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랑군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이 훌쩍 넘은 어른인데도 애착인형과 함께하고 있어요. ‘누피’라는 아이인데 1995년부터 함께하고 있어요. 어릴때 내성적이고 말이 없던 저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였답니다. 어른이 되면 덜할줄 알았는데, 세상이 그리 녹록치 않더라구요… 지금도 누피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요. 다행히 저희 가족만큼은 누피의 소중함을 잘 알아줘요. 섬세함과 감수성은 절대 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분명히 훌륭한 어른이 될 거예요. 지금도 멋진 어린이 이구요. 지금 가진 소중한 마음 꼭 오래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몽스는 최고의 친구에요! 내 몸에 착 붙어서 가장 가까아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룰 평생 잘 보존하시기를 빌어요. 몽스야 사랑해❤
i cried so much. i have been watching odg since harang first appeared and i always knew he had a pure heart. it hurts to see a child so young struggle and say that they are lonely when they should be surrounded by nothing but love and happiness, but I am so glad that harang and mongs have each other.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어제 각자의 고민을 쪽지에 받아 읽어보는데 고민 없이 해맑은 아이도, 어른인 제가 봐도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제각기 크고 작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인형이라도 기댈 구석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아이들 마음 잘 헤아려주고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랑아 몽스는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쁠거야☺️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렴! 그리고 혹시나 하랑이가 몽스를 찾지 않게 되더라도 그건 하랑이가 더 행복해졌다는 뜻이니까 미안해하지마. 몽스도, 여기 있는 어른들도 하랑이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
Harang's tears is a lesson for us. We all know that stuffed animals all become rags after years of loving, but Harang loved Mongs so hard that it came to the point of no repair. I could tell (from my perspective) that Harang had begun to quietly love Mongs from afar because he didnt want to hurt it anymore. It broke my heart to hear a 12 year old boy only want to say sorry to his best friend after all of the love he had poured into i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vulnerable and bitter-sweet moment. Harang-a fighting!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몽스들을 보니, 어린 하랑이의 좋은 그 이상의 친구였을 시간을 그려보게 되네요. 하랑아, 앞으로 사춘기의 시간들 또 겪어보지 못 한 감정의 시간들 속에서도 잘 이겨내서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 그 어느것도 계획한 대로 가지 않는 순간들이 올테지만, 그 시간들도 하랑이에겐 모험이 되고 잘 해낼 것 같아.
Watching this channel from the beginning and I really feel like I've been watching our Harang growing up from the cute little boy until now a handsome teenager... what i love about him is the way he thinks, his mind just like a grown up adult...and I'm so proud of him... Don't cry too much, please be happy for a very long time bcus happiness looks good on you always Harang❤️
I've always felt like Harang was that chill young boy ever since I started watching ODG videos. I've always loved happy he looks in his segments - so to see him actually cry is a bit painful to watch. He's still very young but his struggles and pain felt so real. I really hope that his family and friends continue to shower him with love everyday. Harang-a, always remember you are loved. Always stay healthy and happy, and I'll look foward to seeing you perform in Show Me the Money, okay?
it's just so heartwarming to watch 🤧🤧 One thing I notice about Harang in every episode that includes him is his emotional intelligence. Not only that he know how to respect others, caring people, and love them heartfully, but also how he can express it in a good articulative. His parents did a really good job to parenting him to become such a good boy!
하랑이 또래의 어린이들이 이런 동심을 간직함이 마땅한데 씁쓸하게도 요즘 세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것 같아요. 오늘 하랑이 영상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멋지고 우리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따뜻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자라갈 수 있다면 세상을 해롭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유익하게 하는 건강한 사람들로 가득할거에요. 이 채널을 가끔 보게 되는데 오늘 문득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자극적인 영상들로 구독자 유혹하지 않고 항상 이 아름다운 아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나이에 걸맞은 사고와 행동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세요.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나아갈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 파이팅!! 그대들은 어느 한 사람 예외없이 모두 귀하고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I've had my comfort bolster for as long as I've been alive (26 years). The magic never goes away if you cherish them. Thank you Harang for your vulnerability, bravery and for sharing Mong's story with us.
