(檐魯)가 있는데, 모두 왕의 자제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그래도 당나라에 가서 조금 더 살 수 있었음. 신라에 잡혔으면 왕족과 귀족일가가 모두 끔살당했을텐데 당나라에 가서 몇십년 더 살았으니 행복한 삶이지. 계백이 자기 식솔들 모조리 다 죽이고 나왔거든. 왜냐하면 신라가 살려두지 않는다는걸 알았으니까. ㅎㅎㅎㅎㅎ. 신라는 백제, 왜와 싸워 이겼을때 상대를 모조리 몰살시켰음.
![แม่กลองสองใจ - ซีแกรม โตเกียว มิวสิค [ OFFICIAL MUSIC VIDEO ]](http://i.ytimg.com/vi/GSQfVjcr_f4/mqdefault.jpg)
역사스페셜 다시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수ㅡㅡ는ㅡㅡ는그ㄱ수ㅡㅡ는ㅡㅡ는구ㅡㅡ는그 그그 그 네시간 글 ㅡ교ㅗ느크 넘 틱 느무 우니쿠션글고ㅜ극ㅡㅛㅡㄱㅡㅡ는그 니가 코너가 있어있어서있어서ㅡ느누ㅡㄱㆍㄱㆍ느느ㅡㅠㄱㄴ기ㅏㄴ그 ㅡ니ㅣㅡ그ㅢ고
@vivre sans regrets 뭐눈엔 뭐만 보임 ㅋㅋㅋㅋㅋ
주구장창 반일,항일 컨텐츠말고 예전처럼 이런거 해주길...
언론노조애들이 저런거제작할 실력이나 있을지...
지식적으로 전혀 도움도 안되는 시간, 자원 낭비 예능 말고
역사, 국제 정치, 국제 정세 관련 중립된 사실을 알기쉽게 국민에제 전달하는 양질의 컨텐츠가 부활해야
항상 감사합니다
진정한 백제의 배신자는 예식진이 아닐까?
예식진은 세상 생기고.배신자 중 배신자.
진정한 백제배신자 더크게 한반도의 배신자는 신라 였다
역사스페셜 너무 좋다
한국사 공부하는데 책에 없는 역사적 사실까지 알게 되다니 최고다!!!
단순히 배신자라고 치부하기엔 공적과 이해관계와 배경 상황들이 너무나 복잡하게 얽혀있네 영화화하기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군
ㅇㅈ
하지만 서사가 너무 복잡하고 길어서 제작되지않는듯,
그냥 다 훌훌 털어 버리고 도망갔으면 모르겠는데 당나라에 빌붙어서 호의호식한 점에서는 더러운 배신자일뿐입니다.
@@gomanaru222이상의 부흥방법이 없어서 침략국에 빌붙어 호의호식하는건 문제 없는데 직접 임존성 함락시키는 행위는 더럽다고하기엔 무리가 있고 배신자라고 볼수는 있을듯
@@arias9772ㅁㅁ
16:18 전시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아주 박진감있게 당시 상황을 묘사하시는 교수님의
설명이 일품이네요. 이런 선생님한테 국사 배우면 진짜 안까먹고 매일 매일 국사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다.
그분은 강사지 교수(학자) 아님 ㅋㅋ 강사가 정사와 야사의 구분 하며 기승전결 딱딱 맞게 해야됨?? 핵심적인 것을 재미있게 쏙쏙 들어오게 해야되지 시험(한국사 같은 것) 젼혀 관련 없는 설명하면그사람이 강사로 못 살아요 ㅋㅋㅋㅋ 설민석이 좌파 선동을 함??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역사해석도 전문적인 역사 교수(학자)마다 틀리거나 다르는 경우가 꽤 많음 우파이든 좌파이든 상관이 없음 +설민석이 논란이 많은 발언들은 했음 하지만 일반 대중에 한국사를 친숙? 가까이 했다는 점이 장점이지
무당이 장구 타령안하고 학생은 선생실력 탓 안한다
어차피 공부 안하는 놈은 뉴턴이 가르쳐도 안 함
@@yeonmatt3407 설민석이 얼마나 인기가 많은데.. 역사공부의 대중화에 기여하는건 다 설민석의 공이죠. 님이 왈가왈부할 수준이 아닙니다ㅎㅎ
나요나 황현필이라는 강사 영상들어보세요 ㅋㅋ 설민석 뺨 양쪽으로 두대씩 때리고 한대 더 때릴정도로 비교도 안됨 ㅋㅋㅋㅋ
@@user-yn1no5qg2u 전라도 역사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최고의 프로
감사합니다
그래서 외세의 힘에 굴복하거나 기대어 무엇인가를 꾀하려 하면 외세는 그런 한민족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 취한 후 토사구팽 시키는 것 입니다.
