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룩이와 같은 견종을 키웁니다 좁디좁은 곳에서 키우고 싶지 않아 시골에서 지내고 있구요 초반에 산책을 시켜보니 활동량이 엄청나기에 15,000평에서 맘껏 뛰어놀게 2~3시간 풀어놓네요 이제 고작 5개월된 강아지도 그렇게 키우는데 아파트에서 1평 남짓한 공간에서 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보호소에서 입양한게 진도 믹스인줄 알았는데 라이카였어요. 정말 쇳덩이같은 견종입니다. 다행인건 라이카는 사람에겐 충성심이 높아요. 하지만 훈련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산책이 필요합니다. 이걸 못해주면 스트레스를 몹시 많이 받을겁니다. 털도 많이 빠지고요. 피부관리를 잘 해줘야 건강합니다. 아마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은 많지 않으실거에요. 저는 반려견으로 키웁니다만... 사냥개로는 놀라운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서울인데도 산책중 고라니를 두번이나 찾아냈어요...;;; 보호소가 아니였다면 절대 키울 엄두를 못냈을겁니다. 하지만 힘든만큼 보람있었고 색다를 체험이었습니다.
활동량많은 중형견이상 키우려면 전원주택에 마당이 필수입니다. 저도 3년전까지 라이카를 키웠는데 라이카는 하루에 산을 몇번씩 탈만큼 활동량이 견종중에 TOP인 녀석이에요. 그런 애를 우리에 가둬뒀으니.....진심으로 넓은 마당이있는 주인에게 입양을 보내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행동교정으로 교정이된다쳐도 그게 과연 저 아이를 위한것일까요? 도심, 아파트에서 개 키우려는 사람들은 활동량적은 포메같은 견종키우세요...
이웃집 스트레스가 나도 느껴진다
옆집에서 바이올린을 아무리 잘 켜도 시끄러운데 개가 저렇게 난리를 하고 짖어대면 나같으면 미쳐버릴것 같다
끼룩이와 같은 견종을 키웁니다
좁디좁은 곳에서 키우고 싶지 않아 시골에서 지내고 있구요
초반에 산책을 시켜보니 활동량이 엄청나기에 15,000평에서 맘껏 뛰어놀게 2~3시간 풀어놓네요
이제 고작 5개월된 강아지도 그렇게 키우는데 아파트에서 1평 남짓한 공간에서 키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를 키우는 게 지나치게 이기적인 행동이 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이건 개한테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민폐인 경우인데, 주인은 저렇게 큰 개를 왜 선택했을까요? 작은 개를 키우시지...
개짖는소리안나게하라!!
굳이 저렇게 까지 키워야 할까요
주인빼고 다른사람들은 고통일텐데
맹견은 집에서 키우는게 아닌거 같아요
개 짖는 소리 장난 아닐듯ㅜㅜㅜ
옆집 아랫집 윗집 미칠꺼 하네요
저도 보호소에서 입양한게 진도 믹스인줄 알았는데 라이카였어요. 정말 쇳덩이같은 견종입니다. 다행인건 라이카는 사람에겐 충성심이 높아요. 하지만 훈련에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많은 산책이 필요합니다. 이걸 못해주면 스트레스를 몹시 많이 받을겁니다. 털도 많이 빠지고요. 피부관리를 잘 해줘야 건강합니다. 아마 반려견으로 키우시는 분은 많지 않으실거에요. 저는 반려견으로 키웁니다만... 사냥개로는 놀라운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서울인데도 산책중 고라니를 두번이나 찾아냈어요...;;; 보호소가 아니였다면 절대 키울 엄두를 못냈을겁니다. 하지만 힘든만큼 보람있었고 색다를 체험이었습니다.
층간소음에 이웃들 진짜 스트레스 받을듯....
오랫만에 라이카가 티비에 나와서 반갑네요.
6살된 라이카를 키우는 견주입니다.
저도 라이카를 키우는데 힘 엄청납니다.
산책하면 힘이 들정도로...그만큼 아파트에서
키우는것이 힘든 견종입니다. 저희는 시골에서
키우고있어요. 탈출경력이 좀 되서 목줄한채로
키우고있지만 저희가있을때는 목줄을 풀어서 지냅니다. 강형욱한테 짖는것을 계속하는것을 보니 라이카가맞습니다. 개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저희도 자기집에 낯선 사람오면 많이 짖거든요.
