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부증보단 1. 같은 동네에 사니, 남편이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를 쭉 지켜봐 왔을 건데 2. 결혼한 자신한테는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 만치 애정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내심 불만이었을 거고 3. 그래도 나랑 결혼했고, 걔도 결혼했고, 우린 아이들도 있으니까... 날 사랑하고 있는 거야. 사랑하지 않고선 결혼하지 않았을 거니까... 스스로를 다독이며 불만과 불안을 눌렀는데 4. 다시 첫사랑이 돌아왔고, 결혼할 수 있는 가 되니 그간 눌러왔던 불만과 불안이 폭발해서 터진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남편분이 자신이 첫사랑에게 했던 것처럼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했는지 남편 스스로 생각하고 점검하셔야 겠습니다. 또 대화도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구이워니 ? 1. 이전 라는 서술이 없었고 2. 사연만 보면 아내가 이 가 되었을 때 민감하게 굴었으며 3. 영상 내 이미지 속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와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똑같아 보이지 않았고 4. 부부사이는 부모 이전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 보편적으로 ) 이 모든 것을 감안해 아내의 자존감 부족은 그간 남편의 사랑표현이 첫사랑에게 보였던 태도와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이 날 사랑하나? 하는 의문이 밑에 깔려있을 가능성이 높고 (왜냐면 몇 년동안 첫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쭉 지켜봐왔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에게 보이는 사랑표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니까 입니다. 부부간의 특히나 영상같은 요소의 자존감 부족은 사랑표현 부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사랑에 확신을 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추가로 원인을 남편에게 찾는 이유는 사연자가 남편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이 상황을 개선하고 싶기 때문에 사연을 보낸게 아닌가요? 남편 입장에서 개선해야 하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내입장이였다면 아내 입장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말했겠죠. 개선이 아니라 아내를 욕해달라고 사연을 보냈을리 없잖아요?
참 복잡하게도 사네요 닿기 힘든 곳에 있는 사람 꼬실 때랑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는 사람 꼬셔서 이미 사귀고 있을 때랑 애정공세가 어떻게 똑같겠어요? 그 여자랑 본인이랑 클래스가 다른 건 자타공인 팩트니 본인 스스로도 인정을 하는 게 맞고 사귀는 내내 그게 정 걸렸다면 헤어지고 결혼을 안 했어야죠 결혼해 놓고 걔는 꿩인데 나는 꿩 대신 닭이다, 걔가 받아만 줬으면 남편은 나랑 결혼 안 하고 걔랑 했겠지 이러고 있으니까 짜증나는 거잖아요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가며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 들들 볶냐구요 게다가 그 여자가 이혼하고 돌아와서 결혼이 가능해진 신분이라 해도 그 사실 조차 아직 모르고 있는 남편한테 굳이 알려 주면서 너 걔한테 아직도 마음 있는 거 아니냐 시비 거는 이유가 뭐에요? 그 여자는 예나 지금이나 지 남편 안중에도 없고 남편도 먹고 살기 바빠 걔가 왔든지 말았든지 신경도 안 쓰는데 혼자서 난리부르스 심심하면 가게 나가서 남편 일이나 좀 덜어 주든가요 장사가 되든지 말든지 직원 정리하고 남편 혼자 고생을 하든지 그런 건 관심도 없고 남편이 와이프까지는 고생 안 시키려고 잠도 못 자고 벌어다 주는 돈으로 본인은 돈 걱정 없이 심신이 너무 편하니까 잡생각이나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저럴 수록 오히려 긁어부스럼이고 남편 마음 떠나게 만들 것 같음
@@liIiIiliIiIiIil 왜 저한테 화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연자가 여기서 이혼을 하고 싶거나, 단순히 아내를 욕해달라는 이야기 같지 않고. 초점은 아내가 왜 이러는지, 지금 내 상황이 이렇게 힘든데 왜 이해해주지 못하는 지 향하는 이야기니 그에 맞는 댓글을 달았을 뿐이에요. 아내가 어려운 가정 상황을 참작하지 않고, 자신의 버튼이 눌려 난리버거지를 치는 게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고민상담의 주체가 남편이기 때문에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적었을 뿐입니다. 아내는 잘못한 게 맞아요. 근데 여기 없는 사람한테 이 부분을 잘못했고, 이 부분을 잘했고 말해봤자 쉐도우복싱 아닙니까? 문제해결에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부부는 어찌됬던 이혼도장 찍기 전까지는 운명공동체로서 가정이라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입장 아닙니까? 부부 이전에 서로 사랑하는 연인사이니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해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이해가 깔린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내의 이 잘못을 참지 못하면 이혼하는 거고, 이 잘못을 어떻게든 풀어나가고 싶다면 아직 부부인거구요. 제가 보기에 사연자인 남편은 하소연 및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 지 적었기 때문에 그것에 맞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니 제게 이러지 마세요. 누가 봐도 아내는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맞고 상황에 맞지 않게 구는게 맞습니다.
