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 갔다온지 벌써 6년이 다돼가네요. 당시 그랜드캐년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우아 포인트도 못가보고 올라와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영상으로나마 보니 너무 반갑고 덕분에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다시가게 되면 대자연 트래킹 꼭 해봐야 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wow~ 그랜드캐년을 여행사 관광코스로만 다녀와서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랐네요. 바람 불고 험한 산악지대를 보기만 해도 후덜덜한데 씩씩하게 걸으시는 강심장. 👍 그랜드캐년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보다는 감동과 특별한 경험이 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저번주 휴가를 그랜드캐넌을 비롯해서 그랜드서클을 돌고 왔는데 이 영상을 보네요. 사우스 카이밥으로내려가서 팬텀랜치찍고 브라잇 앤젤로 올라오는 코스 12시간이면 선방했습니다. 어차피 캐넌내의 야영장에서 잘려면 백컨트리 퍼밋을 3개월전에 받아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않죠. 2-3년에 한번씩 9월 노동절휴가때 자주가는데 콜로라도강까지 가서 강물에 발 담글때는 정말좋은데 올라오다 너무 더워서 죽는다는. 잘 봤습니다.
카메라에 다 담을수 없는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너무 멋지십니다~~
그랜드 캐년 살면서 딱 두번 가봤는데 그 웅장함과 광활함을 딱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감동과 놀라움 이었음
동감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 갔다온지 벌써 6년이 다돼가네요. 당시 그랜드캐년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우아 포인트도 못가보고 올라와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영상으로나마 보니 너무 반갑고 덕분에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다시가게 되면 대자연 트래킹 꼭 해봐야 겠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네 힘들지만 추천드립니다. 꼭 다시 가보실 수 있길 바랄게요~
꼭 해보고 싶은 트레일코스인대, 오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강추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감사합니다
영상미 굿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도 좋고, 내용도 좋고,, 너무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그랜드서클 여행 다녀왔던거 다시 기억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udadajeju
wow~ 그랜드캐년을 여행사 관광코스로만 다녀와서 이런 풍경이 있는 줄 몰랐네요.
바람 불고 험한 산악지대를 보기만 해도 후덜덜한데 씩씩하게 걸으시는 강심장. 👍
그랜드캐년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것보다는 감동과 특별한 경험이 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수고하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힘들지만 험하고 위험하진 않았어요
짧은 코스 한번 가보세요~
대단들하시다. 난 미국에 사는데도 마더랜드만 보고 돌아왔은데. 캠핑에 하이킹까지 와우,,,
대단하십니다! 사우스림에서 인디언가든까지 다녀왔었는데....고생했습니다! 님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인디언가든 왕복도 장난 아닌 거 같아요!!
대단하십니다. 저도 동일한 코스로 2번 해봤는데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달말경 다시 한번 갑니다~~ㅎ
두번씩이나요? 더 대단하시네요~
지난 9/23에 완주했습니다. 사진 찍고 등등 쉬엄쉬엄 9시간 54분 걸렸습니다. 날씨가 큰 응원군이었죠. 물론 마지막에 비가 쏟아져서 속도가 늦어지긴 했지만요. 암튼 세번째 사우스 림 종주도 마무으~리😅
위에서만 구경했는데 그안은 더 멋지네요! 산을 거꾸로 타는 기분이겠어요 하산뒤에 등산이ㅎㅎ
ㅎㅎ 맞아요 거꾸로
잘봤습니다. 7월말에 우아 포인트까지만 갔다 왓는데 추억돋습니다~~
우아 포인트도 정말 예쁘죠~
정말 잘 하셨네요.
아리조나에 47년 산 사람인데 나도 한번하고싶습니다.
한쪽으로는인디언 가든 까지 다른쪽으론 스켈레톤 까지 여서 나이더 들기전에 콜로라도 리버에서 일박하는것으로 계획을 해 봅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bright angel로 갔었는데 죽다 살아났습니다.
두어달후에 south kaibab(선택지가 이곳밖에 없어서요.현재는) 으로 도전해볼까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노아홍수의 흔적이있는 그랜드케년 ㅡ멋지고 대자연 앞에서 겸손을 공부합니다 ᆢ좋은영상 고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12시간만에 주파하기 정말 어려운 코스인데, 역시 의욕과 치밀한 시간 계획과 젊음의 활력이 그걸 해 내셨네요! 대단합니다. 보통은 아래서 자고 다음 날 올라가죠.
