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구별법 바로 가기🔻 th-cam.com/video/b8Uj0_sYAJE/w-d-xo.html 00:25 어떻게 신천지에 들어가게 되었나? 01:44 신천지를 나올 때 반발은 없었나? 05:07 신천지 신도를 교육하는 과정 06:41 신천지에서 많이 쓰는 단어는? 07:33 신천지에 대한 오랜 믿음이 깨졌을 때? 08:24 실제로 본 이만희 총회장의 모습은? 09:20 '이만희 개XX vs 이만희 영생불가' 둘 중 더 열 받는 말은? 09:53 신천지의 이상한 규율이 있다면? 10:54 자신이 자주 썼던 전도 방법은? 12:04 신천지에 다녔던 사람으로서...
계시 받은 왕가자손 ! 절대 권력 총회장 하나님등에 엎고 가족도 하나님 .마귀 로 나누어 신앙 홰방 받으면 부부도 한번더 생각해야 한다 고 전 교인께 설교하고 신도는 아멘!! 이혼도 불사하란 말씀 부모자식도 .버리고! 김남희 대표적예?집나가 합숙하는 애들 tb 방송 뻥이야? 신현욱 목사 신천지서 아끼던 자인데 교주전부인 유천순과 틀어져 숸천지서 탈퇴. 탈퇴하면 돈 +여자 문제다 죄인되구 그 절대신앙 에서 우리와 신앙관이 달라서 탈퇴했다 하겠나? 요한계시록 갖고 때가 됬다고 십사만 사천에 들어야 한다고 신도들 몰아붙여 가족이 눈에 들어오냐구? 마눌 단속못해 남희가 사기라고 떠들고 여기는 지구촌 대한민국 이야 개새끼 미친새끼 소리 들어도 무방 하쟎 만희오빠?
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센터까지 다녔던 나로써는 영상 속에서는 죄송하다는 언급은 없었지만 속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있기를 바란다. 아직 나를 전도했던 잎사귀와 복음방 교사 등등 아직까지 신천지 안에 있으며 정신차리고 나올때 사과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요 불쌍하고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내가 그동한 당한거 생각하면 화가나고 여러가지 마음이 들고는 하네요
요새 대학생은 직접 사람붙잡고 설문조사 안하고 인터넷에 구글폼이나 네이버폼 링크만뿌려서 설문받음. 설문조사도 가려서해야함 +개인정보 요구시 절대 제공ㄴㄴ할것. 개인정보라고 해봐야 어느학교 학과 나이까지만 요구하지 그 이상으로 학번이나 이름을 내놓으라던가 폰번호를 내놓으라던가. 신천지든 아니든 하지 마세요.
@@user-ko468 요새 대학원에선 학부생들 시급 1시간어치를 주거나 상품권 주면서 직접 싸인하게끔하고 실험 참여유도함 용돈벌이 개꿀.. 그리고 이런건 길가다 안붙잡고 인터넷에 페북이나 학교홈피에 공지함. ㅋㅋ 무엇보다도 일단 진짜 대학원생이라면 그런식으로 길거리 돌아다닐정도의 여유가 없음ㅋㅋ 이미 그들은 학교의 노예거든요 ㅋㅋ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고 했을 때 어떤 전형으로 갔냐고 수능 몇이었냐고 하면 그건 잘 모르더라 연대 심리학과라면서 심리테스트 시켜 줘서 했는데 우리 학겨 물어보길래 말해 줬더니 아 저 거기도 쓰려고 했어요~ 했을 때 딱 의심함 연대 심리학과가 내가 다니는 학교를 왜 써~ 그래서 입결 물어봤는데 입결이 뭔지도 모름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시나요? 저분들도 신천지 피해자분들인데 신천지에 따져야지 왜 개개인한테 책임을 묻습니까. 신천지의 포교방식이 너무 악랄해서 전도사를 꿈꾸는 사람도 전도당한다 하지 않습니까. 이만희가, 그가 만든 신천지 시스템이 저들을 저렇게 만든거지 저분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이게 바로 세뇌의 무서움입니다.
사람들이 대학원을 잘 몰라서 속는게 너무 맘아프다 ㅠㅠㅠ 실제로 대학원에서의 설문은 전화상담 혹은 지인들 통해 설문지만 전달합니다. 양적 연구로써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설문지 및 전화상담을 거친 후에 진행합니다. 때문에 역근처, 길거리에서 발품 팔듯이 나가서 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발품팔듯 나가도 구체적인 설문은 진짜 대학 내의 실험실에 모셔서 진행합니다...ㅠㅠ 교수님이 동반해서 상담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속지마세요!
금정역에서 밤에 퇴근시간 지나고 한 8~12시쯤에 혼자 있으면 아무리 이어폰 끼고있거나 싫은 기색 보여도 말검 저번학기때 진짜 몇주간 거의 매일 신천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피곤한데 말걸어서 너무 빡쳤다. 그땐 신천지가 이렇게나 많을줄 몰라서 몇개 정도는 진짜 일줄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신천지였을거란거 100%확신 내가 여태까지 들은 수법기억나는 거만 말해보자면 1.어플만들건데 설문조사좀...(3명) 3명다 진짜 자기가 만들(진짜 만들긴 만들었을지도..? 포교목적으로 )어플 로고, 이름 같은거까지 다 보여주면서 말함 2.자기가 강연을 하는데 발표내용좀 들어달라 (1명) - (이게 제일 티났고 진짜 강당에서 발표하듯이 목소리 커서 듣는 내가 다 부끄러워서 숨고싶었음 ) 3. 라디오에 사연이 좀 필요한데 주제에 대해 말점해달라 (2명) ( pd님이랑 프로그램 관련 전화통화하는 척까지 하고 방청권 드린다 뭐다 하는데 이게 제일 헷갈렸음 ) 4.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서트를 열건데 미리 어떤 고민에 대한 말이 나올지 정보좀 수집하게 가진 고민거리에 대해 말해달라 다 특징: 지하철 오기전 까지만 뭐좀 물어볼게요 하고 지하철 도착하려하면 마지막에 좀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은데, 대화좀 더 나누고 싶은데 혹은 사연 말해주신거에 대해 상품증정해 드릴게요 하면서 개인정보 (전번 강조) 물어봄 ㅋㅋㅋ
혹시 진짜 심리 설문조사인지 모르시겠다면 구별법 1. 학교/학과/지도교수 명시 2. 설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설문은 ~을 목적으로~)이 한문단 이상 설문지 앞에 제시되어 있음 3. 그림 그리는 심리테스트 심리학과에서 설문조사에 쓸 일 1% 정도예여 99% 신천지 4. 설문지(표지와 개인정보 제외) 한장 이하 5. 전화번호는 추천을 통해 경품주는 경우가 있어서 선택사항으로 적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주소를 적는 경우는 없습니다 절대 적지 마세요
초딩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는데 교문앞에서 어떤 아줌마들이 나랑 내친구보고 얼굴에 근심이 쌓여있다고, 아줌마가 심리상담 선생님이라면서 근처 카페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이때 내가 당시에 겁이 많았거든...엄마아빠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그런것도 있어서 친구한테 그냥 무시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눈짓했는데 얘가 호기심때문에 자기는 따라가 보겠다고 한거.. 그래서 내가 야 너 나랑 떡볶이 먹으러 가기로 했잖아...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그럼 카페말고 분식집 가서 이야기 할까? 이랬거든? 그래서 걍 찝찝해서 울엄마랑 약속있어여 하면서 존나 부자연스럽게 난 그냥 튀었단말이야... 저녁쯤에 걱정돼서 그친구한테 전화걸었는데 이친구가 막 울면서 전화받은거...막 따라갔는데 아줌마들이 자기 전화번호 묻고, 부모님 전화번호 묻고, 어디학교 몇학년 몇반이고 부모님 어디서 일하시는지 그아줌마들이 물어봤다는거야. 그당시 내가 엥 별거없었넹 근데 그게 왜무서워? 이런식으로 물었는데 집가고 싶어서 아줌마들한테 저 이제 집에 가봐야 한다. 라고 말하고 나가려 했는데 아줌마들이 잠깐 기다려보라면서 40분동안 성경 구절 읽어줬더래...근데 그게 뭔가 소름돋았다더라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는게 떡볶이 먹으러 가는거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을텐데 왜 그아줌마들은 얼굴에 근심이 피었다고 그랬던걸까 그냥 나랑 그친구가 못생겼다는걸 돌려서 깐건가? 시부럴
몰랐던 걸 알려준다는 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고 남들은 모르는 것을 나만 알게 됬다는 특별함 때메 그래서 그런 걸 알리고 싶어지는데 사단이 방해한다고 믿으면서 모략(하나님의 전략, 현실은 거짓말) 포교함 영화 메트릭스나 아일랜드 같은 느낌 나만 이 세상의 실체를 알았는데 함부로 알리면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으니 조심히 알리는 뭐 그런 느낌 실제로 저기선 독립투사에 비유함 아무래도 이만희씨가 나이 든 사람이다보니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에 비유하는 거 좋아하나봄
그....타겟을 하나 정해두고 무더기로 붙어서 수시로 타겟을 관리하면서 인간관계를 만들면서 은근슬쩍 기존관계에 거리를 두도록 작업합니다. 거기서 만난사람은 신천지 나오면 아예 관계가 끊어지게 만들어서 죄다 외면할거 아니면 인질잡힌 사람꼴이에요. 무슨 줄줄이 소시지마냥 하나씩 잡혀있어서 처음부터 경계하고 데면데면한 사람 아니면 나오기도 힘들어요.