몸이 편하니깐 집에서 이상한 망상하고 그렇는거임 가게일 하라고 하던가 다른일 하라고 해야함 생산직 보면 애들 다키워놓고 고딩이거나 대학가면 학비 번다고 일시작하시는 분들 많은데 일하면서 몸이 힘들면 저런 망상 안함 ㅋㅋㅋ 나 아시는 분도 남편 자영업 하시는데 남편이랑은 같이 일 못한다고 생산직 일하시는 분 있음 😂
불안해하면 다독여 줄수나있지만 지멋대로 생각하기시작하면 답이없음. 아무리 얘기해도 안통하면 진짜 그냥 끝내야됨 그거 평생감. 우리 입장에서는 의부증인데 저사람은 트라우마 같은 존재라 말안통하면 나중에는 남편한테 '이렇게 행동하니까 내가 자꾸 기억에 남아서 불안해서 그러지 왜 내맘이해못해?' 이럼.. 그런증세보이면 헤어지길바람. 이미 그 사람은 배우자를 못믿고 있다는거임. 평생 뭐만하면 그얘기나오기시작하고 근데 외로우니까 붙잡고는싶어서 그러는거임.
듣기만 해도 피곤하고 짜증나는 성격... 남편이 몸 갈아 넣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신간이 편하니 집에 앉아 온갖 잡생각이나 하며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 들들 볶는 모양인데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돌고 심심하거든 남편 말대로 가게 나가서 일이라도 좀 도와라 몸이 힘들어 봐 첫사랑이고 나발이고 생각할 여유가 있나 그리고 그 첫사랑녀가 넘사 클래스인 건 팩트 아님? 그 여자는 고학력에 전문직이니 의사든 변호사든 만나 결혼했을 거고 지는 고졸에 남편이랑 수준이 엇비슷하니 둘이 결혼한 거 맞잖아 저렇게 혼자 열폭하면서 섀도우복싱하면 없던 아련함도 생기고 안 날 바람도 나겠네
하긴 저 아는 댁도 의부증심한 아내분 때문에 남편분이 자살시도 몇 차례 하고나니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양가에서 이미 니가 죽인 거라고 놔주라고 이혼시켜버렸어요. 그 남자분은 그 징한 기억때문에 10년 넘게 혼자 살다가 나이 50 가까이 되고서야 좋은 분 만나 연애만 하고 지낸다 하더라고요. 얼마나 학을 뗐으면 결혼을 안 하려 든다고 손주라도 덜컹 가지고 들어오면 좋겠는데 하지만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 나도 며느리한테 해주고 싶은 거 참 많은데... 그 집 아줌마는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사연자님은 첫사랑 생각도 없는데 자꾸 이런 얘기를하며 안그래도 힘든 사연자님한테 와이프분이 첫사랑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불경기로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해주면서 답답하네요 정말 집에서 시간이 남고 하는일도 없으니 망상만 하나봅니다 가게에서 사연자님을 돕든지 아니면 나가서 일하라고 매번 똑같이 말해주세요 그럼 그 말 안할겁니다
4:23 이 말은 좀 아닌 거 같음 짝사랑녀는 사짜 직업 전남편 만나던 사람이니까 나같은 남자랑 엮으면 기분나빠할거다하면 이 말을 들은 자기랑 같이 살고있는 아내는 뭐가 됨.. 이어서 나오는 아내 대답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함
저도 동감이요. 앞쪽 내용도 보면 0:21 그 여자애릏 (본인이) 주제도 모르고 좋아했었다~ 요러는거.. 그럼 지금 아내는 좋아하고 결혼할만한 여성이라는건지 🥲 급을 나누는거같아요.