역사에서 우리는 절대 외세에 기대거나 굴복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도 틀린말 어차피 사람이란 사람없듯이 살수없듯이 국가도 다른 국가와 관계를 안맺을수없음 혼자 자주국방할수있는 나라는 미국빼고는 존재하지않음 수많은 선진국이 모여있는 유럽조차도 미국이란 외세에 기대고 있으니 ㅋ 중국한건 믿을수없는 국가와 믿을수있는 국가를 잘 파악하는게 중요 중국은 절대 믿을수도 없는 국가이고 국가의 인품 자체도 교활하고 조폭같은 느낌 더구나 지금은 인권 후진국 아닌가 마치 조폭인데 힘이 있는 조폭 이런 조폭은 힘이 있는 경찰이 답 세계경찰 미국이 그래서 중요 미국은 민주주의 국가라 그래도 인권이란 가치가 우선이지만 중국은 그게 아니거든 외세에 기댄다는 표현이나 굴복하면 안된다는 표현은 유치 굴복안한다고 안되는것도 아니고 힘이 없으면 굴복당하는거임 아마 대게 그런 주장을 하는 세력들의 웃기는 점이 중국에게 사대를 한다는거 중국몽거리면서 21세기에도 노예근성을 발휘함 ㄷㄷㄷ 수천년전엔 그렇다치더라도 인권과 자유 민주주의 시대에 노예를 자처하는 세력이 있다는게 참 참고로 님이 얘기하는 외세는 딱 조선때까지만 통용되는 말 세계돌아가는 외교를 모르고 러시아만 붙잡고 믿다가 결국 러시아가 일본에 얻어맞고 멸망의 길로 걸었지 조선이전엔 특히 삼국시댄 외세운운할 시대가 아님 한민족이란 개념도 조선시대후반에 가서야 조금 깨우치는것이고 삼국시대는 다른 족 개념이 없었어요^^
언젠가는 옛 선조들의 땅을 되찾을것이다...
이도학 교수님은 왜이리 흥분하신겁니까 ㅋㅋㅋㅋ
대조영 사극에서도 나오죠... 흑치상지 고선지 정말 요즘은 그런 드라마 안나오나...
29:50 무슨 사극이에요?
불행한 시대를 살고간 불우한 장수였든가 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전투력 99의 무장이셨네요. 와 전 아시아를 휘졋고 다니다니...
화이팅
18:22
드론이 없던 그 시절의 '극한직업'
고구려와 백제 모두 무너진 이유는 귀족들때문임. 흑치상지는 아무리 진급하려해도 2급 무관밖에 못했는데, 정작 윗대가리 귀족들은 보신만하고, 나라를 져버리니, 무장이었던 흑치상지가 할수있었던건 귀순밖에 더있었을까. 당나라에가서 공을세우고 결국 반역죄를 억울하게 받고 죽을때도, 백제를 떠나온걸 엄청 후회했다고하는데
동감입니다 이땅에서 군인은 너무천시를 받네요 ㅠㅠ
대한민국도 여당 야당 다 의원직 세습할려고 하고 있고
재산 신고하면 수입억 자산가가 절대 다수 ㅅㄱ
우리 조상님들의 전투능력이 상당했나보다...흑치상지, 고선지등 타지역의 싸움보면 거의 최상급이니...그 큰 수, 당 등이 고전할만했네~
이정기
35:30 측천무후가 이민족 장수들을 숙청하다. 당 제국이 세계에서 가장 번성한 제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설인귀,흑치상지,고선지와 같은 이민족 장수들을 체제 하에 적극 수용했기 때문이다. 로마제국 말기 제국의 장군들과 군대는 이민족으로 편성되어 있었으며 그것은 대진국 즉 로마가 자주적인 국방을 할수 없었음을 의미한다.
"역사 그날"이든 "스페셜"이든 다시 부활했으면 졸겠네요
역시 중국은 이이제이와 토사구팽을 잘 하지. 역사왜곡은 기본이고.