마지막엔 정말 힘들더라고요 ㅎㅎ
저번주 휴가를 그랜드캐넌을 비롯해서 그랜드서클을 돌고 왔는데 이 영상을 보네요. 사우스 카이밥으로내려가서 팬텀랜치찍고 브라잇 앤젤로 올라오는 코스 12시간이면 선방했습니다. 어차피 캐넌내의 야영장에서 잘려면 백컨트리 퍼밋을 3개월전에 받아야 하는데 이것도 쉽지않죠. 2-3년에 한번씩 9월 노동절휴가때 자주가는데 콜로라도강까지 가서 강물에 발 담글때는 정말좋은데 올라오다 너무 더워서 죽는다는. 잘 봤습니다.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 전 하다가 돌아왔는디 ^^
맞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ㅎㅎㅎ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저도 함 도전하고 싶네요. 물론 랏지에서 일박 하는걸로...
저도 랜치에서 하루 묵어보고 싶었는데 못 해서 아쉬웠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다 샅샅이 돌아다녀봐야 좋은 추억거리가 되지요..
2박 3일 동안의 하이킹 하는 동안, 같이 가자고 한 친구들을 여러번 죽일뻔했던 기억이 나네요. 생각보다 힘든 코스 ㅋㅋ
ㅋㅋㅋㅋ 상상이 갑니다
미국국립공원에서는 야생동물에게 어떠한 먹이도 주면 안된다는건 상식인데 미국여행때 주의하세요.
너무 귀여워서 잠깐 실수를… 😢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그랜드 캐년 풍경보다 숲속의 방울뱀 소리에 방문객들이 숨죽이며 모여서 뱀구경 한 것이 더 기억남~
땅 넓어서 좋겠어요 ㅠㅠ 정말 부럽다.
😂😂
귀한 영상 잘봤어요
브라이트 엔젤로 오르는 동안
마실물 공급이 몇번 가능한가요?
10월초에 같은 코스로 갑니다
저희는 물을 넉넉히 챙겨가서 제대로 확인은 안 했는데, 팬텀랜치와 인디안가든에는 확실히 있고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 물 받는 거 보니까 물이 약간 노란빛이 돌더라고요. 그래도 사람들이 잘 마시긴 해요.
이 코스 위험합니다. 특히 6,7,8월 캐년 아래는 영상 40도를 오르내립니다. 전체 26km
팬텀랜치는 13개월 전에 예약해야하고 캠프장은 6개월전 예약해서 추첨으로 당첨 되야 합니다.(이것 또한 짐이 많아 일반인들 비추)
네 한여름에는 너무 더워 못할 거 같더라고요. 팬텀랜치는 저희 여행 기간엔 휴업이라 예약 시도 조차 못하고... 캠핑장은 4, 5개월 정도 전에 했는데 생각보다 널널했어요.
내가 말하는 캠프장은 팬텀랜치 옆에 있는 장소입니다.@@udadajeju
아 브라이트 엔젤 캠프그라운드 말씀이시군요. 거긴 아무래도 경쟁이 심하죠.
그리고 제가 일정이 촉박해서
뷰포인트 2-3개랑 우아포인트만 할려고하거든요.
뷰포인트 다보려면 7개는 넘던데
솔직히 그풍경이 그풍경으로 큰 차이는 없죠? 사진으론 일단 그래보여서요😂
저도 뷰 포인트 다 가보진 않았지만 많이 다르지 않을 거에요. ^^;;
10년전에 나귀타고 팬텀 랜치 이박하고 다녀온 기억이 🙂🙂🙂🙂
나귀 ㅎㅎ
재밌으셨겠어요
안녕하세요
우아포인트 까지만 갔다 오려는데요.
편도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ㅎㅎ̆̈
그리고 트레킹 시작점에 차량들도 보이던데
영상에서는 셔틀 밖에 안된다 하셔서요
차량으론 안되요?
우아 포인트까지는 3km 정도니까 빠르면 1시간, 여유있게 1시간30분 정도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주차장에 있는 차는 아마 개인 차량은 아니고 직원이나 그런 차량 아닐까 합니다.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보면 개인 차량은 주차가 안 된다고 안내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