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조사에게 맡겼다가 욕창이 생기기 시작하고 쌀쌀한 날에도 창문을 활짝 열고 있어서 다음 날 폐렴으로 입원해서 병원비 한 달에 200만 원 나와서 수년 간 직접 돌봄을 하고 활동지원서비스는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부모만큼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고 대부분은 자신의 몸이 부서지게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최중증장애인의 가족돌봄을 허용해 주세요. 그게 안 된다고 하면 활동보조로 매달 수백만 원 지원되는 것을 병원비, 유동식비, 기저귀 등 실질적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장애가 있는 가족들은 많은 경우 생활형편이 어렵습니다. 한 사람은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일을 한다고 해도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맘 놓고 일을 못합니다. 수시로 회사에 못 나오는 사람을 어느 회사에서 써준답니까? 얼마라도 벌려고 다른 사람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엄마는 잠깐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 아이러니하죠. 얼마나 법이 현실적이지도 실질즥이지도 않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장애활동지원은 고용창출과 장애인의 사회적활동이라는 두가지 목적충족을 위해 생겨난것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가족돌봄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돌봄의 경우 부정수급사례가 워낙 많고 실제로 돌보지도 않고 장애인을 개집, 헛간, 베란다에 가둬두면서 수급비만 챙기는 가족이 많고 이런 패악을 제지할 필요가 있어 하지 않습니다. // 친자식을 가장 많이 학대하는 것이 친부모인것처럼 장애인자식을 정말로 정성껏보는 부모도 있긴 하지만 안그런 경우가 거의 절반가까이 됩니다. (당연히 외부에 드러나지는 않겠죠) / 가족돌봄은 원칙은 아니지만 섬, 벽지등에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즌에 활동지원사를 못구해서 예외적으로 인정한 경우도 있어요. 지자체의 허락을 받아야 되었지요. 가족돌봄의 경우 활동지원사 급여의 50%입니다. 그리고 25%는 활동지원기관에서 떼갑니다.
저도 친손자가 1급(희귀병)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 앉지도 서지도 못합니다 현재 9살인데 대소변(기저귀)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음식물도 씹지 못해서 우유병이나 콧줄을 이용하여 영양분(식사) 을 해결해야 합니다 24시간 케어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 가려면 온식구가 동원 할 실정입니다. 활동지원사를 신청했지만 중증이라고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경우에 가족이 24 시간 돌볼 수 있도로 정부에서 가족을 활동지원사로 인정해주면 다방면으로 모두가 다 좋을것인데.... 저도 활동지원사를 수료 했지만 가족이라서 손자를 돌볼수 없다고 합디다. 하루속히 나라에서 이런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의 애환을 정부에서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저렇게 누워계신분들도 고충이 많치만 발달장애인키우는 부모들도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딱 소개받으면 일하겠단 지원사들 다들 50대후반 60대들인데 얼마나 갑질들을 하는지 ㅜㅜ 발달장애인이라서 위험부담있다면서 차량으로 이동만 시키고 나머지 시간들은 다 가짜로 채워버리는 불법을 행합니다. 그거에대해 문제제기하면 그만둔대요 ㅎㅎ 센터들도 이걸 다 알면서 지원사들 편만 들어요. 제발 이런 소개해주는 센터들 다 없애고 공무원들이 직접 매칭시켜주면 좋겠어요. 다들 너무 못됐어요. 자기 좋은사람들 친한사람들만 자꾸 소개해주고 맘에안드는 이용자부모에겐 네 찾아볼께요 이러고 전화다시 안해줘요. 완전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답니다...보호자가 금액을 탈수있게 선택옵션을 주던지. 소개해주는 기관들을 다 공무원들이 하던지 아니면 공무원들이 센터에 상주하면서 골고루 소개해주는지 감시하도록 해주세요 제발요