하랑아 안녕 30대인 이모에게도 몽스와같은 친구가있단다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쯤 만난 토끼친구야 이름은 콩콩이라고해 이모도 초등학교때 많은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을 항상 위로해주었지 눈물자국으로 물들어진 베개옆에는 항상 콩콩이가 있었단다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이였고 그친구가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했어 비록 콩콩이가 지금은 낡고 약해져서 꽉 껴안아주기도 미안하지만 콩콩이는 자신과 함께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가고 성장한 이모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것 같아 비록 어른이되면 어렸을때 소중한것들과 멀어지거나 소홀해 지는 순간이 오게되겠지 하지만 같이보낸 따듯함 상냥함 위로 행복은 영원히 마음속 깊이 남아 바래지않고 빛나고 있을거야 몽스도 멋진 어른이 된 너를 보며 뿌듯해하고 행복해할거야 하랑이가 힘든순간이 있더라도 힘을내어 하나씩 넘어가며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성장해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도할께 하랑이의 상냥하고 따듯한마음이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이란걸 잊지말아💛 이모가 너의 미래를 응원할께! 화이팅!
Aww, this made me tear up 😭I've watched odg since Harang was little, he's grown up so much! Even if he feels lonely, at least he has a best friend to go to 🥹🫶 I hope Harang and Mongs are always together.
할아버지 몽스부터 엄마 아빠 몽스까지 하랑이의 평생을 함께한 ‘이프’니까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함께였던 친구 목소리를 듣는 게 얼마나 벅찼을지 🥹 저도 어릴 때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ㅠ 하랑이 눈물에 같이 엉엉 울어버렸네 😭
하랑아 너무 이쁘게 어릴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 그대로 커줘서 고마워🥺 하랑이랑 몽스 본게 엇그제같은데 이렇게 또 돈독한 하랑이랑 몽스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 하랑이랑 몽스는 꼭 끊임없이 행복만하고 좋은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둘다 아프지말고 나중에 또 놀러와죠!!!!
제 9살 아들이 늘 아끼는 원숭이 인형 몽키가 있는데 낮이나 밤이나 늘 사랑해주고 돌봐줘요. 몽키 엄마 아빠 동생 옆집 이웃들...이렇게 가족들과 친구들도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고요. 이 영상 보니 제 아들이 얼마나 몽키를 사랑하는지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고... 언젠간 제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아마 더이상 몽키를 돌보지 않을텐데 그때가 되면 지금의 순수한 시절이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 아직 사춘기가 안되었음에도 눈물이 났어요. 아직 어른이 안된 이들의 순정과 동심...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This hit’s really hard for me seeing Ha-rang cry and talk about feeling lonely. I have also went through similar kinda of loneliness and that’s why I’m happy ha-rang has had someone (even if not an actual human) to give him comfort during those tough times💛
What is both sad and hopeful is that Harang is on the precipice of moving from adolescence to being a teenager and to those who know, that comes with a new set of problems that he will face on top of the problems that he seems to be coping with now. He seems to know that he's moving forward though and part of that is looking back to his past, painful as it was, it's part of him. The coping mechanisms have given him a chance to learn to give himself a break and know that he can love himself - he hugs Mong as an extension of himself now, not separate from himself and that's a huge difference between being a child vs. who he can become, which is limitless. God Bless to those opportunities.
watching something like this stings deeply in my heart and might be because ever since i was little i never had someone to talk about what i thought or what i feel, those were kind somewhere deep in my heart and mind
everyday i just go on this app and cry. his heart is so sweet and loving. you can tell he is a boy who is mature beyond his age, yet still so innocent as a child. :"""" hurts to see that he had some tough struggles but so proud of him
Seeing him talk about this literally made me tear up. I can’t believe how much he’s grown throughout this channel and how he shares his experiences it’s so beautiful. ㅠㅠ His heart is so pure and sweet.
나는 중3인데, 하랑이가 몽스랑 대화할 때 끊임없이 눈물이 나왔다.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어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내 애착 인형에게 몰래 털어놓으면 힘들었던 것도 나아진다. 어떤 친구보다 더 좋은 나의 친구가 되주는 애착 인형.. 오랜만에 꽉 끌어안고 자고 싶다.