이건 아내분 이야기도 들어봐야 겠는데..
아내가 자존감이 너무 낮고
남편한테 사랑받는 느낌을 못받는듯
이건 빠르게 탈출해야할듯.. 저런거 한 번 걸리면 평생 고생할 것 같은데.. 저봐라 또 지 불리하면 징징 우네
본인들이 스스로 남자의 첫사랑은 평생가는거라고 떠들어댄게 있으니 못미더웠나 보지.
의부증보단
1. 같은 동네에 사니, 남편이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를 쭉 지켜봐 왔을 건데
2. 결혼한 자신한테는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 만치 애정을 보여준 적이 없어서 내심 불만이었을 거고
3. 그래도 나랑 결혼했고, 걔도 결혼했고, 우린 아이들도 있으니까... 날 사랑하고 있는 거야. 사랑하지 않고선 결혼하지 않았을 거니까...
스스로를 다독이며 불만과 불안을 눌렀는데
4. 다시 첫사랑이 돌아왔고, 결혼할 수 있는 가 되니 그간 눌러왔던 불만과 불안이 폭발해서 터진 것 같네요.
이 부분은 남편분이 자신이 첫사랑에게 했던 것처럼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했는지 남편 스스로 생각하고 점검하셔야 겠습니다. 또 대화도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왜 원인을 남편에게 찾는거죠? 아내가 자존감이 낮은거라고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저건 순전히 자존감 낮은 사람의 열등감입니다.
@@구이워니
?
1. 이전 라는 서술이 없었고
2. 사연만 보면 아내가 이 가 되었을 때 민감하게 굴었으며
3. 영상 내 이미지 속 첫사랑에게 대하는 태도와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똑같아 보이지 않았고
4. 부부사이는 부모 이전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 보편적으로 )
이 모든 것을 감안해 아내의 자존감 부족은 그간 남편의 사랑표현이 첫사랑에게 보였던 태도와 아내를 대하는 태도가 달랐기 때문에 아내는 남편이 날 사랑하나? 하는 의문이 밑에 깔려있을 가능성이 높고 (왜냐면 몇 년동안 첫사랑을 대하는 태도를 쭉 지켜봐왔기 때문에) 결혼하고 나서도 아내에게 보이는 사랑표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니까 입니다.
부부간의 특히나 영상같은 요소의 자존감 부족은 사랑표현 부족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사랑에 확신을 준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추가로 원인을 남편에게 찾는 이유는 사연자가 남편이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이 상황을 개선하고 싶기 때문에 사연을 보낸게 아닌가요? 남편 입장에서 개선해야 하는 부분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아내입장이였다면 아내 입장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말했겠죠.
개선이 아니라 아내를 욕해달라고 사연을 보냈을리 없잖아요?
참 복잡하게도 사네요
닿기 힘든 곳에 있는 사람 꼬실 때랑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는 사람 꼬셔서 이미 사귀고 있을 때랑 애정공세가 어떻게 똑같겠어요?
그 여자랑 본인이랑 클래스가 다른 건 자타공인 팩트니 본인 스스로도 인정을 하는 게 맞고 사귀는 내내 그게 정 걸렸다면 헤어지고 결혼을 안 했어야죠
결혼해 놓고 걔는 꿩인데 나는 꿩 대신 닭이다, 걔가 받아만 줬으면 남편은 나랑 결혼 안 하고 걔랑 했겠지 이러고 있으니까 짜증나는 거잖아요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쳐 가며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 들들 볶냐구요
게다가 그 여자가 이혼하고 돌아와서 결혼이 가능해진 신분이라 해도 그 사실 조차 아직 모르고 있는 남편한테 굳이 알려 주면서 너 걔한테 아직도 마음 있는 거 아니냐 시비 거는 이유가 뭐에요?