저도 자폐부모인데 오자마자 반말하고 그냥 앉아노세요 이게 가족 지원 반대하는것들이 결국 가운데서 커미션 챙기는 센터들의 입김일것 같아요 부모들이 권리를 챙기려면 모여야하는데 다들 환자들을 케어하니 힘든점을 이용하는 적폐들 어떻게든 돈을 먹어보겠다는 안보이는 세력들이 가족 케어를 방해하고 있네요
저는 중증3급 시각장애인입니다 작년 8월에 망막수술후 한쪽 눈 실명 한쪽눈 오일을 넣은 상태로 저시력이며 더좋아질 가능성이 없어서 올해 8월에 중증 장애인이 되었고 10월에 활동지원사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혼자 보행은 조금 가능해서 그런지 120시간을 주더라구요 근데 이거 시간 안쓰면 나중에 혜택이 다 없어진다고 꼭 써야된다네요.그래서 센터를 통해 매칭받아 면접을보면 하겠다고 해놓고 취소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가사도움 없이 외부활동 이용하는데도 그러네요 그냥 안쓰고 싶은데 그돈으로복지콜 장애인콜좀 늘려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위에 분들이 말한것처럼 장애아동 장애가족 정말 돌봄이 필요한 분들은 솔직히 남보다 가족이 돌보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아직 많은 분들을 본건 아니지만 활동지원사가 봉사하는 사람이 아닌건지 시간때우는 사람으로만 보이네요
활동지원사 일 힘들다고 장애인들 욕하기 전에 한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길.. 활동지원사들 실제로 이용자랑 같이 있는 시간 만큼만 정확하게 찍는 사람 얼마나 될까? 다들 이용자 카드 자기가 가져가서 찍고 실제로 있는 시간은 3시간~ 4시간 있어주고 실제로는 하루에 7~ 8시간 일한것처럼 긁어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니까 갑질도 생기고 불미스러운 일들 생기는거고 정석대로 하려는 이용자 만나면 활동지원사 몇명이나 하려고 할까?? 활동지원사 하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편하게 돈 쉽게 벌고싶어 하는 사람들 농땡이 피우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활동지원사들은 시각장애인을 선호함. 가장 쉽게 부정수급할 수 있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니까^^ 혼자 사는 시각장애인 전맹에 가족도 없다? 이러면 활동지원사들 부정수급 하기 최상의 조건. ㅎㅎ 장애인 이용자는 정작 하루에 3~ 4시간 서비스 받는데 실제로는 8시간 서비스 해 준 것 처럼 긁으면서도 시간 안 쓰면 어차피 없어진다는 명분으로 더 잘해주면서 횐유하고 ㅋㅋ 부정수급이 관습이 되서 그렇게 안해주면 오히려 서운해 하고... ㅋㅋㅋ 200시간~ 300시간 이렇게 찍는 사람들 진짜 양심에 손 얹고 매일 8시간씩 장애임이랑 같이 있어줌? 그러니 장애인들이 활동지원사들 돈 벌게 해준다 이런 말들 나오는거. 솔찍히 그 돈 장애인들한테 그냥 직접 주고 알아서 좋은 사람 찾아서 필요한 만큼 쓰게 해 줬으면 좋겠음. 실제 장애인들도 그렇게 해준다 하면 100이면 100 다 찬성할 듯^^
![결국 출근하지 못한 월요일, '팔순 여행' 일가족 9명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8fUABl_nqOw/mqdefault.jpg)
![결국 출근하지 못한 월요일, '팔순 여행' 일가족 9명도.. [뉴스.zip/MBC뉴스]](/img/tr.png)
가족이 특히 부인이 돌볼수있게 해주세요~
한집에사는 부인이 다른곳가서 일하고 내가족은 다른분이 보시고
먼가 잘못된것 같아요
2:33
가족활동지원을 허용해야 합니다, 재택 요양보호는 직계 가족지원이 되는데 왜 장애인 돌봄은 가족지원이 안될까요~?