Dear Harang, you are a wonderful young man with such a pure heart. You are such a caring soul, your family must be so very proud of you. You have sucha bright future ahead of you.
![[MV] A leap of faith...ความเชื่อใจครั้งสุดท้าย (From "Petrichor the series")](http://i.ytimg.com/vi/U1piZH2CNXA/mqdefault.jpg)
이 콘텐츠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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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perdón podrían también subtitular en español de antemano muchas gracias.
저 이프 5월15일에 딱 봐써여
5:29눈물닦는 몽스손 너무자연스러워ㅠ얼마나오랜시간을 함께했으면
지금운 잃어버린 이불로도 닦곤했죠 저도...
흐 너무 자연스럽고 애틋한데 저러면 더 빨리 인형 천이 닳텐데.. 하는 지나가던 T ㅠㅠ
@@Зере-и9т 아 진짜 감성 파괴하지말라구 ㅜㅜㅜㅜㅜㅜㅋㅋ쿠ㅜ쿠ㅜ쿠
와 인형으로 눈뭉 닦는 건 다 똑같구나
하랑군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이 훌쩍 넘은 어른인데도 애착인형과 함께하고 있어요. ‘누피’라는 아이인데 1995년부터 함께하고 있어요. 어릴때 내성적이고 말이 없던 저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였답니다. 어른이 되면 덜할줄 알았는데, 세상이 그리 녹록치 않더라구요… 지금도 누피는 목숨만큼 소중한 친구에요. 다행히 저희 가족만큼은 누피의 소중함을 잘 알아줘요.
섬세함과 감수성은 절대 약한 것이 아니랍니다! 분명히 훌륭한 어른이 될 거예요. 지금도 멋진 어린이 이구요.
지금 가진 소중한 마음 꼭 오래오래 간직하시기를 바랍니다. 몽스는 최고의 친구에요! 내 몸에 착 붙어서 가장 가까아에 있어주는 소중한 친구룰 평생 잘 보존하시기를 빌어요. 몽스야 사랑해❤
너무 감동적이예영ㅇ
누피두 몽스두 멋진 친구들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스누피인형인가여
저에게도 99년도에 데려온 애착인형이있어요 26년째 함께한 우리피카 결혼후에도 신혼집에서 함께하고있답니다. 처음데려올때처럼 귀여운 피카야 오래오래행복하자!
아 왜 눈물이나냐 😂
너무 소중해… 12살이면 꽤 큰건데 게다가 남자아이가 저런 마음과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귀하다 절대 훼손되지 않고 자라기를..😢 하랑아 넌 정말정말 멋진 어린이야!!!!
정말 신기함 감수성 무엇..작가하면 잘 할거같네
아들놈 19살인데 돌고래 인형 동생이라고 안고 잡니다..ㅎㅎ
2만원짜리 인형을 5만원 주고 대수술,,,ㅎㅎ
우리 아들도 하늘이 목소리 들려주면 울까??
@@부동산에미친나라 울 것 같아요 😭
참고로 감수성은 남여 상관없어요ㅋㅋ
@@부동산에미친나라😢
하랑이 진짜 많이컷다...😢
예전 그 아이 맞죠?
엄청 컸네요ㄷㄷ
인형 크기도 작아짐...
잘크고 있네 귀엽당
하랑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쩡쭌_jj그렇네요헐.....
5:29 열두살 하랑이의 눈물을 닦아주는 몽스...
애기땐 안고 잤는데 커선 망가질까봐 맘같이 못 만지는거 왜케 공감이냐.. 이건 찐인듯.. 그 와중에 잡는 방법 터득했단것도 공감 ..
하랑이의 눈물을보니 알것같다
언제나 내곁을 변함없이 지켜준 몽스를 향한 고마움의 눈물
어릴때 내곁에 누군가 항상 있다는건 정말 고마운일이거든
😢
아 갑자기 이댓글 보고 눈물이 ㅠ
😢😢😢
무슨 초등5학년이 멋진 성인처럼 말을 하냐..ㅠ❤
너무 놀람
어른들도 쑥스러워서 자기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하랑이는 참 용기있고 멋진 어린이네.
