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1군번인데 2사단 노도 출신임 휴가갈려면 반드시 거치는 철정검문소 지나 홍천 군부대 지역 어디나 볼 수있었던 국도 주변 부대 막사 노도도 힘들었지만 1군 예비 화랑은 인정해줌. 훈련중 몇번 조수했던 기억 서로 불쌍하게 보던 눈빛들 ㅎㅎ 민무늬 전투복 입었는데, 개구리 복은 언제부터 보급됐는지.. 제대를 90.3월에 했는데 그때까지 없었는데..
제대후 굴지리 유격장을 찼아씀다.내 푸른청춘 의 함성이 들리는 거 같아 눈물이 핑돌았슴니다.빨간 유격조교들의 피티체조 가 땀 흘릴떼 힘들었지만 가끔씩 그들이 짬짬이 1분간 휴식에 감사히 무사히 두번의 굴지리를 안녕했는데 현재는 도로변의 유격코스는 모두 사라지고 없네요.더 조은?유격대 영내로 모두 옮겻다하네요.하긴 45년전 추억이니...땀흘리며 피티 체조 함성을 지르던 그시절 굴지리 유격대 보고싶습니다
화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할아버지 군번 이시군요...저도 가끔 홍천을 들릅니다. 늘 갈때마다 아련하다고 해야 할까요....20대 젊음을 보낸곳이고 참 짧지만 많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늘 그리워 집니다. 참 어제의 일들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나 갔다는 것이 또다른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선배님 항상 건승 하십시요.
87년10월에 저는 동두천에 입대 했습니다. 훈련은 파주에 있는 사단신교대에서 마쳤고 사단사령부에서 군생활 했네요. 저도 2000년인가 제가 전역한 부대를 가 보았답니다. 수년전에는 사단신교대는 가 보았고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당시 전우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다행히 사무실에 함께 근무했던 제 사수를 포함해서 고참 몇분과는 연락이 되어 지금도 만나고 있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제대후 저도 20몇 년을 한 번도 홍천에 갈 일이 없었었는데, 나이가 먹었다고 자꾸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면 일부러 가보곤 합니다. 소매곡리, 역전평리등을 다녀보며 그 시절 교육훈련 다녔던 곳 등을 기억해보려 하는데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젊은 날의 그리운 추억 오래오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화랑~~
1977년도 군번인데 당시 13연대8중대 중화기81밀리 박격포소대의 존경하는 황현국소대장님 지휘하에 근무하였고 2대대가 사단신병육대로 해체 되면서 1년은 사단 문화선전대에서 편안히 악기를 다루며 사단의 각 예하 부대를 다니면 공연을 했습니다 나는 현재도 무자녀 독신이고 23년차 개업공인중개사인데 군악대 정경호와 문선대 최성섭 보고 싶구나 한미연합 팀스프리드 훈련 2회와 수많은 전투 교육 훈련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당시 11사단은 상륙 사단이었고 군복도 우리때는 푸른색이 었는데 내 나이 70을 바라보는데 꼭 혼자 차를 몰고 홍천에 가보고 싶습니다 화랑
79군번9연대12중대..2023년4월에 양덕원 9연대 굴지리 유격장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변해서 기절초풍할 지경입니다.시동리 조그만 동네가 아파트에다가 완전 시골 읍정도로 변했어요 .기계화부대로 편성되니 부대가 엄청 많이 생겨서 시동리가 홍천읍인 줄 착각되요.젊은 나의 청촌 찾아사 꼭 한번 옛 부대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홍천이 고향이고 현재는 대전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아버지도 11사단에서 부사관으로 군생활하셨고 2001년 사단 인사처에서 원사로 퇴역하셨죠. 부모님은 아직 홍천에 살고 계십니다. 댓글에 등장하는 부대이름들도 익숙한 곳들이네요. ㅎㅎㅎ 전 92년 군번이고 군 생활을 육군으로 입대했다 내무부로 팔려가 전경으로 복무를 했었네요. 사진에 나오는 지역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가장 생각나는게 홍천강변에 정말 많던 호박돌, 자갈들이 다 사라지고 요즘은 거의 풀밭이 되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도 가끔 고향가면 옛날 생각하며 소매곡리, 굴지리쪽으로 드라이브 가보곤합니다. 고향 옛풍경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우연히 썸네일을 접하고 바로 클릭!! 반가운 마음에~ '83년 임관하여 자랑스런 우리 화랑사단의 선봉, 시동골 투호연대 1대대 소대장으로 복무하고 '85년 전역했지만... 당시 동거동락했던 자랑스런 우리 소대원들이 보고 싶네요~^^ "화랑~!!" (현재 제 닉네임도 '시동골' 입니다 ㅎㅎ)
