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에 살고 있어요. 대구 이야기를 듣다보니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남겨봅니다. 과거 이 지역에 연어처럼 회귀성인 elwive라는 어류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과부들이 물고기 훈제해서 팔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고 그 전에는 대구처럼 인디언들에게 식량을 공급해주는 원천이기도 했답니다. 여름 되기 직전 물이 시커매질정도로 몰려와서 산란하고 가을되면 치어가 바다로 돌아가는데 대구같은 대형 어종의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19세기 말 20세기 초가 되서 전기 만든다고 소/중형 강을 댐으로 막아버리면서 이 물고기가 산란하는 길이 막혀버리게 되었죠. 내륙에서 elwives 씨가 마르게 되고 돌아오는 물고기를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대구가 남획으로 씨가 마른 건 사실인데 메인에서는 이 elwive라는 물고기=대구의 먹이가 거의 멸종수준까지 간 것이 대구의 숫자가 감소하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행히 뜻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elwive가 돌아올 수 있도록 fish ladder를 댐이나 보 옆에 설치하는 운동을 하고 있고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걸 지은지 10년 넘었는데, 초기에는 돌아오는 물고기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2~3년 전부터는 숫자 세는 걸 포기할 정도로 많이 회복중입니다. 개인적으로 elwives가 잘 늘어나서 메인만에서 사라진 여러 어종을 다시 불러왔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
현지소식들어보니 공부가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전기도 얻고 수중생물도 산란하고 치어가 자랄 수 있게 댐건설위치를 지금보다 더 위쪽에 설정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당시에 관리들의 무사안일 무지함 무책임함자세로 일한것들이 오늘날의 수중생물 어족자원고갈화가 눈에 들어오는 시기에 드러나고 있읍니다. 잘못을 알았을때 , 고쳐야 하는데... 나라들에게 산란장을 뺏겨서 수중생물 어족자원들이 갈수록 그 수효가 감소해오고 있고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해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다간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수산물섭취불가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으로 여기고 있읍니다.지구생태환경을 종말상황으로 악화시켜가는 나라들입니다. 인간을 위하여 한다고 하는데 세월지나고 보면 전체적으로 봤을땐 오히려 인간에 해가 되어 있음을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짓을 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불완전한 정책들이, 불완전연소하는 연소기관에서 내뿜어대는 공해매연이라는 부산물로 피해내듯이 , 안좋은 부산물을 야기시켜오고 있읍니다. 정책자들에게 있어서 배움의 노력과 정책입안에 따른 후대평가제도가 설치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아이슬란드가 3차대구전쟁에서 소련에 붙겠다고 협박하는 것이 미국의 개입으로 영국의 양보를 받아낸 것처럼 지금 바이든 기시다가 AI동맹을 2024년 4.10.체결하여 일본에 총 100조를 투자하여 AI기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가 한미동맹 올인으로 AI동맹에서 배제되어 중소벤처기업부가 1조9천억 예산을 들여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을 일본에 보내고 있습니다. 고로 한국은 이미 구마모토현에 인텔 TSMC 공장이 상징하는 일본 미국 대만의 칩3동맹으로 인해 삼성전자는 쇠락중입니다. 고로 중국과 반도체 개발을 하겠다는 주장을 통해 AI전환에 대비해야합니다.
한국에서도 겨울에 대구가 잡힙니다. 주로 거제, 진해 앞바다에서 잡히죠. 거제시에서 방류사업을 벌인 결과 복원이 됐습니다. 대구는 남해에서 방류가 되면 오호츠크해까지 가서 3년 정도 성장하고 다시 거제 앞바다로 회귀합니다. 그런데 어린 치어들이 강원도에서 잡혀서 노가리로 팔리느라 점점 어획량이 줄어 들고 있다죠.