자기 감정을 말 할 수 있다는 건 소중한 거야.
i cried so much. i have been watching odg since harang first appeared and i always knew he had a pure heart. it hurts to see a child so young struggle and say that they are lonely when they should be surrounded by nothing but love and happiness, but I am so glad that harang and mongs have each other.
I have the have feeling as you.
8살 아들 후줄근한 애착인형을보면서 이제 그만 정리해도 되지않을까 저혼자생각했는데 반성합니다.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어요. 어제 각자의 고민을 쪽지에 받아 읽어보는데 고민 없이 해맑은 아이도, 어른인 제가 봐도 혼란스러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도 있더라고요. 제각기 크고 작은 고민들을 안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인형이라도 기댈 구석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앞으로 더 아이들 마음 잘 헤아려주고 보듬어주는 교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랑아 몽스는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쁠거야☺️ 앞으로도 많이많이 기대렴! 그리고 혹시나 하랑이가 몽스를 찾지 않게 되더라도 그건 하랑이가 더 행복해졌다는 뜻이니까 미안해하지마. 몽스도, 여기 있는 어른들도 하랑이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
요즘 참 힘드시죠?
누군가의 길잡이가 된다는게 말이죠..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지금도 참 좋은 선생님일꺼 같아요..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같은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오늘도 고생이 많았습니다..
❤
좋은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2살에도 이렇게 순수할 수있다니 눈물 흘리는 하랑이보면서 폭풍오열했네😭
Harang's tears is a lesson for us. We all know that stuffed animals all become rags after years of loving, but Harang loved Mongs so hard that it came to the point of no repair. I could tell (from my perspective) that Harang had begun to quietly love Mongs from afar because he didnt want to hurt it anymore. It broke my heart to hear a 12 year old boy only want to say sorry to his best friend after all of the love he had poured into it.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vulnerable and bitter-sweet moment. Harang-a fighting!
제작진분들이 몽스의 목소리를 하랑이에게만 전해지도록 하신 것도 너무 좋았고
그 시간동안 저도 저만의 ‘몽스’ 목소리를 생각하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하랑이가 나눠준 추억 덕분에
아줌마가 행복했네요🥰🥰
I hope harang never loses the kindness, love and consideration he shows and may it be with him even as he gets older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은 몽스들을 보니, 어린 하랑이의 좋은 그 이상의 친구였을 시간을 그려보게 되네요. 하랑아, 앞으로 사춘기의 시간들 또 겪어보지 못 한 감정의 시간들 속에서도 잘 이겨내서 멋진 어른으로 자라길 바라. 그 어느것도 계획한 대로 가지 않는 순간들이 올테지만, 그 시간들도 하랑이에겐 모험이 되고 잘 해낼 것 같아.
지나가던 어른도 힘을 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5:28 몽스 손으로 눈물 닦는 하랑이 너무 아가 같아🥹 초등학교 5학년이 어쩜 말을 저렇게 하지 사랑스러워라🥰
와 나 무방비로 있다가 눈 뜨거워지더니 목 아프고 울었네 하 이런 뭉클한 맘 오랜만이고, 인형의 목소리를 하랑이만 들을 수 있게 소중하고 개인적 경험으로 남겨두게 해주신 제작진 배려와 센스 미치따고 생각합니다. 하 고마워요
진짜 순수함이 너무 느껴져서 뭉클ㅜㅠ 나도 어릴적 추억 떠올라서 이프 보러 가야겠다... 하랑이 몽스랑 꼭 영원해!!
하랑아 이모는 마흔이 넘었는데 영상보면서 같이 울었어 하랑이가 힘들때 위로가 되어준 몽스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고맙네 하랑아 이모가 멀리있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 티없이 맑은 너의 모습이 왜 이렇게 위안이될까
고마워
댁이 왜 고마와요? 이유가 있을까요? 혹시 이민살이 우율증은 아니실까요?
사랑많이 받고 자란 아이네요.