그 여자는 예나 지금이나 지 남편 안중에도 없고 남편도 먹고 살기 바빠 걔가 왔든지 말았든지 신경도 안 쓰는데 혼자서 난리부르스
심심하면 가게 나가서 남편 일이나 좀 덜어 주든가요
장사가 되든지 말든지 직원 정리하고 남편 혼자 고생을 하든지 그런 건 관심도 없고 남편이 와이프까지는 고생 안 시키려고 잠도 못 자고 벌어다 주는 돈으로 본인은 돈 걱정 없이 심신이 너무 편하니까 잡생각이나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저럴 수록 오히려 긁어부스럼이고 남편 마음 떠나게 만들 것 같음
@@liIiIiliIiIiIil
왜 저한테 화를 내는지 모르겠지만?
이 사연자가 여기서 이혼을 하고 싶거나, 단순히 아내를 욕해달라는 이야기 같지 않고.
초점은 아내가 왜 이러는지, 지금 내 상황이 이렇게 힘든데 왜 이해해주지 못하는 지 향하는 이야기니 그에 맞는 댓글을 달았을 뿐이에요.
아내가 어려운 가정 상황을 참작하지 않고, 자신의 버튼이 눌려 난리버거지를 치는 게 잘했다는 말이 아니라 고민상담의 주체가 남편이기 때문에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적었을 뿐입니다.
아내는 잘못한 게 맞아요. 근데 여기 없는 사람한테 이 부분을 잘못했고, 이 부분을 잘했고 말해봤자 쉐도우복싱 아닙니까? 문제해결에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합니다.
부부는 어찌됬던 이혼도장 찍기 전까지는 운명공동체로서 가정이라는 회사를 이끌어가는 입장 아닙니까? 부부 이전에 서로 사랑하는 연인사이니 서로 사랑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해요.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것은 이해가 깔린 대화로 풀어나가는 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아내의 이 잘못을 참지 못하면 이혼하는 거고, 이 잘못을 어떻게든 풀어나가고 싶다면 아직 부부인거구요.
제가 보기에 사연자인 남편은 하소연 및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 지 적었기 때문에 그것에 맞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니 제게 이러지 마세요. 누가 봐도 아내는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게 맞고 상황에 맞지 않게 구는게 맞습니다.
심신이 고달픈 남자다😢
몸이 편하니깐 집에서 이상한 망상하고 그렇는거임 가게일 하라고 하던가 다른일 하라고 해야함 생산직 보면 애들 다키워놓고 고딩이거나 대학가면 학비 번다고 일시작하시는 분들 많은데 일하면서 몸이 힘들면 저런 망상 안함 ㅋㅋㅋ 나 아시는 분도 남편 자영업 하시는데 남편이랑은 같이 일 못한다고 생산직 일하시는 분 있음 😂
남편분말보단 아내분 사연도 듣고 싶은데 아내분이 왜 그런지 이유를 듣고 싶네요.
말꼬리 잡고 그러는 거 진짜 개짜증나는데...자존감 낮고 열등감 쩌는 사람은 손절각...
남편이 대처를 잘못했네.. 자신을 깎고 상대방을 치켜세우면 자신의 아내가 걔보다 못한사람이 되는거잖아..
에휴 의부증까지는 아니지만 자존감이 낮은듯..걔가 어쩌니 저떠니 피곤해서 어째요
와.. 진짜 병원가봐야겠네요.. 너무 의심이 심하시네요..
그렇게 의심스러우면 가게로나와서 일거들면서 나 감시해그럼
하면 뭐라고하려나
안 봐도 뻔하게 또 남편한테 괜히 랄지하겠죠 부인이란 인간이..ㅉㅉ
마누라 보구 돈벌라해라 몸뚱아리가 편하니 바가지만 글거대지 자녀두 다컸구만 왜놀아?
나는 당신밖에 없다 당신이 최고다 걱정하지마라 예뻐해주고 더 사랑해주세요 그럼 자존감이 올라가고 질투하는 마음도 사그라듭니다
불안해하면 다독여 줄수나있지만 지멋대로 생각하기시작하면 답이없음. 아무리 얘기해도 안통하면 진짜 그냥 끝내야됨 그거 평생감. 우리 입장에서는 의부증인데 저사람은 트라우마 같은 존재라 말안통하면 나중에는 남편한테 '이렇게 행동하니까 내가 자꾸 기억에 남아서 불안해서 그러지 왜 내맘이해못해?' 이럼.. 그런증세보이면 헤어지길바람. 이미 그 사람은 배우자를 못믿고 있다는거임. 평생 뭐만하면 그얘기나오기시작하고 근데 외로우니까 붙잡고는싶어서 그러는거임.