이만희가 늙어가면서 오늘내일 할 것 같으니까, 교리를 슬쩍 바꾼다네요. 예를 들어 영생하는 건 맞는데, 하나님이 고생했다고 데려갈 수도 있다 뭐 이런식으로... 아마 이만희 죽으면 볼만할겁니다. 서로 총회장 영혼이 지한테 씌워졌다고 전국 각지에서 군웅할거 일어날 것 같아요.
@@슈냉블랑-t2m 2010년쯤에는 영생하면 성경에 예수가 영생할때 제자들도 몰라봄것같이 빛이나고 그런 육체를 입고 그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난거라 그걸로 영생한다했는데.. 이만희죽으면 어떤 젊은사람나타나 이만희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하면서 이 몸으로 영생한다하고 계속 이어갈지....ㄷㄷㄷ 다만 그 몸으론 늙지도 아프지도 않는거죠. 그럼 또 늙지않게 아프면 숨기고 연기할듯... 진짜 이 집단 안에 사람들 엄청 많은데.. 제가 2010년에 갔을때도 동창들이 생각외로 많아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저는 나온지 꽤 됐지만 이 사람들 쇠뇌되서 인터넷 보지않음 벗어나기 힘들거고(인터넷 마귀라고 교육시키니) 다 해체시켜버리고 씨도 말랐으면..
몇년 전에 신촌에서 알바 끝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버스타려고 걸어가는데 안경쓰고 단정하게 머리 땋은 여자애가 절 붙잡으면서 "저, 죄송한데.. 시간있으세요?"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같은데 이 늦은 시간 이런 장소에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그 당시 화장품가게만 바글바글해서 다들 일찍 퇴근하고 음식점 마감하는 친구들이나 사장님들 아니면 그 길을 다닐 이유가 없었습니다. 걸어다니는 사람도 없고 간판도 꺼지고 말 그대로 어두컴컴한데 있으니까 귀신인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얼어서 보니까 "제가 설문조사를 하는데요. 도와주시면 안될까요?"하는데...진짜 마음이 철렁하더라구요. 이 늦은 시간에 이런 인적도 드문 골목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어린 친구를 보며....어느 종교도 이런 야밤에 어린 친구를 포교하라고 내보내지 않을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나 위험한 문제들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죄송하지만 못 해드릴 것 같아요. 저도 버스가 늦어서요. 여기 어둡고 위험하니까..사람도 안 다니는데..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세요."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방송이나 기사보면 꼭 그 어린 친구 생각나요...
직장 동료 통해서 3번째분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전도 당한적있어요 지금도 같이 일하는데 정말 짜증나요 사람은 착한데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니 소름 끼치더라구요. 직장상사에게 알리긴했지만 아직까지 짜르진 않더라구요 조심만하고 정말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신천지 성전 들어가면 전도 방법 종류별로 적혀있어요. 저는 어떤분이 비오는날 우산을 빌려주시고 다시 만나서 드리는 과정에서 친해진다음 신천지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 성전 들어간 다음에 그게 ‘우산전도’ 라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계속 나오려고 시도했으나 집앞까지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연락이 옵니다. 친구들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 댓글들 있는데,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면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저도 나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센터에서 캠프갔다가 이만희 동영상 보여주면서 사실 우리는 신천지다 라고 한 뒤에 충격먹고 나왔어요. 성전 가기 전인 복음방 단계에서는 신천지인줄도 말 안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교회에 다니고있는데 작년1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약 5개월동안 신천지에 센터에 들어가게됬습니다. 친구와 함께 인문학강의를 듣다가 그 상담사들이 고민을 상담 해주겠다고 하면서 저와 친구를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근데 그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쳐주면서 여기다닌다고 부모나 지인한테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더군요.. 센터 사람들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착해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문제는 제가 센터에 올때마다 계속 부모나 지인한테 계속 얘기하지말라고 해서 저도 궁금증이 폭발한나머지 제가 다니고있는 교회목사님께 여쭤본결과 그곳은 신천지 라고 하더군요... 전 그날 큰충격과 거기사람들에대한 배신감에 소름이돋고 화가났고 그날이후 거기사람들과 모두 손절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땔 생각하면 소름이돋네요.....
회사쉬는날에 본가 내려와서 옷사러갔다가 뭔 설문좀 해달래서 잠깐 투자해서 설문만 하고 바로간적이 있었네요.근데 몇일 뒤에 연락와서 설문관련된걸로 카페에서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쉬는날에나 집에온다고 하니 언제오냐 이런거 묻고 다른이야기에도 되게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얼굴도 괜찮은사람이라 만나볼까하다가 귀찮아서 무시했었는데 요새 코로나땜에 떠서 신천지 찾아보니 포교당할뻔한거였다니ㅋㅋ .. 꼭 그리 남일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저번에 친구랑 놀러갔는데 어떤 대학생 정도로 되보이는 여자 두 분이 저희가 대학교에서 과제 때문에 그런데 이야기 좀 들어보실수 있어요? 라고 해서 일단 들어봤는데 제가 교회를 다녀서 기본적인 성경 내용은 다 아는데 이상한 예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듣는데 갑자기 어디사냐고 물어보길래 좀 찝찝해서 아 좀 멀리살아요 라고 대답했는데 아... 그러시면 전화번호 좀...이래서 제 친구가 갑자기 대학교에서 과제하는데 왜 집주소랑 전화번호 물어보세요? 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아 설문조사지를 안가지고와서... 알아가서 저희가 적게요 라고 하길래 제가 아 이거 개인정보인데뇨 그리고 무가 설문조사에 주소를 적어요 라고 하고 그냥갔어요 여러분도 이런거 조심하시길🙂
내가 서점가는걸 좋아해서 교보문x 자주 가는 사람인데, 가서 책을보고있으면 꼭 한번씩은 내게 말거는 사람이있음. 어디 대학원생인데 논문? 쓰는데 설문조사 도와달라, 아니면 ㅇㅇ대학 심리학과 교수님이하는 어쩌구 추첨되면 뭐 준다 이름과 번호만 쓰면 된다..이런식임 항상. 아니면 이십대, 고등학생 고민 무슨 콘서트하니깐 오라고, 그때 내게 고민있냐고 물어보고 들어주던 여자분생각난다. 처음 겪었을땐 내가 순진해서 번호알려드렸는데 그후 계속 전화오고 문자와서 번호바꿈.. 요즘엔 알라x 중고서점을 더 가는데 심지어 거기서도 내게 그런 설문조사 도와달라 말거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 있었음. 그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항상 서점갔다오면 궁금했었는데 요즘 이런 영상들보고 느낀게 신천지였구만......