만약 흑치장군이 연전연승으로
백제 부흥운동을성공했다면
김유신 을지문덕 계백 이순신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않았을까
불가능한 일이니까 애초 망상조차 할 필요가 없음.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유신 빼고 귀주대첩의 강감찬을 넣는게 더 현실적이죠
@@user-bo5zb5mq3p 두분다 넣어야함. 그너고 흑치상지장군은 계백장군과 동급임.
@@user-mh4pi7ml7w계백장군은 황산벌과 마지막까지 백제를 위해 싸우다 죽은거라 더 명성이 높은거죠
백제에서 제일 최고의 장수는 흑치상지라고 하더라구요
흑치상지 장군 묘가 대륙 땅 북망산에 묻혀있을지라도 우리민족의 영토였기에 또 세월이 흘러 어떤 역사적 계기로 우리 땅이 될 수 있기에 남의 땅에 묻힌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후세들에 의해 다시 우리영토가 될때까지 후세들의 지표가 될 것입니다.
캬 멋진 말씀이시네요
39:00이 내용이 거의 구당서에 다 적혀 있는데,무슨 묘지명을 통해 확인해야 하나요?구당서에 분명히 흑치상지 아들이 아버지 연국공을 이어 받았디고 기재되 있습니다.
항장들은 원래 항상 겸손하고
몸을 낮추고 교류를 자제하며 몸사려야함,,
자기가 지키던 산성을 정벌햇다는 것이 배신자일수밖에 없고 당나라 업적은 당나라 역사일뿐 절대 우리역사가 될수없음
맞음
당나라 역사 한국사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saka2456 선넘지마라
@@user-zn9mb3sl1y 어차피 당나라도 한족역사 아님 ㅋㅋ 선비족 역사임 ㅋㅋㅋ
선비족이야 고구려한테 개털린 원한이 깊어서 무리해서 고구려원정했다고한다면 이해는 함
백제서부지역의 달솔이었다 함은...
옛마한에 어느한 지역의 지명일텐디...임존성 주변의 예산이 맞을것같네요
백제분들대단히 훌륭한분들이십니다
정답은 배신자~~하지만 매우 뛰어난 사람
요즘태어낫다면 최소한 슈퍼스타감은 되는듯~^^*
사극 드라마, 영화로 가장 최고의 인물
예식진도 당나라의 벼슬을 받았지.
의자왕을 잡아 당군에게 항복한 댓가로 말이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발해가 왜 중국사냐 일본에 보낸 외교문서에서도 몇차례씩 고려국왕을 자처했고 당나라 빈공과에 응시한 기록도 있는데
이런거보면너거스스로자멸한거다 신라핑계대지마라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부여 출신으로 서열2위인 달솔이라고 나오는데 뭔 개소리야 부여상지에서 흑치라는 성을 하사 받았다잖아? 너 조선족이야?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이인간 말은 그냥 흘겨듣길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개소리 쌋사니까.
의자왕을 당나라에 항복시켜 목숨을 살렸지. 신라에게 잡혔으면 성왕 이후로 토막살해당할 왕으로 역사에 남을 뻔 했거든. 예식진은 포스트 성왕이 되는걸 막았기 때문에 백제 마지막 충신이라고 부르는게 마땅하지. 물론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뇌가 없기 때문에 뭔 개소리냐라고 하겠지만. 껄껄껄.
계백장군 님이 아시면 벌주시겟어요
백제 부흥군이 어느정도 성과가 생기니까 부흥운동이 성공하고 나면 실권 잡으려고 복신이 도침 죽이고 능력부족 부여풍이 복신 죽이고 하는거 보고 현타가 와있는 상태에서 부여융이 이빨까니까 넘어간거 아니겠습니까 나라 찾기도 전에 권력다툼 하는거 보고 이나라 다시 살려도 되나 싶었겠지
결국 살기위한 선택
개인적으로 매금이 논문 써서 세계에 제출하면 세계가 어떤반응인가 생각함
배신자이긴 하나 장수로써 능력은 대단한듯
흑치상지가 주둔했던 임존성이 예산군에 위치하고 있는걸 보면 금물현 즉 현재의 덕산이 흑치상지의 고향이라고 보는게 타당하겠네요
@동해안오징어 고대 우리민족의 성씨 한문표기는 단순히 성씨가 아니라 해당 발음의 사라진 고유어, 또는 다스리는 봉토의 파자 등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흑치상지의 경우 흑치상지의 성인 흑치가 현재의 덕산, 과거 금물현을 뜻한다는 학설이 있어요. 임존성이 덕산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해봤습니다.
