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수원, 8월부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홈경기 개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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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ต.ค. 2024
  • K리그2 수원, 8월부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홈경기 개최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8월부터 용인미르스타티움에서 홈 경기를 개최합니다.

    수원 구단은 "홈구장으로 사용해 온 수원월드컵경기장의 그라운드 지반 노후화에 따른 교체 공사로 올 시즌 하반기에 사용이 불가능해졌다"며 "용인시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잔여 홈 경기를 치르기로 협의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은 8월 12일 FC안양전부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홈 경기를 개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수원삼성 #홈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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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뇌절야구
    @뇌절야구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연고이전 반대

  • @chriskim694
    @chriskim694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월드컵때 지은 종합경기장 지금 방치되어서 골칫거리인줄 알면서 이런걸 새걸로 또짓는 공무원들 정신상태가... 뭔 올림픽 할것도 아니고 전국체전하려고 저딴걸? 기가차네..
    있는 종합경기장 보수하면 충분한걸 아무 실효성없는 공사에 막대한 예산을 날린 관계자들 조사해야한다. 용인에 프로 스포츠가 전무한데, 이걸 고려하면 야구장이든 축구전용경기장이든 프로스포츠에 쓸수 있는걸 지었어야지..
    용인시민의 행복을 조금이라도 고민한게 아니고 탁상행정의 표본으로 정말 상식 이하의 행동이다. 일반 회사였으면 다 짤렸어야함

    • @바른자세맨
      @바른자세맨 27 วันที่ผ่านมา

      지은지 6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