순수한감성 잘간직하고 멋진 남자가 되길…
몽스는
보이지않아도 옆에있지않아도 맘속엔 영원할꺼야
뭔가 내가 다 위로받는 느낌
이 새벽에 눈물 줄줄나는 성인됨
나도
나도 ㅜㅜ😂
나두 ㅠㅠㅠㅠㅠ
Watching this channel from the beginning and I really feel like I've been watching our Harang growing up from the cute little boy until now a handsome teenager... what i love about him is the way he thinks, his mind just like a grown up adult...and I'm so proud of him...
Don't cry too much, please be happy for a very long time bcus happiness looks good on you always Harang❤️
He literally wanted to say sorry to Mongs because he loves Mongs too much that it hurts 😭
제가 10대부터 31살이 된 지금까지도 제 곁을 지켜주는 저희집 13살 강아지 루비가 저에게 해주는 말 같아서 눈물나고 마음이 아파요
13년째 내 가장친한 친구이자 동생 루비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줘 사랑해!!
I've always felt like Harang was that chill young boy ever since I started watching ODG videos. I've always loved happy he looks in his segments - so to see him actually cry is a bit painful to watch. He's still very young but his struggles and pain felt so real.
I really hope that his family and friends continue to shower him with love everyday. Harang-a, always remember you are loved. Always stay healthy and happy, and I'll look foward to seeing you perform in Show Me the Money, okay?
하랑군 진짜 말을 멋있게 하네요. 순수하면서도 꽉 찬 내면이 존경스럽네요. 하랑군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가네요.
Hearing that Harang was sad and lonely hurts my heart. Thank you Harang for sharing your feelings and Mong's story with us. Harang, fighting! ❤
Seeing that video when he first showed Mongs makes me realize how I’ve watched him grow before my eyes. Oh so precious Harang!!!!
하랑이에게 몽스란 존재는 자기 자신에게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몽스가 하랑이에게, 하랑이가 몽스에게 하는 말은 곧 자기 자신에게 해주는 말과 같은 것이죠. 그렇게 부모님과 점점 독립해가면서 건강하게 자아를 형성해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5학년이라 어휘도 어른스럽고 생각도 많이 자란거같은데 아직도 아이다운 순수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ㅠ 몽스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하람아
하람이랑 몽스가 솔직하게 대화하는 모습보고 엄청 울어버렸다 ㅠㅠㅠㅠ
순수는 참 아름다운 거구나
어떻게 12살 아이가 저렇게 말을 잘 하는거죠ㅠㅠ?
He's got love and kindness in his heart. It's very rare to see such expression and real emotion from a Asian male.
진짜 따숩고 순수해... 지나가다 힐링하고감ㅠ 영화도 기대중
6:25 하랑아 울지마😢😢 나도 눈에서 눈물이나온다ㅠㅠ
12살 아이가 저렇게 말도 잘하고 감성도 풍부하고 표현도 잘하고.. 아마 부모님이 평소 대화도 많이하고 감성 풍부하신 분들이 아닐까 싶어요.
it's just so heartwarming to watch 🤧🤧 One thing I notice about Harang in every episode that includes him is his emotional intelligence. Not only that he know how to respect others, caring people, and love them heartfully, but also how he can express it in a good articulative. His parents did a really good job to parenting him to become such a good boy!
저는 성인이지만 아직도 10년 넘은 애착인형한테 의지를 많이 해요
하랑이의 마음이 너무 이해되고 저까지 울컥하네요ㅜㅜ
왜 보면서 눈물이 나는지😂 토이스토리의 한 장면 같았어요...!
몽스랑 얘기끝나고 꼬옥안아주는 모습에서 정말 사랑과 애정이 듬뿍듬뿍 느껴지네요
보는내내눈물나🤧🤧🤧🤧🤧
몽스로 눈물 쓱쓱 닦는거 너무 귀엽고 애잔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하랑인 넘 따뜻하고 사랑이 많네.