엄마가 신천지에 대해 부정하면 자꾸 아니라고도 하고 전에 코로나 터졌을 때 신천지때문에 터진 거라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니라고 막 화를 내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기만 하고… 이런 거 보니까 너무 슬퍼요 우리 엄마 인생 어떡해요? 신천지에 아주 빠진 사람 같아요 매일같이 예배 드리고 저를 전도하는 게 너무너무 보여서 싫다고도 했죠 하아
댓글 보면 아는 사람 빼오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빼내는게 쉬운 거였으면 이미 했겠죠. 그리고 한 번 나오면서 다시 들어가거나 접족하기도 힘들어서 뺘내오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몰아붙이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빼오길 원하시는 분들이 직접 빼오세요.. 자기가 할 거 아니면 그냥 있으라는 말이에요. 이 사람들도 우리한테 신천지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주는 사람들인데 부드러운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댓글에 부정적 말들이 많더라고요.
학교에서 갑자기 사람2명이 와서 바쁘다는데도 계속 설문 조사해달라길래 지금 시간 다 되서 내가 가는 건물까지 가면서 해야된다고 했다? 근데 5분 넘는 거리를 진짜 따라오더라 그리구 마지막에 전번 적는 칸에 걍 인스타 아디 적구 물어볼거 있으면 디엠으로 물어보라 했는데 알겠다 해놓고 디엠 안 주더라 ㅋㅋㅋ 웃긴게 디엠이든 문자든 연락하는건 비슷하자나 근데 걔네한텐 번호 같은거 아니면 필요없나봐
![[시사본부] "난 착취의 대상일 뿐“…직접 본 신천지 실태 (박형민 / ‘나는 신천지에서 20대, 5년을 보냈다’ 저자) 200403](http://i.ytimg.com/vi/svRlQ5KGhq8/mqdefault.jpg)
🔻신천지 구별법 바로 가기🔻
th-cam.com/video/b8Uj0_sYAJE/w-d-xo.html
00:25 어떻게 신천지에 들어가게 되었나?
01:44 신천지를 나올 때 반발은 없었나?
05:07 신천지 신도를 교육하는 과정
06:41 신천지에서 많이 쓰는 단어는?
07:33 신천지에 대한 오랜 믿음이 깨졌을 때?
08:24 실제로 본 이만희 총회장의 모습은?
09:20 '이만희 개XX vs 이만희 영생불가' 둘 중 더 열 받는 말은?
09:53 신천지의 이상한 규율이 있다면?
10:54 자신이 자주 썼던 전도 방법은?
12:04 신천지에 다녔던 사람으로서...
@@user-dg5do5qr7i 🤮🤫
계시 받은 왕가자손 ! 절대 권력 총회장 하나님등에 엎고 가족도 하나님 .마귀 로 나누어 신앙 홰방 받으면 부부도 한번더 생각해야 한다 고 전 교인께 설교하고 신도는 아멘!! 이혼도 불사하란 말씀 부모자식도 .버리고! 김남희 대표적예?집나가 합숙하는 애들 tb 방송 뻥이야? 신현욱 목사 신천지서 아끼던 자인데 교주전부인 유천순과 틀어져 숸천지서 탈퇴. 탈퇴하면 돈 +여자 문제다 죄인되구 그 절대신앙 에서 우리와 신앙관이 달라서 탈퇴했다 하겠나? 요한계시록 갖고 때가 됬다고 십사만 사천에 들어야 한다고 신도들 몰아붙여 가족이 눈에 들어오냐구? 마눌 단속못해 남희가 사기라고 떠들고 여기는 지구촌 대한민국 이야 개새끼 미친새끼 소리 들어도 무방 하쟎 만희오빠?
@@user-dg5do5qr7i 어우 네네 저희가 그렇게 경멸하는 신천지에선 가족을 버리라고 하죠. 그건 어느나라 예법인가여 ㅎㅎㅎㅎㅎㅎ
ᄂᄂ 맞습니다 개x끼라뇨 개만히는 어른이 아니잖소 박태선 문선명 유재열한테 배운 사기 교리로 수많은 청년들을 혹세무민해서 청년들의 젊음과 피와 땀과 돈을 빨아먹는 기생충이지 그리고 신천지는 종교가 아님 거짓말과 모략과 술수를 부리는 사기집단이지
@@victoriankim362 누가 가족을 버리라 가르첬나요??
근거없는 말로 현혹하지 마시요 우리가족은 모두
신천지에서 서로 희생하며
화목하게 신앙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딸과 아들도 작년
수료했구요
아무리 정신 차리고 나왔더라도 잘했다라고 그칠 게 아니라 지금까지 포교활동 해온 게 있으니 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 다시 빼내와야 하는데 힘써야지 않을까요
등 맞는말씀
정말 맞는말입니다
구출해내야합니다
저런분들이 방송에 많이 기어나와야 신천지가 어떻게 포교 하며 어떤집단인지 알지 거기 안가본 사람들이 쉰천지가 먼지나 알겠어 마니 기어나와 마니좀 알려라
@자J.A.K크 말씀 가려서 하세요
@자J.A.K크 당신이나 생각하고 사세요
나오신 분들은 적어도 자신이 전도한 분만이라도 데리고 나오도록 노력해주세요..ㅠㅠ 전 5개월정도 센터에 있다가 신천지라는걸 알게된 순간 바로 잠수탔는데 정작 저한테 신천지인것 같다고 귀뜸해준 친구는 결국 데리고 못나왔어요.. 그게 지금 너무 후회되네요
ㅠㅠㅠ정말 너무 속상해요... 친구분 아셨으니까 일반 사람보단 빠져나오기 수월하지 않을까요?
빨리 나오라고 해야될걱같네용..
뭘 나오라마라야 들어가서 손잡고 같이 나오세요 무슨감옥도 아니고 탈옥하셨어요?ㅋㅋ
뭅뭅 손잡고 같이 나오는게 쉽지않으니까 하는 말이죠
나오는게 그리 쉬우면 신천지 피해자들의 가족분들이 하는일을 다 그만두고 나오는데 집중하는 경우가 있을수가 있겠냐고요 ㅋㅋㅋ
@@뭅뭅-s1l ...?? 신천지 사람 수가 얼만데 손 잡고 나오면 순순히 보내주겠어요.. 드라마나 영화처럼 진짜 큰 일이 일어날수도 있쥬...
이분들은 피해자인데. 나중엔 본인들이 가해자.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버려 빠져나오지 못하게하는 교묘한 수법이구만. 자신이 가해자가 되면 자기합리화하며 버틸수밖에.
사이비가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일만은 아니지요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기 보다 전도하면서 인간관계 끊어버려 집단에만 있을 수 있게 만들어요.
저 신천지인거 알고 부르르 떨면서 신천지인거 다 안다고 왜 그랬냐고 소리지르니까 그 선생이란 년이 울면서 하는 말 : 원래 그런거야..나도 남편한테 그렇게 됐어.. 지랄하네 원래 그런게 어딨어 어후 공경미 잘 사냐?