의처증 의부증은 빠르게 헤어지는 게…..
저도 아내분처럼 저럴때 있었어요 😂😂😂😅😅😅 넘 사랑해서 결혼초에만 그랬구요.
상대가 나보다 잘났건 못났건
내남자와 엮였단것만으로도
그렇게 질투가 나더라구요^^
지금은 안그래요 ㅋ😊
아내분 댓글 보시면~
가게 가셔서 함께 일하세요.
그럼 자연스레 감시되잖아요 😂😂😂 혼자 저렇게 일하다 쓰러져요.
집에만 있으니 잡생각이 먾아지는것 같네요. 식당일이 중요하지만 한주에 하루는 휴일로 잠만 주무시지 말고 아내랑 영화나 나들이 데이트로 덜 외롭게 해주심 좋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단 상담치료는 꼭 받게 함께 병원가는거 추천 들여요.
저런거 병이야 병원 가봐야해
진짜 저럴시간에 가게에나가서 일이나
도와줘라 너무한가하고시간이 남아도라서 저런생각이나하는거지
의부증에 망상증까지 저건 병원가봐야 되겠는데
여자면 의부증 남자가 의처증
남편이 편히 돈 벌어다주며 먹여주니 할짓거리 없어서 아내 혼자 소설 쓰나보네요
ㅋㅋㅋ 남편분을마니사랑하나봅니다
예뻐해주세요
아내가 불안한것도 당연한거고 남편이 일 땜에 지쳐있던것도 맞는데 사랑하는사람이 불안해서 투정부리면 우선 안심시켜줘야지
자식까지 있는데 평생 갈 사람을 병자취급하는건 쫌~
오징어지킴이 ㅋㅋㅋㅋ 애 귀엽다ㅋㅋㅋㅋ
아내분은 병원좀 가보시길
저도 여기서 터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듣기만 해도 피곤하고 짜증나는 성격...
남편이 몸 갈아 넣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신간이 편하니 집에 앉아 온갖 잡생각이나 하며 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 들들 볶는 모양인데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돌고 심심하거든 남편 말대로 가게 나가서 일이라도 좀 도와라
몸이 힘들어 봐 첫사랑이고 나발이고 생각할 여유가 있나
그리고 그 첫사랑녀가 넘사 클래스인 건 팩트 아님?
그 여자는 고학력에 전문직이니 의사든 변호사든 만나 결혼했을 거고 지는 고졸에 남편이랑 수준이 엇비슷하니 둘이 결혼한 거 맞잖아
저렇게 혼자 열폭하면서 섀도우복싱하면 없던 아련함도 생기고 안 날 바람도 나겠네
자신이 못난이덩어리인걸 아는거죠 불쌍히 여기시고 가게 나오라해서 일시키세요
아내분이 안그러다가 저러는 이유가 있겠죠
남편분이 먼저 불만 표하지 말고 확신이 들게끔 일단 표현하시고 사랑줘보세요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럽니다. 일을 시작하게 하세요.. 직장 다니느라 바쁘면 쓸데없는 망상할 시간도 없어요
이혼 왜했는지 궁금해해서 묻는거지 바람피는게 아니자나.
뭐때문에 그래? 참 한심!!!
걍 편히 살자구요... 헤어지고 , 편히 사세요! ❤❤❤❤❤
한가해서 쓰잘데기없는 생각 하는 듯 아니 무슨 고등학생 자녀있는 사람이
저러고있어..
40넘어서왜저런대냐 할일없음진짜 가게일이나도와요 한가지내요부인이 ㅋ
근데 남편분이 그렇게 힘들게 일하는데 도와주시는것도 아니고 걱정되면 같이 가게나와서 일도와주고 같이있어보면 알텐데...
0:45 이거 공감이다. 사는게 바쁘면 신경 쓸 겨를없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더라.......