인성 최고다!❤❤❤
에구,, 애기ㅜㅜㅜ시끄러운 세상에 이렇게 순수함을 보는게 오랜만이라 너무 고맙구 너무 귀엽구 ㅜㅜ
하랑이 또래의 어린이들이 이런 동심을 간직함이 마땅한데 씁쓸하게도 요즘 세태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것 같아요. 오늘 하랑이 영상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멋지고 우리의 미래에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따뜻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품고 자라갈 수 있다면 세상을 해롭게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유익하게 하는 건강한 사람들로 가득할거에요.
이 채널을 가끔 보게 되는데 오늘 문득 감사한 생각이 드네요. 자극적인 영상들로 구독자 유혹하지 않고 항상 이 아름다운 아이들과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처럼 나이에 걸맞은 사고와 행동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세요.
다음 세대를 책임지고 나아갈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 파이팅!! 그대들은 어느 한 사람 예외없이 모두 귀하고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5:29** The way he u u see lil Mong’s hands to wipe his tears 😭🥺 Harang is the sweetest boy and he deserves the world!*
I've had my comfort bolster for as long as I've been alive (26 years). The magic never goes away if you cherish them. Thank you Harang for your vulnerability, bravery and for sharing Mong's story with us.
I lost mine 😢
감동이다.. 사랑하고 지키고 싶어서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는걸 안다는게... 아... 아이가 너무 예쁘다..
하랑아 안녕 30대인 이모에게도 몽스와같은 친구가있단다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쯤 만난 토끼친구야 이름은 콩콩이라고해
이모도 초등학교때 많은 힘든일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옆을 항상 위로해주었지
눈물자국으로 물들어진 베개옆에는 항상 콩콩이가 있었단다
혼자였지만 혼자가 아닌 기분이였고 그친구가 곁에 있어서 너무 든든했어
비록 콩콩이가 지금은 낡고 약해져서 꽉 껴안아주기도 미안하지만 콩콩이는 자신과 함께 어려운 시간들을 이겨내가고 성장한 이모를 자랑스러워하고 뿌듯해하는것 같아
비록 어른이되면 어렸을때 소중한것들과 멀어지거나 소홀해 지는 순간이 오게되겠지 하지만 같이보낸 따듯함 상냥함 위로 행복은 영원히 마음속 깊이 남아 바래지않고 빛나고 있을거야
몽스도 멋진 어른이 된 너를 보며 뿌듯해하고 행복해할거야
하랑이가 힘든순간이 있더라도 힘을내어 하나씩 넘어가며 함께하는 사람들을 이끌어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성장해나가는 멋진 어른으로 자라나길 기도할께
하랑이의 상냥하고 따듯한마음이 그 무엇보다도 빛나는 보석이란걸 잊지말아💛
이모가 너의 미래를 응원할께! 화이팅!
몽스들이 하랑이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하랑이 우는거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몽스랑 저렇게 애착있는 것도 신기하고 많이 성숙해보인다..
어렸을 때 저런 애착물건들이랑 대화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다 잊고 살아가고 있는게 좀 모호하면서 슬픋다
영화도 엄총 슬플것 같은..
누구에게나 몽스가 있었지...사실 난 지금도 옆에있긴함... 오래 내곁에 있어줘,,,
너무 예쁜 아이다 ㅠㅠ 마음이 정말 너무 예뻐 ㅠㅠ
몽스가 하랑이의 정서적 좋은 친구가 되어준덕에 하랑이가 이렇게 마음이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컸군요.
저는 어른이지만 하랑이와 친구 하고 싶어요. 정말 멋있어요 하랑이.
Aww, this made me tear up 😭I've watched odg since Harang was little, he's grown up so much! Even if he feels lonely, at least he has a best friend to go to 🥹🫶 I hope Harang and Mongs are always together.
ㅠㅠㅠㅠㅠㅠ 귀여운 하랑이........ 너무 잘 컸다 ㅠㅠㅠㅠㅠㅠㅠ언제이렇게 큰거야ㅠ
몽스를 소중하게 여기는 하랑이의 마음이 너무 따듯하고 깊어서
나도 눈물이나네ㅜㅠㅠ
학생이 너무 순수하고 마음이 맑고 투명한것 같아요.