저기 탈퇴자 분들은 본인들 억울한것도 물론 있겠지만 한가지 아쉬운게
자신들의 전도에의해서 인생이 망가진 사람들에대해서는 죄송하다는 언급이 따로 없다는게 아쉽네요.. 불쌍하다 어떡하냐.. 이런다고 끝이 아닙니다. 죄책감 갖고 살아가시길..
김원준 그런맥락에서 인터뷰에 응한거 아닙니까!!
피해자랑 가해자라고 딱딱 구분 지을 수 없죠 저분들도 피해자고 저분들에 의해 신천지에 아직 있으신 분들도 전도를 하는 등의 가해자이시니까요,
교회까지는 아니더라도 센터까지 다녔던 나로써는 영상 속에서는 죄송하다는 언급은 없었지만 속으로는 미안한 마음이 있기를 바란다. 아직 나를 전도했던 잎사귀와 복음방 교사 등등 아직까지 신천지 안에 있으며 정신차리고 나올때 사과 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어요 불쌍하고 안타까우면서 동시에 내가 그동한 당한거 생각하면 화가나고 여러가지 마음이 들고는 하네요
@@user-pl9gj2ez9j 근데 왜 잎사귀이고 잎사귀라는 뜻은 신천지에서 무슨 뜻이에요?
@@catsddalrgiwooyou용어는 신천지에서 만들어서 그렇게 부르는 거고 항상 옆에서 같이 붙어다니고 감시하고 친구역할 같은거에요
제 목소리와 출연자들의 목소리가 조금이라도 겹친 부분은 전부 음성변조를 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채운파크님이랑출연자들 오디오를 따로받아서 편집해주시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잘봤습니다
당연한거죠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여기 프로그램 이만희 개새끼라 욕하니까 댓삭하는데 왜삭제하는걸까여 채운님 ㅠㅠ 프로그램관계자가 신천지인듯 ㅠㅠ
이뻐요
직접 얼굴을 본 입장으로서 관상은 과학인가요?
처음은 다 설문조사네ㅋㅋㅋ
힘들어보여서 선심쓰듯 해줬었는데
이젠정말 이런거 행사이벤트로라도 전화번호, 주소 적으면 안되겠네요~ 나는 안걸려들겠지..라는 생각은 애초에 저렇게 계획적인 사람들한텐 당할수밖에없을듯
요새 대학생은 직접 사람붙잡고 설문조사 안하고 인터넷에 구글폼이나 네이버폼 링크만뿌려서 설문받음. 설문조사도 가려서해야함
+개인정보 요구시 절대 제공ㄴㄴ할것. 개인정보라고 해봐야 어느학교 학과 나이까지만 요구하지 그 이상으로 학번이나 이름을 내놓으라던가 폰번호를 내놓으라던가. 신천지든 아니든 하지 마세요.
어떤 대학원생이 논문써야된다고 붙잡더니만 그거였구나
물론 내가 더 미친놈이라 그쪽에서 연락 끊더라 ㅋㅋㅋㅋ
@@user-ko468 요새 대학원에선 학부생들 시급 1시간어치를 주거나 상품권 주면서 직접 싸인하게끔하고 실험 참여유도함 용돈벌이 개꿀..
그리고 이런건 길가다 안붙잡고 인터넷에 페북이나 학교홈피에 공지함. ㅋㅋ
무엇보다도 일단 진짜 대학원생이라면 그런식으로 길거리 돌아다닐정도의 여유가 없음ㅋㅋ
이미 그들은 학교의 노예거든요 ㅋㅋ
길가다 붙잡아도 폰번호 요구만 안하면 신천지아니에요ㅠㅠ 부평역에서 신천지 개새끼한테 당했는데 폰번호 요구하더라고요ㅠㅠ
@@user-jf4ru1tq9k 그냥 존나 멍청한 사람인척 연기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아니면 한국계 미국인인척 영어만 하면 가능할거같은데, 다른 외국어라도
와 5년 대박ㄷㄷ 20대청춘 반을 병신천지에 허송세월을 보내셨네요
저는 롤하느라 5년버렸는데 제가 조금더 나은거겠죠??ㅠㅠ
@@HYUNJ-p1s 롤은 티어별 테두리라도 남지...
정퐁당 롤이 그렇게 재밌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에요. 저도 게임 좋아하는데 게임도 권태기 오더라구요. 악마의 게임인가봐요....ㄷㄷㄷ
인생공부한거죠 허송세월이라그러면 너무한데요
저분들은
신천지다니면서 전도한답시고 멀쩡한일반인들이 신천지에 들어가게했던거에대한죄책감은 들려나..완전 이세상존재하는 악의구렁텅이로 밀어넣은건데..
똥에다 좋은말 꿀바른말 뱉어가며 거짓말 한것에대해선 스스로어떻게생각하고있을까 그것도궁금하다
자아성찰 불가능함
자기들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거든요ㅋㅋㅋㅋ
남의인생 조져놓고 ㅈㅣ도 피해자라면서
책임전가해요
신천지 찾아볼수록 신천지 되는것도 힘들겠다 싶네ㅋㅋㅋㅋㅋㅋ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라고 했을 때 어떤 전형으로 갔냐고 수능 몇이었냐고 하면 그건 잘 모르더라 연대 심리학과라면서 심리테스트 시켜 줘서 했는데 우리 학겨 물어보길래 말해 줬더니 아 저 거기도 쓰려고 했어요~ 했을 때 딱 의심함 연대 심리학과가 내가 다니는 학교를 왜 써~ 그래서 입결 물어봤는데 입결이 뭔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네 ㄹㅇㅋㅋㅋㅋ
웃기다ㅋㅋㄱㄲ
저도 말거는사람들이 논문준비한다고 물어보늘데 제가대학원때 조교하던 내용물어보면 하나도모름
머리도안감고, 옷도 돈없어보이고
전혀 대학원생같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방송국 라디오 리포터인데 신천지때매 취재하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라디오리포터는 피디나 다른 직원 없이 혼자 다니는데... 시민 인터뷰하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보고 말도 못붙이게 하셔서 너무 힘듭니다ㅜㅜㅜ
선의의 피해자
신분증제시
진짜 의견구하는게 너무 힘들죠 ㅜㅜ
무슨행동을해도 이상하게봐서 의견구하기가 자료제작보다 몇배는 더 힘든
힘내세요~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얘도의심스럽다
너희들이 전도한 열매들 빼내온 담에 탈퇴해야지 느그가 전도한 사람들 책임지고 탈퇴시켜라 느그때매 황금같은시간 날리고 있는 사람들이다
탈퇴 시키는게 말같이 쉽겠냐?? 탈퇴하면 배도자 취급하고 쌩깐다자나
숲은 안보이고 나무만 보시나요? 저분들도 신천지 피해자분들인데 신천지에 따져야지 왜 개개인한테 책임을 묻습니까. 신천지의 포교방식이 너무 악랄해서 전도사를 꿈꾸는 사람도 전도당한다 하지 않습니까. 이만희가, 그가 만든 신천지 시스템이 저들을 저렇게 만든거지 저분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이게 바로 세뇌의 무서움입니다.
저들 자체도 일단 상담실에서 신천지에대한 믿음을 깨부수는데 몇일 걸린답니다.
그 동안에 신천지로 나가지 않겠죠? 그때 신상파악 하고 상담소 갔구나 싶으면 그 사람과 접촉있었던 사람들 전부 연락차단 하라고 한답니다.
어떻게 데리고 나올 시간조차도 없어요
들어가있어도 지랄 나와도 지랄
저 분들도 그러고 싶겠지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 직접해봐라 신천지가 얼마나 단단히 세뇌를 해놓는 본인이 전도한 사람에대한 죄책감은 가져야겠으나.. 그걸 나온 사람들한테 욕하면 좀..