@@27xx77rranger 이기자 반갑습니다 😁 82년 젖가락입니다. 이기자와는 서로 훈련섹타가 겹쳐 몇번 서로 스치면서 작전을 했답니다. 서로 미소를 머금으면서 니들 오늘도 욕본다 하면서요. 당시 우리 젖가락은 이기자 아니면 부대취급도 안했답니다. 물론 이기자도 젖가락은 대우를 해주셨겠지만... 전우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기자 전우님 반갑습니다 😁 82년 젖가락입니다. 우리때도 이기자와 훈련섹타가 겹쳐 몇번인가 서로 지나치면서 말은 안했지만 서로 니들 오늘도 욕본다 하면서 공감도 했고 이기자 장병분들 힘든 훈련이었지만 다들 철모 아래의 표정은 밝았답니다. 이기자와 젖가락은 서로 인정해주던 부대인데 이기자 27사단이 해체되었단 소식은 누구보다도 가슴아픈 사람들은 젖가락 출신일겁니다. 전우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김금호-n9m 아이고 반갑습니다 훈련소 조교 하셨던 분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네요 2소대 이며 내무 반장은 일반 하사가 아닌 단기 하사 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84년 12월 29일 수료했고 자대 생활은 3대대에서 했네요 가까이 사시면 술이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참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옆 중대 이름도 나오고 .. 13연대 3대대 10중대 작전서기병 즉 교육계를 하다가 몇 개월 일찍 나왔습니다. 10중대 중대장님은 신창섭 대위님이었는데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몇 안되는 동기님들과 선후배님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이성하입니다
9연대 2대대 연병장에서 훈련 받으며 연병장 담벼락 밑에 느티나무 잎이 돋아나는 89년 4월을 학수고대 했던 힘든시절,,,그러나 지금은 잠시라도 전우들과 그곳에서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싶네~~그땐 왜 철없이 때리고 맞고 했는지~~~다시 만난다면 잘해주고 싶은 나의 전우들 그립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잠깐 젊었을때 기억에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전 90군번 13연대 3대대 12중대였어요. 영상을 보다 데자뷰인가 했는데 내 젊음을 보냈던 곳이었군요... 반갑습니다.
영상보다가 눈물이 핑 도네요.
부대앞이 저희 집이 있었고 유년시절에 사진찍어 올려주신 강에서 낚시도하고 수영하며 초,중,고를 보냈습니다.
저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 50초반이 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오래되었네요 문득 11사단을 조회하다 들오왔네요. 아들내미 절친이 지금 제 직속후배가 되었지요. 1대대 본부중대 인사서기병으로 근무 했는데
오랜만에 홍천강도 보고. 감화가 새롭네요
선배님들 다들 반갑습니다 저는 01년 9연대 2대대에서 생할했습니다 저의 그때군생활과 선배님들의 군생할 비교댈순없지만 선배님들의 힘든생활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도 지금의 저도 있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잰 부대가 기갑사단으로 바뀐것만 알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가정에 그리고 옛부대 전우들 모두 가정에 화목하고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 화~랑 ~
13연대 1대대 90년 6월군번입니다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87.11군번인데
2사단 노도 출신임
휴가갈려면 반드시 거치는 철정검문소
지나 홍천 군부대 지역 어디나 볼 수있었던 국도 주변 부대 막사
노도도 힘들었지만 1군 예비 화랑은 인정해줌.
훈련중 몇번 조수했던 기억 서로 불쌍하게 보던 눈빛들 ㅎㅎ
민무늬 전투복 입었는데, 개구리 복은
언제부터 보급됐는지..
제대를 90.3월에 했는데 그때까지 없었는데..
@@승호이-c5c 단결! 91년 4월 30일 양구 2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퇴소 후 강원도 인제군 현리 3군단 사령부에서 군 복무후 제대
개구리복 91년 10월쯤에 ㅣ벌 받아서 휴가나 행사때 입고 89년 10월 군번까지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제대할때 국방색으로 제대
73-76 11사 ,13연본 사자교회 북방면- 삼악산,신포리,다목리 화천 220km 행군의 추억 회상합니다!