그만큼 라이카는 사냥개종류라서 키우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진도믹스나 셰퍼드로 착각했는것같은데..... 그건 이해됩니다. 저희도 강아지시절에 헷갈려서 분양해준분에게 직접 물어봤거든요. 분양도 친척이 대신 해줘서 친척도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검은색도 많고 늑대모색도 있고..라이카의 색은 다양합니다. 저희는 늑대색이라 늑대개로 오해하거나 허스키로 오해 간간히 되요😅... 암튼 사람들에게 라이카가 많이알려지지않은 견종인데 티비에나와서 반갑네여😊
역시 멋진 강현욱 님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아파트나 빌라에선 대형견좀 안키웠으면좋겠다
저 키우는데 오히려 소형견이 겁나짖고 목줄도 안매시고...저런 얘들은 소형견이던 대형견이던 아파트에선 키우지말아야해요 무조건 대형견이라고 다 저러나요 엄청 얌전한 아이도있고 다 다른데 너무 딱 집어서 말하시네요..;;^^
@@욀라베 사회화를 어떡게 시켰냐야 따라 다르겠지만 강아지입장에서 보면 불쌍하잖아요 저큰아이가..
어릴적엔 몰랐지만 동물원에 있는 아이들도 마찬가지구요
@@욀라베 그러면 난 치타키워야겠다 사회화 잘시켜서 ^^
@@크리미-g7b 그렇게 따지면 사람이 더 무서운거아님?왜 그럼 맞는말 했는데
@@C10Tancredi 소형견을 집어 던질 수있음?ㅈㄴ 물려고 하면 안됌
강아지 엄청 잘생겼네..
활동량많은 중형견이상 키우려면 전원주택에 마당이 필수입니다. 저도 3년전까지 라이카를 키웠는데 라이카는 하루에 산을 몇번씩 탈만큼 활동량이 견종중에 TOP인 녀석이에요. 그런 애를 우리에 가둬뒀으니.....진심으로 넓은 마당이있는 주인에게 입양을 보내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행동교정으로 교정이된다쳐도 그게 과연 저 아이를 위한것일까요? 도심, 아파트에서 개 키우려는 사람들은 활동량적은 포메같은 견종키우세요...
앞집 윗집 아랫집은 지옥이네
저 쥐콩만한 집에서 라이카라니 ㅎㅎ
동물학대같은데요
아니, 왜 펜스를...사람이랑 생활을 같이 해야지. 가뜩이나 손톱만한 집에서 펜스...아이고, 괴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
어떻게 이 사이즈 집에서 저 사이즈 개를 키울 수가
저 좁은 집에 개를 가둬두고? 목적이 뭔지? 강훈련사님? 동물학대라고 왜? 말하지않나요?
어이쿠! 개 무서워 하는
옆집사람들 ㆍ 우짜노 ㅉㅉ
개보다 개주인이 무서운 경우가 더더더 많은듯..
아니.. 저좁은 펜스안에 산책할때 제외하고 저기서만 살았다고..? 사람이라도 정신병걸릴듯. 해외였음 백퍼 동물학대로 잡혀갔다
시간을 좀 두고 함께 걷다보면 반드시 끼룩이랑 좋은 관계가 될꺼라 믿어요!~^^
😊
저런것들은 지들을 저좁은대다 펜스치고 하루종일가둬놔야함
답도없다 진심
진짜 이기적인 인간들..
이웃에 천사들만 살고계신가보네요
나같음..백번도넘게 신고했다
애초에 시베리아 벌판에서 사냥하는 개임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잘못이지 개는 잘못이 없음
강아지 불쌍해
좁은 곳에서 😭
Лайка предназначена для охоты.
ㅋㅋㅋㅋㅋ 개를 아주 상전 모시듯 하네 ㅋㅋㅋㅋㅋㅋ
라이카를 어떻게 집에서 키우는거지...하고 있었는데 진도믹스로 알고 있었구나...
내기쁨을 위해서 이웃 주민들에게 지옥을 준다,이건 아닙니다.
애견 키우는분들 의외로 이런 분들 많습니다.
개에게 쏟는 정성 3/1만 부모님께 하면 효자소리 듣습니다.
개를 상전으로모시네 ㅋㅋ 주상전하납시오 ㅋㅋ
공동주택에서 대형견은 주변에 허락받고 키우는걸로 해야함 민폐임. 엘리베이터도 그렇고 소음도 장난아님. 큰개 키우려면 제발 시골가서 키워라. 딱 리트리버만 제외하고
안동사람 가식 쩐다
왜 개새끼한테 물리면서 키우는건지 이해를 도무지 할수가없슴 더럽게 시끄럽기만하네 옆집은 무슨죄야?
조패야하는데 때리지도못하는거지..
이런 방송하기전에 이 개가 등록된 개인지 여부 확인 내용을 방송으로 보여 주시고 시작 하세요. 그래서 방송으로서 등록을 해야 한다는것도 홍보 해 주시고요. 그냥 무조건 방송으로 내 보내지 말고 꼭 등록 여부를 방송 화면으로 시청자들이 볼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개패듯이 패서, 서열정리 확실히 해야 함.
버림받은 개에게 일어난 기적(실화)
m.th-cam.com/video/m-pHZ5ZsV8k/w-d-xo.html