어차피 경쟁사회다 그런찌그래기들은 가뿐히 쯔려밟고 가는게 이득이다
탈퇴하신분들
자기가 포교 도운 사람 있으면 꼭 한번이라도 연락해서 탈퇴하도록 말이라도 해주세요
얼마나 악랄하냐면 스스로를 인질 삼아서 포교하더라고요. 착하고 친구 일 외면 못하는 거 아니까. 자기 사이비 같은 곳에 혼자 내버려 둘거냐면서 말하는데. 하...
와..
그런친구는 손절해야함
그때 니가 스스로 쳐들어갔잖아 하고 손절해야함
와 5년이면 빠져나오기 정말 힘들었을것같은데..
사람들이 대학원을 잘 몰라서 속는게 너무 맘아프다 ㅠㅠㅠ 실제로 대학원에서의 설문은 전화상담 혹은 지인들 통해 설문지만 전달합니다. 양적 연구로써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설문지 및 전화상담을 거친 후에 진행합니다. 때문에 역근처, 길거리에서 발품 팔듯이 나가서 하지 않아요.. 혹시라도 발품팔듯 나가도 구체적인 설문은 진짜 대학 내의 실험실에 모셔서 진행합니다...ㅠㅠ 교수님이 동반해서 상담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속지마세요!
심리학과는 절대 외부대상으로 실험이나 설문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댓글 잘 안다는데
당신들이 포교 활동해서 아직도 그들 농간에 빠져 못 나오는 사람들의 피해자 가족들은 좀 생각해야지? 처 웃기는...
금정역에서 밤에 퇴근시간 지나고 한 8~12시쯤에 혼자 있으면 아무리 이어폰 끼고있거나 싫은 기색 보여도 말검 저번학기때 진짜 몇주간 거의 매일 신천지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피곤한데 말걸어서 너무 빡쳤다.
그땐 신천지가 이렇게나 많을줄 몰라서 몇개 정도는 진짜 일줄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다 신천지였을거란거 100%확신
내가 여태까지 들은 수법기억나는 거만 말해보자면
1.어플만들건데 설문조사좀...(3명)
3명다 진짜 자기가 만들(진짜 만들긴 만들었을지도..? 포교목적으로 )어플 로고, 이름 같은거까지 다 보여주면서 말함
2.자기가 강연을 하는데 발표내용좀 들어달라 (1명) - (이게 제일 티났고 진짜 강당에서 발표하듯이 목소리 커서 듣는 내가 다 부끄러워서 숨고싶었음 )
3. 라디오에 사연이 좀 필요한데 주제에 대해 말점해달라 (2명)
( pd님이랑 프로그램 관련 전화통화하는 척까지 하고 방청권 드린다 뭐다 하는데 이게 제일 헷갈렸음 )
4. 청소년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콘서트를 열건데 미리 어떤 고민에 대한 말이 나올지 정보좀 수집하게 가진 고민거리에 대해 말해달라
다 특징: 지하철 오기전 까지만 뭐좀 물어볼게요 하고 지하철 도착하려하면 마지막에 좀 더 자세히 물어보고 싶은데, 대화좀 더 나누고 싶은데 혹은 사연 말해주신거에 대해 상품증정해 드릴게요 하면서 개인정보 (전번 강조) 물어봄 ㅋㅋㅋ
더 ㅈ같은 경우
1. 길가다가 뭔 강의 하는데 들어보라고하눈데 끝까지 안간다고했더니 숫대가없다고 ㅈㄹ함..
2. 버거킹에서 밥먹는데 다짜고짜 앞에 앉음;;
아 저 롯리에서 밥 먹는데 자기가 회사에서 인턴인데 무슨 자신감을 기르는 프로그램을 한다며 ㅈㄹ하던뎅
@@Arinasin3 2번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2번 개웃김 ㅋㄱㅋㄱㅋ
니들이 전도해서 인생조진애들도 너희들에게 책임이 있지않겠니? 책임지고 걔네들도 데리고나와라
하고 싶어도 못한대요 연락 두절되서
그렇게 하려고 여기 나온거 아님?
영상 다 안 보심? 연락해도 다 두절된다잖아요
혹시 진짜 심리 설문조사인지 모르시겠다면 구별법
1. 학교/학과/지도교수 명시
2. 설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설문은 ~을 목적으로~)이 한문단 이상 설문지 앞에 제시되어 있음
3. 그림 그리는 심리테스트 심리학과에서 설문조사에 쓸 일 1% 정도예여 99% 신천지
4. 설문지(표지와 개인정보 제외) 한장 이하
5. 전화번호는 추천을 통해 경품주는 경우가 있어서 선택사항으로 적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주소를 적는 경우는 없습니다 절대 적지 마세요
얘들아 사기천지에서 나와줘서 고맙다
속이고 거짓말하는 소굴에서
벗어나서
고맙다
속지말고
멋지게 보란듯이 살렴
Y UN 너나 잘하세요 ㅋㅋ
Y UN 새로드립인줄
「カラス」 반말하라고 너희 부모가 가르치디?
@@asmr4102 님 왜 이리 꼬였어요ㅠㅠ 좋은 말인데
@@asmr4102 시비충 왜있누
초딩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떡볶이 먹으러 가는데 교문앞에서 어떤 아줌마들이 나랑 내친구보고 얼굴에 근심이 쌓여있다고, 아줌마가 심리상담 선생님이라면서 근처 카페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그런적이 있었는데 이때 내가 당시에 겁이 많았거든...엄마아빠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그런것도 있어서 친구한테 그냥 무시하고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눈짓했는데 얘가 호기심때문에 자기는 따라가 보겠다고 한거..
그래서 내가 야 너 나랑 떡볶이 먹으러 가기로 했잖아...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그럼 카페말고 분식집 가서 이야기 할까? 이랬거든? 그래서 걍 찝찝해서 울엄마랑 약속있어여 하면서 존나 부자연스럽게 난 그냥 튀었단말이야...
저녁쯤에 걱정돼서 그친구한테 전화걸었는데 이친구가 막 울면서 전화받은거...막 따라갔는데 아줌마들이 자기 전화번호 묻고, 부모님 전화번호 묻고, 어디학교 몇학년 몇반이고 부모님 어디서 일하시는지 그아줌마들이 물어봤다는거야. 그당시 내가 엥 별거없었넹 근데 그게 왜무서워? 이런식으로 물었는데 집가고 싶어서 아줌마들한테 저 이제 집에 가봐야 한다. 라고 말하고 나가려 했는데 아줌마들이 잠깐 기다려보라면서 40분동안 성경 구절 읽어줬더래...근데 그게 뭔가 소름돋았다더라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어이가 없는게 떡볶이 먹으러 가는거면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을텐데 왜 그아줌마들은 얼굴에 근심이 피었다고 그랬던걸까 그냥 나랑 그친구가 못생겼다는걸 돌려서 깐건가? 시부럴
모태신앙이어도 성경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한데ㅠㅠ대체 어떻게 가르치길래 신천지사람들은 성경에빠지고 그렇게 꼬박꼬박 출석을할까..............
신천지들이 지멋대로 성경을 스펙타클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바꿔둠 특히 요한계시록은 내용이 되게 어려워서 웬만한사함들 잘 해석못하니까 그걸 이용해서 지멋대로 설명하는듯
몰랐던 걸 알려준다는 점에서 새롭고 흥미롭고 남들은 모르는 것을 나만 알게 됬다는 특별함 때메 그래서 그런 걸 알리고 싶어지는데 사단이 방해한다고 믿으면서 모략(하나님의 전략, 현실은 거짓말) 포교함
영화 메트릭스나 아일랜드 같은 느낌
나만 이 세상의 실체를 알았는데 함부로 알리면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으니 조심히 알리는 뭐 그런 느낌
실제로 저기선 독립투사에 비유함
아무래도 이만희씨가 나이 든 사람이다보니 일제강점기 독립투사에 비유하는 거 좋아하나봄
그....타겟을 하나 정해두고 무더기로 붙어서 수시로 타겟을 관리하면서 인간관계를 만들면서 은근슬쩍 기존관계에 거리를 두도록 작업합니다. 거기서 만난사람은 신천지 나오면 아예 관계가 끊어지게 만들어서 죄다 외면할거 아니면 인질잡힌 사람꼴이에요. 무슨 줄줄이 소시지마냥 하나씩 잡혀있어서 처음부터 경계하고 데면데면한 사람 아니면 나오기도 힘들어요.