대단하시네요,저흰 연대rct훈련할 때 화천까지 60트럭 타고 갔는데ᆢ선배님들께선 걸어가셨다니 상상을 초월합니다.^^늘 건강하세요,화랑!
고생했어요 ㅎㅎ
북방면 76년군번 6:14 11사단수색대 2중대 5팀근무 문경 장성태 서울 이영호 이규찬 서산 김찬규 김배식 전우들 보고싶다
3소대 지준석
2소대 민광석
생각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사진올려주셔서
화랑! 99군번 13연대 2대대 복무했습니다. 선배님의 좋은 영상으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제대후 굴지리 유격장을 찼아씀다.내 푸른청춘 의 함성이 들리는 거 같아 눈물이 핑돌았슴니다.빨간 유격조교들의 피티체조 가 땀 흘릴떼 힘들었지만 가끔씩 그들이 짬짬이 1분간 휴식에 감사히 무사히 두번의 굴지리를 안녕했는데 현재는 도로변의 유격코스는 모두 사라지고 없네요.더 조은?유격대 영내로 모두 옮겻다하네요.하긴 45년전 추억이니...땀흘리며 피티 체조 함성을 지르던 그시절 굴지리 유격대 보고싶습니다
79~81...9연대12중대
캬~~ 굴지리~~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R1,R2 산악 생각나네요~~^^
반갑습니다~
94년8월 기갑학교 수료후 11사단 전차대대 M47전차 탄약수로 참~~많은 훈련을 ....
우찌그리 훈련이 많은지
그래도 되돌아보면 그립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화랑!!
추억이 아련하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화랑!
92군번 13연대 신병교육대
전역 했습니다.
북방면 신교대 앞 사자교회
홍천강 새삼 그립네요.
추억이 생각나는 사진들 감사합니다.
화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할아버지 군번 이시군요...저도 가끔 홍천을 들릅니다. 늘 갈때마다 아련하다고 해야 할까요....20대 젊음을 보낸곳이고 참 짧지만 많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늘 그리워 집니다. 참 어제의 일들 같은데 벌써 30년이 지나 갔다는 것이 또다른 생각이 들게 합니다. 선배님 항상 건승 하십시요.
아찔햇던 추억이 떠오르네요..9연대 3대대에서 깊은 옛추억이 아직도~~!모두 행복하세요...^^
그 시절 생각하니 아련한 그리움 ,.추억들 ..어느새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
사단마크만봐도,가슴이찡하네요,화랑사단,신병교육대2기생어로,13연대근무했는대,화랑부대,파이팅
화랑! 우연히 지나가다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납깁니다. 9연대 2대대 1989.7~1992.1 60밀리 박격포 포수였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쭉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839부대 3대대 9중대
연대는 2090부대
북방 삼거리
홍천강 춘천 동면 유격 굴지리 화천 지나 사방거리...
철책 앞에서 들리던 대남방송
"오늘은 꼭 넘어오시는 거예요"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절 지금이라면 못견딥니다 76~79
나라지키는 화랑!
군복이 그립네요~~
20연대2대대 복무~~~
84년전역했네요~~전역한지 벌써 40년이 되어가네요~~
저하고 근무시기가 겹치네요.
2대대 본부중대 통신소대 근무하고 84년 8월에 전역 했습니다.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11사단 9연대 3대대 9중대 화기소대 출신입니다.
89년 입대 92년 2월 제대 했네요!
위장복으로 바뀐다고 했지만 못 입어보고 제대했네요!
89년 Rct,혹한기,공중기동,팀스프릿,이등병으로 훈련했습니다.
90년 팀스프릿 훈련때(14박15일) 충청도 울고넘는 박달재고개를 넘을때 해병대애들하고 같이 넘어가는데 서로 지기 싫어서 아까 쓰고 넘던 기억이 나네요!참고로 우리 11사단이 이겼지요!해병대 애들이 뒤 쳐지더라구요!우리는 신나서 군가부르고...ㅋㅋㅋ
악악~아아악 일발필승정신만이 승리의 길이다~지금도 생각나네요!
@@jamespark1493 저랑 거의 동기네요 저도 89년 8월군번 92년 2월 제대
87년10월에 저는 동두천에 입대 했습니다. 훈련은 파주에 있는 사단신교대에서 마쳤고 사단사령부에서 군생활 했네요. 저도 2000년인가 제가 전역한 부대를 가 보았답니다. 수년전에는 사단신교대는 가 보았고 세월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당시 전우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한번씩 생각해 봅니다. 다행히 사무실에 함께 근무했던 제 사수를 포함해서 고참 몇분과는 연락이 되어 지금도 만나고 있답니다.