기특하면서도 안쓰럽고.. 영상보면서 오만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오래오래 몽스와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He can always express his feelings well, straightforwardly, and I cried when I watched it
하랑이 인생에 이 영상이 너무나 큰 선물로 남을 듯. 무심코 들어왔다가 눈물 쏟고 갑니다.
하랑이 너무 잘생겼다 ㅜㅜ ❤ 말도 이쁘게하고 도저히 초등학생이라고 생각못할정도의 어휘력에.. 멋지다🥺🥺🩵🩵
할아버지 몽스부터 엄마 아빠 몽스까지 하랑이의 평생을 함께한 ‘이프’니까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함께였던 친구 목소리를 듣는 게 얼마나 벅찼을지 🥹 저도 어릴 때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새 다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ㅠ 하랑이 눈물에 같이 엉엉 울어버렸네 😭
애착인형 가져본 적은 없지만
하랑이 우는거 보면서 같이 울었어요..ㅠㅠㅡ
저 애기가 언제 저렇게 컸지 ㅋㅋㅋㅋㅋ 이프 보고 동심 되찾자😊
It hurts how he is so understanding with the adults, mentioning his mom worked overtime etc.
ODG 처음부터 봐온 구독자로, 하랑이 진짜 많이 컸네요 ㅎㅎ 하랑이 말하는거보면 어찌나 말을 예쁘게 하는지~ 참 배울점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되요!! 하랑이 지금 처럼만 잘 자라다오 ❤❤
너무 순수하고 하얀 맘을 가진 하랑이네요. 그마음 잊지않고 잘 성장해줘요. 제가 왜 눈물이 날까요???
하랑아 너무 이쁘게 어릴때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 그대로 커줘서 고마워🥺 하랑이랑 몽스 본게 엇그제같은데 이렇게 또 돈독한 하랑이랑 몽스보니까 너무 행복하다 🥺 하랑이랑 몽스는 꼭 끊임없이 행복만하고 좋은추억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둘다 아프지말고 나중에 또 놀러와죠!!!!
제 9살 아들이 늘 아끼는 원숭이 인형 몽키가 있는데 낮이나 밤이나 늘 사랑해주고 돌봐줘요. 몽키 엄마 아빠 동생 옆집 이웃들...이렇게 가족들과 친구들도 시간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고요.
이 영상 보니 제 아들이 얼마나 몽키를 사랑하는지가 생각나서 많이 울었고... 언젠간 제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아마 더이상 몽키를 돌보지 않을텐데 그때가 되면 지금의 순수한 시절이 얼마나 그리울까... 싶어 아직 사춘기가 안되었음에도 눈물이 났어요.
아직 어른이 안된 이들의 순정과 동심... 영원했으면 좋겠어요
하랑이가 많이 컸다~☺️ 나에게는 3살 때부터 함께해온 파란색 원숭이 인형도 있어요. 저는 37세이고 몬치치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내 곁에 있었어요. 유학 갈 때도 데리고 다녔어요.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몬치치에게 내 곁에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해! 💙
This hit’s really hard for me seeing Ha-rang cry and talk about feeling lonely. I have also went through similar kinda of loneliness and that’s why I’m happy ha-rang has had someone (even if not an actual human) to give him comfort during those tough times💛
28살 내가 이 영상을 보고 울고 있는건 인형이 정말 감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저 인형을 안고 있던 나의 옛 추억에게 얘기를 하고 있는걸 알기 때문이다
이 어린이의 순수하고 의젓함에 같이 울게되네요❤
What is both sad and hopeful is that Harang is on the precipice of moving from adolescence to being a teenager and to those who know, that comes with a new set of problems that he will face on top of the problems that he seems to be coping with now. He seems to know that he's moving forward though and part of that is looking back to his past, painful as it was, it's part of him. The coping mechanisms have given him a chance to learn to give himself a break and know that he can love himself - he hugs Mong as an extension of himself now, not separate from himself and that's a huge difference between being a child vs. who he can become, which is limitless. God Bless to those opportunities.