맞아요, 그것또한 차별입니다~
@@청보리-p3u공감합니다
심지어 코로나때 하는수없이 가족이하는데도 절반만 지급했다고하네요 누가 이리 미친정책을 하는건지
여기에 댓글보다는 정북 관련기관에 건의하심이…😊
힘들고 돈이 안되는 일은 누구든 하고 싶지 않습니다ㅜㅠ개선을 할려면 힘든 일이니만큼 활동 지원사의 급여부터 그에 맞게 인상이 필요해 보입니다ㅠㅠ
가족 장애인활동비 인정해주면 해결이 될텐데~
중증장애인 가족이돌보고시급혜택주어야합니다 2:33
활동보조사에게 맡겼다가 욕창이 생기기 시작하고 쌀쌀한 날에도 창문을 활짝 열고 있어서 다음 날 폐렴으로 입원해서 병원비 한 달에 200만 원 나와서 수년 간 직접 돌봄을 하고 활동지원서비스는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부모만큼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고 대부분은 자신의 몸이 부서지게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최중증장애인의 가족돌봄을 허용해 주세요. 그게 안 된다고 하면 활동보조로 매달 수백만 원 지원되는 것을 병원비, 유동식비, 기저귀 등 실질적으로 아이에게 필요한 것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힘들게 일해도 센터는 가만히 앉아서 25프로를 가져가는 시스템 이 문제지
그 25프로로 센터 운영하고 지원사 사회보험, 퇴직금 등 내는 거라는데요
@@gowls0419근데 그걸 25프로나 때요..? 너무 큰거 아닌가…? 잘 몰라서… 25프로면 1/4인데.. ㅠㅠ
부정수급 유령지원사 단속좀강화하고
가족에게 자격을 부여해주세요 요양보호사는 되고 장애인은 왜 안되는건지 이것또한 차별입니다
장애가 있는 가족들은 많은 경우 생활형편이 어렵습니다. 한 사람은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된 일을 할 수 없으니까요. 일을 한다고 해도 언제 발생할 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맘 놓고 일을 못합니다. 수시로 회사에 못 나오는 사람을 어느 회사에서 써준답니까? 얼마라도 벌려고 다른 사람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엄마는 잠깐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 아이러니하죠. 얼마나 법이 현실적이지도 실질즥이지도 않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정말이예요 장애인 있음 부모중 한사람은 항상붙어있어야해요
장애인을 도우는 활동 정말 멋있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고 정말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는 아이땜에 취업이 어렵고 활보사나 돌봄서비스는 받을수 없으니 ㅜ 부모에게 지원비를 주고 아이보게 해줘도 도움되겟구만 ㅜ
우리 모두는 장애인이 됩니다 나이를 먹으면 눈도 멀고 귀도 잘 안 들리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허리도 안 좋아지고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우리의 미래이자 우리의 이웃입니다 특히 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직업을 가진 분들입니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몸도 마음도 성치 않은 분들이 살려고 발버둥 치고 처절하게 사는 모습은 사지 멀쩡한 노숙인 하고 비교가 됩니다~
한국은 무늬만 선진국인 이유임
당장 미국만 가봐도 알겠지만 장애인을 위한 시설들이 엄청 많고 질도 좋고 거리에서도 장애인들을 쉽게 찾아볼수있음
솔직히 한국에서는 길거리에서 장애인들을 잘 보지를 못함 길거리도 휠체어가 다니기 불편함
가족이돌볼수있도록 해야합니다 1:27
가족에게 수당지급하고돌보게정책바뀌어야함 2:33
장애활동지원은 고용창출과 장애인의 사회적활동이라는 두가지 목적충족을 위해 생겨난것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가족돌봄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돌봄의 경우 부정수급사례가 워낙 많고 실제로 돌보지도 않고 장애인을 개집, 헛간, 베란다에 가둬두면서 수급비만 챙기는 가족이 많고 이런 패악을 제지할 필요가 있어 하지 않습니다. // 친자식을 가장 많이 학대하는 것이 친부모인것처럼 장애인자식을 정말로 정성껏보는 부모도 있긴 하지만 안그런 경우가 거의 절반가까이 됩니다. (당연히 외부에 드러나지는 않겠죠) / 가족돌봄은 원칙은 아니지만 섬, 벽지등에 예외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시즌에 활동지원사를 못구해서 예외적으로 인정한 경우도 있어요. 지자체의 허락을 받아야 되었지요. 가족돌봄의 경우 활동지원사 급여의 50%입니다. 그리고 25%는 활동지원기관에서 떼갑니다.
