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 정확한 식 날짜를 잡기 위해 다시 사주를 보기로 하셨다. 0:26 아무래도 "실제" 결혼으로(!!) 착각하신 것 같.. 다. 0:32 쨔잔~ 마결이랍니다~ 0:38 빨간 약은 쓰읍! 넣어두세요~ 1:05 가장 빠른 날은 2월 5일이었다. 1:12 발렌타인데이에 하는 것도 로맨틱 하겠네요. 1:32 저번 사주에서 만식님은 돈이 잘 벌린다고 나온 적 있다. 1:43 여러 곳을 다닐 때 쪼들릴 걱정이 없단 뜻~ 1:52 이야 역시 잘 보셨네~ 맞습니다. 2:06 그가 "고팠던" 진짜.. 이유.. 2:23 아이고 화상아~~.. 는 맞는 거 같은데? 2:41 이야 객관적 안목! 2:48 ㄹㅇ 봉황을 잡은 거임. 3:06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는 스타일의 자희님. 3:15 "식드백"?? 을 활용하자! 3:20 (눈치 하난 빠르다니까?) 3:32 결국 2월 5일로 확정난 식 올리는 날! 3:50 자희님의 피드백을 재빠르게 반영한 좋은 결과. 3:58 뇌과부화가 온 만식님에게 샤르망님의 추천을 받은 장소를 알려주셨다. 4:01 그런데 이미 만남동 고양이 씨(..)와 중력님이 먼저 와 있었다. 4:11 아무래도 맨손의 의미를 모르는 거 같다. 4:21 맨손 싸움을 하자 했는데 칼로 썰린 게 아름답다?? 어? 라? 4:26 만식님? 그렇게 나오시면 안 되죠?? 4:41 불을 보고 피할 줄은 아는 분 ㅋㅋㅋ 4:50 팩트로 조지시는 자희님. 5:14 잘(?) 5:30 "오답노트를 만들자" 5:41 진짜 하나 하나 꼼꼼히 읽으시는 중 ㅋㅋㅋㅋ 5:56 응? 뭔가 이상하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다. 6:03 가해자와 피해자 구도가 되었다. 6:14 놀라울 정도로 딱딱 맞는. 6:43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대 피지~ 마~~ 베이베~♪ 7:06 중력님 그 와중엨ㅋㅋ 견젴ㅋㅋ 7:45 또다시 선 긋깈ㅋㅋㅋ 역시 피드백을 반영하는 분ㅋㅋㅋ 8:07 드러난 진실. 8:16 묘한 동질감을 느낀 만식님이 랩변호를 하기 시작했다. 8:24 ???: 중력이 차렷! 8:47 만식님은 또 선을 그으려 시도했지만, 이미 만식님의 삼천궁녀.. 를 알고 있는 자희님이었다. 9:13 아이고 얼굴 피부가 엄청 매끈하시네~ 티타늄인줄~ 9:21 쿵짝이 잘 맞는 둘, 자희님이 하실 게 아니라 저 둘이 해야 되는거였네~ ㅋㅋㅋ
오해야..
오해 맞지..?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겠지
자희님.. 중력인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ㅈㄴ 당당한 게 개웃기네 ㅋㅋㅋ
중력 강만식 커플 성립 기원
큰일났다 자희님뿐만 아니라 만식게이도 귀여워 보인다....
8:56 묘하게 설득력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썸을 한번도 타 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가능한 생각일지도...? 나도 그게 뭔지 알고 싶다..ㅠ
썸이 먼지 모르는게 아니라 모르고 싶은거 아닐까?
공파야 여기야
썸은 모르겠고 쌈은 좀 아는데..혹시 싸움 좀 치시나?
8:55 말은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넘어갈뻔했어ㅋㅋㅋㅋㅋ
그라비티박은 썸장인이었구나 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죄가 드러나는 뉴걸 수집가 중력님...
4:42 만식: 아, 나도 저건 좀...
5:29 만식's 오답노트 ON
우린 저번 팰월드로
귀여움 = 죽음 임을 배웠읍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여성분이 귀엽다고 플러팅 하는 것입니다.
중력=중력
파이=여자중력
만식게이!!
교수님 둿골 땡기는 날. 2월이었다.
썸이 아니라 쌈이죠
저건 썸이 아니라 쌈이잖아
한 명은 썸을 말하고, 한 명은 쌈을 말하고, 한 명은 살(殺)을 외치고 있네..
저날 방송 진짜 레전드ㅋㅋ 추가로 출연진 한명씩 소환되는데 스무스하게 다 이어지는ㅋㅋ
보통 서로 찐한 마음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서로 죽이려고 스파링을 하진 않죠
4:33
오답들을 참 당당하게 이야기들 하시네요 ㅋㅋㅋ
웃기긴한데.. 답답해!!!!!