보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나냐 😢 울애기도 저렇게 컸으면 좋겠다 너무 예쁜 하랑이
왜케 눈물이 나는지~~모처럼 내 감정을 풀어내니 속이 좀 편하구나!
고마워!
하랑아!😂😂😂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아이가 특이하단 취급받지않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랑아 울지마🥺 우리 '이프'들이 늘 곁에 있잖아!
찐 ㄷㄷ
하랑이 눈에서 눈물나올때 저도 같이 울컥했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응원할께!
watching something like this stings deeply in my heart and might be because ever since i was little i never had someone to talk about what i thought or what i feel, those were kind somewhere deep in my heart and mind
하랑이에게 이렇게 소중한 존재가 있어서 보는 내내 울기도 하고 위로도 많이 받고 갑니다. 하랑이의 모든 순간에 몽스가 항상 함께 하기를..❤❤❤ 몽스를 소중히 여겨주는 하랑이의 진심은 너무 따뜻하네요😢 멋진친구!!😊
이름도 멋진 하랑군!!
몽스와 함께 힘든 날들 잘
이겨내며 살아왔네요.
듣는데...참 힘들었겠구나...눈물이 나네요. 착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가족들과도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길!! 몸과 마음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게요🩷🩷🩷
진짜 다 큰 나이 많은 어른이 힘을 얻고갑니디
they say “to be loved, is to be changed”. this rings true.
i cried so much during this episode!
하랑아~그 마음 쭉~~~~~^^
하랑아 참 이쁘다~❤❤❤
하랑이가 너무 귀여워서 웃다가 울다가 몽스로 막 눈물 닦고 ㅋㅋ 아이고 이모 펑펑 울었다
everyday i just go on this app and cry. his heart is so sweet and loving. you can tell he is a boy who is mature beyond his age, yet still so innocent as a child. :"""" hurts to see that he had some tough struggles but so proud of him
순수한마음에 울컥해지네요 저도 어릴적에 애착인형이 있었는데 실제친구였으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했었죠
좋은 추억과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영상이네요
슬픈 드라마 보고도 안울던 제가,
하랑이와 동갑이지만 애착인형이 없는 제가,
이 영상을 보고 안경에 눈물을 흘려버렸어요..
이런 진실된 저 아이의 마음은 조금은 다른 저에게도 전해졌나보네요..
지금이라도 부모님에게 더 잘하겠습니다
하랑이는 정말 정말 따뜻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 같다
하랑아 너의 미래가 너무 기대 돼! 너의 앞날을 응원할게❤
Seeing him talk about this literally made me tear up. I can’t believe how much he’s grown throughout this channel and how he shares his experiences it’s so beautiful. ㅠㅠ His heart is so pure and sweet.
하랑이한테 몽스는 진짜 친구 이상이구나😿 나한테도 저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프 찾으러 가야지...
하랑이는 이미 너무 멋진친구다. 자기 마음의 표현과 지난일 들도 너무 잘 얘기하는 현명한 친구다. 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길 바란다
하랑이 너무 예쁘고 심성이 곱구나
늘 세심하고 다정다감한 사람이길
모르는 아저씨지만 응원할게 ^^
나도 저런 순수한 시절이 있었지....하랑아 이 힘든 세상 꿋꿋하게 잘버티며 살아가길 바란다
나는 중3인데, 하랑이가 몽스랑 대화할 때 끊임없이 눈물이 나왔다. 가족들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어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를 내 애착 인형에게 몰래 털어놓으면 힘들었던 것도 나아진다. 어떤 친구보다 더 좋은 나의 친구가 되주는 애착 인형.. 오랜만에 꽉 끌어안고 자고 싶다.
어른인 나도 같이 울면서 같은 마음 느껴요....감사합니다
하랑이랑 같은 12살로서 애착인형이 아직 있다는거 부터가 엄청 좋아하고 부모님이 이해해주시는것 같아요 제 부모님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 애착인형은 저에게 없어서 이 영상 보며 많이 생각하곤 합니다 하랑이와 몽스의 우정을 언제나 응원할게!!
Dear Harang, you are a wonderful young man with such a pure heart. You are such a caring soul, your family must be so very proud of you. You have sucha bright future ahead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