보령댐 입구에 흑치상지의 전설이 있다
ㅅㅂ 저렇게 무패행진할거면
배신하지말고
나라를위해 싸워써야지
동영상 제대로 보고 말하냐?
의자왕이 항복했을 때 사비성을 나와서 임존성을 거점으로 백제부흥운동을 시작했다고 하잖아.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사비성을 탈환하는 목전을 앞에 두기도 했다.
근데 왜에서 의자왕의 아들인 부여풍이 왔고 내부분열이 발생하고 실권을 부여풍이 잡는다.
그리고 왜에 원군을 요청해서 백제+왜 vs 신라+당 대전투를 하게 되고 거기서 패배하고 백제부흥군도 전멸을 하지.
이제 임존성 1개만 남은 상황에서 의자왕의 다른 아들인 부여융이라는 새끼가 당나라 안에서 백제부흥을 이어가자고 설득해서 항복했다고 하잖아.
뭐 더 이상 어떻게 했어야 했던거냐?
그리고 당나라로 넘어가서 백제유민들이 핵심으로 구성이 된 군을 지휘하면서 연전연승하고 당나라 내부에서 백제유민들의 삶에 터전을 확보했다.
하지만 측천무후에 의해서 누명을 쓰고 반역자로 몰리고 스스로 목을 메어 죽었다고 한다.
동영상이나 제대로 시청하고 댓글을 쓰자.
@@ggmind 넌 글자 모르냐?
영상에서 3천이 3만 이겼다잖아
뭐하긴 백제 부흥운동을 끝까지 했으면 저딴 선비족들의 나라 이길 수 있었다는거 아니냐?
말하는게 꼭 암살의 밀정같은 소리하네
독립이 안될 것 같으니 친일파 했냐
너는 그래서 친일파 좋냐?
멍청하면 이런 댓글 쓰는거지 뭐ㅋㅋㅋ
저도 63년생인데 당진군 합덕에 살때에 검은들이라는 말 했었어요.새로와요.
대조영에
나와 봤어요
3:55
발 디딜 틈이 없는
중국에선 적국의 뛰어난 맹장들은 자신들의 장수로 영입 하는 경우가 있음..
당시 흑치상지도 당나라서 백제는 적국이지만 흑치상지나 다른 백제장수들을 당나라로 데리고 가고싶었겠지..
병자호란때 청나라 군대도 가장 반청주의이며 청나라를 제거하려한 임경업 장군을 데리고 가려함 임경업 장군이 거절해서 그렇지 당시 강호의 장수들은 적국의 장수라도 존경하는게 예의 였다.
고대 한국인의 성을 짓는 방법은 , 자기 고향의 특징적인 것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런 방법은 아시아의 유태인, 근대화기의 일본인 의 성명 짓는 방법도 그와 같다.
묘지석은 어떻게 살아남았군요.
예산지역에 검다..는 지역명이 많이 있는 건 알겠지만
그 검다..는 지역명이 어떻게 그렇게 폭넓게 자리잡게 됐는지는 알려주지 않는군요..
혹시나 흑치상지 가문은 지금의 필리핀으로 추정되는 흑치국에서 건너와
예산지역에 자리잡은 가문은 아닐까요?
반역죄로 죽임 당했으면 3대를 멸했을 텐대 아들이 장군된거 보면 당나라도 그러진 않았나 보내요
당으로 가서 오히려 빛을 발휘 했지요.토번전서, 돌궐전선 싹다 활약하고 하원지역에서 둔전으로 군량 싹다 걷고 진짜 당나라가 그시기 인재들 숙청만 안했으면 심하게 발리지도 않았을텐데. 고종, 무후때 억울하게 모함으로 죽은 인재들 많던데
대하드라마 또는 영화로 만들 인물
흑치를 들으니 일본의 이름을 까맣게 칠하는 풍습(오하구로라고 하네요) 와 연관 있나 찾아보았더니 일단은 상관은 없고 영상에 나왔던대로 흑치는 지역명이라고하네요. 그래도 혹시 연관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재밌는 연구 주제일 것 같네요.