할배 상태보니까 맛탱이 훅갔던데 기자회견때 말도잘못하고 대구빡도 오락가락하고
오늘내일하던디
근데 궁금한개있는데 불사시스템 체계가 어떻게 구축되어있나요??
늙기는 늙는데 안죽는건지
아니면 뭐 같지도않은 아한명 대꼬와서 나 이만희 환생했다!! 이런 개소리하며 불사하는건지 불사시스템의 구성이 궁금합니다.
이만희가 늙어가면서 오늘내일 할 것 같으니까, 교리를 슬쩍 바꾼다네요. 예를 들어 영생하는 건 맞는데, 하나님이 고생했다고 데려갈 수도 있다 뭐 이런식으로... 아마 이만희 죽으면 볼만할겁니다. 서로 총회장 영혼이 지한테 씌워졌다고 전국 각지에서 군웅할거 일어날 것 같아요.
@@슈냉블랑-t2m 2010년쯤에는 영생하면 성경에 예수가 영생할때 제자들도 몰라봄것같이 빛이나고 그런 육체를 입고 그 새로운 것으로 다시 태어난거라 그걸로 영생한다했는데..
이만희죽으면 어떤 젊은사람나타나 이만희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 하면서 이 몸으로 영생한다하고 계속 이어갈지....ㄷㄷㄷ
다만 그 몸으론 늙지도 아프지도 않는거죠.
그럼 또 늙지않게 아프면 숨기고 연기할듯...
진짜 이 집단 안에 사람들 엄청 많은데..
제가 2010년에 갔을때도 동창들이 생각외로 많아 깜짝 놀랐는데 지금은 저는 나온지 꽤 됐지만 이 사람들 쇠뇌되서 인터넷 보지않음 벗어나기 힘들거고(인터넷 마귀라고 교육시키니) 다 해체시켜버리고 씨도 말랐으면..
@@슈냉블랑-t2m 전국 각지에서 군웅할거ㅋㅋㅋㅋㅋㅋ
자기 신분을 위장하고 진짜 학교 교수도 아니면서 마치 그런것 처럼 저렇게 도용하면 완전 범죄아닌가? 이정도면 처벌 시급
영상을본다고해서 탈퇴를 할 수 있는게 절대 아님..... 온갖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연락두절이면 기다려서 마주치게 되어있음;; 진짜 바로 상담소로 ㄱㄱ
교육하면서 얼마나 예의 바르고 인성이 어떤지를 봤다기 보단 잠재적 충성심이나 정신적 제어가 쉬울지 봤을 것 같다
몇년 전에 신촌에서 알바 끝나고 저녁 늦은 시간에 버스타려고 걸어가는데 안경쓰고 단정하게 머리 땋은 여자애가 절 붙잡으면서 "저, 죄송한데.. 시간있으세요?"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같은데 이 늦은 시간 이런 장소에 있다는게 놀라웠습니다. 그 당시 화장품가게만 바글바글해서 다들 일찍 퇴근하고 음식점 마감하는 친구들이나 사장님들 아니면 그 길을 다닐 이유가 없었습니다. 걸어다니는 사람도 없고 간판도 꺼지고 말 그대로 어두컴컴한데 있으니까 귀신인줄 알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던지 얼어서 보니까
"제가 설문조사를 하는데요. 도와주시면 안될까요?"하는데...진짜 마음이 철렁하더라구요. 이 늦은 시간에 이런 인적도 드문 골목에서 포교활동을 하는 어린 친구를 보며....어느 종교도 이런 야밤에 어린 친구를 포교하라고 내보내지 않을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나 위험한 문제들은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 "죄송하지만 못 해드릴 것 같아요. 저도 버스가 늦어서요. 여기 어둡고 위험하니까..사람도 안 다니는데..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세요."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방송이나 기사보면 꼭 그 어린 친구 생각나요...
무섭네요 마음 아프기도하고요.
직장 동료 통해서 3번째분이랑 똑같은 방법으로 전도 당한적있어요 지금도 같이 일하는데 정말 짜증나요 사람은 착한데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거짓말 했다고 생각하니 소름 끼치더라구요. 직장상사에게 알리긴했지만 아직까지 짜르진 않더라구요 조심만하고 정말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대구 시내자주가는사람은 알꺼다 중앙로지하상가랑 반월당 분수대 2인1조(가끔 1명) 씩 머 물어보는거 빼박 신천지
기브미 비오거나 추울때 더울때는 반월당역에도 엄청많아요..진짜 빡쳐 신천지
난 말도안섞음 ㅋㅋ 혼자 다니면 오지게 말검
신천지 성전 들어가면 전도 방법 종류별로 적혀있어요. 저는 어떤분이 비오는날 우산을 빌려주시고 다시 만나서 드리는 과정에서 친해진다음 신천지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 성전 들어간 다음에 그게 ‘우산전도’ 라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먹었습니다. 계속 나오려고 시도했으나 집앞까지 계속 찾아오고 끈질기게 연락이 옵니다. 친구들 데리고 나오라고 하는 댓글들 있는데,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르면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저도 나오기 정말 힘들었습니다. 센터에서 캠프갔다가 이만희 동영상 보여주면서 사실 우리는 신천지다 라고 한 뒤에 충격먹고 나왔어요. 성전 가기 전인 복음방 단계에서는 신천지인줄도 말 안해줍니다.
대부분 학구열이나 지적호기심이 있고 매사 성실한 스타일의 사람들이 넘어가는 듯
+ 사리분별 인지능력 상실자
그냥 멍청한 사람들이 믿는 거에요
알아서 듣고 판단하는 사람들.. 일반 사람들보다는 확실히 순수하고 성실해요..
와.. 대학생때 설문조사 해달라는 사람 많던데 그게 신천지일수도 있겠구나....
이그녀.삼남매현실육아 신천지일수도 있겠구나가 아니라 90퍼 이상 거의 백퍼 신천지나 유사사이비종교라 보시면 됩니다.
우리학교기준 대부분이라고 보면됨. 일반인이 설문이니 뭐니 해달라할 확률별로없음. 혹시나해서 들어주면 매번 신천지여서 요즘은 무시하는게 일상.
신천지 진짜 많고 생각보다 멀쩡하게 생긴 젊은애들이 많아서 놀랍다
제가 아는사람의 친구가 신천진데 어디갈때 신천지는 꼭 있데요
유대감 형성으로 마음을 빼앗거든요
사실 그게 진짜 좋았으면
굳이 전도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직접 찾아가야 하는게 아닌가
벌금까지 내가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일 필요가...
인생을 허비한시간이 진짜 안타깝다....
안녕하세요. 저도 현재 교회에 다니고있는데 작년1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약 5개월동안 신천지에 센터에 들어가게됬습니다. 친구와 함께 인문학강의를 듣다가 그 상담사들이 고민을 상담 해주겠다고 하면서 저와 친구를 센터로 데려갔습니다. 근데 그 센터에서 성경공부를 가르쳐주면서 여기다닌다고 부모나 지인한테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더군요.. 센터 사람들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착해서 일단 알았다고 하고 넘어갔는데 문제는 제가 센터에 올때마다 계속 부모나 지인한테 계속 얘기하지말라고 해서 저도 궁금증이 폭발한나머지 제가 다니고있는 교회목사님께 여쭤본결과 그곳은 신천지 라고 하더군요... 전 그날 큰충격과 거기사람들에대한 배신감에 소름이돋고 화가났고 그날이후 거기사람들과 모두 손절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땔 생각하면 소름이돋네요.....