이상한 사람일세 저라면 찐 질투나면 그 여자가 동네 오든 해외 가든 일언반구 안함
의처증 의부증 있는 사람은 점점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혼이 답이다
아무것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고 시비건다 ㅋㅋ
남편 그렇게 일하는데 틈틈이 도와야지. 너무 하네. 좀 같이 쉬자
아내도 문제지만 남편도 반박한다고 하는말이 별로인듯.. 아내만 더 불안하게 만드네~
그 첫사랑이랑 다시 만나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나 모르겠네
정신병이거나 자격지심 때문일듯요
사랑한다고 입도맞추고 영화보면서 난 당신밖에 없다는거 알려야함.
아이고 힘들겠어요
ㅡㅡㅋ 망상 장난없네...빨리 병원으로 가길...
오징어지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 어지간히 못생겼나보다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봉언니도 못생기게 그려놨누ㅋㄱㄱㄱㅋㄱㅋ
힘들어서 어째요 ㅠ
부부클리닉상담도안받겠죠 자기는문제없다고생각하니까...
계속그러면 못삽니다 저희집오빠네도 의부증때문에 10년결혼생활 종지부를찍었네요 이혼할려면 빠른게좋습니다 참다참다하면 더 심해지거든요
하긴 저 아는 댁도 의부증심한 아내분 때문에 남편분이 자살시도 몇 차례 하고나니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양가에서 이미 니가 죽인 거라고 놔주라고 이혼시켜버렸어요. 그 남자분은 그 징한 기억때문에 10년 넘게 혼자 살다가 나이 50 가까이 되고서야 좋은 분 만나 연애만 하고 지낸다 하더라고요. 얼마나 학을 뗐으면 결혼을 안 하려 든다고 손주라도 덜컹 가지고 들어오면 좋겠는데 하지만 진짜 아무 일도 안 일어나니 나도 며느리한테 해주고 싶은 거 참 많은데... 그 집 아줌마는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아내도 일하게 하세요 피곤하면 그런소리도 할 정신도 없어요
0:19 그냥 아내한테 최선을다하던가 의부증으로 이혼소송하던가
병원에 데려가는걸 추천합니다!! 저렇게 의부증이 심한다면 하다하다 바람을 피운다는 망상까지 갈가능성도 있으니 시간날때 병원에 가는게 답이에요!!
의처.의부증 사람 돌아버림
집안일하면 자존감 떨어져요 여자도 일하는게 좋아요 말 들어보니 중요한 존재도 사랑받는 존재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남편분이 애정을 좀 주셨으면 남편에 대해 확신이 있었을텐데 점점 삶에 지쳐가니 그것도 어렵고 한국의 삶의 방식이 가정을 지키기에 취약한 거죠
한가하면가게 일이낯저돕지 18 년이네
의부증이라기보단 열등감임
정신과치료 적극강추〰️
오히려 여자가
이혼하려고 수 쓰는게 아닐까?
저런 건 병이죠 병원 가 봐야 답이네
이거 사연 어디서 봤는데.. 어디지? 네이트판인가
이혼을 하세요.
혼자 망상하는 것도 아니고 애한테 그런 얘기는 왜 하는 거야 애가 엄마 아빠를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냐 자기 객관화 좀 하시길
정신병원에 잠시 다녀와야 할듯합니다.
하여자😱
의부증은아닌듯 그냥 히스테리??
밤에 만족을 시켜줘라
그대 왜 남자가 더 잘겟김 ㅋㅋㅋㅋㅋㅋ🤣🤣🤣🤣
사연자님은 첫사랑 생각도 없는데 자꾸 이런 얘기를하며 안그래도 힘든 사연자님한테 와이프분이 첫사랑 생각을 하도록 만드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불경기로 얼마나 힘들지는 생각도 안해주면서 답답하네요 정말 집에서 시간이 남고 하는일도 없으니 망상만 하나봅니다 가게에서 사연자님을 돕든지 아니면 나가서 일하라고 매번 똑같이 말해주세요 그럼 그 말 안할겁니다
남편도 문제인데
20년도 더 지난 첫사랑? 아무리 오징어도 누군가의 첫사랑일 수 있으니 저러는 건가 싶다가도 첫사랑일 때 나이 두배도 더 먹은 지금 무슨 의미? 언덕 위 하얀집 강추.
다음은 의처증 일려나
의처증,의부증 사람참피말리게함
이혽해
오징어 지킴이 ㅋㅋㅋ
이래서 내 과거 아는사람은 걸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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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이 일하면 해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