어디는 인정해주고 어디는 인정안해주는 부대가 어딨습니까.. 우리나라 예비군들은 모두 고생하셨고 모두 같은편입니다~~
화랑 92젓가락 입니다
11사 말구두 예비사 갔다오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행복하구 건강하세요
재수 한다고 24살에야 입대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화랑~
44번국도 화양강에 자리잡고있던 53포병대대는
지금은 어디에~
1981~83년 53포병본부포대
수송부 병장 배상경 입니다
보고싶다 문해주,노종식 등
햐... 7사단 근무시절 화천까지 행군해서 RcT 훈련하고 행군으로 돌아가던 화랑부대 용사들... 저는 장교로 7사단 근무하다 다음부대가 11사단 이였습니다
92년4월전역 북방삼거리 13연대 전투지원중대 천하무적 1소대 너무 반가워 눈물이 납니다...
제대한지가 50년이 넘었는데 너무도 변해서 이젠 찾아가기도 힘드네요.
세월이 참 야속합니다...머리는 기억하고있는데 그것이 잊혀진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아무도 기억못해줄 지언정 내 머리는 그걸 기억하고있다니..
말씀하시는걸 저도 공감합니다. 그 시절 훈련장이나 교장등이 기억속에 생생한데, 소매곡리, 역전평리, 굴지리 등을 돌아보아도 어디가 어딘지를 알 수가 없더라고요.
11사. 홍천 북방--♡아직침에는 아닌가봄니다. 북방삼거리. 다방이생각나네요. 많이도들락거렷는데 난 72~~75년전역 13년대 1대대 본부중대근무했지요 홍천강추억을떠오르게해주어 감사합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제대후 저도 20몇 년을 한 번도 홍천에 갈 일이 없었었는데, 나이가 먹었다고 자꾸 그리워지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 날 때면 일부러 가보곤 합니다.
소매곡리, 역전평리등을 다녀보며 그 시절 교육훈련 다녔던 곳 등을 기억해보려 하는데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젊은 날의 그리운 추억 오래오래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화랑~~
93~95년 11X13R1BNHQ 이제야 찾아 봅니다
화랑
저는 83년군번 입니다. 선배님과 같은 11사 13연대 1대대 본부중대에서 근무했구요. 85년 제대했습니다. 지금은 홍천옆동네 횡성에 살고있습니다. 그때생각하면 그립습니다. 취사병이라서 점호열외, 새벽주방근무때 라면에 고추가루 넣어서 얼큰하게 먹었던 생각, 팀스피리트 훈련나가서 강가에서 밥하다가 워카에 물이젖어서 신발신고 텐트에서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면 워카가 꽁꽁얼어서 걸을수없었던 생각등등.... 털이많아서 면도를못해서 게리슨유격대라고 별명이 생겼던일들.. 모든것들이 그립습니다.
1977년도 군번인데 당시 13연대8중대 중화기81밀리 박격포소대의 존경하는 황현국소대장님 지휘하에 근무하였고 2대대가 사단신병육대로 해체 되면서 1년은 사단 문화선전대에서 편안히 악기를 다루며 사단의 각 예하 부대를 다니면 공연을 했습니다 나는 현재도 무자녀 독신이고 23년차 개업공인중개사인데 군악대 정경호와 문선대 최성섭 보고 싶구나 한미연합 팀스프리드 훈련 2회와 수많은 전투 교육 훈련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당시 11사단은 상륙 사단이었고 군복도 우리때는 푸른색이 었는데 내 나이 70을 바라보는데 꼭 혼자 차를 몰고 홍천에 가보고 싶습니다 화랑
@@멸공의횃불-b1i 반갑습니다,선배님!.대선배님 이시군요.91년 12월 군번으로 13연대 직할 수색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늘 건강하시기를 빌겠습니다.화랑!