박성희 계명대 노중국 교수가 흑치 지명에 대하여 충남 예산군 덕산면으로 비정하였습니다. 예산군에 백제 부흥인 마지막 항전한 임존산성이 있습니다.
무장으로서는 천재적인 능력을 가진 비운의 장수. 고려 유금필. 조선 이순신과 더불어 전승 보유자.
@@user-ge7wj8pb6l 느금이 찾아서 여기저기 다 후드려패고 다니시네욬ㅋㅋㅋㅋㅋㅋ
이놈들 봐라
어디서 신라계가 어떻고 저떻고 따지고들 있어
흘러간 역사는 역사로써 받아들이거라 현재의 역사 정세에나 나서거라
나라가 김정은과 그부하 문재인에게 떡실신이 되어가는 중인대 가만히 있는것인가 어허 어리석은 녀석들
정기룡장군과 개인무력으로 척준경 김경손 등 뛰어난 장군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왜안와
고구려 대장군 강이식
19:28 발해 무왕하셨던 분!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조선족은 항상 어딜가나 있냐
소정방 사극 에서 거의 나쁜놈 이던데 소정방 장군은 당나라 고종 재위 당시 왕권도 욕심이 있었는지요?
확실히 흑지상지가 대단한 인물이기는 했나보다
유난히 흑치상지만 배신자라고 까이는데 욕먹을 장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양상세 대문예 고모한 예식진 임자 사탁상여 부여융 등등
그리고 연정토나 고혜진도 항복한걸로 알고있는데 얘네도 어떻게 보면 나쁜놈들인데 ㅠㅠㅠ
이해고도 까여야됨
연남생 연남산
김풍운
@@user-kl7vx7xv4r 조금 그렇긴하죠 흑치상지는 대단한 업적에 백제부흥군 토벌에 그는 배신자 인가 뭐 이렇게 말하는게 좀 그렇긴해요. 대단한 업적 안했으면 거론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업적을 크게 남기고 거기에 흠이라도 있으면 논란이 되고 업적이 적고 배신한자들은 언급이 아얘 없거나 적은게 이중성이 좀 그렇네요
@@user-nw1nj1kr4l 그게 세상의 이치^^
백제 장군 흑치상지의 삶은 백제멸망과 함께 끝났어도 당나라 장군 흑치상지의 삶은 계속됐구만
역사저널 내용처럼 비하인드 스토리를 창작할 요소가 많은 인물임에는 틀림없으나
배신자라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팩트지..
다만 예식진, 연남생, 이완용 급은 아닌 듯
최태성쌤 역사 보세요!!
대부분 계백 장군을 백제 최고의 장군이라 알고있지만
흑치상지가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고구려계 장수 고선지와 같이 중국인들의 모함을 받아 죽는구나.
고선지 참수찡
?????? 애초부터 개로 부릴려고 쓴 건데 뭔 모함운운? 토사구팽이라는 말 모르나? 사냥개는 사냥이 끝나면 죽는게 순리인법.
토사구팽
흑치상지도 나중에 측천무후에게 숙청 당함
참수
뗏놈들전형적인 이이제이 방식이지
@@user-wg7ni9in1v 옥중 자결 아닌가요?
배신으로 흥한자 배신으로 망하는게
배신자 맞지 계백 장군은 끝까지 싸우다가 황산벌에서 전사했는데
동감요.
하 임존성 함락이 흑치상치였구나...아 충격이네
백제도 못구했는데 중국에서 공을 세웠다구?왜?
아닌데요?,,, 검모자,흑치상지,사타상여 등등,,,승전을 많이햇슴,,,,
그러나 단합이 안되고 서로가 서로를 못 믿어서 부흥은 못한 것임
흑치지역이 필리핀이라는 소리는 거의임나일본부설에 맞먹는 개소리인듯
유목민족출신인 설인귀도 무측천에게 구족이 몰살당함...