1년전에 방송한것을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10년 전쯤에 캐나다 살때, 빨간머리 앤의 무대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놀러갔다가 낚시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 첨에는 미끼없이 고등어 낚시를 하고, 답은 고등어로 대구 낚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뉴욕에 살고 있는데 뉴욕이 예전만큼 춥진 않습니다. 언더스탠딩이나 삼프로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박!! 이 영상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과 서구의 총기친화적인 정부체계 및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보네요. 어부가 당시의 해군 예비전력이 되면서도, 국가적 예산부담은 줄여주는 엄청난 재정이익효과를 주는 걸 봐왔으니, 사냥이나 민병대, pmc 등의 사적인 무기이용분야의 허용과 공존이 군사적으로 당시의 치열한 경쟁속에 있던 여러 정부에 얼마나 큰 도움이되는지 체감했을테고, 뭐랄까... 이미 기나긴 왕조의 연속이었던 중앙집권적인 동양의 군사체계와는 다른, 민관의 수평적 관계에 가까운 병렬적 군사 무기 체계가 자리잡고,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네요. 대구... 어부 ... 해군전력... 해상무역 및 해전 중심의 세계관... 거기서 익숙해지고 다듬어진 군사적 편제와 의식들... 그리고 미국의 남북전쟁과 서부개척... 육상 무기로 이어진 비슷한 개념. 대충이지만 미국사회와 분위기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의 실마리가 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1835년 나일론이 개발 되면서 폴리아미드에서 섬유를 뽑아 그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볍고 튼튼한 그물을 대형으로 만들면서 증기선과 결합된 대형 선단이 이룰수 있으며 분업화 되었고 냉매로 후레온 가스를 쓰면서 급속적으로 변환된 것이며 고래 기름에서 정어리 목화씨 콩기름등이 급속도로 수요가 폭발한 것이며 냉장고가 빌달하기 전이라 오래 보관 하기위해 튀김과 건어물이 발달 된 이유 입니다 과거의 마닐라심은 섬유로 만든 그물이라 물에 쉽게 썩고 무겁고 인장력도 떨어집니다 재료의 발달이 초래한 것이었지요
와!!! 정말 넘. 재밌는 사실이네요!! 정말 몰랐어요!! ㅎㅎㅎ. (미국 맥도널에 겨울 1,2월에만 캇피시버거가 나와요!! 얼마나 맛있는데요!! 고 시기에만 잡을수 있어 고때만 나온다 듣기만 하고,, 맛있게 먹을줄만 알았지,,,ㅎㅎㅎ. 와!! 총균쇠에도 없던 내용, 홍작가님의 돈의역사에도 없던내용!!! 삼프로 북언더스텐딩 완전 팬외었어요!!!ㅎㅎㅎㅎ
메인주에 살고 있어요. 대구 이야기를 듣다보니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남겨봅니다. 과거 이 지역에 연어처럼 회귀성인 elwive라는 어류가 엄청 많았다고 합니다. 과부들이 물고기 훈제해서 팔아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고 그 전에는 대구처럼 인디언들에게 식량을 공급해주는 원천이기도 했답니다. 여름 되기 직전 물이 시커매질정도로 몰려와서 산란하고 가을되면 치어가 바다로 돌아가는데 대구같은 대형 어종의 먹이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다 19세기 말 20세기 초가 되서 전기 만든다고 소/중형 강을 댐으로 막아버리면서 이 물고기가 산란하는 길이 막혀버리게 되었죠. 내륙에서 elwives 씨가 마르게 되고 돌아오는 물고기를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대구가 남획으로 씨가 마른 건 사실인데 메인에서는 이 elwive라는 물고기=대구의 먹이가 거의 멸종수준까지 간 것이 대구의 숫자가 감소하는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행히 뜻있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elwive가 돌아올 수 있도록 fish ladder를 댐이나 보 옆에 설치하는 운동을 하고 있고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이걸 지은지 10년 넘었는데, 초기에는 돌아오는 물고기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지만 2~3년 전부터는 숫자 세는 걸 포기할 정도로 많이 회복중입니다.
개인적으로 elwives가 잘 늘어나서 메인만에서 사라진 여러 어종을 다시 불러왔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
현지소식들어보니 공부가 실감납니다
고맙습니다.
전기도 얻고 수중생물도 산란하고 치어가 자랄 수 있게 댐건설위치를
지금보다 더 위쪽에 설정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당시에 관리들의 무사안일 무지함 무책임함자세로 일한것들이 오늘날의 수중생물 어족자원고갈화가 눈에 들어오는 시기에 드러나고 있읍니다.
잘못을 알았을때 , 고쳐야 하는데...
나라들에게 산란장을 뺏겨서 수중생물 어족자원들이 갈수록 그 수효가 감소해오고 있고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해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러다간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수산물섭취불가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해보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으로 여기고 있읍니다.지구생태환경을 종말상황으로 악화시켜가는 나라들입니다. 인간을 위하여 한다고
하는데 세월지나고 보면 전체적으로
봤을땐 오히려 인간에 해가 되어 있음을 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짓을 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불완전한 정책들이, 불완전연소하는 연소기관에서 내뿜어대는 공해매연이라는 부산물로 피해내듯이 , 안좋은 부산물을 야기시켜오고 있읍니다.