중증은 힘들고 새벽까지 근무해야되면 더더더힘든건데...센터가 25프로를 가져가니 적게가져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밖에서 일하는 시급알바랑 시급이 비슷하면 아무도 안할듯...
요양보호처럼 가족돌봄해주세요
중증은 더많은 월급 줬야 한다.
그리고 지원사가 부족한게 아님. 장애인들 증상에 따라 골라서 가는 경우도 많음.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맞아요 지원사 부족하지 않아요 복지사 갑질로 안할뿐이죠 제주도 장애인복지일 해 보려다 실망입니다
저도 친손자가 1급(희귀병)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
앉지도 서지도 못합니다
현재 9살인데 대소변(기저귀)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음식물도 씹지 못해서 우유병이나 콧줄을 이용하여 영양분(식사) 을 해결해야 합니다
24시간 케어를 받아야 합니다.
병원 가려면 온식구가 동원 할 실정입니다.
활동지원사를 신청했지만
중증이라고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이러한 경우에 가족이 24 시간 돌볼 수 있도로 정부에서 가족을 활동지원사로 인정해주면 다방면으로 모두가 다 좋을것인데....
저도 활동지원사를 수료 했지만 가족이라서 손자를 돌볼수 없다고 합디다.
하루속히 나라에서 이런 어려움에 처해있는 중증장애인 가족들의 애환을 정부에서 살펴 주셨으면 합니다
하루 빨리 가족도 돌볼수 있게 해주세요 외 집안 식구가고생 하는데 정부에서는 이런제도를 안해주는지요
급여에 비해 일도 힘들고 감정노동도 심하니까 주간도 힘든데 야간이나 온종일은 지원사들이 꺼려함.
시간다?ㅇ 만육천백오싶원이 적냐? 니네 센터가 수수료 높은거야. 사용자한텐 시급 만육천원씩 청구하는데
정신적 육체적으로 엄청필요로하는것에 비하면 시급이 완전 최하인데 누가 좀처럼 할까요?
선진국처럼 최전선에서 요양이든 활동 보호사로 종사하시는분들을 인격적인 대우가 보장되어야는데 최 하빨이 시급이니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해보고적으세요
그러면서 탈시설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 있는 정부와 보건복지부....
지금하고 있는데요~
이용자분과 그 가족은 활동지원사들을 가정부취급하고 급여는 최저인데 부정수급이니 모니 빡센 일정과 서류 교육등 양질의 서비스를 하기엔 사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중증장애인1명으로 가정부2명들였다고 온가족의 수발을 들게하고 은퇴한 사위까지 와서 하루 두끼를 해결하고 간다.
센타에서는 선생님 조금해드리세요.