서울대 이름파는거 어이없네
목소리 변조관련해서 문의드려요... 신천지 나오신분들 음성변조 하시는과정에서 mc분의 목소리도 변조된부분이 있는데 mc분 원목소리랑 변조목소리가 같이 담겨있으면 변조할당시 건드린부분을 알수있기때문에 역으로 신천지나오신분들의 원목소리를 유추할수있어요... 조심성이 떨어진거같아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제국주의 에 빠져 살던 사람들에 충성하다가는 지금의 혁신의 시대에는 그냥 찰나의 순간에 나락으로 이미 떨어지고 있는거다 그런데도 모르고 있게 만드는 저 범죄자들의 술책 언제 깨달으려고 그러는지 ...
아나운서분도 목소리 처리되는게... 웃프네요 ㅋㅋㅋㅋㅋㅋ
잘나오셨습니다
앞으로는 사이비종교에 속지마시고
자기자신을 존중하며 어떤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마시고 사십시요
나 자신을 믿고 존중하고 사랑해주시고 종교보다는 자신도 하나의 소중한존재이니 자기자신의
모습으로 시시길 ㅡ 교주보다 종교보다
내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시기를바랍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컨텐츠네요. 👍
회사쉬는날에 본가 내려와서 옷사러갔다가 뭔 설문좀 해달래서 잠깐 투자해서 설문만 하고 바로간적이 있었네요.근데 몇일 뒤에 연락와서 설문관련된걸로 카페에서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쉬는날에나 집에온다고 하니 언제오냐 이런거 묻고 다른이야기에도 되게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얼굴도 괜찮은사람이라 만나볼까하다가 귀찮아서 무시했었는데 요새 코로나땜에 떠서 신천지 찾아보니 포교당할뻔한거였다니ㅋㅋ .. 꼭 그리 남일은 아니라고 느껴지네요
와 나도 행복 설문조사 받은적 있는데 쌉소름이네;;
근데 한번 설문조사하고 그 이후로 연락안오던데ㅋㅋ
아 참고로 저는 사은품 추전한다고 번호적어달라더라고요
혹시 읽으시게된다면 조심하세요
길거리에서 심리 테스트 믿지마셈~심리테스트 진짜는 차분한 환경에서 해야함.걍 무시하고 가셈
미쳤다...지하철역이나 번화가에서 설문조사한답시고 핸드폰이나 종이들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전부 다 신천지...무섭노
110만원?! 진짜 다단계네..
그러니까 포교에 혈안이 되어 있구만... ㅋㅋㅋㅋㅋㅋ
연애를 하지말라고 하면 얘낸 연애는 하지말고 육체관계만 맺으란거네
탈퇴 하신분들..개신교에..가시면 안됩니다.
저것도 부지런해야 낚인다... 나는 길거리 걷다 휴대폰매장이나 설문조사 해달라하면 거절 엄청 잘하는편임.
근데 살면서 가볍게 엮일뻔한적이 두번있는데 하나는 스무살때 대학 신입생때였음. 학교앞에서 상펴놓고 번호적으면 캘리그라피 써준다고 해서 적었는데 며칠뒤에 연락오더라. 캘리그라피 당첨됐다 전달해줄테니 며칠뒤에 한번 만나자. 그땐 아무의심없이 알았다고 하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받으러 갔음. 카페에 앉아서 잠깐 얘기하다가 수업있어서 금방 헤어졌긴했는데 그 후로도 가끔씩 연락왔음. 귀찮아서 안읽씹하고 대충 넘겼는데 잠깐 얼굴본사람 무슨 인연이 있다고 자꾸 만나자 했는진 그땐 몰랐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개수상함..
두번째는 갑자기 내번호로 전화와서 000씨 맞냐 여기 000동아리인데 친구분이 익명으로 꽃다발을 보냈다 비밀이라 누군지는 못알려준다. 해서 그땐 존내 흥미진진해서 친구들한테 이거누구냐 하면서 다 물어보고 다녔음. 일단 알겠다 다음에 받으러 가겠다 해놓고 너무너무너무 귀찮아서 약속한날짜에 찾으러 안갔는데 또 연락와서 언제오냐고 하길래 걍 씹었음. 언뜻 듣기로는 이거도 신천지라고 하더라..
내번호는 어떻게 알고 연락했는지... 암튼 대학교 신입생들 이런거 조심하세요. 대학교 안까지 들어와서 포교하려함. 만약 내가 세뇌됐더라도 귀찮아서 안다닐듯
열매라고 하는거 보니깐 의심이 됨!
근데 신천지였었는데 지금은 일반인이거나 정상이라는걸 믿어도되는건가 신천지연기잘한다며
유튜브시청자 그러면 소름..
그럼 나와서 신천지를 까겠나유? 쭈구렁 할아버지라고 하곸ㅋㅋㅋ
이만희 개갞낑 해보라공 사상검증 해야죠 ㅋㅋ
이만희욕이나 이런정도는 선의의거짓말이라고 교인들도 할수있다함
이래서 그냥 종교가 싫다.. 기독교가 특히 싫다. 수원역에서 뭐 하느님을 사랑합니다~거리면서 노래부른다거나 어떤 아저씨가 명동에서 불신지옥이라고 막 소리지르던데, 진심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같다.. 그게 뭐가 좋을까
저번에 친구랑 놀러갔는데 어떤 대학생 정도로 되보이는 여자 두 분이 저희가 대학교에서 과제 때문에 그런데 이야기 좀 들어보실수 있어요? 라고 해서 일단 들어봤는데 제가 교회를 다녀서 기본적인 성경 내용은 다 아는데 이상한 예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듣는데 갑자기 어디사냐고 물어보길래 좀 찝찝해서 아 좀 멀리살아요 라고 대답했는데 아... 그러시면 전화번호 좀...이래서 제 친구가 갑자기 대학교에서 과제하는데 왜 집주소랑 전화번호 물어보세요? 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아 설문조사지를 안가지고와서... 알아가서 저희가 적게요 라고 하길래 제가 아 이거 개인정보인데뇨 그리고 무가 설문조사에 주소를 적어요 라고 하고 그냥갔어요 여러분도 이런거 조심하시길🙂
지들이 전도한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절대 안 하네 ㅋㅋㅋㅋ안타깝다고만 ㅋㅋㅋㅋㅋ
일단 교육이 어마무시하네요
공부를 저처럼 했다면 서울대도 가겠다....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이런저런 괴변 늘어노으면서 이름이나 집주소 같은 개인정보 물어보면 절대 주면 안됩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착한 학생처럼 보여도 절~~~대로 안되요!
그치 ? 쭈굴이 할아버지 맞지?
ㅋㅋㅋㅋㅋ 잘 나오셨어요.
앞으로 제대로 신앙생활 하셔서 또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래서 내가 정보적으라고할때 이상한전화번호적고 이름도 딴거적음 개인정보는 함부로하는거 하면안됨 ㅠㅠ
그리고 추가로 sns에 자기정보 많이 노출시키지말고...비공개로 돌리든가 솔직히 정보캘려고 작정하면 왠만한거 다 알아낼수있으니ㅣ
무슨 입시보냐 ㅋㅎㅋㅎㅋㅎㅋ 시험에 면접에 미달하면 유급이래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
각종 포교를 다 걷어냈지 이 하나로 "그래 자네가 보기엔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신천지 몰래들어가서 조집니다 ㅋㅋ
하고 나면 개인정보 기록돼서 한번만 가능ㅋㅋ
내가 서점가는걸 좋아해서 교보문x 자주 가는 사람인데, 가서 책을보고있으면 꼭 한번씩은 내게 말거는 사람이있음. 어디 대학원생인데 논문? 쓰는데 설문조사 도와달라, 아니면 ㅇㅇ대학 심리학과 교수님이하는 어쩌구 추첨되면 뭐 준다 이름과 번호만 쓰면 된다..이런식임 항상. 아니면 이십대, 고등학생 고민 무슨 콘서트하니깐 오라고, 그때 내게 고민있냐고 물어보고 들어주던 여자분생각난다. 처음 겪었을땐 내가 순진해서 번호알려드렸는데 그후 계속 전화오고 문자와서 번호바꿈..