정책자들에게 있어서 배움의 노력과
정책입안에 따른 후대평가제도가 설치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아이슬란드가 3차대구전쟁에서 소련에 붙겠다고 협박하는 것이 미국의 개입으로 영국의 양보를 받아낸 것처럼
지금 바이든 기시다가 AI동맹을 2024년 4.10.체결하여 일본에 총 100조를 투자하여 AI기지로 만들고 있습니다.
윤석열이가 한미동맹 올인으로 AI동맹에서 배제되어 중소벤처기업부가 1조9천억 예산을 들여 한국 스타트업 기업들을 일본에 보내고 있습니다.
고로 한국은 이미 구마모토현에 인텔 TSMC 공장이 상징하는 일본 미국 대만의 칩3동맹으로 인해 삼성전자는 쇠락중입니다.
고로 중국과 반도체 개발을 하겠다는 주장을 통해 AI전환에 대비해야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찾아보니, Alewife(선술집 아내)에서 유래해 복수로 쓰이는데, 북미판 전어군요. 회귀성이라 나이아가라 폭포를 우회해 Welland 운하를 거쳐 오대호를 점령했었는데 댐건설로 멸종위기.. 랍스터의 미끼로도 쓰였다고.
살다살다 이렇게 재밌는 스토리를 방구석에 누워서 들을 수 있다니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역대급으로 재밌었어요!! 우유의 역사 기다리고있겠습니다~!
1부 부터 3부까지 순삭 했어요... 지구본 연구소, 도시야사 이후로 최고 재미 있는 코너 였습니다. 앞으로도 애청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궁민 기자님 👍👍👍
낭궁민리스트님.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내용은 깊이있고..더구나 우리가 잘 모르는 내용들이라넘 재밌네요.
언더스탠딩의 컨셉에 아주 잘 부합되는 분인듯..
매주 고정패널로 나와주심 좋겠어요~~
한국에서도 겨울에 대구가 잡힙니다. 주로 거제, 진해 앞바다에서 잡히죠. 거제시에서 방류사업을 벌인 결과 복원이 됐습니다. 대구는 남해에서 방류가 되면 오호츠크해까지 가서 3년 정도 성장하고 다시 거제 앞바다로 회귀합니다. 그런데 어린 치어들이 강원도에서 잡혀서 노가리로 팔리느라 점점 어획량이 줄어 들고 있다죠.
@@yongjj9348노가리를강원도에서 잡아서
대구것들이왜처먹냐
전라도놈들이 처드시겠지
1년전에 방송한것을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10년 전쯤에 캐나다 살때, 빨간머리 앤의 무대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 놀러갔다가 낚시를 간적이 있는데 그때 첨에는 미끼없이 고등어 낚시를 하고, 답은 고등어로 대구 낚시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뉴욕에 살고 있는데 뉴욕이 예전만큼 춥진 않습니다. 언더스탠딩이나 삼프로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대구얘기가 이렇게 재미있을줄이야
대구는 대항해시대를 여는데에도 큰 기여를 합니다. 대구포는 대항해 선원에게 매우 적합한 식량이 되어주거든요. 대구에 대한 중요성은 대항해시대라는 책에도 나오고 대항해시대 관련 다큐에도 매인 소재로 나올만큼 인류 역사에 증요한 자원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 깡다구 미쳤네요 역시 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네요
대박!! 이 영상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과 서구의 총기친화적인 정부체계 및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보네요. 어부가 당시의 해군 예비전력이 되면서도, 국가적 예산부담은 줄여주는 엄청난 재정이익효과를 주는 걸 봐왔으니, 사냥이나 민병대, pmc 등의 사적인 무기이용분야의 허용과 공존이 군사적으로 당시의 치열한 경쟁속에 있던 여러 정부에 얼마나 큰 도움이되는지 체감했을테고, 뭐랄까... 이미 기나긴 왕조의 연속이었던 중앙집권적인 동양의 군사체계와는 다른, 민관의 수평적 관계에 가까운 병렬적 군사 무기 체계가 자리잡고, 역사적으로 계속 이어져 오늘날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네요.
대구... 어부 ... 해군전력... 해상무역 및 해전 중심의 세계관... 거기서 익숙해지고 다듬어진 군사적 편제와 의식들... 그리고 미국의 남북전쟁과 서부개척... 육상 무기로 이어진 비슷한 개념. 대충이지만 미국사회와 분위기에 대한 개인적인 이해의 실마리가 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역시 사람은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한 것 같아요.