79군번9연대12중대..2023년4월에 양덕원 9연대 굴지리 유격장 방문했는데 너무너무 변해서 기절초풍할 지경입니다.시동리 조그만 동네가 아파트에다가 완전 시골 읍정도로 변했어요 .기계화부대로 편성되니 부대가 엄청 많이 생겨서 시동리가 홍천읍인 줄 착각되요.젊은 나의 청촌 찾아사 꼭 한번 옛 부대 방문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홍천이 고향이고 현재는 대전 살고 있는 1인입니다. 아버지도 11사단에서 부사관으로 군생활하셨고 2001년 사단 인사처에서 원사로 퇴역하셨죠. 부모님은 아직 홍천에 살고 계십니다. 댓글에 등장하는 부대이름들도 익숙한 곳들이네요. ㅎㅎㅎ
전 92년 군번이고 군 생활을 육군으로 입대했다 내무부로 팔려가 전경으로 복무를 했었네요.
사진에 나오는 지역 어딘지 알것 같습니다. 가장 생각나는게 홍천강변에 정말 많던 호박돌, 자갈들이 다 사라지고 요즘은 거의 풀밭이 되버린게 너무 아쉽습니다.
지금도 가끔 고향가면 옛날 생각하며 소매곡리, 굴지리쪽으로 드라이브 가보곤합니다.
고향 옛풍경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11사단 76년입대 북방면 사단 수색대 근무했습니다 힘들었던 시절 가슴이 벅차오름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 하셨네요.
저는 91년 군번 13연본 통신대 제대하였습니다.
영상을 보며 그때 그시절을 추억하고 갑니다.^^
난 90년 1월군번 13연대 본부중대 통신대 근무 했는데
@@pibaram 통신대 누구신지 옆 내무반경비소대 김용희 입니다.^^
74년도 제대 시동 9연대.
저도 가끔 옛날 부대 앞을 찾아가 봅니다.
95년 4월 11일 102보충대 입대, 11사 13연대에서 6주 훈련 받았네요. 버스 타고 연변장에 내리자 마자 얼차례 받던 기억이 ..
11사단 일명 젓가락 부대 정말 고생많이 한 부대 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화천 7사단 근무하였는데 남방 한계선 까지 행군으로 오는 모습을 가끔 보았는데,,, 항상 건강하세요
야 반갑다야 상각아
나 민광석이다
저 밑에 누군가 내 이름을 적었드만.. 뉘신지
세상 좁네
제대하고 여기서 첨으로 보네
난 아산에 산다
보고싶구만 모두들
84년 군번 입니다
13연대 9중대
사격선수단,사격장근무 아련하네요...
95년 4월 11사단 신병훈련소 퇴소식 행사때 눈이 내리고 엄청 추웠습니다
행사한다고 야상도 못입고 장갑도 없어 총을 만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여든을 넘기신 저희 아버지도 11사단 전역 하셨는데 훈련이 많아서 야지 생활을 많이 하셨다더군요.
이야기 들어보면 정규군이 아니라 무슨 게릴라 같은 생활 ㅎㅎ
저는 96군번 인데 고생 하셨셨습니다.
영상 너무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
화랑 ~ 88년 5월 13연대 3대대 11중대......
우연히 썸네일을 접하고 바로 클릭!! 반가운 마음에~
'83년 임관하여 자랑스런 우리 화랑사단의 선봉, 시동골 투호연대 1대대 소대장으로 복무하고 '85년 전역했지만...
당시 동거동락했던 자랑스런 우리 소대원들이 보고 싶네요~^^
"화랑~!!"
(현재 제 닉네임도 '시동골' 입니다 ㅎㅎ)
화랑~97군번이고 수색대대에서 97-99년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부대 막사며 레펠교장 등등 모든게 없어지고 허허벌판 됐더군요 정말 아쉬운 마음 금할길 없었습니다
화랑!
선배님~
2대대 복무했습니다
화랑!~
화랑~~~감사합니다^^
강재구소령가는 길목에 잇는부대 맞나요? 몇년도 근무하셨나요?
@@uzbekkim2191
네 맞습니다
98년도 복무했어요~
@@곽소름 저는 1986년 ~ 1989년 복무기간 입니다/ 겨울에 입대하였는데 엄청추웠던기억이 나네요/ 이등병때 매일 맞으면서 서럽게 화장실에서 빵 먹었던 기억이 추억으로 기억 되네요/
이기자 77연대 수색중대 92군번입니다. 화랑부대랑 대항군 훈련도 많이해보고 행군하다 길가에서 조우하기도 하고..노도 이기자 화랑 강원도의 훈련전담부대들 참 수고들 하셨습니다.