요즘엔 알라x 중고서점을 더 가는데 심지어 거기서도 내게 그런 설문조사 도와달라 말거는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 있었음. 그들은 대체 뭐하는 사람들인가 항상 서점갔다오면 궁금했었는데 요즘 이런 영상들보고 느낀게 신천지였구만......
강해져라 대한민국 청년들
그래도 웃음이 나오는구나.
10:06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나 보면볼수록 김민아같음ㅋㅋㅋ
피해자이자 가해자를 만들어 피해자를 늘리는 신천지 ㄷㄷ...
그래도 여기서 하하호호 하는거 별로같다 분명히 누군가한테 저 개같은 종교 빠지게했던 사람들이잖아
솔직히 모르는 사람이 말걸면
겁부터남 20대때 당한 기억이 있어서
트라우마로 남아서 이상한 인간들이
많아서 짜증이 순수하게 물어 보면
얼마든지 알려주는데 불순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나도 옛날에 아...그게...이럼서 쩔쩔 맸는데 한 번 당한 트라우마 생긴 뒤로 말 걸려고만 해도 씨발!!!! 외침
신천지도 참.....
근데 여기 인터뷰하는 애들 너들 인생날라간건 억울해하던데 자기들이 거기 끌어들인 사람들에겐 미안함이나 죄책감없나??당신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 하잖아. 여러 각종인터뷰(요새는 엄청 많네)들 보면서 느끼는건데 자기들이 끌어들인 사람들에게는 책임감도 죄책감있어보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보이더라. 심각한 얘기인데도 저들이 하는 태도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영웅담풀듯이 해맑네;;다른의미로 소름돋네요.
이 3명도 비정상인거다ㅋㅋㅋㅋ정상은 아님
ㅋㅋㅋ진짜 흰자가 안 보이녴ㅋㅋㅋ 뻘하게 웃곀
저희 친척분 한분이 3년전 1년정도 신천지 다니셧는데 세뇌당하셨을때 진짜 나오기는 좋은데 나올수는 없을거 같고,,, 다들 눈치가 보이니까 결국 친척분께서 말을 꺼네셔서 다들 나오라 그러니까 울면서 나오셨어요
말투들이 비슷한 느낌이다. 말끝에 물음표 붙이는 느낌처럼 올려말하네 듣기 싫누
1년에 한명 적은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다 성공하면 1년마다 배수로 느는거네;;; 나도 고등학교 친구랑 어떤 사람 만나서 약간 목적없는 성경공부 한달인가 하고 찜찜해서 나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신천지라 너무 무섭다;; 신천지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네요 조심합시다..ㅠㅠㅠ
그리고 설문할때 자기 번호 솔직히 적는사람있어?;개인정보 셀프유출이냐 뭐냐
니들이 전도라는 명목으로 인생 쓰레기된 많은 피해자 생각하며 평생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살아라.니들은 나왔다고 웃고 떠들지말고!!아직도 니들 때문에 인생 망친 피해자들이 또 다른 피해자를 양성시키려고 그러고 있다.
근데 개새끼는 한번 욕하고 끝이지만 영생불가는 신도들의 모든 목적을 꺾는거니까 영생불가가 더 힘들지 않나?
엄마가 신천지에 대해 부정하면 자꾸 아니라고도 하고 전에 코로나 터졌을 때 신천지때문에 터진 거라고 말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아니라고 막 화를 내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냥 웃기만 하고… 이런 거 보니까 너무 슬퍼요 우리 엄마 인생 어떡해요? 신천지에 아주 빠진 사람 같아요 매일같이 예배 드리고 저를 전도하는 게 너무너무 보여서 싫다고도 했죠 하아
피해자이긴 하지만... 전도한 전적이 있으니.... 곱게 안보임
댓글 보면 아는 사람 빼오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게 빼내는게 쉬운 거였으면 이미 했겠죠. 그리고 한 번 나오면서 다시 들어가거나 접족하기도 힘들어서 뺘내오는게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몰아붙이지 말아주세요. 그렇게 빼오길 원하시는 분들이 직접 빼오세요.. 자기가 할 거 아니면 그냥 있으라는 말이에요. 이 사람들도 우리한테 신천지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주는 사람들인데 부드러운 댓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댓글에 부정적 말들이 많더라고요.
자신을 전도한 분이나 친하게 지내던 짝을 데리고 나오는데 성공하신분 있나요?
저요 나올때 가족들 지인들 제가 전도한사람들 모두 설득해서 데리고나왔어요
특히 강사 전도사들까지도요
이만희 외 모든 사이비도 잡아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도 구해야 하는 상황 이네요...
아쉽다..ㅜㅜ2빠
다 가족들로 인해 나오게 되지 스스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나오게 되는 경우는 없나보네...
정말 이해 안가지만 또 저 상황이면 최면에 걸린것처럼 빨려 들어가겠지??? 난 귀찮아서 시험까지 봐가면서 안들어갈거 같음ㅋ
학교에서 갑자기 사람2명이 와서 바쁘다는데도 계속 설문 조사해달라길래 지금 시간 다 되서 내가 가는 건물까지 가면서 해야된다고 했다? 근데 5분 넘는 거리를 진짜 따라오더라 그리구 마지막에 전번 적는 칸에 걍 인스타 아디 적구 물어볼거 있으면 디엠으로 물어보라 했는데 알겠다 해놓고 디엠 안 주더라 ㅋㅋㅋ 웃긴게 디엠이든 문자든 연락하는건 비슷하자나 근데 걔네한텐 번호 같은거 아니면 필요없나봐
와 요즘 세상 무서워서 진짜 어케 사냐 ,, 뭐 믿을게 없어
눈동자 큰거는 눈꺼풀 많이 쳐져서 그런거임 돌아가신 우리할머니가 눈이 딱 그랬음
저도 영등포 시몬에 몇년간 양육되었다가 아니다는걸 스스로 깨닫고 나왔어요. 착한 성도들 쇠뇌? 당하는게 가여워요
그동안 많은 사람을 끌고 내려갔다가 혼자 나왔으면 최소한 자기가 포교하는데 일조한 사람들은 구출하는데 힘썼으면 좋겠다..
헐... 소름 C분 이야기 들으니까 나 고딩때 친구가 당할 뻔 한 이야긴데?? 그때 설문지에 혈액형이 웬말이냐 인신매매아냐 해서 만나자고 했지만 우리들땜시 그 친구는 만나지는 않고 그냥 그 날 놀기만 했는데 지금 보니 신천지일수도...
다들 원래 교회 다니던 분들인가보네요. 이렇게 말하면 많은 교인들이 싫어하시겠지만 일반기독교도 관심없는사람한테 전도같은것좀 하지마시고 주변사람들한테 종교얘기좀 하지마세요... 우리 친척중 한명도 맨날 저한테 여자만날때는 교회다니는 사람 만나라고;;
존존티비영상 김남희내연녀의 편을보구
얼마나 교활한지 이단 신천지실상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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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사이비교주 이만희의 악행이 하늘을
찌르는것보구 증말 기가막히더만
정말 무서운거는 신천지내에 나의 인간관계 바운더리가 전부 있는데 나중에 나오기가 정말 힘든거 입니다.
이젠 설문조사 안한다.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