흑치가 필리핀인지는 모르겠지만...발음이 비슷하다고 국내지명으로 우기는 건 아니라 본다. 그런 발음유사설로 위례성을 엉뚱한 곳이라 추측했지만 고고학 유물은 풍납동의 풍납토성으로 증명됐다.. 과거에 22담로 이야기 때도 발음 유사성으로 유사한 추측했지만 사실적 근거는 안나왔음. 발음 유사성으로 위치 비정하는 건 설득력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user-dj5pf3br7m 학설들이야 많이 있죠.. 아마 이 다큐에선 대만은 흑치국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표기된 중국 역사서 이야기도 나왔을 걸요?^^ 관찬 역사서에는 지리지라는 형태로 인접국가나 지방에 대한 해설이 있는 경우도 많죠.. 학설이 있으니 대만인지 필리핀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발음 유사성으로 국내로 비정하는 건 설득력이 없다는 것 뿐입니다.^^
@@user-dj5pf3br7m 나국이 대만이라 하고 나국에서 배로10일 걸렸다고...대만과 가까운 나라로 지금의 필리핀일거라는 추측을 한다고 나오네요.
@@user-dj5pf3br7m 나국은 학자들도 다 대만이라 인정하고 ..대만을 나국이라 기록한 문건도 있지만 흑치가 정확히 어딘지는 의견이 분분하다...본문 내용입니다.
영상 안보냐? 묘비에 왕족이녔다고 하잔냐. 동남아 깐따삐야가 왕족이냐?
44:09
백강구전쟁때 고구려가 합류했다면 ...
그냥 배신자 보다는 유민을위한 생각이 더많은것 같네요 죽임을당한건 세력가들이 더커질것 같은 것에대한 경계 일것 같네요 감히 생각을 해봐요
흑치와 해적의 오버랩 되늣이유인가 ?
네..
탐라국왕자
단순하게 생각하면 저 시대에 당나라와 백제 신라가 언어가 같았을까요 ? 문화적인면이나 언어적인면이나 장벽이 컷을것 같은데 다른 나라에서 큰 활약을 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드네요;;
한어는 오랫동안 일본과 한반도의 공식 언어였으며, 헤이치상지가 읽은 책은 「 춘추 」, 「 사기 」, 「 한서 」였다
그래서 장례식장ㅡ결혼식장가면 안되는갑다
흑치상지 무덤 예산으로 이장 못하지요 중국에 있어서요?
매금대왕 어디 숨어 있노
본좌는 왜 찾는 것인가? 껄껄껄.
예식진 같은 인간이 배신자지 이분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당에 들어가 백제를 살리려한 충신 같구만
배신자기 맞네요!!!
필리핀이 아니라 백제 지역일 가능성이 크다.
동료였던 지수신이 지키는 임존성을 공격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흑치상지는 충분히 매국노로 지탄받아야 할 인물... 이 인물을 치켜세운다면 일제에 협력한 인물들에 대한 비판을 할 이유가 없어짐...
앗! 백제를 멸망시킨 흑구다!!! 구로다..
흑치는 실제이빨 색일 수 있습니다 불소가 많이 있는 우물물을 오래먹으면 이빨이 검은 빛이 됩니다
그래요~? 좋은상식을 배워갑니다
이내용은 세상에 이런일이에 소개된 한국에서 1960년대에 실화가 생각나서 적었읍니다. 어릴때 친구중에서도 이가 검은 친구가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user-hl6xp5ls2q 정말로 연륜이 묻어나온 말씀이시네요
에 기록 된 흑치국과 부여씨가 봉해진 지역인 흑치가 같은 곳이라는 근거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흑치상지 묘지석에 따르면
"조상이 흑치에 봉해져 자손들이 씨를 삼고 대대로 달솔을 역임하였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도학 교수의 가설에 따라 흑치국이 필리핀이 되어버리면
조상 대대로 한반도가 아닌 필리핀에서 가세를 이루며 달솔이란 벼슬을 했다는것이 되는 겁니다
왕도 아니고 좌평도 아닌 2품계 달솔이 필리핀이라는 나라를 통치 했다는건 말도 안될 뿐더러
조상대대로 필리핀에서 달솔을 역임하다가 다시 백제로 와서 세력을 키웠다는 시나리오도 현실성이 떨어지고
무엇보다 630년에 출생해서 20세도 되기전에 집안의 관직에 따라 달솔이 되었고
660년 백제가 망한 후로 30년간 중국에 살다가 죽었는데 여기에 필리핀을 집어 넣는다는건 무리한 발상이죠
왜 이런 비현실적인 가설이 자꾸 나오냐면 에 기록된 "백제 22담로"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족 사학자들은 일제에 식민지배 당한 열등감을 고대사 판타지로 치환시켜 버렸는데
그것이 백제가 해외에 22개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는 논리로 확장 된 것입니다
22담로의 유일한 문헌적 근거인 에는
"백제는 도성(都城)을 고마(固麻)라 하고 읍(邑)을 담로(檐魯)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군현(郡縣)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에는 22담로(檐魯)가 있는데, 모두 왕의 자제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nature5120 균형잡힌 시선 아주 좋습니다
고구려 백제가 유연제노오월을 정벌하였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북위가 수십만의 기병을 이끌고 백제와의 전쟁에서 패하였다에 대하여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대륙에서 한반도 인재들 빼돌려 써먹다 단물 빠지면 버려버리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구나.