@@27xx77rranger 이기자 반갑습니다 😁 82년 젖가락입니다. 이기자와는 서로 훈련섹타가 겹쳐 몇번 서로 스치면서 작전을 했답니다. 서로 미소를 머금으면서 니들 오늘도 욕본다 하면서요. 당시 우리 젖가락은 이기자 아니면 부대취급도 안했답니다. 물론 이기자도 젖가락은 대우를 해주셨겠지만... 전우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기자 전우님 반갑습니다 😁
82년 젖가락입니다. 우리때도 이기자와 훈련섹타가 겹쳐 몇번인가 서로 지나치면서 말은 안했지만 서로 니들 오늘도 욕본다 하면서 공감도 했고 이기자 장병분들 힘든 훈련이었지만 다들 철모 아래의 표정은 밝았답니다. 이기자와 젖가락은 서로 인정해주던 부대인데 이기자 27사단이 해체되었단 소식은 누구보다도 가슴아픈 사람들은 젖가락 출신일겁니다. 전우님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89군번인데 사진이 없어서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사몇번하다 앨범이 통째로 없어졌거든요 자세히 기억은 않나지만 좋은것만 기억하려 합니다
저도 제대한지 만32년이 넘었네요
91년 팀스피리트훈련 마지막날 원주를 향해 넘어가던 산에서 마주치던
11사단 황군이었고 우리9사단이 청군이었죠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화랑!
85년 7월 25일 입대하여 사단교육대에서 신병교육수료후 13연대 11중대 전입 88년 1월28일 전역.
훈련동기 이상만,이문형,김인수,최진옥,이재현등과는 지금도 연락 자주하고 부부모임도 함께 합니다.
91년12월30일입대 수색대대 본부중대 근무했습니다 반갑습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92군번 이기자 입니다.세월이 속절없는거 같네요. 도하 훈련장이 내가 훈련한곳과 비슷합니다........세월이 야속하구나....
83년도 13r 15중대 훈련조교 임하사임니다. 그때가 새록새록하네요,,,,,관수 광호 부호 하사동기들 ........
84년 11월 경에도 근무 하셨는지요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중대장 이름은 기억 납니다 최원석
85년6월제대햇음다 이름이어찌돼시는지 반갑음니다
@@김금호-n9m 아이고 반갑습니다 훈련소 조교 하셨던 분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네요 2소대 이며 내무 반장은 일반 하사가 아닌 단기 하사 였던걸로 기억 됩니다
84년 12월 29일 수료했고 자대 생활은 3대대에서 했네요 가까이 사시면 술이라도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참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옆 중대 이름도 나오고 .. 13연대 3대대 10중대 작전서기병 즉 교육계를 하다가 몇 개월 일찍 나왔습니다.
10중대 중대장님은 신창섭 대위님이었는데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몇 안되는 동기님들과 선후배님들이 그립습니다.
저는 이성하입니다
80년4월18일 ~82년12월31 와라바시 사단 악으로 깡으로 그시절 같이 고생했던 전우들 보고싶내요
신병교육대~
님을 교육시켰었지요.
얼굴이 기억납니다.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도. ㅋ
화랑~~93년11월23일~96년1월25일제대 사단화확대(화지대)제대 옜날생각나네요 항상건강들하시구 행복하세요..화랑
9연대 2대대 연병장에서 훈련 받으며 연병장 담벼락 밑에 느티나무 잎이 돋아나는 89년 4월을 학수고대 했던 힘든시절,,,그러나 지금은 잠시라도 전우들과 그곳에서 만나서 담소를 나누고싶네~~그땐 왜 철없이 때리고 맞고 했는지~~~다시 만난다면 잘해주고 싶은 나의 전우들 그립다
ㅎㅎ 85년 9연대 제대. 연간 2,500 km 행군 눈물나게 빡쎈 군생활의 연속이었죠.
88년 6월 102보군번이고 3대대 10중대 근무했습니다 반갑네요
몇연대 신가요?
화랑 93마지막군번 입니다 20연대4대대 출신입니다 요즘은 거의 변한 홍천이지만 안변한 홍천강이 그리워요 주ㅜ😢😢
화랑!!
11사단 9연대 3중대 05년 재대 했습니다..