하며 방관하고 자식들 아니면
누가 남의 똥치우고 관장하고 목욕시키고 머리깎고 개밥주고 개똥까지 치우겠나
저렇게 누워계신분들도 고충이 많치만 발달장애인키우는 부모들도 진짜 너무 힘들거든요. 근데 딱 소개받으면 일하겠단 지원사들 다들 50대후반 60대들인데 얼마나 갑질들을 하는지 ㅜㅜ 발달장애인이라서 위험부담있다면서 차량으로 이동만 시키고 나머지 시간들은 다 가짜로 채워버리는 불법을 행합니다. 그거에대해 문제제기하면 그만둔대요 ㅎㅎ 센터들도 이걸 다 알면서 지원사들 편만 들어요. 제발 이런 소개해주는 센터들 다 없애고 공무원들이 직접 매칭시켜주면 좋겠어요. 다들 너무 못됐어요. 자기 좋은사람들 친한사람들만 자꾸 소개해주고 맘에안드는 이용자부모에겐 네 찾아볼께요 이러고 전화다시 안해줘요. 완전 갑질도 이런 갑질이 없답니다...보호자가 금액을 탈수있게 선택옵션을 주던지. 소개해주는 기관들을 다 공무원들이 하던지 아니면 공무원들이 센터에 상주하면서 골고루 소개해주는지 감시하도록 해주세요 제발요
저도 자폐부모인데 오자마자 반말하고 그냥 앉아노세요 이게 가족 지원 반대하는것들이 결국 가운데서 커미션 챙기는 센터들의 입김일것 같아요 부모들이 권리를 챙기려면 모여야하는데 다들 환자들을 케어하니 힘든점을 이용하는 적폐들 어떻게든 돈을 먹어보겠다는 안보이는 세력들이 가족 케어를 방해하고 있네요
그걸 누가해 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면서 일의 강도가 강하니까 당연히 아무도 안하지 ㅋㅋㅋㅋ 당연한소리를 하고있네
지원사들 돈을 많이주면 외안하겟어 등급따라 급여를 더주어야지~
가족중 부모는 자녀장애인 케어가 의무라?하지만, 그외 친척은 허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부모는 요양보호사와 같이 1시간정도 케어비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방안
저는 중증3급 시각장애인입니다 작년 8월에 망막수술후 한쪽 눈 실명 한쪽눈 오일을 넣은 상태로 저시력이며 더좋아질 가능성이 없어서 올해 8월에 중증 장애인이 되었고 10월에 활동지원사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정도 혼자 보행은 조금 가능해서 그런지 120시간을 주더라구요 근데 이거 시간 안쓰면 나중에 혜택이 다 없어진다고 꼭 써야된다네요.그래서 센터를 통해 매칭받아 면접을보면 하겠다고 해놓고 취소 하더라구요 심지어 저는 가사도움 없이 외부활동 이용하는데도 그러네요 그냥 안쓰고 싶은데 그돈으로복지콜 장애인콜좀 늘려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위에 분들이 말한것처럼 장애아동 장애가족 정말 돌봄이 필요한 분들은 솔직히 남보다 가족이 돌보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아직 많은 분들을 본건 아니지만 활동지원사가 봉사하는 사람이 아닌건지 시간때우는 사람으로만 보이네요
얼마전 지원사 교육을 전부 수료했는데 일해달라는 내용으로 센터에서 먼저 전화가 올 정도
옛날에는 간병때문에 며느리가 도망가고 형제간에 싸움도 많았지
그래도 요즘은 복지가 잘되어 있다
솔직히 대상자 나 보호자가 지원사를 무시하고 가정부 취급하니 안한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국가에서 개선을 좀해주셔야 될것같아요
그런 사람은 소수일뿐일 거예요. 우리는 그분들께도 선생님이라고 존중 해 드립니다.
그거 일이주교육해서내보내는게우습잖아요 앞으로 전문일력으로가야해요
돈이더들어가요
일 할 사람 많아요 복지사들이 일을 못 해서 그런거지 한 마디로 복지사 갑질 왜 자격증들을 땁니까 일하려고 땄는데 센터갑질로 안하는거지.
활동지원은.그액을더추가만해바요
사람들이 알아야 할 부분 입니다 이 영상 절대 지우면 안됩니다 전국이 마찬가지이고 장애인 당사자에게 해당 문제로 따지지 마세요 당사자입니다 이용 여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우리 부산에서 활동조보사에 없고 장애인 안주고 그림의 떡 하고 무시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잘 못 있고
뭘부족해너무많은데. 중증야간돌봐도 3급5급돌보는거랑 수입이 같은데 누가어려운일하려하나
자기들 편할때만 쓰는건대 정작필요할시간엔 무용지물인거 다알고있는사실임
저는 매칭이 안되서ᆢ10일 후면
2개월 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ᆢ일이 없나봅니다ㅠ
교육은 많이 시켜놓고 현실은 일자리가 없는데 알고 방송하는지 모르겠네요. 무슨소리하는지 한심하네요 ㅠ
저도 매칭 기다리고 있습니다~~
2개월 되가는데ᆢ일이 없나봅니다~~
아무리 지원을 늘리면 뭐합니까?