대구 저도 재미있게 본 책입니다.
알고 보면 역사를 바꾼 생선은 대구 말고도 청어가 있죠. 네덜란드 같은 경우 청어를 통해 한때 강대국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죠^^~~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두편이상 보는듯 책 2권 읽는건가 지대넓얕 ㅎㅎㅎㅎ
진짜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남궁민칼럼리스트님, 인문학적 소양이 풍부해서인지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들었어요.
책 살려보니, 품절이네요.😂
세편 모두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 전에 TV 프로그램 봤는데 포르투갈에선 지금도 말린 대구살이 우리나라 한우마냥 귀하게 취급 받더라고요..^^ 언더스탠딩 퐈이팅~~~
포르투갈 대구요리 정말 맛있어요.
이야기만 듣다가 갑자기 대구먹고싶어졌어요
대서양 대구로 Amazon에서 찾아보겠습니다
LA에서
1835년 나일론이 개발 되면서 폴리아미드에서 섬유를 뽑아 그물을 만들었기 때문에 가볍고 튼튼한 그물을 대형으로 만들면서 증기선과 결합된 대형 선단이 이룰수 있으며 분업화 되었고 냉매로 후레온 가스를 쓰면서 급속적으로 변환된 것이며 고래 기름에서 정어리 목화씨 콩기름등이 급속도로
수요가 폭발한 것이며 냉장고가 빌달하기 전이라 오래 보관 하기위해 튀김과 건어물이 발달 된 이유 입니다 과거의 마닐라심은 섬유로 만든 그물이라 물에 쉽게 썩고 무겁고 인장력도 떨어집니다 재료의 발달이 초래한 것이었지요
책으로 읽었으면 힘들었을 내용들을 세 분이 재미있게 말씀해주셔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BOOK 언더스탠딩이 시리즈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한평생 책한권을 웃으며 끝까지 다 보기는 '大口'가 처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유의 역사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개꿀잼이었어요 😊
남궁민님 최고입니다~~^^화이팅
영국듣고 재밌어서 거슬러왔습니다😁혼자 읽었다면 이렇게 재밌진 않았을거 같아요. 설명을 정~~말 재밌게 하십니다👍👍👍
안승찬 좋아요❤❤❤
대구이야기 잼 있네요
아이슬란드 다시 봤네요. 깡따구하나는 인정해줘야할듯
너무나 재미있네요.
구독하고 정독중요.~~
정말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맘잡고 책 읽기가 참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접할 수 있게 도와주시니 좋네요 ㅎㅎ 많이 많이 퍼뜨릴테니 계속 올려주세요~
인트로에서 벌써 두분의 깨알 개그에 빵터져 웃으며 시작합니다.
이프로님, 안기자님 감사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대구 얘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ㅎㅎ
인간의 지능이 기술이 발전하고 진화하면, 인류는 싸우고 지구는 멸망한다는 사실의 심도 깊은 고증의 책이네요. 저는 귀로 듣는 언더스탠딩!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하고 쉽게 공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아무리 잃을게 없으니 죽기살기로 싸운다해도 아이스란드 사람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60 70년대 죽어라 일을했던 우리 아버님들이 생각납니다.
언더스탠딩은 정말 최고의 채널입니다.
책을 이렇게 잼있게 읽다니😂😊❤🎉세 분의 캐미가 환상이네요
손에 땀을 쥐게하는 대구의 대서시! 넘 재미집니다
명태가 씨가 마르듯 대구도 씨가 말랐다는
덜먹고 덜쓰고 지구를 지키자고요
해리와 배타적 경계 수역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됐네요
책이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이 있어서 읽다가 포기했었는데 방송 보고 다시 책을 읽으니 정말 재미있어요.
5년도 지난 대학시절 경제사 시절에 이 책을 가지고 발표했던 분이 있었는데 그 때도 참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날 학파 스럽게 특정 상품의 역사를 파고 들어서 자본주의 사회의 형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관점이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이런 거 자주 해주세요 ㅎㅎ
재밌습니다 3편을 바로 다 듣고 말았습니다. 항상 기대하게 되는 최고의 채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프로님ㅋㅋㅋㅋ안그래두 언더스탠딩이랑 함께하고 저 눈치파악 못하고 친구들만나서 아는척 무지했나봐여~! 친구들이 슬금슬금 피하는게 🤣그래서였네요
집에서 청소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한학기 세계사 특강 수강한것 같아요.