패러보러왔다가 여기까지 왔네요ㅎㅎ
감사합니다~~~늘 안전한 비행하세요^^
93년~95년 9연대 3대대
9중대 근무
9연대 3대대의 추억은
전역한지 27년이 지났어도 9연대가 있었던 시동리 소리만 들어도 아직도 뭉클 합니다
반갑네요 저도 13연대 3대대 11중대 교육계를 하고 제대했습니다 벌써 제대한지 39년....나이는 어느덧 60대중반 입니다 그시절은그래도 많이 힘들었지만 추억이있는 군생활이었습니다 11중대막사가 그나마 새로지은 제일 새막사였는데....빼치카 에서 끓인 라면은 꿀맛 이었죠....^^;;
화랑! 90년 군번 20연대본부중대 경비소대 출신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박영수-d7c 저랑비슷하네요.20연대11중대 근무했으니까요
92냔 1월에 입대해 양덕원에 있는 포연대 955대대 근무했습니다. 그 시절을 그리워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ㅎ
영상 보니 군 생활 때 생각이..^^
저 말년때 위병소 근무하다 부연대장 공간병과 술마시다 걸려 전출간 2달후임 대천사는 이공복 ㅎㅎ
88년5월 13연대 3대대...
선배후배 님들 모두들 잘지내시길 바랍니다. 보고싶네요......
13연대 1대대 90년 입대. 92년 겨울 전역. 비슷한 시기에 복무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13연대 의무중대 84년86년까지 근무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화랑 ! 1대대 에서 3대대 9중대로 차출되어 86년 제대했습니다 화랑!
저와 같은시절 군복무를 하신듯합니다.
얼룩무늬전투복에 민무늬야상, 오렌지색활동복, 국방색러닝셔츠 ..............
제대할땐 그쪽보고 오줌도안눈다고 했건만 오랜시간이 지나니 그립더군요.
대한민국의 남자들만 추억할수있는것같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00군번 13연대 2대대 화랑 !!
울오빠가 75년 입대 간성 근무하다가 시동 9연대가 화천으로 몽땅가는 바람에 시동의 9연대 재창설부대 전입
!
저는 전경출신이지만,
세월을 같이 흐른뒤 생각많이해봅니다.
30여년전 까까머리스무살 나도 ..같은마음으로 군복무를하지않았나 추억에 빠져봅니다
20연대7중대~
90년2윌군번입니다~
아침 마다 A코스.B코스.뺑뺑이돌던기억이~ 당직하사가 징그럽게 돌렸지요~ㅎ ㅎ
2소대 심규남~?
날쎄,,3소대 정연승~
어찌 지내시는가?
@@정연승-f3z 대~박.! ㅎㅎ
화랑~!!대 선배님들이시네요 저두20연대2대대 본부중대출신입니다.
지금은 부대가개편되어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화촌면 신내사거리에 있던 2대대가 생각이 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92.5월군번.. 13연대 수송 운전병출신..몇일전 홍천시내 , 야수교 자리.. 지금은 헬기장이 됨.. 2839부대, 굴지리 홍천강 유격장등등... 돌아보고 감.. 모두들 건승하시길....
헬기장은 예전부터있었구요 야수교자리는 지금 20여단 군수지원대들어서고있습니다
옛날에 22사제대한분이 자기동생이 11사단있었는데 부대는 강원도후방 홍천인데 작전지역이 화천인가 인제인가
그래서 최전방거기까지걸어가서 훈련한다면서 막 웃던데😂😂😂맞는가요??
13연대 11중대.87년 9월입대
그리운 추억의 장소네요^
88년5월 군번
11중대 2소대 입니다
화랑~ 제고참님이시요
기억이 날듯 말듯 ㅎ 합니다. 반갑습니다
92년1월28일 훈련소16중대...화랑 자신있습니다~~~ 훈련소마치고 수방사로 배치받아 훈련소 기억밖에는 없네요...^^
99년도 신교대에서 교육받았습니다. 그때의 경례 구호 아직 기억나네요~~~화랑! 자신있습니다.~!
지금은 기계화 사단이지만 제때는 보병사단!~
91~93년도13연대3대대9중대1소대 빼치카당번이였습니다.~^^
11사단 수색대대 96년~98년 제대입니다..화랑
혹시 동기 96.7.16입대하셨나요?
북방 사단수색대 76년입대 79년 제대했습니다 우리 후배님 수고했습니다 저와 20년 차이나는군요 그때도 천리행군 공수훈련 받으셨나요 6:14
옛생각이 나네요. 저는77년 군번인데요 원통에서 휴가갈때 홍천. 들리지요
화랑! 93년 3월 군번 임니다.
후반기교육 운전병으로 홍천에서 받고 자대 배치받아 방공중대에서 근무했는데..