썸타는데 왜 가해자 피해자가 생기냐고 이양반들아
머리가 띵 하다
좁은 새장이 아니라 맑고 푸른 하늘이 어울리는 나비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보았습니다.
썸이 아니라 쌈 아니신지?
순간 제 귀를 의심했네요
썸이아니라 쌈이구만
만식게이 마지막에 닉값하네 ㅋㅋㅋㅋㅋㅋ 자기야... ㅎㄷㄷ
중력이는 찐이라고 ㅋㅋ
오늘도 자희님은 잼있고 귀엽다
✨🌹
some
1.
[긍정문에서] 얼마간의, 다소의, 조금의
2.
[sʌ̀m] 다소, 얼마간
3.
[sʌ̀m][복수 취급] 어떤 사람들, 어떤 것
썸이 아니라 쌈을 하면 어떻게;;;
Sum이 아니라 Saum이었냐고...
썸이 아나리 쌈 이잖앜ㅋㅋㅋㅋㅋㅋ
저는 썸을 타 본적이없어서
썸타는 느낌이 어떤느낌인지
모르겠네요ㅎㅎ...ㅠㅠㅠㅠㅠㅠ
굿모닝
뭐냐 유부남끼리 급친해진 느낌ㅋㅋㅋㅋㅋㅋ
만식 중력, 결이 맞네 ㅋㅋㅋㅋ
0:14 정확한 식 날짜를 잡기 위해 다시 사주를 보기로 하셨다.
0:26 아무래도 "실제" 결혼으로(!!) 착각하신 것 같.. 다.
0:32 쨔잔~ 마결이랍니다~
0:38 빨간 약은 쓰읍! 넣어두세요~
1:05 가장 빠른 날은 2월 5일이었다.
1:12 발렌타인데이에 하는 것도 로맨틱 하겠네요.
1:32 저번 사주에서 만식님은 돈이 잘 벌린다고 나온 적 있다.
1:43 여러 곳을 다닐 때 쪼들릴 걱정이 없단 뜻~
1:52 이야 역시 잘 보셨네~ 맞습니다.
2:06 그가 "고팠던" 진짜.. 이유..
2:23 아이고 화상아~~.. 는 맞는 거 같은데?
2:41 이야 객관적 안목!
2:48 ㄹㅇ 봉황을 잡은 거임.
3:06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는 스타일의 자희님.
3:15 "식드백"?? 을 활용하자!
3:20 (눈치 하난 빠르다니까?)
3:32 결국 2월 5일로 확정난 식 올리는 날!
3:50 자희님의 피드백을 재빠르게 반영한 좋은 결과.
3:58 뇌과부화가 온 만식님에게 샤르망님의 추천을 받은 장소를 알려주셨다.
4:01 그런데 이미 만남동 고양이 씨(..)와 중력님이 먼저 와 있었다.
4:11 아무래도 맨손의 의미를 모르는 거 같다.
4:21 맨손 싸움을 하자 했는데 칼로 썰린 게 아름답다?? 어? 라?
4:26 만식님? 그렇게 나오시면 안 되죠??
4:41 불을 보고 피할 줄은 아는 분 ㅋㅋㅋ
4:50 팩트로 조지시는 자희님.
5:14 잘(?)
5:30 "오답노트를 만들자"
5:41 진짜 하나 하나 꼼꼼히 읽으시는 중 ㅋㅋㅋㅋ
5:56 응? 뭔가 이상하게 낯설지 않은 느낌이다.
6:03 가해자와 피해자 구도가 되었다.
6:14 놀라울 정도로 딱딱 맞는.
6:43 내가 바람펴도 너는 절대 피지~ 마~~ 베이베~♪
7:06 중력님 그 와중엨ㅋㅋ 견젴ㅋㅋ
7:45 또다시 선 긋깈ㅋㅋㅋ 역시 피드백을 반영하는 분ㅋㅋㅋ
8:07 드러난 진실.
8:16 묘한 동질감을 느낀 만식님이 랩변호를 하기 시작했다.
8:24 ???: 중력이 차렷!
8:47 만식님은 또 선을 그으려 시도했지만, 이미 만식님의 삼천궁녀.. 를 알고 있는 자희님이었다.
9:13 아이고 얼굴 피부가 엄청 매끈하시네~ 티타늄인줄~
9:21 쿵짝이 잘 맞는 둘, 자희님이 하실 게 아니라 저 둘이 해야 되는거였네~ ㅋㅋㅋ
오늘도감사합니다
저희 중력햄 팩트로 많이 패주세요 ㅎㅎ
우리 중력이가...그..사실 늪지대에서..오피셜이긴한데...연애를 못했었다고....
못해봤겠냐고 ㅋㅋ
중력 게이게이야......
모쏠아다쉑들은 이래서...쯧
자희님은 귀엽다.(영상 안봄)
자희님 옛날 결혼도 결혼의 이미지와는 상당히 멀긴 했죠 ㅋㅋ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