두분이 콤비가 잘 어울리는 👍 최고 입니다
남기자님 대구 이야기 재미납니다
남궁 민
영국, 아이슬란드 전쟁 유명하죠.
항상 언더스탠딩 응원합니다.
참 좋은 언더 스탠딩. 어른들의 예능 EBS.
추천해주시는 책이 넘 좋아요.
흥행과 재미는 별개이군요^^
진짜 대구의 역사가 대항해의 역사라니!!!놀랍네요
대구나 석유나...
대구 보고, 대구탕을 전보다 자주 먹게 되네요... ^^
대구>석유> 반도체
언더스탠딩 최고!
지식해적단을 보면 정말 잘 나와있지..
언더스텐딩 고맙습니다 ^-^
넘 재미있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영국 여행갔다가 유명한식당에서 그집의유명한
Fish & Chip 먹었는데 이 생선이 대구라고했었지 ,,,참 맛있었어요 살살입안에서 녹아요 그 뒷이야기도 재미있어요
LA에서
신대륙 진출의 이유도 원래 뉴욕 근처 섬에 어업 기지 만들어 놓고 대구 잡으려고 갔던거라고 합니다.
와!!! 정말 넘. 재밌는 사실이네요!! 정말 몰랐어요!! ㅎㅎㅎ. (미국 맥도널에 겨울 1,2월에만 캇피시버거가 나와요!! 얼마나 맛있는데요!! 고 시기에만 잡을수 있어 고때만 나온다 듣기만 하고,, 맛있게 먹을줄만 알았지,,,ㅎㅎㅎ. 와!! 총균쇠에도 없던 내용, 홍작가님의 돈의역사에도 없던내용!!! 삼프로 북언더스텐딩 완전 팬외었어요!!!ㅎㅎㅎㅎ
진짜 재미있다. 헐.
와 대구의 슬픈역사 ㅠㅠ 진짜 생선 어업이 파멸적이긴 하네요
참 대단한 언더스탠딩
언더스탠딩은 사랑입니다.
참 맛깔나고 재밋게 말하셔서 아주 재밋게 들었습니다. 1부에서 부터 다요.
1부 보다가 3부까지 순삭이네요 ㅎㅎ
다른 주제도 다뤄주세요!!!!
이런 너튜브 좋아요❤
딱 내스타일😂
왜케 재밌음?
대구사진에 낚시군이랑 대구랑 닮음~ㅋ
대구 이야기를 이렇게 순삭 정주행할줄이야 ㅋ
3편빨리올려주셔서감사해요
재미있는 이야기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
재밌네요..
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ㅋ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다.
양식이 아니고 인공 부화된 치어를 방류하여 근근히 유지하는거죠
우리나라도♥ 2000년도즘
대구 씨가 말라서 숫것 한마리가
10만원 넘어갔는데
그이후 국가에서 매년 인공수정으로
대구치어 방류작업하여 이제는
제법 잡히고 있습니다
언더스탠딩 열심히 듣는데.. 이거 왜 이제야 봤는지...
아무래도 "대구"라는 제목이 문제인 듯 ㅋㅋㅋㅋ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어요!
정신병자들이 넘많아요
아메리카를 일으킨건 총균쇠 보다 대구였네..
넘 재미있어요...
내용 너무 좋았어요~최고최고♡
너무 재미있네요..
최고~~!!
😂참 재미있고 유익한 공부네요~^^
3부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갸꿀잼 대구 대서사시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개꿀잼
생선뿐이겠나....결국 다양성이 혁신 시대의 변화의 원천이다
하하하하하하 두분 귀여워
와 잼있네 이거 ㅋㅋㅋㅋㅋㅋ
대구 시리즈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어서~저도 전리품 삼아 책 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나니 피시앤칩스가 다르게 보이네요ㅋㅋ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쿨란스키의 대구가 시청자의 일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70년대말에 먹던 대구포의 맛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어디서 파는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따 큰 흔적 투척 툭 데굴데굴 엎드려 터진다 빵
끝!
감사합니다, 그래도 소상공인 서점들을위해 책을삽시다.
아 이얘기 그거네요. 지식해적단에서 나오는 대구원툴 아이슬란드 이야기 ㅋㅋㅋ 꾸르쟘
인도 갈라고 했는데 강제 바다여행이네. 하지만 재미있었다!
인도 할아버지 모셔와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넷플릭스에 시스피러시 (Seaspiracy) 강추드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