대 신라후예 진흥 매금대왕 3시간전인데 출근 안하시나봐요?? 역시! 멍멍!
일본 귀족 문화중 하나도 흑치 아닌가요?
맞습니다
놀고있네
@@user-fc4mv4hv7s 정확히는 하얀 피부 여성을 미인으로 하고 하얀 피부를 강조하기 위해 치아를 검게 그림 같은데서 그렸다고 읽은 기억이 납니다
배신자의 말로가 좋지 않다는 이런걸 역사에서 가르쳐야 다시 반복되지 않을텐데
그래도 당나라에 가서 조금 더 살 수 있었음. 신라에 잡혔으면 왕족과 귀족일가가 모두 끔살당했을텐데 당나라에 가서 몇십년 더 살았으니 행복한 삶이지. 계백이 자기 식솔들 모조리 다 죽이고 나왔거든. 왜냐하면 신라가 살려두지 않는다는걸 알았으니까. ㅎㅎㅎㅎㅎ. 신라는 백제, 왜와 싸워 이겼을때 상대를 모조리 몰살시켰음.
오월 오랜만에 듣네요. 국민 99.9999999%가 동이족 오월이 화족인줄 알고있죠.
왜 거기서 발견되겠냐? 대륙백제가 있었다는 얘기지!!!
나라를 잃고 백성을 도탄에 빠트린 의자왕과 그자식은 재수없는 부여로 왔구나.양근수
배신하고 당나라 용병이 되었다가 당 정권 내 정권투쟁의 희생자가 된거 ..
흑치상지가 임존성을 공격하였을때 성에서 항거한 백제인들이 진정한 영웅입니다
우리가 반중친미 하고 중국 정벌하고 만주요동 차지해야 하는 이유
미국이 중국처럼 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을까요?
아뒤가 일본이네요 ㅋㅋㅋ
미국은 청렴결백한줄 아시네 ㅋㅋㅋ
가능한 방안을 내놓고 선동해라.
고려처럼
일본
미국
차이나
러시아
와
등거리 외교!
생각은 니 생각이고 사실을 말해야지
풍과 정치적 문제가 있었을것이다 100프로 그게 잘 해결되었다면 백제는 다시 일어섰을것.
역사를 추측으로 써내려가면...ㅎㅎ
부군의 자는 항원이고 백제인이다. 그 선조는 부여씨였는데 흑치에 봉해졌다.
문장 어순상 아버지가 백제인이면 백제지역에 살았다는 뜻인데 흑치지역이 필리핀일리가……. 덕산이 맞지 …
반일,항일 그만좀 우려먹고 이런거좀 다시 만들어주세요
백제세력의 내부분열이 너무 심했음
그쪽 특징
@@1tomahawk752 님 머리 특징: 번쩍번쩍
1 Tomahawk 경상도는 외세에 의존하고 매국행위를 잘하죠
@@user-uq6ij8qr5w 무슨 근거?
1 Tomahawk 대구 경북애들은 자주국방 싫어함 그리고 일본을 동반자로 봄 중국에 기술 팔아먹는 사람 대부분 경상도
중국을 믿었지만..... 이용만 당하다 죽임 당함.....지금도 같음
흑치상지 장군이 당나라에 항복한 것은 백제인의 마지막 혈맥을 보존하기 위해서였다.당나라에 항복하면 백제인이 당신들의 신라인에게 학살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지금 남조san인들은 모두 신라인의 후예이다.백제인의 유민은 모두 중국과 일본으로 갔다.
크게브면
그야말로 이이제이 ㅡ네요
중국놈들은 중앙에있고 포로들로써 외적과 싸움 시킨거네요
역사를 말하는 자 우선,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지명과 중국에 있는 지명이 왜? 동일한지 연구되어야 한다.
이것을 풀면 삼국사기나 고려사가 보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