그리운 시절 임니다..
당시 동기며 선.후배님들 잘들 있겠죠^^
@@최명달-q7b
안녕하세요
저도 93년도 3월2일군번입니다 야수교 출신 11사단20연대 수송부 입니다
93군번 9연대 2대대 5중대 제대했습니다. 진짜 양덕원 시동 그때가 생각나네요....
20연대 3중대에서 근무했습니다
83군번이고요
이젠 그리워지내요
저두 20연대 3중대 88군번이고요 ㅎㅎ
전군최초 신막사 20~1대대
화랑!!! 저두 20연대 3중대 88년 5월 군번입니다 검율리1대댘ㅋㅋㅋㅋ
91년말이나 92년1월 정도 군번이셨겠군요.
ㅎㅎ
91년 4월입대 93년 10월 제대했습니다
논산훈련소에서 홍천 야수교로 후반기 교육 갔습니다
여름 흙탕물 화양강물로 치솔질했고 잠시지만 11사단 수색대에서 몇일 생활했는데 진짜 수색대는 빡셨다는 ㅎㅎ
그리고 92년 겨울에 팀스피리트 훈련때 통신박스카타고11사단과
횡성에서 훈련한 기억이 있어요
11사단 급나게 빡시게 보였는데
ㅎㅎ
저는 춘천 2군단 102통신단 수송부에서 근무했는데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
에서
89군번 20연대 4대대 근무 했습니다
고향 떠난지 50여년 다 되갑니다 당시 화계국민학교 학생 그리구 나서도 아직 한 번 다시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홍천강이 아니고 저희들은 소매곡강이라고 했지요
96~98년 전차대대. 3중대 3소대 전차포수 전역.화랑
수고많으셨습니다
나는15사단에 있었지만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이었으며 이나라발전의 초석이되었습니다 우리의ㅈ희생과 수고로 이나라가 이만큼 성장했습니다. 적의 침입을 막아낸 결과입니다 모두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화랑
3대대11중대 복무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jongseolee4682 13연대3대대9중대/ 90.07군번
반갑습니다
11중대 물개소대였읍니다
13연대 3대대 본부중대 통신대 근무 90월 1월 군번 (능평리)
그시절 3대대 11중대 반갑습니다
2소대입니다.ㅎ
전우들이 댓글을 많이 달았네요
저도 20연대 3대대 화기중대 무반동총 주특기로 95년에 제대했습니다 화랑!!!!
화랑! 92년10월29일 군번입니다.
직할 공병대대 전역하였습니다.
87년 군번입니다, 20연대 수송부에서 근무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만 간직하길 바랍니다, 화랑.
87년도 10월 20연대 수송부 602트럭운전병
으로 제대한 사람입니다
화랑
안녕하세요
저는93년도3월 20연대 수송부 602 운전병입니다 맷동 물이 생각나네요^^
묘동
@@김동조-z8o 안녕하세요^^ 윗선배님을 만나니 짧은단어(묘동)
한마디에 한식구같은 느낌이드네요 다른시기에 같은공간에 있었다는게 신기합니다 반갑고 답장주셔서 감사합니다
50년 전 능평 화계국민학교 출신입니다 제 아버지도 13연대대 3대대 행정관 출신입니다 ㅎㅎ ㅎ 3대대 옆으로 홍천강이라 안 그러고 저희들은 소매곡 강이라고 불렀지요 다슬기 엄청 많고
13연대셨군요. 저는 20연대인데.. 전투복과 민무늬 야상을 보니 거의 같은 시기로 보입니다.. 92~93년 모습 같네요. 13연대는 사자교회.. 20연대는 독수리교회죠..^^
최근에 저도 화촌면 20연대 찾아가보니 독수리교회 첨탑이 반겨주더군요..
반갑습니다 화랑~~
91년 1월8일 입대 수색대대 3중대1소대 출신입니다 ^
화랑 제친구들 수색대나온동기들많은데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두같은부대출신입니다
저는 91년 3월 입대입니다
수색대대 3중대1소대 2분대입니다
@안형윤-t6t 제가 착각했군요 ~반갑습니다 3소대 타조 지원분대 출신입니다 ~ 이름이 알것 같아요 ^^
아~~~~~ 고생하던시절~~~~~
25연대 2대대8중대90미리소대
88년도 제대 했어요
아득히 기억나네요
25연대 가 아니구 20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