쓸 수도 없는 무용지물인 것을..
그런 경우 시설에 살아야하지 읺을까요?
그림에떡, 제도에 허구 입니다.
결국 정부가 일을 안한다는 이야기
안힘들어요 활동지원사
시급12000원예요
세금띠면 ㅡㅡ1만원입니다
중개수수료 25프로요
24시간동안 잠도 설치면서 하는일의 강도를 생각해라 돈 천만원이상 주지도않으면서 없다고 징징징 니같으면 하겠냐 ?
장애인이니 특성을 알지 못하면 더더욱 힘들고 있고 급여는 작고 이용자와 활동사 매칭도 어렵고 갑질하는 이용자들도 있고
활동지원사 일 힘들다고 장애인들 욕하기 전에 한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길.. 활동지원사들 실제로 이용자랑 같이 있는 시간 만큼만 정확하게 찍는 사람 얼마나 될까? 다들 이용자 카드 자기가 가져가서 찍고 실제로 있는 시간은 3시간~ 4시간 있어주고 실제로는 하루에 7~ 8시간 일한것처럼 긁어버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러니까 갑질도 생기고 불미스러운 일들 생기는거고 정석대로 하려는 이용자 만나면 활동지원사 몇명이나 하려고 할까?? 활동지원사 하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편하게 돈 쉽게 벌고싶어 하는 사람들 농땡이 피우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활동지원사들은 시각장애인을 선호함. 가장 쉽게 부정수급할 수 있고 쉽게 돈 벌 수 있으니까^^ 혼자 사는 시각장애인 전맹에 가족도 없다? 이러면 활동지원사들 부정수급 하기 최상의 조건. ㅎㅎ 장애인 이용자는 정작 하루에 3~ 4시간 서비스 받는데 실제로는 8시간 서비스 해 준 것 처럼 긁으면서도 시간 안 쓰면 어차피 없어진다는 명분으로 더 잘해주면서 횐유하고 ㅋㅋ 부정수급이 관습이 되서 그렇게 안해주면 오히려 서운해 하고... ㅋㅋㅋ 200시간~ 300시간 이렇게 찍는 사람들 진짜 양심에 손 얹고 매일 8시간씩 장애임이랑 같이 있어줌? 그러니 장애인들이 활동지원사들 돈 벌게 해준다 이런 말들 나오는거. 솔찍히 그 돈 장애인들한테 그냥 직접 주고 알아서 좋은 사람 찾아서 필요한 만큼 쓰게 해 줬으면 좋겠음. 실제 장애인들도 그렇게 해준다 하면 100이면 100 다 찬성할 듯^^
시급을 올리면 한다
나도 장롱면허
목욕이17000
그나마 시급이높은데
손목 어깨
손바닥 열
쑤심
살기 힘들어 하는거다
근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가족들, 보호자들에게 문제가 많음. 온갖 해택은 지들이 다 누리면서 꼭 이럴때만 ........본인 돈은 아까워서 안쓰고 지원만 받을려니까 어렵지.
그사람들은안자나어떻게24시간을하라는겨
약간 시급을 3만원 활동보조선생님이 찾아수있겠죠
시간다?ㅇ 만육천백오싶원이 적냐? 니네 센터가 수수료 높은거야. 사용자한텐 시급 만육천원씩 청구하는데
답이 안나오시죠~~ 허경영 유트브를 검색하세요..
집안 식구도 할수있게 해야지 집 식구는 하지못하게 이상한 제도
돈을 세 배 올려줘도 24시간은 안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